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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숙성한우!" 이마트, 웻 에이징 한우의 대중화

"대세는 숙성한우!" 이마트, 웻 에이징 한우의 대중화 이마트가 가격 인하 정책을 펼치며 숙성 한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마트는 '웻 에이징(Wet Aging/숙성)' 한우 등심 가격을 올해 상반기 내내 동결하고, 숙성한우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숙성 한우가 '등심+채끝' 매출의 80%, 한우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실제 '웻 에이징' 한우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1월1일~4월11일) 이마트의 숙성 한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특히 국내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구이용 부위인 등심과 채끝의 합산 매출 비중에서는 전체의 팔 할(80%)을 숙성 한우가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까지 구성비 50% 수준에서 올해 30%p나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체급 중량이 큰 한우MD로서는 이례적 결과다. 한편 이마트는 한우가 수 년째 고시세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가격 동결' 등을 통해 가계부담 낮추기에 힘을 쏟고 있다. 실제 축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한우는 2014년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도별 한우 평균 도매가격(1kg당)을 살펴보면, 1+등급 기준 2014년 1만5656원에서 2015년 1만7649원, 2016년 1만9410원으로 2년 사이 23%가 뛰었다. 그 이후로도 1만8000원~1만9000원으로 고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탓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수입육으로 선호도가 분산되는 추세다. 상황이 이렇자 이마트는 일반 한우보다 더 풍미가 뛰어난 '에이징 한우'를 도입하고 2016년 12월 경기도 광주시 미트센터 내 대형 숙성고를 건립해 별도 추가비용 없이 저렴한 숙성 한우를 직접 생산해오고 있다. 숙성 한우 대중화를 이끈 또 다른 트렌드는 '스테이크'다. 한우 소비 방법이 기존의 불판 구이뿐만 아니라 스테이크로 다양화되면서, 한우 스테이크 정육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올해(1월1일~4월11일) 101% 뛰었다. 한우 스테이크 정육의 대표 상품이 이마트 미트센터가 직접 숙성하는 등심과 채끝 부위다. 홍성진 이마트 축산팀장은 "숙성 한우 상반기 가격 동결이라는 과감한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의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가격을 낮추고 프리미엄 상품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5 14:24: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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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집에서집중간병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라이나생명보험이 출시한 '집에서집중간병특약(무해지환급형)'이 9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했다. 15일 라이나생명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라이나생명이 해당 상품을 통해 재가급여 보장을 최초로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해 9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재가급여란 거동 불편으로 요양이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입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집에서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간호, 주·야간 보호나 단기보호, 복지용구를 받는 것을 뜻한다. 이 상품은 장기요양급여수급자(인지지원등급 제외)에게 재가급여지원금을 매월 간병자금으로 지급한다. 보험가입금액 3999만원 기준 월 1회 한도로 재가급여 이용 1회당 30만원을 지급한다. 라이나생명은 요양 기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실제 요양 기간 동안 계속 보장해 장기요양보험 상품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했다. 이전까지의 장기요양보험 상품은 등급체계에 따라 일시금, 분할금, 생존지급으로 보장에 한계가 있었지만 해당 상품은 요양 기간에 따른 보장으로 보장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저렴한 보험료로 장기요양 시 보장 가능한 금액을 확대했다. 또 노인장기요양보험 5등급자를 최초로 보장하고 기존의 어려운 등급 기준 보장형태를 변경해 모든 등급자가 동일한 보장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신상품심의위원회는 기존의 장기요양 보험의 진단금 지급방식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것에 주목했다"며 "보장 기간 동안 고객에게 실질적 지원을 해주는 최적 보장 역할을 수행하고 기존 보험상품은 진단금 지급으로 고객과 보험사 간 관계가 단절됐으나 실제 치료행위와 연동된 지속적 케어로 민영보험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2019-04-15 14:23:1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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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첫날부터 입원비 보장하는 상품 출시

동양생명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자와 유병자에게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하는 '(무)수호천사간편한첫날부터입원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15년 만기의 갱신형 상품으로, 입원 첫날부터 모든 질병과 재해로 인한 입원비를 지급해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심사조건에 따라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간편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는 1형(간편심사형)과 2형(일반심사형)으로 구성됐다. 1형(간편심사형)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이력, 5년 이내 암으로 인한 진단·입원 및 수술이력 등 3개 해당사항만 없으면 과거 병력과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다. 질병, 재해로 입원 시 첫날부터 1회 입원당 지급일수 10일 한도 내에서 1일당 입원급여금 2만원, 종합병원 입원급여금 4만원, 상급종합병원 입원급여금 4만원, 중환자실 입원급여금 10만원을 보장한다. 보험금의 지급사유가 중복 발생한 경우 각각에 해당하는 보험금을 지급한다. '(무)수호천사간편한첫날부터입원비 수술보장특약(갱신형)'을 통해 수술비도 보장받을 수 있다. 피보험자가 질병 및 재해로 인해 1~5종 수술분류표에서 정한 수술을 받았을 경우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수술 1회당 20만원의 수술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질병으로 인해 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 기간에 발생한 입원·수술비는 50%만 지급한다.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50% 이상 장해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2019-04-15 14:23:0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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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장애 청년·청소년 자립에 5억5000만원 지원

현대홈쇼핑, 장애 청년·청소년 자립에 5억5000만원 지원 '첨단보조기기 지원사업' 진행 … 의수·휠체어 등 지원 현대홈쇼핑이 장애가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5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재단법인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장애가 있는 청년을대상으로 '첨단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애가 있는 청년(24세 이하)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 및 예체능 분야에 유망한 대상자를 선정해 맞춤형 의료기기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총 4억원이다. 현대홈쇼핑은 푸르메재단과 공동으로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 의료계 및 학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8명)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운영해 지원 대상자(약 10명)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들에게 ▲첨단 의수·의족(근육의 전기 신호를 통해 사용자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보조기기) ▲클라이밍 휠체어(계단 등도 오를 수 있는 전자동 휠체어) ▲스마트 드라이브(수동 휠체어를 자동휠체어로 바꾸어 주는 장치) ▲최첨단 점자정보단말기(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기반 시각장애인 정보단말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장애가 있는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 사업인 '두드림 투게더'도 진행한다. '두드림 투게더'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 40명을 선정해 학습활동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생들에게 학업과 예체능에 전문성을 갖춘 고객봉사단과의 1:1 멘토링 활동, 학원비와 장학금 등 각종 교육비를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0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에도 1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총 220여 명의 학생을 선정해 10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장애가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장애인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원활한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선도적인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5 14:15: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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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11번가, 착한소비·동반성장으로 가치 창출

[살맛나는세상이야기] 11번가, 착한 소비·동반성장으로 가치 창출 11번가는 쇼핑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더 나은 소비'의 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판매자들과의 동반성장에 집중하면서 '사회적가치' 전파에 나서고 있다. ◆고객의 착한 소비가 사회에 환원된다 11번가가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해온 '희망쇼핑'은 커머스플랫폼을 활용한 11번가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이다. 판매자가 선정한 희망쇼핑 상품을 고객이 구매하기만 하면 희망후원금이 자동으로 적립되고 모인 후원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판매자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고객들의 착한소비를 장려하고, 최종적으로는 사회환원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모인 후원금은 취업준비생, 저소득층 아동, 난치/불치병 아동, 미혼모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사회에 환원돼 왔다. 2017년부터는 대학등록금, 주거비 부담 등 생활전반에 대한 경제적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년일일하우스'는 청년일일케어 대표 프로그램이다. 서울에서 주거난을 겪는 청년들에게 월세 11만원으로 셰어하우스에서 6개월간 거주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총 100명의 청년들이 지원을 받았다. 청년들을 위한 무료 사진관인 '청년일일사진관'은 취업난, 학점관리로 지친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기를 불어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4개의 대학교(성신여대, 동국대, 세종대, 경희대)에서 진행했으며 해당 학교에서 선발한 학생 16명에게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11번가는 올해 초부터 매월 친환경 캠페인 'Save the Earth'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제품의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11번가 플랫폼을 통해 친환경 소재의 상품을 소개하고 배송비 지원, 상품 할인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그간 '플라스틱 빨대 안쓰기'(1월),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2월), '비닐봉투 안 쓰기'(3월)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올 한해 고객들의 '더 나은 소비'에 기여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판매자와 동반성장 11번가는 2008년부터 판매자 무료 교육 지원센터 '셀러존'을 운영하고 있다. 셀러존은 온라인 판매를 처음 시작하거나 아직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들에게 손쉽게 온라인 창업,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픈마켓 창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부터 디자인 편집기 활용하기, 상품등록 실습, 성공 셀러 판매 노하우 전수 등 실질적인 판매활동에 대한 팁 등 구체적인 로드맵에 기반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오픈 이후 현재까지 누적 교육생 14만명 돌파, 누적 강의수 7000여회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을 확대한 결과, 교육 이수생이 전년에 비해 약 2500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예비 판매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1번가가 지난해 5월 내놓은 제조사 공동브랜드 '11번가엔(11번가&)'은 그 동안 온라인 판로가 부족했던 중소 판매자들에게 새로운 판매활로를 제공하고 판매자와의 협력상생을 도모하고 있어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9개월간 총 10곳의 가구 제조사와 11개 공동상품을 내놨고 매 차례 빠른 속도로 당일 준비한 물량이 완판되는 등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누적 판매량 1만개 돌파 및 누적 거래액 17.8억으로 20억 판매고를 목전에 두고 있다. 동시에 11번가를 통해 새로운 온라인 판매활로가 생겨 판매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참여 제조사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끌고 있다. 11번가 측은 "상품력은 우수하지만 온라인 채널을 뚫기가 어려웠던 중소 제조사들의 니즈를 꿰뚫고 접근한 것이 흥행의 핵심요소"라며 "11번가엔 론칭 이후 많은 제조사로부터 '11번가엔 공동 브랜드로 참여하고 싶다', '좋은 상품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참여할 수 있는지 알려달라' 등의 문의가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고객들의 관심과 판매 흥행은 참여한 제조사들의 실적 또한 높였다. '11번가엔'과 함께한 제조사들의 실적은 11번가와 협업을 실시하기 전보다 거래액이 평균 119% 성장했고, 많게는 최대 1109%(11번가&퍼피노)까지 급증하는 등 우수 제조사들의 판매를 활성화 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11번가와 함께 '스탠딩데스크', '트랜스포머 책상' 등을 내놓은 '레벤'과 '모모네이처'는 11번가엔 출시 이전에는 거래액이 거의 없다가 11번가와의 공동상품 론칭 이후 거래액이 새롭게 발생하고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11번가엔'의 주요 히트 상품은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디자인, 색상 등을 적용하고 판매 노하우를 가진 MD가 상품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기획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낮춰 최종가격을 경쟁력 있게 내놓은 것이 핵심이다.

2019-04-15 14:11: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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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 복층형 싱글홈 '오렌지카운티남산' 분양

서울 도심 한복판에 전 세대 복층형 프리미엄 싱글홈 '오렌지카운티남산'이 들어선다.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에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해 1인 수요 및 임대수요가 높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대학교 인근 퇴계로 대로변에 공급하는 오피스텔 '오렌지카운티남산'(오렌지엔지니어링 시공, KB부동산신탁 시행)이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3호선 동대입구역, 4호선 충무로역, 2호선 을지로4가역 등 서울 대표 4개 노선이 모두 지나는 쿼드러플 황금역세권에 위치한다. 동호대교와도 가까워 강남진입은 물론 서울 도심 출퇴근이 10~20분이면 가능하다. 탄탄한 배후수요도 강점이다. 출퇴근 인구가 밀집한 시청, 광화문, 압구정 등이 5㎞ 이내이며 CJ본사빌딩, 신라호텔 등이 가깝다. 동국대 서울캠퍼스도 걸어서 4분 거리다. 생활편의시설 또한 풍부하다. 제일병원, 중구청, CJ푸드월드, 현대시티 아울렛, 동대문 패션거리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아울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장충단공원이 가깝고 창밖으로는 남산과 북한산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은 전 세대 복층형으로 '프리미엄 1인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렌지카운티남산은 총 144실 13층 규모의 복층형 오피스텔로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의 근린생활시설과 지상 2층부터 13층까지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쿡탑, 비데 등 전 세대 풀퍼니시드 시스템은 물론 관리비 절감을 위한 지열냉난방시스템,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이 무상 적용된다. 아울러 중도금 무이자 60%는 물론 공실지원보장제를 진행 중이다. 입주 지정 종료일 1개월 후부터 공실 발생 시 월 50만원씩 3개월간 보장해주는 분양지원서비스다. 임대에서 세무까지 원스톱 대행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6번 출구 국민은행건물 3층에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2019-04-15 14:06:4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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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산불 피해지역서 나무심기 활동 진행

혼다코리아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진행된 나무심기 활동은 혼다코리아와 생명의숲이 공동 주최하고 생명의 숲과 삼척국유림관리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총 350여명이 참가했으며 혼다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전국의 혼다코리아 자동차 딜러와 모터사이클 임직원, 생명의숲 회원과 일반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통상 1ha의 숲은 연간 168㎏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으며, 30년생 이상의 나무 한 그루는 대략 대기 1000㎥당 7000개의 먼지 입자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조밀한 숲은 홍수나 산사태 등의 자연 재해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350여명의 참가자들은 4년전 큰 산불 피해를 입은 삼척시 도계읍 태백산 자락 산림 1ha면적에 총 3000그루의 소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숲의 복원을 기원했다. 혼다코리아는 자연 재해와 환경 훼손으로 인해 나무와 산이 고통 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건강한 일상을 지킬 수 있는 환경 보호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지난해부터 생명의 숲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해 왔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코리아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생명의숲과 협업하여 오래 전부터 백두대간 보전 활동과 같은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 혼다코리아는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와 발전에 일조하고, 더 나아가 개개인의 이동과 생활의 기쁨을 제공함으로써 공유 가치 창출에 기여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5 14:06: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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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20·30세대 맛있는 술 선호…사케 매출 128%↑"

GS25 "20·30세대 맛있는 술 선호…사케 매출 128%↑" 20·30세대는 타 연령 대비 '취하는 술'보다 '맛있는 술'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지난 2018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연령대별 소주와 맥주 매출의 상위 10개 상품을 분석한 결과, 20·30세대는 40대 이상 연령대보다 과일향이 가미된 주류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GS25의 소주 매출 상위 10개 상품 중 과일향이 가미된 소주류의 20·30 매출 구성비는 10.8%인데 반해 40대 이상은 1.2%에 불과했다. 과일향 소주류의 대표 상품은 '이슬톡톡복숭아캔', '좋은데이깔라만시' 등이다. 20·30을 중심으로 과일향 맥주도 인기다. GS25의 맥주 매출 상위 10개 상품 중 시트러스(감귤류의 과일)향이 가미된 맥주의 매출 구성비는 20·30이 23.8%, 40대 이상은 17.6%다. 대표적인 시트러스향 맥주는 '1664블랑'과 '호가든' 등이다. GS25는 타 연령대와는 다른 20·30의 주류 선호 트렌드를 사회 현상 변화에 따른 신(新) 음주 문화로 보고 있다. 20·30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워라밸, 1인 가족 확대, 혼술 문화 등이 과거 취하도록 먹는 음주 문화에서 맛있게 적당히 즐기는 음주 문화로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맛있는 술을 적당하게 즐기는 20·30의 주류 소비 트렌드는 사케 매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GS25의 2018년 사케 매출은 전년 대비 323% 성장했고 올해 1~3월도 전년 동기 대비 128%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GS25는 새로운 주류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2019년부터 사케와 RTD(술잔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주류 등 20·30의 취향에 맞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GS25는 이달부터 3500원~4400원 가격대의 프리미엄 미니 사케 6종과 다양한 과일향이 가미된 RTD 소용량 주류 12종을 4개에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GS25는 이색 주류도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이케조피치180ml는 도수 5.5%의 스파클링 사케로, 300년 전통의 일본 오제키 주조가 만들었다. 부드러운 탄산과 복숭아 향이 함유돼 있고 흔들면 젤리 형태의 물성으로 변하는 신개념 사케다. GS25는 봄철 개화 시즌에 맞춰 주류 회사 보해와 손잡고 5월까지만 한정 판매하는 보해벚꽃연가360ml(이하 벚꽃연가)도 선보였다. 벚꽃연가는 와인 증류주를 베이스로 한 소주에 벚꽃 추출물과 향을 첨가했고 흩날리는 벚꽃을 형상화한 라벨을 부착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GS리테일의 김유미 주류 담당 MD는 "앞으로도 2030 연령대를 중심으로 저도주와 프리미엄 주류 선호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국내 주류사와 상품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해외 유명 주류의 직소싱 도입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4-15 14:05: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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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 17일 본격 시행…지자체 토로한 애로는?

규제자유특구제도가 오는 17일 본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특구 신청 지방자치단체들이 많은 애로를 쏟아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박영선 장관 주재로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광역지자체 관계자들과 마련한 간담회를 통해서다. 규제자유특구란 지역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규제샌드박스 등 규제 특례와 지자체, 정부의 투자계획을 담은 특구계획에 따라 지정된 구역을 말한다. 관련 내용이 담긴 지역특구법은 지난해 9월 국회를 통과한 이후 10월 공포한 바 있다. 특구는 시·도지사가 신청하면 중기부 장관이 위원장인 심의위원회,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각각 거쳐 최종 지정한다. ◆신청 지자체들 "획기적 규제완화" 한 목소리 "부산은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를 신청했는데, 특히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문제를 풀어야한다. 하지만 지금은 암호화폐와 관한 ICO(가상화폐공개)도 전혀 없는 상태다. 기획재정부, 법무부, 행정안전부에서 논의되지 않을 정도로 완강해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다." 부산광역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이날 간담회에서 토로한 말이다. 한국거래소, 자산관리공사, 기술보증기금, 한국예탁결제원 등 금융공기관들이 두루 모여있는 부산의 특성을 살려 블록체인 관련 지역특구를 신청했지만 이를 바라보는 관련 부처들의 시각이 만만치 않아 험로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부산시는 금융권을 통해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 초기 중소·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 등 혁신기업들이 ICO를 통해 운영자금을 모집할 수 있는 길을 제한적으로 열어주면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 이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큰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신청한 자율주행차도 마찬가지다. 광주는 자율주행차 중에서도 20㎞이내의 수소저속자율주행차로 한정했다. 광주시 손경종 전략산업국장은 "저속자율주행차는 골목 청소나 간이 운송 등에 활용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면서 "도로교통법이 20㎞이내를 저속력으로 규정하고 있고, 20㎞ 이내는 자율주행차 규정도 없어 이를 충족하면 자율주행 인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종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폐쇄도로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테스트 메카'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세종시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자율주행차 관련)많은 기업들이 세종시의 BRT 도로를 이용해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관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려다보니 도로교통법이나 자동차운수사업법 등 관련 규제 완화가 필요해 이번 특구 지정을 신청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선산업이 타격받으면서 지역경제가 침체돼 있는 경남도는 무인선박을 통해 활로를 모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다만 무인선박에 대한 스펙이 아직까지 갖춰져 있지 않고, 이게 오히려 또다른 규제가 될 수 있어 이참에 새롭게 상용화의 기반을 지역특구를 통해 다져나간다는 게 경남도의 생각이다. 최근의 대형산불로 지역 전체적으로 상심이 큰 강원도는 디지털헬스케어, E-모빌리티, 데이터산업 관련 지역특구를 통해 돌파구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朴 장관, 관련 부처·국회 등과 "적극 협의" 약속 박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규제자유특구 일은 중기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지만 기재부, 보건복지부, 국토부와 협의해야해 지자체가 어려움을 이야기하면 그것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국회와 상의하고, 해당 부처와도 논의해 그 결과를 알려드리겠다"면서 지자체 담당자들의 애로에 귀를 기울였다. 그러면서 박 장관은 "(지역특구)선정은 중기부에서 하지만 지자체에서 얼마나 준비가 돼 있느냐, 또 이것이 얼마만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본다"면서 "지역에는 훌륭한 수준의 연구기관,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연결하느냐, 연결해서 어떻게 시너지효과를 내느냐를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관련법이 17일부터 본격 시행되면 지자체가 특구계획을 준비해 중기부에 신청한다. 이후 중기부 장관이 위원장인 심의위는 이를 대상으로 사전 심의를 한다. 또 국무총리가 특구위를 주재해 5월 기본방향을 확정하고 7월말께 특구를 지정한다.

2019-04-15 14:03: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