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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비전 2023'선포…부품사업 매출 1조원 청사진 제시

현대건설기계가 부품사업을 독립시켜 2023년까지 매출 1조원 규모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기계는 5일 성남시 상공회의소에서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대표, 현대코어모션 김대순 대표,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염동관 부회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품전문 자회사 '현대코어모션'의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현대코어모션은 2023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건설기계 부품 전문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Vision) 2023'을 발표했다. 현대코어모션은 건설장비 완제품의 수리용 부품을 공급하는 애프터마켓(A/M) 부품 사업과 함께 건설장비 업체에 유압모터, 메인컨트롤밸브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양산부품 사업을 펼쳐나가게 된다. 이번 '비전 2023'에 따라 현대코어모션은 오는 2020년부터 양산부품의 생산을 통합·일원화하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적극적인 R&D투자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향후 국내외 건설기계 제조사에 핵심 부품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입지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현재 지게차 핵심 부품인 트랜스미션과 드라이브액슬(Drive Axle) 전문회사의 인수합병을 추진 중"이라며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전장부품에 대한 R&D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건설기계 부품 전문회사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5 16:30:25 양성운 기자
케이카, 중고차 시장 LPG차 인기 상승…LF 쏘나타 가장 많이 팔려

지난 3월 26일부터 LPG(액화석유가스) 규제 완화로 누구나 LPG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중고 LPG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PG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되기 전 선제적으로 LPG차 기획전을 마련했던 K Car(케이카)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이후 지난 한 주간 중고 LPG 차량이 178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한 달간 주평균 LPG차 판매대수는 51.6대로, 개정안이 시행되기 전 주와 비교해도 3배 이상 증가했다. 2015년식이 전체의 19%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그 뒤로 2016년식(15%), 2014년식(14%)순이었다. 판매된 LPG 중고차 중 그동안 일반 소비자는 구매할 수 없었던 출고된 지 5년 이내의 LPG차가 6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지비 면에서 가성비가 높고 상대적으로 차량 상태가 좋은 LPG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잠재적 수요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간 K Car(케이카)에서 판매된 중고 LPG차를 모델별로 살펴보면, 현대 LF쏘나타가 가장 많이 팔렸다. 다음으로 현대 그랜저HG, 기아 K5 2세대 LPG 모델 순으로 인기가 좋았다. 공격택 케이카 오산동탄직영점 실장은 "LPG차 관련 개정안이 공표되기 전 주말에 미리 매장을 찾아 LPG차를 예약하는 고객이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며 "일반인의 LPG 차량 구매가 제한 없이 가능해지면서 비교적 신차 대비 바로 출고가 가능한 중고차를 찾는 수요가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4-05 16:27: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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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푸조, '토탈쿼츠와 함께 하는 푸조 508 이벤트' 진행

푸조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019 서울모터쇼' 마지막 주말 동안 PSA그룹 공식 엔진오일 스폰서 '토탈쿼츠와 함께 하는 푸조 508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모터쇼의 마지막 주말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시관 내 마련된 터치스크린에 손을 댔다가 정확히 5.08초에 떼면 성공하는 방식으로 성공한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여기에 해당 이벤트의 508번째 참여 관람객에게는 뉴 푸조 508 3박4일 주말 시승권과 토탈쿼츠 엔진오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본 이벤트는 6일과 7일 1시부터 1시 30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4회 진행한다. 뉴 푸조 508은 8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와 지난 1월 국내 출시된 5도어 페스트백 세단이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 그리고 드라이빙의 즐거움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진화를 이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2019 서울모터쇼 푸조 전시관에서는 '뉴 푸조 508'을 비롯해 푸조의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 '푸조 3008 SUV'와 '푸조 5008 SUV' 등 브랜드 주력 모델들과 푸조의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 '푸조 라이온' 조각상을 선보이고 있다.

2019-04-05 16:18: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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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모터쇼] 캠핑족 사로잡는 쌍용차…렉스턴 스포츠 칸 탐나내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스포츠 칸이 '2019 서울 모터쇼'를 찾은 캠핑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자동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는 '2019 서울 모터쇼'가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서울모터쇼는 오는 7일 막을 내린다. 올해 서울모터쇼에는 국내외 완정차 업체들이 각자 개성 넘치는 콘셉트카와 신차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서울 모터쇼에서는 쌍용차의 렉스턴 스포츠 칸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개성을 지난 관람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쌍용차 부스에 전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은 화이트 캠핑카로 변신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국산 차량으로는 드물게 캠핑카로의 개조가 가능해 독특한 캠핑족에게 또 다른 선택지를 제시한다. 튜닝업계 관계자들은 이번에 전시된 화이트 캠핑카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차량 구매 비용을 포함해 총 7000여만원의 제작비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차량은 2열을 없애고 거주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을 일반 캠핑카와 비슷한 모습이지만 차체 크기가 크기 때문에 실제로 보면 육중한 느낌을 준다. 실내는 침대 2개와 테이블, 소파식 의자 등 휴게공간이 있다. 공간조리를 위한 인덕션과 싱크대, 3단 수납장도 있다. 별도의 공조장치가 달린 화장실과 샤워시설도 갖췄다. 뛰어난 적재능력을 바탕으로 캠핑카로서 활용성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31㎝ 확장된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에서 비롯한 대담한 비례감과 우수한 적재능력, 향상된 용도성을 자랑한다. 칸의 전용 디자인인 파르테논 라디에이터 그릴은 칸의 대담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에는 적재한계를 크게 높인 파워 리프 서스펜션이 적용돼 전문적인 장비를 활용해 다양하고 본격적인 레저활동을 즐기는데 최적화 돼 있다.

2019-04-05 15:56: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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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8' 한국대표팀 종합 준우승

전 세계 BMW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8'에서 한국 대표팀이 태국과 영국을 꺾고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5일 BMW그룹코리아에 따르면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8'은 지난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멕시코 로스까보스 카보 델 솔 골프클럽에서 전 세계 34개국 100여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은 3라운드 합계 총 303점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은 공동 3위에 오른 영국팀과 2년 연속 디펜딩 챔피언 태국팀(288점)을 제치고 총 290점으로 전체 2위 자리를 수성했다. 특히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지숙씨가 총 112점을 기록, 106점을 기록한 태국의 폰사완 찬수케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들을 위해 영국의 유명 프로골퍼이자 2010년 라이더컵 유럽팀 주장인 콜린 몽고메리가 시상자로 참가해 직접 트로피를 수여했다. 한편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50개국 12만여명의 BMW 고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 대회 중 하나로 월드 파이널에는 각 나라 예선전에서 선발된 단 150여명 만이 참여할 수 있다.

2019-04-05 15:38:3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