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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마케팅 캠페인을 뽑아라, 에피어워드 코리아 2019 심사위원장 3명 선정

우리나라 최고의 마케팅 캠페인을 뽑기 위한 에피어워드 코리아 2019가 심사위원장을 선정했다. 올해로 6홰째를 맞는 에피어워드 코리아는 '제품 및 서비스' 부문 18개 카테고리, 스페셜티 부문 21개 카테고리에서 경합을 벌인다. 이번에 선정된 3명의 심사위원장은 심사위원들과 함께 최고의 마케팅 캠페인을 심사하게 된다.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그룹별로 심사를 진행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심사위원장으로 선정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반영하는 CSR 캠페인이 늘어나고, 마케팅이 기업의 핵심 활동으로 부각되고, 디지털 캠페인의 비중이 커지는 트렌드를 반영, 심사위원장을 선정하게 됐다. 노승만 삼성물산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삼성그룹의 커뮤니케이션팀을 담당 임원으로써 홍보와 마케팅 분야의 명실상부한 전문가이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효율성 높은 마케팅과 기업과 사회의 동반 성장을 강조하는 경영으로 글로벌 경영자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목영도 한국온라인광고협회 회장은 우리나라 디지털마케팅업계의 산증인으로 현업에서 많은 성과를 내며 선후배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에피어워드 코리아 관계자는 "에피어워드에서의 수상은 마케팅에서의 효율과 창조성을 증명하는 것"으로 "에피의 심사위원들은 한 해 동안 최고의 마케팅 결과물을 가려내고, 마케팅의 미래를 찾아내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심사위원장들은 그러한 에피어워드의 여정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08 15:04: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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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주 52시간 조기 정착 위한 내부 캠페인

- 4월부터 주 52시간 근로제를 도입함에 따라 출퇴근시간 등 근무 환경에 많은 변화 - 이에 부합하는 조직문화의 조기 정착을 위해 'NH Smart Work 333' 캠페인 실시 - 8일 오전 정영채 사장 등 회사 로비에서 출근 직원들에게 안내자료 배포 NH투자증권은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에 따른 새로운 업무 문화 정착을 위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 사옥에서 'NH 스마트 워크(Smart Work) 333' 캠페인을 진행했다. NH Smart Work 333 캠페인은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맞춰 변화하는 근로 환경 전반에 대해 직원이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내부 캠페인이다. '333'은 ▲근로시간 준수 ▲업무 효율화 ▲일과 생활의 균형 등을 통해 개인은 창의성을 최대한 발현시키고, 조직은 이를 혁신의 원동력으로 삼아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의 정착을 의미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영채 사장을 비롯해 경영지원총괄 소속 임직원들이 참여해 회사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리플렛과 포스터 등 캠페인 안내자료를 배포했다. NH투자증권은 주 52시간 근무제도 시행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정규 근무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로 조정,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한 바 있다. 또 불필요한 초과근로를 줄이기 위해 직원들의 업무특성에 맞게 출퇴근 시간을 변경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도'를 함께 시행하고 있다. 이밖에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를 집중근무 시간으로 지정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업무 효율을 높이는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회식 자율 참석하기, 휴가 사유 묻지 않기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이강신 NH투자증권 경영지원총괄 수석부사장은 "NH Smart Work 333 캠페인을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문화가 조기 정착되고, 더 나아가 가정과 회사가 조화롭게 하나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08 15:03:25 손엄지 기자
국토부 하천정책 자문단 출범…치수 안전성 높인다

국토교통부가 하천 정책을 수립하고 하천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외부 하천 전문가 20명이 참여하는 '국토교통부 하천정책 자문단'을 구성·위촉한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자문단은 오는 9일 세종청사에서 '국가하천의 치수 안전성 강화대책', '하천관리통합시스템의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 그간 치수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하천 전체에 대한 홍수 안전도는 높아졌으나 집중호우 증가, 강우강도 증대 등 강우 패턴의 변화로 하천 합류부, 도심지 병목구간 등 일부 취약 구간에 대한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국토부는 봤다. 이런 취약 여건 개선을 위해 국토부는 '국가하천의 치수안전성 강화대책 마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자문단 회의를 통해 안전한 하천 조성방안을 논의한다. 본 용역은 홍수 취약구간의 조사, 노후 하천시설물에 대한 평가, 홍수 범람구역의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홍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시행된다. 또 현재 개별로 운영 중인 하천관리지리정보시스템(RIMGIS), 국가하천유지관리시스템(KORIMIS), 하천관리 앱의 체계를 개편해 하나의 하천정보관리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 국토부는 국가하천의 치수 안전성 강화를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하천관리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자문단의 자문을 단계별로 지속 실시해 최적의 성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하천계획과 장순재 과장은 "향후 하천 정책을 수립하거나 하천을 관리함에 있어 내·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하천을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8 15:02:5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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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우리금융그룹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라는 슬로건의 우리금융그룹은 ▲인간사랑 ▲행복추구 ▲희망실현의 3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금융으로 이롭게, 나눔으로 따뜻하게'란 사회공헌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장학재단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해 다문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3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 다문화 가족·자녀 아우르는 사회공헌 지난 2012년 우리은행을 비롯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는 전문성을 갖춘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기 위해 200억원을 출연,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장학재단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출범 이후 10차례에 걸쳐 총 3340명의 다문화 학생에게 약 2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다문화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장학금을 학비 외에도 교통비, 기숙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다문화 학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부터는 육상·농구·사격·미술·음악·어학 분야 등에 재능을 가진 다문화 학생을 위한 특기장학 분야 장학금을 신설해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관련 교육을 제공함은 물론, 자격증 취득 및 대회 출전까지 지원해 그 재능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또 다문화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수준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시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다문화가족과 비 다문화가족의 상호간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플라워아트·가죽공예·필라테스 등 문화강좌를 개설하고,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케이 팝(K-pop)댄스·사물놀이·뮤지컬·퍼포먼스 등 교육을 제공하는 '우리 스쿨(WOORI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에서 설립한 공익재단인 만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금융교육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다문화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경제·금융·재테크 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재를 직접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교재는 주요 국가의 언어로 번역해 다문화가족 구성원들로 하여금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초등학생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은 지난 2012년부터 합창교육과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합창단은 단순히 노래를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개천절 등 국가 공식 기념식과 세계인의 날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에서 활약하며 재능을 키워가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재단 이사장은 "다문화 자녀들이 언어 및 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편견 등으로 꿈을 포기하거나 기회를 잃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자녀들이 특기와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통해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캠페인 우리금융그룹은 올 1월 지주 출범을 맞아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대대적인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벌이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누구든지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전 계열사에서 동시에 시작됐으며, 국내·외 26개국 441개 네트워크에서 3월 말까지 집중 진행됐다. 각 영업점을 통해 인근 국가와 지역의 특색에 맞는 지역 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좋은 모범사례로 정착됐다. 캠페인의 첫 번째 행사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월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우리희망상자' 2300개를 직접 제작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200여명의 신입행원들과 함께 제철과일, 간편식 등 기초먹거리로 구성된 우리희망상자를 만들어 성미선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에게 전달했으며, 협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상자를 서울시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2300가구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이어 우리은행 글로벌자원봉사단은 지난 2월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아동병원에서 환경개선봉사 및 문화교류활동을 실시했다. 우리금융그룹은 또 지난 3월 '지역아동센터 맑은 공기 지원사업 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고성능·대용량 공기청정기 120대를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에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 맑은 공기 지원사업은 방과 후 대부분의 시간을 지역아동센터에서 보내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는 우리금융그룹의 자체 사업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올해 경영목표를 '120년 고객동행, 위대한 은행 도약'으로 삼은만큼, 국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해온 대한민국 정통 민족은행으로서 혁신성장기업 투자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올해부터 3년간 약 3조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한다. 총 3000억원의 혁신성장펀드를 모(母)펀드로 직접 조성하고, 하위펀드 선정과 모집을 통해 매년 1조원씩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모펀드 3000억원 중 50% 이상을 출자하는 메인 투자자로 참여하고, 나머지 50%는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와 우량 고객들이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오늘이 있기까지 한결같은 신뢰와 애정을 보내주신 국민과 고객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으로써 국민과 고객께 더 큰 희망과 더 큰 행복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4-08 15:02: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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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조직슬림화로 사업 쇄신 나선다

노사발전재단이 사업간 융합 및 재단정체성 강화를 위해 기존 1실 3본부 1센터 12팀 체제를 4본부 11팀 체제로 개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8일 재단에 따르면 핵심사업인 일터혁신 컨설팅과 노사상생협력 사업을 연계·운영하기 위한 노사상생혁신본부를 신설했으며 재단 사업간 융합을 통해 스마트일터혁신 프로세스를 통한 기업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융합혁신팀을 신설했다. 그동안 재단은 다양한 사업들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면서 사업간 연계 및 융합을 통해 재단의 설립취지와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대내외적인 요구가 있어왔다. 수요자인 현장의 노사가 필요로 하는 사업성과 창출 및 업무 프로세스 혁신 노력이 부족했다는 내부 지적도 제기돼 이번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다. 특히, 이번 직제개편은 최근 스마트공장에 대한 현장의 관심에 부응해 스마트공장 컨설팅 중심으로 제조생산현장에서의 HR제도 정비와 인적자원역량 개발, 조직문화 실행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데 방점을 뒀다. 노사상생혁신본부와 기획조정본부 내 스마트융합혁신팀 신설을 통해 기존의 재단의 여러 사업들을 연계·융합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기존 중장년일자리지원본부에서 명칭을 변경한 중장년고용전략본부는 전국 13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통해 중장년 생애경력설계와 전직지원을 통한 중장년고용 전반을 재단의 모든 사업들과 연계해 지원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재직자 및 구직자에게는 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통해 장년에 진입하는 일정시점에서 본인의 생애경력을 점검하고,인생후반부에 대한 계획수립과 경력관리,능력개발 활동을 지원한다.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는 전직스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 내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퇴직 후 취업,창업 등 향후 진로를 계획하고 미리 준비할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국제노동센터에서 본부로 승격한 국제노동본부에서는 국제교류협력사업과 외국인투자 및 해외투자기업 노사관계 지원사업, 외국인 취업교육과 외국인노동자 및 사용자 지원사업을 통해 고용노동분야 유일한 국제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하게 된다. 이정식 재단 사무총장은 "그동안 재단쇄신에 대한 대내외적인 요청에 대해 구성원들의 오랜 고민과 반성을 통해 이번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시작으로 스마트일터혁신 지원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재단의 중장년지원, 노동분야 국제교류협력 등 모든 사업을 새롭게 쇄신해 노사의 신뢰를 받는 고용노동전문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408000163.jpg::C::540::}!]

2019-04-08 15:02:33 최신웅 기자
aT, 농식품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개척활동 박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2017년 사드사태로 주춤했던 대중 농식품 수출 도약을 위한 개척활동에 나선다. 중국의 식품시장은 1조2932억달러 규모로 전 세계 시장(6조 6652억달러)의 19.4%를 차지하며 농식품 수입 시장은 2002년 103억불에서 2017년 1259억달러로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1가구 2자녀 정책의 전면 시행으로 영유아 식품시장이 확대되고, 스마트폰 및 모바일 결제 시스템의 빠른 발전으로 O2O 매장이 등장하는 등 온라인·모바일 식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우리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이달 14일까지 '2019 상해 K-Food Fair'를 상해 홍차오 힐튼 호텔 및 동방명주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일일 4월 11일 주간에 집중 실시되며 한국 식품을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 상담회(B2B)와 소비자 체험 행사(B2C)가 결합된 통합 마케팅 행사로 진행되며 이번 중국 행사를 시작으로 프랑스(6월), 미국(7월), 태국(9월) 등 총 7개국에서 8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선 우리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중 10대 전략품목의 수출 성장세를 한층 가속화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제공한다. aT와 농식품부는 이번 K-Food Fair 외에도 우리 농식품의 현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한 달 동안 중국 전역에서 대대적인 판촉전을 실시하고 있다. 판촉전에는 'JUSCO', 'RT 마트' 등 현지 대형 유통매장 및 '허마센셩' 등 O2O 매장 약 211개소가 참여해 우리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은 일본에 이은 제2의 한국 농식품 수출 시장으로 미·중 무역 분쟁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에도 최근 농식품 수출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7년 사드 이슈로 주춤했던 대중 농식품 수출은 작년 5월부터 회복돼 2018년 11억10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에도 초반 상승세가 이어져 2019년 3월 전년대비 17.9% 성장한 2억4200만달러(잠정)을 기록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중국 농식품 수출의 성공 열쇠는 우리 농식품의 안전성과 높은 품질을 중국 현지에 잘 알리는 것"이라며 "열흘 간 개최되는 이번 상해 K-Food Fair를 통해 중국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수출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08 15:02:32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