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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신설법인 10만개 첫 돌파…40~50대가 주도

지난해 신설법인 수가 10만개를 처음 돌파한 가운데 40~50대가 이를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설법인수는 2008년 이후 10년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39세 이하 청년층의 신설법인은 전년보다 크게 늘며 이들 연령대가 창업에 대거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31일 발표한 '2018년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법인은 10만2042개로 전년(9만8330개) 보다 3.8% 늘었다. 이 가운데 40대의 신설법인이 3만5342개로 전체의 34.7%를 차지했고, 50대(2만7052개)도 26.6%로 많았다. 30대는 2만1605개로 21.2%였다. 전년대비 신설법인수 증감율은 40대가 0.7%, 50대가 2%였다. 특히 30세 미만의 경우 2017년 한 해 6189개에서 지난해엔 6837개로 신설법인수가 10.5%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0대 증감율 6.2%까지 포함하면 청년층에 속하는 39세 이하의 신설법인 증감율은 7.2%로 눈에 띄는 수준이다. 2015년 당시 11.4%로 두자릿수까지 치솟았던 청년층 신설법인 증감율은 2016년 6.1%에서 2017년엔 -1.6%까지 추락했었다. 지난해의 경우 도·소매업(↑1008개, ↑14.3%), 정보통신업(↑364개, ↑13.7%),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301개, ↑13.4%) 등에서 신설법인이 크게 늘었다. 여성 법인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여성 법인은 전년대비 1623개(↑6.7%) 늘어난 2만5899개, 남성 법인은 2089개(↑2.8%) 증가한 7만6143개였다. 여성 법인이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5.4%로 2년 연속 늘었다. 수도권 집중 현상도 심화됐다. 서울(↑1,455개, ↑4.7%), 경기(↑960개, ↑3.9%), 인천(↑305개, ↑7.5%)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법인설립이 증가한 가운데 지난해 수도권 신설법인은 6만2018개(60.8%)로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보다 0.5%p 증가했다.

2019-01-31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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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여성들을 위한 '저스트 두 잇' 캠페인 시작

나이키, 여성들을 위한 '저스트 두 잇' 캠페인 시작 나이키는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2019 Women's Just Do It, 이하 우먼스 JDI)'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나이키는 우먼스 JDI 캠페인 시작과 함께 여성에 대한 틀에 박힌 관념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매 순간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권을 놓치지 않고, 스스로 참된 가치와 에너지를 찾아 나아가는 여성들과 함께 한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위대한챌린지'는 참가자들이 나이키닷컴을 통해 매주 제공되는 스포츠 미션을 수행하는 디지털 챌린지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이모티콘과 디지털 스티커를 활용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도전 과제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이키는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디지털 스포츠 챌린지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참가자들의 누적 수에 따라 여성들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및 일부 학교 등에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기부한다. 또한 나이키 우먼스 JDI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3월 초 '#위대한페스티벌' 이벤트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나이키는 '#위대한페스티벌'을 통해 러닝, 댄스, 축구를 비롯해, 여성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새롭게 재해석해 개최함으로써,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뮤직 페스티벌 및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 등 여성들이 그들 스스로의 위대함과 가능성을 펼쳐 낼 수 있도록 거대한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01-31 11:40: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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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일단 예매부터! 영화관 자리싸움 유발 '극한직업' '뺑반'

극장가 대목인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배우들의 명불허전 연기와 이병헌 감독의 감각적인 유머가 더해진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과 개봉 첫날 30일에만 25만명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뺑반'(감독 한준희)을 필두로 다채로운 가족 영화가 기다리고 있다. 명절 연휴 볼만한 영화를 소개한다. ◆한국 영화 강세 '극한직업'vs'뺑반' 먼저 소개할 영화는 '극한직업'이다. '지금까지 이런 코믹 영화는 없었다'라는 한줄평처럼 이 영화는 기존에 개봉했던 수많은 코믹영화를 뛰어넘는 참신한 웃음으로 중무장했다. '극한직업'은 국제 범죄조직의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한 마약반 형사들이 잠복 수사를 위해 치킨 가게를 인수하고 위장 창업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잠복 수사를 위해 인수한 치킨 가게가 '맛집'으로 소문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 펼쳐진다. 이병헌 감독 표 '말맛' 가득한 대사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가 관객을 폭소케 한다. 류승룡, 진선규, 이하늬, 이동휘, 공명, 신하균, 오정세 등 연기파 배우들의 코믹 연기가 뇌리에 깊이 박힐 것이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누적관객수 445만8248명을 기록중이다. 설 연휴 천만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30일 개봉한 '뺑반'이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변신과 풍성한 볼거리로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며 설 연휴 극장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일명'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뺑소니 전담반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을 비롯 염정아, 전혜진, 손석구, 샤이니 키(김기범) 그리고 이성민까지 아우르는 신선한 캐스팅 조합과 짜릿한 카 액션이 빅 재미를 선사한다. 개봉 첫날 25만 관객을 동원한 '뺑반'은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극한직업'과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애니메이션 '몬스터 파크'vs'드래곤 길들이기3' 설 연휴 극장가에 빠질 수 없는 가족 애니메이션도 있다. 애니메이션 '몬스터 파크'는 매직 롤러코스터를 타고 신비한 몬스터 파크로 가게 된 소년 '테리'가 마법사 '그럼프'의 우울마법에 빠진 왕국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몬스터 파크'에는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지닌 몬스터 캐릭터들이 대거 출동한다. 특히 사람의 감정을 지배하는 독특한 마력을 지닌 마법사 '그럼프'와 부하인 '심술군단'의 악당 활약이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각 마을을 지키는 독특한 비주얼의 '풍성 몬스터'와 '트리 몬스터'는 물론, 거대한 애완공룡 '딩고'와 애완강아지 '빕'까지, 그동안 보지 못했던 특별한 몬스터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차별성을 더한다 . 또 다른 작품 '드래곤 길들이기 3'은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다. 앞선 시리즈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드래곤 캐릭터들인만큼, 이번 후속작에서 안겨줄 환상 비주얼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족장으로 성장한 드래곤 라이더 '히컵'과 드래곤 '투슬리스', 그리고 희귀종 드래곤인 '라이트 퓨어리'까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2019-01-31 11:27: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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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회장 "표준감사시간제, 증시 시총 16조 높일 수도"

"표준감사시간제가 주식시장 시가총액을 16조원 높일 수도 있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오는 11월 표준감사시간제 도입을 앞두고 기업들이 회계감사 비용 증가를 우려하는 시각에 대해 "회계 투명성 제고는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 현상을 해소시킬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회계 투명성이 낮아 기업 주가도 많이 떨어져 있다"면서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이 1600조원임을 감안했을 때 주가가 1%만 높아져도 16조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국 기업들의 낮은 회계 신뢰도 때문에 해외에서 자금을 조달할 때 피(fee)보증을 두 배로 내야하는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이 알게 모르게 기업들의 비용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표준감사시간제 도입이 기업의 회계비용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부정적 시각에 대한 최 회장의 답이다. 아울러 최 회장은 "상장법인의 감사보고서 비용이 약 3000억원인데 감사보수가 100% 늘어나도 3000억원이 느는 것"이라면서 주가 상승효과가 감사비 증가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공회는 감사인이 투입해야 할 '표준감사시간 제정안'을 한공회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내달 초까지 의견조회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15일까지 기업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의지다. 최 회장은 "최종안이 기업, 정보이용자 입장에서 최대한 받아들여지도록 할 것"이라며 "회계투명성 확보라는 기준 아래서 최대한 우리가 양보할 수 있는 것은 양보하면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갈 것"이라고 말했다. 표준감사시간제가 최초안에서 '최소시간'의 개념이 빠지면서 처음보다 맥이 빠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제도의 미비점을 장인의 우수성으로 극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 회장은 "제도를 아무리 엄격하게 짜놓아도 플레이어들이 합의를 못하면 의미가 없다"면서 "합의만 이뤄지면 최소시간, 평균 등을 규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올 11월부터 시행되는 감사인등록제에 대비하기 위해 중소 회계법인간 구조조정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감사인 등록제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회계법인에 한해 주권상장법인의 외부감사 업무를 맡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최 회장은 "회계법인의 대형화 바람이 불 것"이라면서 "신 외감법이 감사실패에 대한 책임을 대폭 강화한 만큼 그 리스크를 감당하려면 회계법인의 규모도 커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감사인지정제는 세계적 흐름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한국은 지난해 외감법 개정을 통해 기존 자율수임제에서 6년 연속 감사인을 자유 선임하고 이후 3년간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하는 감사인으로 부터 감사를 받는 감사인지정제로 제도를 변경했다. 최 회장은 "지금 유럽과 미국에서는 기업의 감사인 독립성 문제로 감사인 지정에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면서 "한국은 대우조선해양 등 대규모 회계문제, 투명성 제고를 위해 나온 화두지만 회계 개혁이 대단히 앞서가고 있다"고 밝혔다.

2019-01-31 11:20:3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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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잠깐 들를까?" 설 연휴, 복합쇼핑몰·아울렛에서 전통놀이 한마당

[고향가는 길] "잠깐 들를까?" 설 연휴, 복합쇼핑몰·아울렛에서 전통놀이 한마당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두고 복합쇼핑몰 등 유통업계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IFC몰, 롯데월드몰 등 가까운 쇼핑몰에서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가 하면,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귀성·귀경길에 방문하기 좋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실내 쇼핑몰은 추위와 미세먼지에 관계없이 쇼핑·외식·문화생활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연휴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이 방문한다. 실제로 여의도 IFC몰은 지난해 설 연휴 기간(2018년 2월 15일~18일) 동안 방문객 수를 집계한 결과 전월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주요 복합쇼핑몰은 다양한 전통문화 이벤트로 소비자 발길 잡기에 나서고 있다. 여의도 IFC몰은 2월 1일부터 6일까지 가까운 도심에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설 이벤트 '복(福) 받아야 돼지'를 진행한다. L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는 두루마기, 도포, 퓨전 한복 등 다양한 전통 의상을 활용해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옥 컨셉의 포토존을 운영한다. 2일부터 설 당일인 5일에는 연휴를 맞아 몰을 방문한 가족 고객들을 위해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존을 운영하며, 푸짐한 상품이 걸린 전통놀이 대회도 진행한다. 이 기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고객 및 반려견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문 캘리그라퍼가 쓴 가훈을 받아볼 수 있는 캘리그래피 체험존과 한 다양한 전통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기프트존을 운영한다. 스타필드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전 지점에서 황진이, 사또, 거지 등 다양한 등장인물이 만담을 펼치는 '전통놀이마당'을 진행한다. '전통놀이마당'에서는 활쏘기 및 곤장 체험, 가야금 연주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 해 액운을 쫓고 복을 빌어주는 '사자놀이 퍼레이드'와 강병인 캘리그라퍼의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캘리그래피 행사는 2월 2일 코엑스몰을 시작으로 고양점(3일), 하남점(4일), 위례점(6일) 순으로 14시부터 16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 롯데월드몰은 명절을 맞아 가족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설날 큰잔치'를 연다. 2월 2일부터 6일까지 신명나는 퍼레이드 '민속놀이 한마당'과 함께 전통 민속놀이 체험, 부럼 나눔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 몰 내 위치한 아쿠아리움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메인수조 안에서 한복을 착용한 아쿠아리스트가 전통무용과 큰절 퍼포먼스를 펼친다. 30일부터 2월 6일까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페이스북 영상 게시물에 한복 착용 사진을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전국 15개 백화점과 6개 아울렛에서 '설 연휴 힐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 MUSEUM OF KID'S BOOKS & ART)'에서는 'MOKA 리틀 라이터스 랩(Little Writers Lab)'을 열어 어린이 24명이 창작한 그램책 35권을 선보인다. 또한, 연휴 동안 그림책을 만든 어린이가 제시한 질문에 답을 하며 책을 만들어보는 '미니북 만들기', 태국과 인도의 문화를 체험해보는 '모카와의 세계여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판교점은 다음달 7일까지 10층 토파즈홀에서 '공룡체험전 쥬라기 테마파크'를 연다. 행사장에는 가로 9m 길이의 티라노사우르스 등 15개의 대형 공룡 모형을 전시하며 공룡 뼈대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조성했다. 또한 무역센터점은 다음달 2일 아동극 '미녀와 야수'를 진행하고, 목동점에서는 '대왕 윷 던지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여주·파주·시흥·부산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브랜드 할인 행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열려, 고객들의 귀성·귀경길을 더욱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지역의 플리마켓, 푸드트럭 업체가 참여하는 '윈터 빌리지 마켓'이 열려 다양한 겨울 상품과 겨울 인기 먹거리를 판매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설맞이 꿀꿀 별미전'을 연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겨울 간식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헤이리 제이스픽 갤러리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헬로 키즈 어린이 미술체험'을 진행한다(단, 2~4, 6, 9~10일 진행).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설 연휴 기간인 4, 6일에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초대형 윷놀이&투호놀이' 한마당이 펼쳐지며,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2~4일, 6일에 황금 돼지 캐릭터가 그려진 행운의 황금 풍선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어린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9-01-31 10:46: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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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서울 재개발 분양물량 6100가구

설 이후 올 상반기 동안 서울 재개발 아파트 분양물량이 급증할 전망이다. 3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에서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일반분양되는 물량은 6153가구로 작년 동기 실적(1458가구) 대비 4.2배 많다. 지난해의 경우 분양가 승인이 어렵고 사업구역 내에 주택 등 건축물이 완전히 철거되지 않으면 분양이 어려웠다. 지난해 해당기간(1월말 기준 2~6월) 동안 계획물량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의 25.1%인 1458가구였다. 올해 계획물량 가운데 상당수는 지난해 분양 일정이 미뤄진 곳이 많다. 올해도 분양가 승인여부가 중요 변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이 선행되지 않으면 금융권으로부터 건설사들이 사업비를 조달받기 어렵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2월 이후 비교적 입지가 양호한 재개발 분양단지들이 많아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지 않을 전망"이라며 "분양가 수준을 고려해 자금조달 계획을 세우고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반기 중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에서는 3곳이 분양한다. 효성중공업·진흥기업이 청량리3구역에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 220가구, 오피스텔 34실을 2월 분양한다. 3월에는 한양이 청과시장을 재개발해 115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롯데건설은 상반기 중 청량리4구역에 주거복합단지인 '롯데캐슬SKY-L65' 1425가구를 분양한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과 1호선 등 전철노선이 교차하는 청량리역 일대는 추후 GTX-B,C노선도 지날 예정이다. 대림산업·롯데건설은 응암2구역에 128가구 중 11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당초 중학교 건립예정 부지였던 곳이 학교 건립이 취소되면서 아파트가 공급이 가능해졌다. 롯데건설이 상반기 중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거여2-1구역에 '롯데캐슬' 1945가구, 효성중공업·진흥기업이 2월 서대문구 홍제동에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계룡건설이 4월 성북구 보문동에 리슈빌, GS건설이 5월 동작구 흑석동 '흑석3구역 자이'를 분양한다.

2019-01-31 10:39:2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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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모터카, '전 세계 35대' 실버 고스트 컬렉션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다음 달 롤스로이스 서울 전시장 확장 이전에 맞춰 전 세계 단 35대뿐인 '실버 고스트 컬렉션' 중 1대를 국내시장에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1907년식 실버 고스트를 오마주한 한정판 모델이다. 롤스로이스모터카에 따르면 지난 1907년 처음 출시된 실버 고스트는 지구 반 바퀴에 이르는 2만3128㎞를 단 한 번의 고장 없이 주행해 장거리 내구 레이스 세계 신기록을 갱신하며 자동차와 럭셔리 산업의 역사를 다시 쓴 전설적인 자동차다. 은빛 페인트로 마감된 이 모델은 내구성뿐만 아니라 어떤 소음도 없이 유령처럼 조용하게 달린다고 해서 '실버 고스트'로 이름 붙여졌다. 2018년형 고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내 외관에 초창기 실버 고스트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환희의 여신상은 순도 92.5%의 은과 타 금속을 혼합한 강도 높은 스털링 실버로 만들어졌으며 외장은 실버 고스트의 은빛 페인트를 연상시키는 '카시오페이아 실버' 컬러 비스포크 페인트로 도색했다. 더불어 굿우드 장인이 8시간 동안 작업해 탄생한 코치라인은 100% 순은 입자를 더해 역사적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 한편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다음 달 서울 전시장을 통해 공개된 후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9-01-31 10:35: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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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식초 성분 함유한 섬유유연제 '아이린' 3종 출시

애경산업, 식초 성분 함유한 섬유유연제 '아이린' 3종 출시 애경산업의 섬유유연제 브랜드 아이린(iRin)은 식초 성분을 함유하고 세제 찌꺼기 제거에 도움을 주는 '아이린'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아이린은 세탁 시 세제 과사용 및 세탁기 성능 등에 따라 섬유 속에 남을 수 있는 세제 찌꺼기의 깔끔한 헹굼을 위해 식초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아이린은 식초성분을 함유하여 식초의 산성 성분이 섬유 속에 남은 알칼리성의 세제 찌꺼기 등을 중화시켜 걱정되는 세탁 잔여물 제거에 도움을 줘 여러 번 헹구지 않아도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는 섬유유연제다. 아이린은 식물유래 유연성분을 함유해 섬유유연 효과는 물론 정전기 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자극시험을 완료했으며 광물유, 합성 유기색소, 동물유래성분 등 걱정되는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아이 옷, 속옷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지속가능한 기업 및 제품에 주어지는 '대한민국로하스인증'을 통해 탄탄한 제품력을 인증받았다. 아이린은 은은한 꽃향기를 콘셉트로 선호하는 향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린 핑크로즈, 아이린 메리골드, 아이린 블루데이지 총 3종을 출시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세탁 시 식초를 과하게 사용할 경우 섬유를 손상시킬 수 있다"며 "아이린은 식초 사용에 대한 적절한 계량으로 세탁 잔여물 제거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2019-01-31 10:33:2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