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타벅스, 현금 없는 매장 759개로 확대…전체 60% 수준

스타벅스, 현금 없는 매장 759개로 확대…전체 60% 수준 스타벅스가 현금 없는 매장을 전체 매장의 60% 수준까지 추가 확대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4월 4일부로 현금 없는 매장 350곳을 추가 확대 완료하며, 총 759곳의 현금 없는 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금 없는 매장이란, 고객들의 현금 외 결제 수단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매장이다. 스타벅스는 미래 신용사회로의 진입에 대한 선제적인 준비를 위해 전국 409곳의 매장에서 운영해 왔다. 이번에 추가 확대된 350개 매장은 모두 현금 결제율이 평균 5% 미만인 매장으로 구성됐다. 이에 스타벅스는 총 759곳을 현금 없는 매장으로 운영하게 되며, 이는 현재 전국 약 1280개의 매장의 60% 비율이다. 현금 없는 매장에서는 신용카드, 스타벅스 카드, 모바일 페이 등의 현금 외 다른 결제수단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게 되며, 현금만 소지한 고객의 경우에는, 현금으로 스타벅스 카드를 최초 충전해 결제할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된다. 물론 고객이 원치 않을 경우에는 현금 결제도 가능해, 고객 불편 없이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된다. 약 1년간 현금 없는 매장을 운영한 결과, 이 매장들의 현재 현금 결제 비율이 기존 평균 4%에서 0.5%로 감소한 효과를 가져왔다. 매장 당 하루 평균 21건이었던 현금 결제 건수가 1.5건으로 감소했다. 결제 수단 간소화를 통해 고객 대기 시간 및 현금 정산업무 시간이 줄어들었고, 여유 시간만큼 고객 서비스는 더욱 강화됐다. 권용범 스타벅스 운영기획팀장은 "현금 없는 매장 운영으로, 현금 결제율이 줄어들면서, 관련 정산 업무 간소화가 이루어지며 매장 운영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지는 중"이라며 "이러한 운영 안내에 고객 분들도 적극적으로 이해해주시고, 동참해 주시고 있는 만큼,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통해 더욱 고객 서비스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4 14:53:5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친환경 경영 확대…참이슬 '저탄소제품 인증' 유지

하이트진로, 친환경 경영 확대…참이슬 '저탄소제품 인증' 유지 하이트진로가 친환경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탄소성적표지제 인증심사에서 주류업계 최초로 2013년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 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저탄소제품인증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앞장서는 제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제품 및 서비스의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하여 라벨 형태로 제품에 표시한다. 1단계 탄소발자국 인증,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이슬은 지난 2010년 1단계 탄소발자국 인증에 이어 2013년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1단계 인증을 받은 제품 중 기존 대비 4.24% 이상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킨 제품만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이 주어진다. 주류업계에서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것은 참이슬이 유일하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3년부터 저탄소 인증 후 연평균 탄소 감축량은 약 1700t CO2다. 이는 어린 소나무 12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동일하며, 이는 여의도 면적 1.3배에 달한다. 하이트진로는 2014년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이슬과 함께하는 '참 깨끗한 공기' 캠페인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를 통해 참이슬 생산공장인 이천공장은 이천시 도예촌에 온실가스저감 식수 1656주를 심어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30만74㎏/년 자발적 감축 인증도 받은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브랜드가 이슬같은 깨끗한 맛과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주관하는 '숲 속 공장 조성사업'에 참여한다. '숲 속 공장 조성사업'은 경기도내 사업장 120개사가 참여해 미세먼지 정화 효과가 큰 나무 약 3만그루를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 등에 심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협약식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까지 3년동안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주변에 미세먼지 정화에 우수한 수목 위주로 식재함으로 미세먼지 줄기이기, 공기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며, 참이슬의 '깨끗함' 자산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4 14:49:0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유광열 "금융산업 '책임있는 혁신' 필요…상시감독체계 구축"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4일 금융산업의 '책임있는 혁신'을 강조하면서 "핀테크기업 등의 규제준수를 지원하는 레그테크(RegTech) 확산, P2P대출 법제화 지원 및 금융권 내 블록체인 기술의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은행, 증권, 보험, 카드와 전자금융업자 등 권역별 금융회사·협회 임직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금융IT·핀테크 감독검사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광열 수석부원장은 인사말에서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조기안착 지원과 금융회사의 핀테크기업 출자 질의에 대한 신속 회신, 핀테크 현장 자문 확대 등을 통해 핀테크기업의 창업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다양한 혁신금융서비스의 출현을 촉진하고 금융혁신의 잠재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종합적 상시감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급성장하는 P2P대출 시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실시하고 레그테크·섭테크 기술을 활용해 금융회사 등의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당국의 감독업무 고도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 자율보안체계 내실화를 위해 '정보보호 수준 자율평가'를 시행해 금융회사가 스스로 정보보호 수준을 평가하고 관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IT리스크 관리가 취약한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상시감시 강화 및 테마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금감원은 금융IT 융합으로 인한 신규 IT리스크에 대한 관리와 사이버보안 감독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활발히 할 예정이다. 리스크 중심의 상시감시를 강화하고 자율보안체계의 내실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설명회에서 논의된 업계의 의견 및 건의사항은 향후 금융IT·핀테크 감독검사 방향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금융회사, 핀테크 회사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04 14:42:16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IBK기업은행, 강소벤처기업 일자리 박람회 열어

중소기업중앙회는 IBK기업은행과 함께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강소벤처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자리 박람회는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기업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힘을 보태 전국의 우수 강소기업, 벤처기업 등 총 100개 기업이 참가해 인재 물색에 나섰다. 박람회는 채용관, 홍보관, 컨설팅관, 부대행사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전 면접자 매칭, 현장 일자리 매칭, 사후 매칭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매칭 시스템도 운영했다. 특히, 우수 중소기업 채용관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현장면접 뿐 만 아니라 '인공지능기반 자기소개서 컨설팅', '온라인 인공지능 면접 체험관' 등 4차산업 기술을 적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까지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중기중앙회장으로 다시 취임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한 문제가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이었다"며 "이를 위해 중기중앙회 내에 스마트일자리본부를 신설했고, 우리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하여 스마트한 중소기업 일자리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이번 박람회와 더불어 청년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을 찾아주고, 만들고, 알려주는 범 중소기업계가 함께하는 '청년희망 스마트일자리 프로젝트'도 하반기 중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2019-04-04 14:38:5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심광일 주건협 회장 "시장 급랭 우려…규제 속도조절 시급"

-공공건설임대주택 표준건축비 인상, 지방 주택시장 회생 위한 대책 마련 등 요구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4일 "주택시장이 급격히 냉각되지 않게 온기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정부의 규제 강도 완화와 속도 조절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심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주택 경기가 급격히 냉각되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미입주,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택경기의 경착륙에서 벗어나기 위한 5가지 주택업계 현안을 설명하며, 건설업계의 건의사항을 전했다. 주건협이 제시한 5대 주택업계 현안은 ▲공공건설임대주택 표준건축비 인상 ▲지방 주택시장 회생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 ▲주택조합설립인가 요건 및 조합원 거주요건 강화 반대 ▲사업주체의 감리업무 경과보고 방안 마련 ▲민간건설임대주택에 대한 세제 지원 개선 등이다. 우선 주건협은 공공건설임대주택(5년 임대)의 경우 표준건축비가 낮아 주택 사업자의 손실이 높다며, 표준건축비를 인상해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표준건축비는 건축기준, 각종 성능등급 동일 적용 등으로 품질수준이 유사한데도 분양주택기본형건축비의 62.5% 수준에 불과하다. 분양전환가격은 분양전환 당시 표준건축비에서 감가상각비(1년에 2.5%)를 뺀 금액을 초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5년 임대주택의 경우 분양전환 당시 표준건축비에서 12.5%를 제한 금액으로 분양해야 하므로 원가에도 못 미친다고 주건협은 설명했다. 주건협 김종신 부회장은 "공공건설임대주택 표준건축비는 지난 2008년 12월 이후 10년 간 한 차례(5%) 인상한 게 전부"라며 "감가상각비 공제로 인한 손실만 계산해도 건축비 원가 손실이 7.5% 발생했다"고 말했다. 침체된 지방 주택시장의 회생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주건협에 따르면 전체 미분양 주택 수의 87%가 지방에 집중돼 있다. 특히 경남·경북·충남도 지역의 미분양 합계(3만136가구)가 전체 미분양의 절반을 차지한다. 김 부회장은 "대량 공실이 발생하는 공공건설임대주택사업자의 유동성 위기가 심각하다"며 "특히 공공임대주택에는 부기등기가 돼 있어 공가(公家) 상태인 임대주택은 기금을 상환하고 은행대출 등 자금조달이 불가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장이 침체중인 지방에 대해 조속한 조정대상지역(위축지역) 지정 및 특단의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를 위해 주건협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환매조건부 미분양주택 매입 재시행, 지방 미분양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한시 감면 재시행, 지방 미분양주택 매입 시 보유주택수에서 제외, 지방에 대해서는 중도금대출 전액을 잔금으로 전환 허용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달 주택조합 규제 강화 내용이 담긴 '주택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했다. 그동안 주택조합설립인가를 받으려면 80% 이상 토지 사용권원을 확보하면 됐으나 개정안에따르면 이와 함께 30% 이상 소유권도 확보해야 한다. 조합원 거주요건도 현행 광역단위에서 동일·연접지역으로 축소했다. 김 부회장은 "조합원이 택지매입자금과 건축비 등을 부담하는 주택조합사업의 특성상 조합원의 초기분담금으로 30% 토지 매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주택조합설립인가 요건 및 조합원 거주요건을 현행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 밖에도 감리자와 사업자의 협조를 위해 감리업무 경과보고 제출 및 사업승인권자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건설임대주택인 경우 단기 및 장기 구분 없이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등 세제 지원도 요구했다.

2019-04-04 14:29:3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듀오 "미혼남녀 2명 중 1명, '사랑의 유통기한' 있다"

미혼남녀의 절반 이상은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미혼남녀 407명(남 192명, 여 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랑의 유통기한' 설문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설문 결과, 미혼남녀의 56%는 사랑의 유통기한이 있다고 생각했다.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더 이상 설렘이 느껴지지 않아서'(37.7%), '감정이 항상 처음과 같을 수는 없어서'(28.1%) 등이 꼽혔다. '오래 만나다 보면 권태기가 와서'라는 답변은 남성(15.0%)이 여성(2.0%)보다 7.5배 많았다. 여성이 3위로 선택한 답변은 '사랑의 유통기한이 있다는 속설을 들어서'(14.9%)였다. 반대로 사랑의 유통기한이 없다고 답한 10명 중 4명(40.8%)은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를 그 이유로 들었다. '표현이 달라질 뿐 마음은 달라지지 않아서'(21.8%), '사랑은 영원한 것이라고 생각해서'(12.3%) 등도 이유로 꼽혔다. 사랑의 유통기한은 일반적으로 1년 남짓이었다. '1~2년'이라는 답변이 30.5%로 가장 많았고, '1~3개월'(23.8%), '2년 이상'(23.3%), '3~6개월'(16.7%)이 뒤이었다. 성별로 나눠보면 여성보다 남성의 사랑의 유통기한이 더 짧았다. 남성은 평균 10.8개월, 여성은 평균 14.3개월을 사랑의 유통기간이라고 생각했다. 사랑의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는 비결도 알아봤다. '연인과 대화를 자주 나눈다'(42.3%), '연애에 매달리지 않는다'(23.8%), '애정 표현을 자주 한다'(17.4%),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11.3%) 등 응답이 있었다. 듀오 관계자는 "사랑의 유통기한은 어떤 사람과 어떤 연애를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사랑의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연인과 대화를 자주 나누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9-04-04 14:23:56 배한님 기자
홈플러스 "온라인 쇼핑 키워드는 신선·모바일"

홈플러스 "온라인 쇼핑 키워드는 신선·모바일"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모바일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7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모바일 매출 비중은 올해 1월부터 70%를 넘나들기 시작해 3월에는 한때 75%까지 치솟으며 1~3월 전체 평균 73.7%를 기록했다. 특히 60% 초반대이던 작년 1월과 비교하면 1년여 만에 10%포인트 이상 훌쩍 뛴 결과다. 같은 기간 모바일 매출은 전년 대비 30% 신장했으며, 앱 누적 다운로드 고객도 800만 명을 넘어섰다. 홈플러스는 올해 모바일 매출 비중이 80%대에 안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모바일 성장세와 함께 가장 눈에 띄는 건 신선식품이다. 실제 모바일 사용이 급격히 늘어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홈플러스 온라인 신선식품 매출 신장률(2015년 대비 2018년 매출)은 온라인 전체 신장률(57%)을 크게 상회하는 275%를 기록했다. 2015년 37%, 2016년 26%, 2017년 74%, 2018년 26%, 올해 1~3월은 21% 매출이 늘었고, 매출 비중도 31%에서 54%로 커졌다. 회사 측은 모바일 기기 사용자가 전 연령대로 확대되면서 대형마트와 같은 전통적인 장보기 시장에서도 모바일 이용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하루가 다르게 몸집을 불리는 온라인 시장 규모에 비해 신뢰할 만한 신선식품 셀러는 상대적으로 한정돼 있어 육아로 바쁜 젊은 부부들을 중심으로 신선식품 구매에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신선식품 사업을 확대하고 나선 것도 이와 결을 같이 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최근 온라인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양대 축인 신선식품과 모바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온라인 고객 잡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작년 3월부터 전개하는 '신선 A/S' 제도를 온라인에서는 이달부터 확대 시행한다. '신선 A/S'란 고객이 신선식품 품질에 만족할 때까지 조건 없이 상품을 교환·환불해 주는 제도로, TV나 휴대폰 같은 전자제품에 주로 쓰이던 '무상 A/S' 개념을 업계 처음 도입한 것. 홈플러스 온라인은 여기에 추가로 교환·환불 시 2000원 쿠폰을 증정해 고객 만족도를 보다 높이기로 했다. 또 각 점포 온라인 피킹 공간 확대도 추진 중이다. 홈플러스는 2002년부터 고객이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인근 점포의 피커(장보기 도우미)들이 가장 신선한 상품을 엄선해 당일 배송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데, 이 시스템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전국 점포가 각 지역별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역할도 수행하게끔 만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신선한 상품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다. 모바일 고객 편의성도 높인다. 최근 3월에는 모바일 앱 사용자 환경(UI)을 전면 개편해 고객이 개인 구매 패턴에 따라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앱 첫 화면에서 소위 '핫'한 특가 상품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상품 구매 시 가장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는 배송 시간까지 안내해 주며, 평소 자주 구매하는 단골 상품은 카테고리별로 보다 쉽게 찾게끔 바꿨다. 특정 시간마다 파격 할인을 하는 타임특가 코너와 함께, 오프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던 쇼핑몰 매장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패션몰 서비스도 선보이기 시작했다. 모바일 전용 이벤트도 확대키로 했다. 4일부터 5월 1일까지 4주간은 인기 택배 상품 760종을 최대 30% 할인(마이홈플러스/신한/KB/삼성카드 결제 시) 판매하고, 매일 최대 7천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꽝 없는 추억의 뽑기', 마이홈플러스 회원이 온라인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마다 스탬프를 증정하고 추첨에 따라 최대 100만 포인트 쿠폰을 주는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홈플러스 류강호 모바일마케팅팀장은 "온라인 쇼핑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선식품 품질 강화 및 모바일 쇼핑 환경 개선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쇼핑의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4 14:23: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코멕스, 밀폐 용기 신제품 '스텐킵스 윈도우·스텐킵스 시스템' 출시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은 스테인리스 밀폐 용기 신제품 '스텐킵스 윈도우'와 '스텐킵스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코멕스는 봄철 대청소 시즌을 맞아 냉장고 정리 헬프템 스테인리스 밀폐 용기 신제품 2가지 라인 13종을 선보였다. 헬프템은 help와 item의 합성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뚜껑을 열지 않아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게 투명창을 도입한 '스텐킵스 윈도우' 9종과 여러 가지의 기능적 구성요소를 넣은 모듈 시스템 제품 '스텐킵스 시스템' 4종이다. '스텐킵스 윈도우'와 '스텐킵스 시스템'에 사용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는 내식성·내열성·저온 강도·기계적 성질이 우수한 '18-8 SUS 304'이다. 포스코에서 생산하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김치, 고추장, 젓갈 등 향이 강한 음식도 색과 냄새가 잘 배지 않는다. 100% 국내 생산 제품으로 우수한 밀폐력을 자랑하며, 가볍고 깨지지 않아 안전하다. 또,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 비스페놀 A (BPA)가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텐킵스 윈도우'는 전면부에 투명창이 있어 용기를 열지 않고 쉽게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다. 투명창은 비스페놀 A(BPA)가 없는 트라이탄 소재로 이물질이 끼거나 누수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색 배임 방지를 위해 회색 실리콘을 사용했고, 분리 세척도 가능하다. '스텐킵스 윈도우'는 일반형 7종, 핸들형 2종이 출시됐다. '스텐킵스 시스템'은 총 4종의 용기가 모듈 시스템으로 호환된다. 뚜껑은 제품을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고, 바닥 면은 돌출된 웨이브 형태로 냉동실에 보관해도 음식물을 쉽게 떼어낼 수 있게 구성됐다. 모서리는 사각에 가까운 '납작이' 형태라 공간 효율성이 높다. 코멕스 관계자는 "2014년 처음 선보인 스텐킵스가 2019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총 13종의 풍성한 라인업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며 "'스텐킵스 윈도우'와 '스텐킵스 시스템'이 냉장고 대청소 및 정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04 14:22:58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