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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에어컨 켜줘"…호반건설, 카카오와 '홈 IoT 기술 공동 개발'

호반건설은 15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카카오와 '홈 IoT(사물인터넷) 기술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의 호반써밋, 베르디움 아파트에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빌트인으로 설치된다. 이에 따라 입주자는 집 안에서 IoT 및 각종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해진다. 특히 카카오미니를 이용해 "거실에 에어컨 켜줘", "부엌 조명 어둡게", "엘리베이터 불러줘" 등과 같이 대화하듯 명령하면 냉난방과 조명, 엘리베이터 호출 등 다양한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이 밖에 멜론, 날씨, 일정관리 등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가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돼 입주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호반그룹 김대헌 미래전략실장은 "호반써밋, 베르디움의 입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홈 IoT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주거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 2월 김대헌 미래전략실장 주도로 엑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설립하고 이노베이션허브를 구축했다. 건설업과 주거문화 혁신을 주도할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과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카카오와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이 홈 IoT 등 4차 산업과 건설업의 시너지 창출에 참여할 전망이다.

2019-04-15 15:36:1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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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식 低速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단지들 '부글부글'

-잠실5단지 단체행동, 목동은 재건축 추진 전략 변경, 증산4구역은 국민청원까지 박원순식 저속(低速) 정비사업 추진에 재건축·재개발 예정 단지 주민들이 애를 끓이고 있다. 이미 수 년~수 십 년씩 사업이 지연된 가운데 서울시가 집값 안정화 등을 위해 사실상 정비사업 '올스톱(전면 중단)' 기조를 보이자 주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반발하는 모양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잠실5단지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오는 16~19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70세 이상 서울시 약속 이행 촉구 집회'를 연다. 잠실5단지 조합은 지난 9일 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시를 규탄하는 집회를 시작으로 집단행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1978년에 준공된 잠실5단지는 새 단지 설계인 국제현상설계공모안 확정 절차가 1년째 제자리걸음인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잠실5단지는 지난 2013년 5월 서울시에서 제시한 정비계획 가이드라인대로 추진하면서 층수도 50층에서 35층으로 조정하는 등 서울시의 요구를 따랐다. 2017년 9월엔 국제현상설계공모를 진행할 것을 요구해 지난해 6월 당선작 설계안을 채택했으나,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재건축 승인을 해주지 않아 조합원의 불만이 커졌다. 조합 측은 "잠실5단지는 3930세대 중 평생 집 하나로 투기와 전혀 상관없는 70세 이상 조합원만 1400세대(부부 2800명)가 살고 있다"며 재건축 인·허가를 촉구했다. 이 조합은 이달 집회에 이어 5월 14일에는 서울시청앞 잔디광장에서 행진 집회를 열 계획이다. 잠실5단지에 앞서 대치동 '은마아파트' 주민들도 거리로 나섰다. 지난달 29일 은마아파트 주민들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 관련 도시계획위원회 상정 촉구대회'를 열고 서울시의 심의 통과를 촉구했다. '준공 41년차' 은마아파트도 지난 2017년 서울시의 요구대로 '35층 룰'을 적용해 정비계획수립안을 접수했으나 아직까지 보류 중이다. 재건축·재개발 초기 단계 단지들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는 최근 14개 단지별로 '정밀안전진단'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각 재건축 단지들은 정밀안전진단 기금 마련 등을 위한 재건축 추진설명회 등을 열고 재건축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5단지의 경우 지난 3월에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집회에 이어 청와대 국민청원에 사업 추진을 호소하는 단지도 보인다. 재개발 일몰제에 따라 정비구역이 해제될 위기에 처한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재개발 증산4구역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에 재개발 추진을 촉구하는 청원글을 올렸다. 청원 게시자는 "증산4구역이 13년 동안 개발이 묶여 있었다"며 "그러나 면적이 17만2932㎡로 해당 뉴타운 내 정비구역 중 가장 넓어 일몰제 기간 안에 충분한 동의를 얻을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 구역은 지난 2013년 8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설립됐으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추진위 설립 후 2년 기한 내 조합설립 동의율(75%)을 채우지 못했다. 추진위는 서울시에 해제기한 연장을 신청했으나 서울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최근 집회를 열기도 했다. 현재 이 청원글에는 1154명이 동의했으며, 각종 부동산 커뮤니티 등에 공유되고 있다. 이처럼 재건축·재개발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단지들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나 업계에선 서울시의 인·허가를 받기 쉽지 않을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여전히 집값 급등의 불씨가 남아 있는 데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비사업 전면중단 기조가 확고하기 때문이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나와 "지난해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부동산 가격을 지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당장 강남 재건축 인가는 어렵다. 강남 재건축은 워낙 대규모에다 투기수요가 가세하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을 안 쓸 수 없다"고 말했다.

2019-04-15 15:32:4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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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돈과 함께하는 남산걷기대회' 성료

한돈자조금, '한돈과 함께하는 남산걷기대회' 성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남산에서 '2019 한돈과 함께하는 남산걷기대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돈과 함께 돈길만 걷자'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돈자조금 관계자와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해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부터 와룡묘와 석호정을 거쳐 서울타워플라자까지 6㎞구간을 걸으며 봄날의 정취를 즐겼다. 걷기대회가 진행되는 코스 곳곳에는 ▲한돈 돈가스 무료 시식행사 ▲한돈 돼지고기 부위 맞히기▲황금한도니와 함께하는 포토존 이벤트가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 종착지인 서울타워플라자에서는 한도니가 선물하는 우리가족 추억 한 장(포토행사 인화 이벤트), 황금돼지 조형물 SNS 인증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한돈 장바구니, 한돈 마스크가 선물로 제공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돈 로고와 남산타워 모양이 새겨진 가방, 황금 한도니저금통, 한돈 양념파우치가 제공됐고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포춘쿠키와 행운권 추첨을 통해 '한돈선물세트' 등 풍성한 경품이 증정됐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건강과 행복, 추억. 일석삼조를 이룰 수 있는 이런 행사를 자주 진행해 많은 분들에게 한돈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행복을 함께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돼지고기 한돈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9-04-15 15:19: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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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온라인 서포터즈 '피죠니어' 3기 모집

피죤, 온라인 서포터즈 '피죠니어' 3기 모집 피죤은 온라인 서포터즈 '피죠니어 3기' 모집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피죠니어'는 '피죤(PIGEON)'과 '개척자'를 뜻하는 'Pioneer'의 합성어로, 피죤과 함께 생활용품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 피죤의 온라인 서포터즈를 의미한다. 피죤은 지난 해 '피죠니어'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오픈, 20대 젊은층부터 40·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 고객들에게 피죤의 대표 인기 품목들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이번에 모집하는 피죠니어 3기는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여러 유형의 고객들 중 특히 생활용품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발히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26일까지 피죠니어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선발된 피죠니어 3기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3개월 동안 피죤의 인기 제품 모니터링 및 다양한 브랜드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피죤 관계자는 "피죤은 국내 생활용품 업계 최초로 샘플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와 다양한 니즈에 맞춰 제품 선택 폭을 확대하고자 피죠니어 사이트 활성화에 힘써 왔다"며 "좀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커뮤니티 운영 방안에 따라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과 소통하는 채널로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5 15:15: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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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네오' 시리즈 출시

BAT코리아,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네오' 시리즈 출시 BAT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기기 '글로' 전용스틱, '네오' 8종 제품군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오 8종 중 '브라이트 토바코'와 '다크 토바코+'는 블렌딩을 향상해 깊은 맛을 더욱 풍부하게 했으며, 상쾌한 맛을 제공하는 '프레쉬', '스위치'와 '부스트+'에는 보다 강력하고 청량한 맛을 배가했다. 캡슐 제품인 '루비 쿨+'와 '트로피컬 쿨+'에는 맛이 강화되어 신선한 만족감을 제공하며, 시그니처 모델인 '퍼플'은 새로 캡슐이 추가되어 '퍼플 부스트'로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네오 신제품에는 프리미엄 튜브 필터가 적용되어 타격감과 지속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고, 필터의 강직도를 높여 입에 물고 느끼는 안정감을 높였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네오 전 제품은 전량 BAT그룹 아시아 지역 수출 허브인 BAT코리아 사천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공장의 생산과 수출실적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BAT코리아는 고객의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일환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글로 시리즈2 미니'의 3월 출시에 이어 한정판 스타일 에디션을 추가로 제공한다. 15일부터 판매되는 '글로 미니 바이올렛 에디션'은 세련된 스타일과 진취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성인 흡연자층을 겨냥해 '당신의 일상을 더 컬러풀하게'라는 테마로 출시된다. 바이올렛 에디션은 글로 시그니처룩인 은은한 광택이 도는 상단과 매트한 하단의 듀얼톤을 감각적인 바이올렛 컬러로 완성함으로써 트렌디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알퍼 유스 BAT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와 훌륭한 조합을 이루게 된 네오의 상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BAT가 자랑하는 유서깊은 노하우에 기반한 프리미엄 브랜드와 혁신적인 차세대 제품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정판으로 발매되는 글로 미니 바이올렛 에디션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10만원이며 쿠폰 적용가는 7만원이다. 오늘부터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글로 공식 웹사이트, 면세점 및 일부 편의점과 소매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019-04-15 15:07:0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