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페덱스, 포춘 선정 '존경받는 기업' 10위에 올라

페덱스(FedEx)는 포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0위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올해의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The World's Most Admired Companies)'보고서에 따르면 페덱스는 종합 순위에서 10위를 차지했다. 해당 조사는 재무 성과 및 기업 평판과 관련된 아홉 가지 항목을 측정해 선정한다. 페덱스 익스프레스 아태지역 회장 카렌 레딩턴(Karen Reddington)은 "포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에서 또 한 번 10위를 차지한 것은 놀라운 성과로 아태지역의 모든 구성원 덕분에 이같은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순위는 페덱스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가 반영된 결과로 페덱스는 강력한 사람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고객이 훌륭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많은 이들이 페덱스에서 일하고 싶어하고 페덱스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이번 10위 선정을 통해 페덱스는 포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상위 20개 기업 목록에 19년 연속 오르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 가운데 15년은 상위 10개 기업 목록에 뽑혔다. 한편, 포춘은 기업 평판에 대해 알아보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조사 활동에서 콘 페리 헤이 그룹(Korn Ferry Hay Group)과 협업해 매출 기준 상위 1000개 미국 지역 기업과 포춘 글로벌 500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매출 100억 달러 이상의 미국 외 지역 기업 등 약 1500개 기업에 대해 평가 작업을 실시한다. 전체 순위는 포춘 2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019-01-31 09:34: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올해 서울 아파트 멸실↓입주물량↑…"전세·매매가격 안정화 예상"

-서울 멸실 대비 입주물량 5년만에 순증…내년까지도 안정적인 주택공급 전망 올해 서울 아파트 멸실 물량은 줄고 입주 물량은 늘어난다. 이에 따라 전세 및 매매 가격 안정화가 예상된다. 31일 부동산114가 서울에서 진행 중인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예상되는 주택 멸실은 3만7675가구다. 최근 3년 동안 서울에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연평균 약 4만4000가구가 멸실됐던 점에 비춰보면 5~6000가구 감소한 수준이다. 작년과 비교해도 15%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 입주 물량은 4만3106가구로, 멸실 대비 입주물량이 지난 2014년 이후 5년 만에 순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정부의 투기수요 억제 정책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속도가 과거보다 느려진 가운데, 입주물량의 순증 영향에 따라 서울의 전세가격 안정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입주물량과 멸실물량을 합산해 보면 서울에서 실제 공급되는 주택 수(순입주)를 계산할 수 있다. 가령 지난 2015년 이후부터 2018년까지는 멸실되는 주택이 입주하는 물량보다 많아 '희소성' 요인이 강하게 부각됐다. 반면 올해는 멸실 대비 입주물량이 5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되면서 전세가격 안정세와 더불어 매매가격의 약세 요인으로도 작용하는 분위기다. 특히 2019년 입주는 물량이 확정된 반면 멸실은 정비사업 지연 여부에 따라 실제로는 멸실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희소성이 서울의 가격을 밀어 올리는 장세는 당분간 기대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부동산114 측은 분석했다. 오는 2020년 예정된 서울 입주물량도 4만 가구 수준으로 당분간 안정적인 주택 공급이 예상된다. 다만 2021년 이후에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사업 추진 지연에 따라 신규 입주물량이 1~2만가구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집 값 불안의 불씨는 여전히 잠재돼 있다. 택지공급이 제한적인 서울의 주택 공급은 정비사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부동산114 윤지해 수석연구원은 "지난해 말 정부와 서울시가 3기신도시와 서울 도심 내 유휴부지에 대한 개발구상을 밝혔지만 서울로 진입하려는 수요가 여전한 만큼 재건축·재개발의 활성화 외에는 정책 대응이 쉽지 않다"며 "투기과열지구 지정과 기부채납, 초과이익환수 등의 수익환수 제도로 인해 과거보다 투기수요가 진입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 만큼, 용적률 상향이나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등을 통해 서울 지역의 중장기 공급 감소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고민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2019-01-31 09:33:5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설연휴 이후' 서울 재개발·재건축 분양대전 막 오른다

설 연휴 이후 2~3월 서울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 분양대전이 펼쳐진 전망이다. 31일 부동산114 등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공급 물량은 13만5000여 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6만5000가구(48%)가 서울에 예정돼 있다. 지난해 9·13 대책과 초과이익환수제 등의 영향으로 미뤄졌던 분양이 올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모양새다. 서울 내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지만 서울 내 신축 아파트라는 희소가치로 향후 매매가가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변경된 청약제도에 따라 투기과열지구와 청약조정지역 민영 주택의 물량 75% 이상이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는 점도 실수요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말 공시가격 인상, 종부세 조정 등의 정책 반영 예고에도 서울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12월 은평구 응암1구역에 선보인 재개발 단지 '힐스테이트 녹번역'은 1만 개가 넘는 청약통장이 몰리며, 59대1의 경쟁률로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을 완료했다. 같은 달 SK건설이 서울 은평구 수색9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하는 'DMC SK뷰'도 평균 9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최고 경쟁률은 238대 1이었다. 올 초에도 서울 지역에서 재개발·재건축 분양이 이어진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오는 2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를 공급한다. 홍제3주택재개발구역(홍제3동 270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 동, 전용 39~114㎡, 1116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41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롯데건설은 내달 서울 송파구 거여2-1주택재개발 구역에서 '거여 2-1 롯데캐슬(가칭)'을 분양한다. 송파구 거여동 180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3층 17개 동, 전용면적 59~108㎡로 지어진다. 총 1945가구 중 745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에서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를 오는 3월 선보인다. 은평구 응암2주택재개발 지구에서 선보이며 총 128가구 중 11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GS건설도 같은 달 서울시 서초구 방배 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방배그랑자이'를 공급한다. 서초구 방배동 1028-1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49~175㎡로 구성된다. 총 752가구 중 276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2019-01-31 09:33:4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토요타 코리아, '캠리 하이브리드 LE' 판매 시작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30일부터 '캠리 하이브리드 LE' 판매를 시작했다. 31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캠리 하이브리드 LE는 '퍼포먼스, 스타일, 안전성'이라는 캠리 하이브리드의 강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일부 옵션을 조정해 부가세 포함 374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토요타 뉴 글로벌 아키텍쳐(TNGA) 플랫폼을 통해 완성된 차체강성, 저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주행 안정성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2.5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에 소형화, 경량화, 고효율화의 삼박자를 겸비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결합으로 뛰어난 가속력은 그대로 유지하며 복합 연비 리터 당 17.5㎞(도심 17.8㎞, 고속 17.2㎞) 연비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토요타의 예방 안전 시스템인 TSS(Toyota Safety Sense)와 10 SRS에어백도 기본 장착돼 있다. 토요타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3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약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1명)과 약 70만원 상당의 커피쿠폰(2명), 약 50만원 상당의 영화예매권(3명), 참가상(200명) 아이스크림 쿠폰을 증정한다. 다음달에는 캠리 하이브리드 LE의 매력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풀어낸 바이럴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더 많은 분들께 하이브리드의 '운전의 즐거움'은 물론 친환경 차의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캠리 하이브리드 LE를 도입하게 됐다"며 "캠리 하이브리드 LE와 함께 친환경 트렌드의 주인공이 돼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31 09:31:13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미얀마 제과사업 본격 개시…메이슨社 인수 마무리

롯데제과, 미얀마 제과사업 본격 개시…메이슨社 인수 마무리 롯데제과가 미얀마에서 새로운 제과사업 개시를 공식화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미얀마 제과회사 메이슨 인수식을 가지고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온 인수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수식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롯데 호텔에서 가졌다. 행사에는 이영호 식품BU장,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 등 롯데그룹 관계자와 우 표 민 뗑(U Phyo Min Thein) 양곤 주지사 및 이상화 주 미얀마 대사 등 주요인사 8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제과의 메이슨사 인수는 이 회사의 주식 8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인수금액은 한화로 약 770억원이다. '메이슨'은 비스킷, 파이(케이크), 양산빵 등을 생산하는 미얀마 1위의 제과기업으로 1996년 설립됐으며 3개의 공장 및 영업 지점 12개, 물류센터 10개를 운영하며 미얀마 전역에 판매망을 갖추고 있다. '메이슨'이 위치한 미얀마는 중국과 인도를 잇는 동남아의 요충지이면서 매년 7%가 넘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경제 발전에 따른 구매력 신장, 5200만여명의 넓은 소비시장 등을 고려할 때 식품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롯데그룹은 최근 동남아 시장의 성장성을 주목, '신남방정책'을 펼치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지에 식품, 화학, 건설 등 전 부문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에서 4조원을 투입한 나프타 분해시설(NCC)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롯데자산개발은 베트남에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 사업을 진행, 호치민시에 백화점, 쇼핑몰, 오피스 및 주거 시설 등으로 구성된 '에코스마트시티'의 착공을 앞두고 있다. 미얀마에는 2013년부터 롯데GRS에서 롯데리아 매장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롯데칠성음료가 미얀마 음료업체와 합작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롯데그룹은 이번 롯데제과의 미얀마 '메이슨' 인수를 시작으로 올해도 적극적인 '신남방정책'을 펼쳐 동남아시장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2019-01-31 09:25:3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26년 기술력 집약 '프리미엄 RO 워터' 정수기 출시

청호나이스는 '프리미엄 RO 워터' 정수기(사진)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리미엄 RO 워터'는 청호나이스의 26년 정수 기술력을 총 집약한 제품으로 국내 정수기 성능검사기관인 한국수도연구원을 통해 142개 유해물질 제거 성능을 입증받았고, 청호나이스만의 7단계 정수시스템을 갖췄다. 카운트탑형과 스탠드형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정수, 냉수, 온수(60℃~85℃), 미온수(39℃~46℃)가 가능하고, 특히 스탠드형은 얼음까지 추출할 수 있다. '프리미엄 RO 워터'는 모두 7단계의 정수시스템을 거치며 하나의 물질을 두 번씩 거르는 여과 기술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물 속 유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특히 RO 멤브레인 필터 후단에 적용된 PURE 필터는 멤브레인을 통과할 수도 있는 미세한 중금속과 유해한 이온물질을 한번 더 제거해 가장 완벽한 물을 제공한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UV 살균 기능을 더해 취수 시 필터를 통과한 정수를 살균해 안정성도 강화했다. '프리미엄 RO 워터'는 또 정수 탱크, 취수구 등 물이 닿는 부품에 환경호르몬(비스페놀-A)과 중금속 19종(유럽완구 안전기준)에 대한 안전성 검증이 끝난 안전한 재질을 사용했다. 또한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대에 저수조를 깨끗이 비우고 매일 신선한 물로 채우는 ACS(Auto Cleaning System) 스마트세정 기술을 적용해 고여있는 물이 아닌 신선한 물을 수시로 제공한다. 제품은 일시불 전용으로 카운터탑형은 264만원, 스탠드형(얼음기능 포함)은 374만원이다.

2019-01-31 09:22: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경동나비엔, 업계 최초 일렉트로마트 입점 '유통망 강화'

경동나비엔이 보일러 업계 최초로 가전 전문 매장인 일렉트로마트에 입점했다. 이를 통해 유통망을 다각화하고 B2C사업을 강화해나간다는 전략이다. 경동나비엔은 이마트 은평점과 스타필드 하남점에 있는 일렉트로마트에서 보일러와 온수매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이마트 은평점에는 주요 제품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경동나비엔의 다양한 기술력까지 살펴볼 수 있는 토탈샵으로 꾸몄다. 또 젊은층이 많이 찾는 하남스타필드는 복합문화공간 컨셉에 맞게 사방이 트인 아일랜드형 매장으로 만들어 접근성을 높였다. '체험형 매장'을 표방하는 일렉트로마트의 컨셉에 맞게 경동나비엔도 매장 내 체험존을 마련해 소비자들이 직접 자사의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보일러는 교체 주기가 길고 관여도가 낮은 제품적 특성이 있어 소비자들이 직접 보일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면서 "매장 내 보일러 및 온수기 존에선 원격제어 기능을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체험할 수 있고,온수매트존에서는 매트의 좌우 온도를 1도 단위로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분리난방 기능도 체험할 수 있는 등 경동나비엔의 친환경 고효율콘덴싱보일러의 장점을 소비자들이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동나비엔은 대리점, 설비업자, 건설사 등 B2B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보일러 업계의 일반적인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B2C 소비자 접점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일렉트로마트 입점과 같이 다양한 제품이 전시될 전문 매장을 통해 교체 수요를 공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변화하는 기업의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렉트로마트 하남점에선 설 연휴를 맞아 2월1일부터 10일까지 나비엔 팝업매장도 별도 운영한다.

2019-01-31 09:22: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