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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사내 커뮤니티 '웰컴센터' 오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내 커뮤니티 '웰컴센터' 오픈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 임직원들을 위한 '웰컴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웰컴센터는 '행복한 회사가 되자'는 콘셉트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 누구나 일하는 공간이 더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사내 커뮤니티 공간이다. 지난 2018년 9월에 착공한 웰컴센터는 지하 1층 약 162.41㎡(약 49평), 지상 1층 202.47㎡(약 61평), 지상 2층 약 209.8㎡(약 63평)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 1층은 개인 휴식 공간으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책마당 'D STYLE'과 영화 및 시청각 자료 볼 수 있는 동영상 강의홀 'D HERO HALL'을 갖추었다. 지상 1층은 비즈니스 공간으로 외부 손님 및 직원들이 편안히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소 'D OPEN', 지상 2층은 워크샵,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공유 회의실 'D WORK'로 구성됐다. 옥상은 휴식 및 녹지공간인 옥탑 쉼터 'D SHIM'으로 조성됐다. 특히 임직원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교류 및 휴식을 취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상 1층, 2층의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행복이 곧 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근로환경과 복지제도를 강화해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5:00: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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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건강관리 종합솔루션 '360헬스' 선봬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질병의 예방부터 치료 후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360헬스(Health)'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360헬스는 메트라이프가 중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에서 공동으로 선보이는 서브 브랜드다. ▲질병 이해와 예방을 위한 가이드 제공 ▲ 질병 조기 진단 지원 ▲적절한 의료기관 및 의료진 안내를 통한 치료 지원 ▲치료 후 완전한 회복을 위한 지속적 건강관리 지원 ▲치료비와 치료기간 중 생활비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360헬스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헬스케어 서비스의 경우 가입한 보장성 상품의 주계약 가입금액 합산이 5000만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가입 상품의 합산금액에 따라 헬스케어 스탠다드 서비스, 헬스케어 패밀리 서비스, 헬스케어 프리미엄 서비스가 보험 유지 기간 동안 제공된다. 몸이 아프지 않아도 예방 차원에서 진료예약, 전문의료진 전화 건강상담, 심리상담 등 40여가지 이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 서비스의 경우 배우자와 직계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싱글, 패밀리, 시니어 등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옵션 서비스의 선택과 변경을 가능하게 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360헬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360Health에 대한 영상 시청 후 퀴즈를 풀고 받고 싶은 헬스케어서비스를 선택하면 정보 제공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런닝바이크 등 경품이 지급된다.

2019-04-08 15:00:2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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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불법 금융광고 9배 급증…"작업하면 안되는 대출 없음"

지난해 불법 금융광고 적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인터넷상 카페·게시판 등을 집중 모니터링해 미등록 대부, 통장매매 등 불법 금융광고물 1만1900건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폐쇄와 게시글 삭제 등의 조치를 의뢰했다. 작년 적발건수는 전년 대비 무려 9배나 늘었다. 온라인 시민감시단의 제보가 적극적 이뤄진 덕분이다. 전체 건 중 온라인 시민감시단 적발건이 1만819건으로 90.9%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미등록 대부가 38.3%로 가장 많았으며 ▲작업대출 26.0% ▲통장 매매 20.2% 등의 순이다. 미등록 대부는 저신용 등급나 신용 불량, 일용직 근로자 등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신용등급 불량자를 대상으로 했다. 작업대출은 직장을 구하는 청소년, 군미필 대학생, 무직자 등 현실 금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금융 취약계층이 주로 피해를 입었다. 휴대폰 한도 결제 등은 소액의 급전 융통이 필요한 주부, 대학생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삼았다. 불법 금융광고업자들은 연락처로 기록이 남지 않는 카톡이나 텔레그램, 위챗 등을 사용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온라인 시민감시단을 더욱 확대 운영함하는 동시에 올해 중으로 빅데이타·인공지능(AI)기법으로 불법 금융광고를 자동으로 적발하는 상시감시시스템을 구축해 피해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08 15:00: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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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죽' 광고 온에어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광고 온에어 CJ제일제당이 비비고 죽의 브랜드 광고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죽 시장은 상품죽 업체와 외식 전문점 등 기존의 핵심 죽 업체들이 광고비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쟁 체제에 돌입돼 있는 상황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의 경쟁 상대를 단순히 상품죽뿐 아니라 외식 전문점까지 아우르는 5000억원대 시장으로 보고 있는 만큼, 광고 온에어를 계기로 죽 전체 시장에서의 지배력 확대를 위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비고 죽 광고는 '드디어 죽 맛을 살리다'를 메인 카피로, 공중파 TV 방송용 1편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용 1편 두 가지로 제작됐다. 광고에서는 죽이라는 음식에서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본질인 '죽의 맛'을 강조하며, 기존 죽과는 차원이 다른 비비고 죽만의 차별화된 맛 품질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공중파 방송용 광고에서는 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기용해 살아있는 밥알의 씹는 맛을 살리고 정성 들여 끓여 낸 육수와 풍성한 재료로 깊은 맛은 끌어올린 죽이라는 점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온라인 채널용 광고에서는 어린이 모델도 참여해 어린 아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 속 여러 상황과 필요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죽 광고를 통해 쌀알의 살아있는 식감, 깊은 맛의 육수, 풍성한 원물 등 햇반과 비비고 국물요리 제조 노하우를 접목해 차원이 다른 비비고 죽의 속성을 강조하고자 했다"며 "비비고 죽이 차세대 가정간편식의 대표 품목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8 15:00: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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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투사, 부동산금융·발행어음 중점검사"

-종합검사는 3곳 내외 예정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부동산금융 리스크 관리와 발행어음업무 등을 중점 점검한다. 금감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금융투자사 중점검사 사항을 사전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채무보증,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 부동산금융의 리스크 관리 적정성과 부동산신탁회사의 위험관리 실태 및 내부통제 적정성 등을 살펴본다.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의 기초자산 쏠림방지와 발행어음 등 신규업무 리스크 관리 실태도 검사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투자중개부문 실적이 위축되면서 부동산금융, 파생결합증권 등 고위험·고수익 분야로의 쏠림현상이 심화됐다"며 "국내외 여건과 금융투자산업의 영업환경 변화를 감안해 금융투자사의 잠재리스크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불건전 영업행위도 중점검사 대상이다. 파생결합증권과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의 불완전판매는 없는지와 발행어음 등 신규상품의 판매절차는 적절한 지 살펴본다. 내부통제와 관련해서는 주식매매 내부통제 시스템의 개선 여부와 해외투자펀드 등에 대한 위험관리 실태 등이 주요 검사항목이다. 이와 함께 자본시장 부문에서는 공정질서 저해행위와 인프라 기능의 적정성을 검사한다.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종합검사는 ▲소비자보호 수준 ▲재무건전성 ▲내부통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회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3곳 안팎이 될 전망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핵심부문을 사전에 정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8 14:59: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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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 업적, 향후 그룹구도는?

지난 1974년 대한항공에 몸담은 이래 반세기 동안 '수송보국(輸送報國)' 일념 하나로 대한항공을 글로벌 선도항공사로 이끈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새벽(한국 시간) 미국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한진그룹은 조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간) 0시16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한진그룹은 "운구 및 장례일정과 절차는 추후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식적인 사인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일각에선 "조 회장이 폐가 굳어지는 질환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조 회장은 지난해 말부터 건강상의 문제로 LA 뉴포트비치 별장에 머물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이 숨진 곳은 LA 한 병원이며, 조 회장의 배우자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 가족이 임종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조 회장은 지난 1949년 3월 8일 인천광역시에서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조 회장은 서울에서 경복고등학교를 수학한데 이어 미국으로 유학해 미국 메사추세츠 주 쿠싱 아카데미(Cushing Academy)를 졸업했다. 이어 인하대 공과대학 학사, 미국 남가주대 경영대학원 석사, 인하대 경영학 박사 학위 등을 취득했다. 조 회장은 1974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후 1999년 대한항공 회장, 2003년 한진그룹 회장에 올랐다. 그는 반세기 동안 대한항공을 글로벌 선도항공사로 이끄는데 모든 것을 바쳤다. 또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위상을 제고하는 등 국제 항공업계에서 명망을 높이며 사실상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조 회장은 '항공업계의 UN'이라고 불리우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으며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발언권을 높여왔다. 또 조 회장은 한불최고경영자클럽 회장 역임, 몽골로부터 2005년 '북극성' 훈장을 받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민간 외교관으로서 활동 하면서 국격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았다. 이 외에도 평창올림픽 유치위원장, 전경련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국제 교류를 증진하고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조 회장의 별세로 한진그룹의 '3세 경영'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조 회장은 부친이자 그룹 창립자인 조중훈 회장이 2002년 세상을 떠난 다음 해 2대 회장직에 올랐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의 아들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3세 경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대한항공 경영진 중 유일한 오너 일가이기도 하다. 조 사장은 대한항공 이 외에도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사장(사내이사·지분 2.34%), 정석기업 사내이사도 맡고 있다. 조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은 현재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상태다. 한진그룹은 지주사인 한진칼을 중심으로 '한진칼→대한항공·한진→손자회사'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대한항공의 경우 기존 사내이사 3명을 유지하면서 조 사장 체제로 전환될 것"며 "오너 일가 중 유일하게 조 사장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어 회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2019-04-08 14:59:5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