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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펩시콜라 한정판 '사계절 러브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 펩시콜라 한정판 '사계절 러브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현대미술 작가 '스티븐 윌슨'과 함께 계절별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펩시x스티븐 윌슨 사계절 러브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티븐 윌슨은 미술,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예술 감각으로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 영국 출신의 작가다. 에르메스, 월트 디즈니, 나이키, 시트로엥 등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했으며 2017년에는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와 작업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사계절 러브 에디션은 글로벌 펩시콜라 디자인에 우리나라의 다채로운 사계절 분위기를 스티브 윌슨만의 독특한 색과 스타일로 담아냈다. 펩시콜라 355㎖ 캔 제품에 적용된 봄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에디션은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화사한 분홍색 벚꽃으로 디자인돼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향후 계절에 맞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름 에디션, 단풍 및 눈꽃을 담은 가을, 겨울 에디션을 선보이고 패키지도 250㎖ 캔 및 600㎖, 1.5L 페트병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펩시콜라는 지난해 펩시 125주년 레트로 디자인을 선보이며 국내 뉴트로(Newtro) 열풍에 앞장섰으며, 올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한 아트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1 12:17: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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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는 남자 모여라!' 신세계百, 케어제품 앞세워 男心잡는다

'관리하는 남자 모여라!' 신세계百, 케어제품 앞세워 男心잡는다 신세계백화점이 남성 고객들의 춘심(春心) 잡기에 나선다. 12일부터 열흘간 선보이는 '2019 신세계 멘즈위크'에서 패션 의류에 더해 남성 그루밍 케어제품을 엄선, 중점적으로 선보이는 것. 해마다 가장 트렌디한 남성들의 스타일을 제안했던 '신세계 멘즈위크'가 이처럼 케어 제품을 앞세운 데에는 '관리'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매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남성 고객들의 경우 의류는 물론 구두, 기초 화장품, 파운데이션, 두피 에센스, 면도기까지 관심 영역을 넓혀 여성 고객 못지 않은 섬세함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3월과 4월, 패션 장르의 남성고객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 2015년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돌파, 지난해에는 40% 가까이 육박하며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남성 그루밍 상품도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 몰에서 남성 전용 스킨/로션, 포마드, 향수, 등 남성 그루밍과 관련한 상품을 분석한 결과 2017년 37%, 지난해에는 21%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꾸미는 남성'이 대세임을 입증했다. 외모를 가꾸는데 관심이 많은 남성 고객들의 관리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기초 화장품을 통해 피부를 가꾸는 것을 넘어 두피, 눈썹 등을 관리하는 남성 고객들이 늘어난 것. 시코르 강남역점이 프랑스 프리미엄 헤어&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케라스타즈'와 손잡고 선보이는 '케라스타즈 퀵 헤드스파'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남성 고객 방문율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했으며 두피 마사지 머리 빗과 마사지기, 눈썹 파우더 등 기초 화장품 외에 남성 전용 상품 문의도 전년보다 늘어나고 있다. 좋은 상품을 잘 관리하는 것에 관심을 갖는 남성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남성 전문관 내 슈케어(Shoe Care) 브랜드 '리슈(RESH)'가 대표적인 사례다. '리페어 슈즈(Repair Shoes)'의 약자인 리슈 매장은 남성 구두 전용 솔과 가죽 크림 등을 다양하게 판매하며 구두 전용 스파(Spa)의 개념인 '슈 케어(Shoe Care)'까지 원 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한 해에만 12.4% 신장률을 기록한 리슈는 좋은 구두를 잘 관리하고 싶어하는 남성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멘즈위크 행사에서 처음으로 '가꾸는 남성' 고객들을 겨냥, 화장품부터 구두 관리 용품까지 '남성 케어' 관련 상품을 온·오프라인에 전진 배치해 선보인다. 최대 50% 할인된 봄 인기 상품들도 대거 준비했다. 캠브리지 남성 정장, 갤럭시 라이프 스타일 봄 재킷, 프랑코 페라로 남방, 웅가로 커프스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박순민 상무는 "여성 못지 않은 패션 감각과 나를 가꾸는 데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들이 백화점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어 '관리 용품'을 앞세운 멘즈위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남성들의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MD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1 12:13: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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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SPC삼립,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캠페인 진행

파리크라상·SPC삼립,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캠페인 진행 SPC그룹의 계열사 파리크라상과 SPC삼립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들과 함께 '리멤버411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파리크라상은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인 금일 오후 4시 11분부터 100분동안(5시 51분까지)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소비자 참여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가 파리바게뜨를 방문해 제품을 구입하면 금액과 상관없이 구매 고객 한 명당 411원이 기부된다. 이날 기부금액은 지난 2월 28일 3.1절 100주년 전야제 행사 시 적립한 판매 매출 및 오는 8월 15일 광복절 행사 모금액과 합산해 연말에 독립유공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파리크라상과 SPC삼립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금일 KBS홀에서 열리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연인 '내가 사랑한 아리랑' 행사에서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공연 시작(저녁 8시 20분) 전까지 매시 '11분'마다 파리바게뜨 빵과 SPC삼립 빵, 빚은 떡, 생수 등으로 구성한 제품세트를 무상으로(총 2019개 한정)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후 2시 11분부터는 행사 현장에서 '국민의 빵' 시식행사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파리바게뜨의 '쫄깃한 곡물호떡', '쫄깃한 찰떡맘모스', SPC삼립의 '꿀떡꿀떡', '빚은 미홍찰떡' 등을 무상으로 시식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하기 위해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1 12:0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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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일반인 사연 담은 시리즈 광고 선봬

오비맥주 카스, 일반인 사연 담은 시리즈 광고 선봬 오비맥주의 카스(Cass)가 일반인들의 실제 사연들을 담은 '그건 니 생각이고' 시리즈 광고를 SNS를 통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카스는 온라인 공모를 통해 사회적 편견을 주제로 한 일반인들의 사연을 접수, 이 내용을 담은 다양한 영상 광고를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일반인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광고는 카스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광고는 요즘 젊은 세대의 솔직한 목소리를 반영했다. "말끝마다 '내 회사'라고 여기며 일 하라고 하는 사장에게 한 소리하고 싶다", "패션 감각이 뒤떨어 진다며 만날 때마다 핀잔을 주는 친구를 혼내주고 싶다", "워킹맘은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나 돌보며 편히 쉬어야 한다고? 어디 육아가 쉬운 줄 아나", "여행으로 얻는 경험도 일 못지않게 중요해" 등 일상 생활에서 겪는 젊은이들의 고충과 애환의 스토리가 현재까지 약 1400건이 접수됐다. 카스는 이 가운데 주제에 부합하는 사연들을 선정해 재치있는 문구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한 광고로 제작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젊은이들이 각종 사회적 편견에 대해 당당히 '그건 네 생각이고'를 외치며 자신만의 소신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카스는 앞으로도 이 시대 20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들에 귀 기울여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11 12:04: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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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ELS 등 발행액 사상 최대 116조원…투자이익은 반토막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의 발행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ELS의 기초자산이 되는 주요 지수가 하락하면서 투자이익은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115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역대 최대치다. 상환액은 전년 대비 25.1% 감소하면서 지난해 말 기준 발행잔액도 111조8000억원으로 110조원을 돌파했다. ELS 발행액은 전년 대비 6.9% 늘어난 86조7000억원이다. 역시 사상 최대 수준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 2017년 말로 H지수에 대한 발행감축 자율규제가 종료됐고, 저금리 지속 등에 따른 투자수요도 확대되면서 ELS 발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공모 발행 비중이 84.5%로 전년 78.6%보다 확대됐으며, 원금보장형 발행 비중도 21.5%로 소폭 높아졌다. 발행형태별로는 지수형 ELS 발행비중이 90.2%로 여전히 대부분을 차지했다. 기초자산별 발행규모는 유로스톡스(EuroStoxx)50이 58조원으로 가장 많았고 ▲H지수 49조9000억원 ▲S&P500 40조2000억원 ▲코스피200 35조1000억원 등의 순이다. H지수를 기초로한 ELS 발행감축 자율규제가 종료되면서 H지수 기초 ELS 발행비중이 63.8%로 전년 22.6% 대비 급증했다. 반면 HSI지수 기초 ELS 발행비중은 2.4%로 전년 36.5%에서 급감했다. 지난해 중 ELS 상환액은 67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1% 감소했다. 지난해 하반기 주요 지수가 하락하면서 조기상환 규모가 40% 가까이 줄었다. 파생결합증권 투자자의 투자이익은 2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 지난해 말 기준 원금손실구간(Knock-In)에 도달한 파생결합증권은 3914억원이다. 대부분인 78.2%가 2020년 이후 만기가 돌아온다. ELS 녹인 발생금액은 3463억원으로 전체 원금비보장형 잔액의 0.5% 수준이며, DLS 녹인 발생금액은 451억원으로 전체 원금비보장형 잔액의 0.1% 수준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편입하는 기초자산의 개수가 늘고, 기존 상품에 비해 조기상환 구조도 복잡해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H지수에 대한 쏠림이 심화되고 미상환 잔액도 증가한 만큼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1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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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보험사 청구거절 상관없어…즉각 도입하라"

소비자단체가 11일 "실손의료보험 청구간소화는 소비자 편익증진을 위한 것이지 보험사의 청구거절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안"이라며 실손의료보험 청구간소화를 즉각 도입할 것을 강조했다. 최근 대한의사협회가 신문광고를 통해 보험 청구간소화를 보험사의 청구거절을 위한 '꼼수'라며 도입을 반대하자 소비자단체가 나선 것이다.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는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가 있었으나 10년 동안 방치된 상태다.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금융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 서울YMCA,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소비자와함께, 소비자교육지원센터 등 7개 소비자단체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설명서를 발표했다. 소비자단체는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는 소비자편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현재 실손보험 청구를 소비자가 누락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청구 과정이 복잡하고, 여러 증빙서류를 구비하기가 번거롭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사협회가 주장하는 '보험사 청구거절 꼼수'라는 주장과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다"며 "오히려 청구간소화가 진행되면 청구의 간편하게 돼 실손보험 가입자는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인 실손 치료비를 소액까지도 모두 다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의사협회가 주장하는 개인정보 유출 등의 우려에 대해서는 '억지'라고 표현했다. 소비자단체는 "개인정보는 이미 소비자 동의를 거쳐 보험사에 제공되고 있다"며 "종이로 청구서류를 제출할 경우는 개인정보가 보호되고 전산으로 제출하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다는 주장은 시대착오적"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를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보험사 간의 의료정보 데이터베이스 공유와 시스템 연결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안정성 학보와 개인정보 오남용 예방 장치도 충분히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고용진 의원은 "건강보험이나 자동차보험은 보험금 지급을 위해 따로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청구가 이뤄지고 있지만 3400만명이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은 그렇지 않다"며 "의사협회는 정보유출, 비급여 진료비 노출 등의 이유로 보험금 청구를 대행해 줄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지만 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구간소화는 소비자들의 증명서 발급 비용을 줄이고 종이낭비도 방지할 수 있다"며 "발급한 증명서를 버릴 일이 없어져 정보유출 가능성은 현저히 줄어들고 공적 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중개하면 보완과 공신력을 담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9-04-11 11:53:1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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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VW베라왕 썸머 아이템 론칭

CJ 오쇼핑, VW베라왕 썸머 아이템 론칭 독서, 운동, 영화감상, 홈스파 등 먼 곳으로 떠나지 않고도 집에서 조용히 여가시간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의 대표 패션 브랜드 VW베라왕이 13일 10시 20분부터 2시간 20분 동안 여름 캡슐 컬렉션을 론칭한다. '스테이케이션'을 콘셉트로 해 여가를 즐기는 데 어울릴 얇은 니트 세트부터 편안함을 강조한 신발 등 토탈 코디네이션을 제안한다. 오쇼핑부문은 지난 2일 선보인 'VW베라왕 모던 웨지 부티'을 선론칭하며 여름 패션의 출발을 알렸다. 에스빠드류 웨지와 부티 스타일을 접목시킨 VW베라왕의 여름 시그니처 슈즈 아이템으로, 론칭 방송에서 8억 어치를 판매하며 호조를 보였다. 이를 필두로 오는 13일에 본격적으로 VW베라왕의 썸머 캡슐 컬렉션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실용적인 의류 세트와 편안하고 트렌디하게 코디할 수 있는 잡화 아이템 등 총 6가지 상품을 소개한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면과 아크릴, 나일론을 혼방해 가슬가슬하고 시원한 촉감을 주는 특수 원사 '에코프레시'를 사용한 니트소재 아이템이 주목된다. '썸머 플리츠 니트 풀오버 팬츠 셋업'은 넉넉한 가오리 핏의 풀오버(상의)와 편안하게 코디하기 쉬운 니트 와이드 팬츠를 한 세트로 구성해 실용성과 편안함을 강조했다. '썸머 홀가먼트 플리츠 드레스'는 플리츠 패턴을 사용해 견고하면서도 봉제선이 없는 홀가먼트 기법으로 직조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두 상품 모두 니트 소재를 활용해 베라왕만의 고급스러운 무드는 살리고, 편안한 핏과 청량한 소재로 여름에도 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썸머 스니커즈로 선보이는 'VW베라왕 펀칭 스니커즈'는 서로 다른 모양의 펀칭(구멍) 550개를 배치한 디자인으로 세련될 뿐 아니라 통기성도 좋다. 특히 터키산 소가죽과 이태리 양가죽(화이트, 베이지), 이태리산 스웨이드(실버, 블랙) 등 고급 소재를 믹스매치했으며, 라텍스 등 특수 메모리폼을 이중으로 결합해 경쾌한 패션을 제안한다. 13일 VW베라왕 캡슐 컬렉션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상품 배너가 적용된 VW베라왕 상품을 TV홈쇼핑 및 CJmall에서 구매한 뒤 21일까지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베라 티셔츠'를 증정한다.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이 2015년 베라왕 뉴욕 본사와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국내에 선보여 온 VW베라왕은 홈쇼핑 패션의 프리미엄으로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의류와 잡화브랜드인 VW베라왕 외에도 '베라왕 인티메이츠(VERA WANG INTIMATES, 언더웨어)', '베라왕 홈(VERA WANG HOME, 홈인테리어)' 등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베라왕 브랜드의 총 주문금액은 약 1260억원에 달한다.

2019-04-11 11:51: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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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결혼이민자 대상 문화강좌 실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의 문화수준 향상 및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결혼이민자 문화강좌 '우리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평소 배움의 의지는 있으나, 기회와 지원이 부족했던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해왔다. 재단은 전문 교육기관 및 강사진을 선정해 건강·미용·공예·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주제별 강좌를 제공하고, 단순한 취미생활을 넘어 취·창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좌에 필요한 교육비, 재료비 등 일체 제반비용은 재단에서 전액 부담한다.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우리아카데미' 1기는 우리은행 신촌지점 2층 우리시니어플러스센터에서 10회에 걸쳐 필라테스 수업과 가죽공예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오는 6월과 9월에는 우리아카데미 2기와 3기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문화강좌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소통능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교류 및 사회활동에도 참여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문화 가족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2012년 우리금융그룹에서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재단은 학업과 품행이 우수한 다문화인재를 선발하는 장학사업부터 다문화자녀들의 재능과 소질을 발굴하는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우리스쿨'과 같은 교육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자녀들에게 세계시민으로서의 의식을 함양시키는 '글로벌 문화체험'을 진행하는 등 여러 세대에 걸친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활발히 돕고 있다.

2019-04-11 11:35:0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