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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 이사의 계절?…오피스빌딩 공실률 전전긍긍

증권사들이 사옥을 매각하고, 다른 건물의 임차인이 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사세가 확장되면서 더 큰 공간이 필요한데다 건물을 갖고 있는 것보다 임차인이 되는 것이 더 효율적이란 판단에서다. 증권사들의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서울 여의도에는 오피스빌딩 공실률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증권가, 사옥 팔고 이사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여의도 사옥 매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마스턴투자운용을 선정했다. 향후 임차 기간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이달 중 매각절차를 마무리한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새로운 터를 찾아나서야 한다. 회사의 규모를 감안할 때 유력한 후보지로 파크원(park1),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이 꼽힌다. 하지만 회사 측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사옥을 매각하더라도 세일앤리스백(Sale & Lease back·기업이 소유하던 자산을 리스회사에 매각하고 다시 리스계약을 맺는 것)을 통해 약 2년 동안은 사옥을 그대로 사용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지난 주말 메리츠종금증권은 여의도 사옥에서 국제금융센터(IFC) 신사옥으로 이사를 마무리했다. 메리츠종금이 갖고 있던 여의도 1·2 사옥은 지난해 말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마스턴투자운용에 매각했다. 앞서 KB자산운용, 라임자산운용 등도 IFC의 새로운 입주사로 들어왔다. KB증권은 지난해 6월 한국교직원공제회 케이타워에 10년 임차를 조건으로 입주했다. 현대증권 시절부터 사용한 기존 사옥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에 넘겼다. 여의도 증권사의 이사 행렬에 대해 한 IB업계 관계자는 "공실률이 높은 여의도 빌딩을 갖고 있는 것보다 임차하는 것이 자본의 효율성이 크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NH투자증권 역시 사옥 매각에 대해 "자본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답했다. ◆ 여의도 빌딩, 공실률에 전전긍긍 글로벌 부동산컨설팅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서울 오피스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여의도권역 공실률은 9.3%로 전 분기보다 2.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공실률이 높은 여의도 오피스 빌딩은 임차인을 맞이하기 위해 상당히 할인된 수준의 임대료를 제안하거나 용도를 바꿔 상가를 입점시키는 등의 방식으로 공실률을 낮추고 있다. 우선 교직원공제회 케이타워는 KB증권에 상당히 유리한 조건의 임대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다. 준공 당시 대규모 공실을 우려해서다. 그 결과 KB증권이 건물의 절반 이상을 사용하기로 하면서 공실 우려를 덜었다. KB증권은 2층 일부와 22층까지 10년간 사용하겠다는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 케이타워는 지하 5층~지상 27층 규모다. IFC는 임차인들의 니즈(needs)를 최대한 반영하며 임차인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IFC는 메리츠종금이 들어가기 전 화장실 증축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기존 화장실 공간이 좁다는 메리츠종금의 의견을 반영해서다. 다른 입주사들 역시 불만을 적극 수렴해 리모델링 등 작업을 해준 것으로 알려진다. 여의도 오피스빌딩은 리모델링과 재구조화를 통해 공실률을 낮추는 전략을 취하기도 한다. 저층을 상가로 개조하는 방식이다. BNK투자증권 서울 사옥(옛 SK증권 빌딩)은 저층을 리모델링해 상가를 입점 시켰고, 여의도 HP빌딩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를 상업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다. 메리츠종금의 옛 사옥 역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반면 여의도 공실률 우려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전경련은 번번히 증권사 유치에 고배를 마시며 공실을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다. 여의도역과 인접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입주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또 금융투자협회 4층은 입주사 에프앤가이드가 떠난 후 8개월째 공실 상태다. 더욱이 내년에는 여의도에서 가장 높은 오피스 빌딩이 들어선다. 내년 7월 완공되는 파크원은 국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69층, 53층 초고층 오피스빌딩이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2019-05-16 15:39:2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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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테마파크 조성

GS리테일,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테마파크 조성 GS리테일은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이 될 테마파크 착공식에 대표주관사로 참석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오시리아관광단지 개발을 위해 2016년 오시리아 테마파크 PFV(부동산 개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하는 명목회사, Project Financing Vehicl)를 설립했으며, 대표 주간사로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총괄 사업을 관리하게 된다. 오시리아 테마파크 PFV는 사업금액 3780억원을 투자해 부산 기장군 기장읍 당사리 50만 765㎡ 부지에 관광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이번 개발하게 되는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테마파크는 명품 복합관광단지를 목표로 테마파크. 쇼핑몰, 루지 체험장, 호텔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게 된다. 해당 관광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부산 동남권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명소가 돼 다양한 객층의 관광객들 방문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착공식과 함께 관광단지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인재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이 진행되어,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와 오거돈 부산시장이 참여 기업을 대표해 행사에서 서명을 진행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정보 제공 및 교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취업역량 강화 등이 있다. 이후, 공공기관, 학계, 테마파크 사업자, 지역민이 함께 모여 착공 축하 축포(오색연막) 행사를 진행하고, 인기 트로트 가수 박현빈씨와 동아대학교 응원단팀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착공식과 축하 공연 등을 통해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한 홍보 및 지역민들의 관심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성공적인 오시리아관광단지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과 전반적인 경제에 도움이 되고, 이번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통해 더욱 많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6 15:37: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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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이색 프리미엄 PB 빙수 2종 출시

GS25, 이색 프리미엄 PB 빙수 2종 출시 이른 더위에 호텔 빙수 부럽지 않은 프리미엄급 빙수가 편의점에 나왔다. 16일 편의점 GS25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하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8월 기간 중 PB(자체 상표) 빙수의 매출은 매년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중 14%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2015년 25%망고빙수를 시작으로 2016년 악마빙수, 2017년 코코넛빙수, 2018년 딸기뷔페빙수 등 매년 다른 콘셉트의 PB 빙수를 선보였다. 매출도 전년 대비 2016년 61.3%, 2017년 3.9%, 2018년 17.6% 증가해 매년 성장을 거듭했다. PB 빙수가 하절기 핵심 상품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GS25는 2019년 2월부터 트렌드 분석을 통해 이번 달에 프리미엄 빙수 ▲ 유어스CEBU망고빙수(이하 CEBU망고빙수)▲ 유어스티라미수빙수(이하 티라미수빙수) 2종을 선보였다. CEBU망고빙수는 2015년 GS25에서 출시된 이후 100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한 25%망고빙수를 프리미엄급으로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17일부터 선보이는 티라미수빙수는 고급 디저트인 티라미수 케이크와 커피가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는 것에 착안해 기획된 새로운 디저트 타입의 빙수다. 박종인 GS리테일 아이스크림 담당 MD는 "프리미엄 빙과류 상품을 찾는 고객이 점차 늘어나고 예년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는 2~3주 앞당겨 PB 빙수를 2종이나 선보이게 됐다"며 "GS25의 빙수는 매년 SNS를 뜨겁게 달구는 핵심 빙과류 상품인만큼 트렌드 분석부터 사전 기획을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했다.

2019-05-16 15:35: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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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미국 오토센스서 전장용 센서 시연

온세미컨덕터가 미국 오토센스 컨퍼런스에서 차량용 센서 포트폴리오 시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연할 제품은 차량 실내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차세대 RGB-IR 이미지 센서 솔루션과 하야부사 제품군이다. RGB-IR 이미지센서는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와 우수한 근적외선 성능을 내는 제품이다. 2.3메가픽셀로, 가시광선에서는 RGB 영상을, 근적외선 조명에는 근적외선 영상을 인지한다. 하야부사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오토모티브카메라 시스템 뷰잉용 CMOS 이미지센서를 포함한다. 다양한 해상도와 이미지 기능을 제공한다. 3.1메가픽셀 옵션과 60프레임 성능 등이다. 후방뷰 카메라나 서라운드 뷰 시스템, 자동 주차 시스템에 적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아울러 온세미컨덕터는 ADAS와 자율주행용 라이다와 레이더 기술 시연도 예정하고 있다. 인텔리전트 센싱 그룹 센스L 사업 개발부 웨이드 애플맨 부사장의 '오토모티브 라이다용 차세대 SPAD 어레이' 강연도 진행한다. 온세미컨덕터 자동차 센서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로스 자투는 "우리는 다양한 고성능의 차량 실내 포트폴리오를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주력하고 있다"며 "온세미컨덕터의 하야부사 제품군은 모든 조명 조건에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며, 자동차 제조업체가 출시 기간을 단축해 특정 차량 요구에 최적화된 카메라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2019-05-16 15:34: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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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다리부터 입자" 유니클로 브라탑

하루에도 수 십개씩 쏟아지는 패션·뷰티 신상품들. '유행'의 주기는 점점 빨라지고, '핫(Hot)'한 아이템은 우후죽순 늘어가지만 내게 맞는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매주 최근 인기 있는 패션·뷰티 아이템의 간단 리뷰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보고자 한다. 브래지어를 거부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브래지어에 장착된 와이어(wire)가 갑갑함을 유발하고, 인위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는 데 일조한다는 이유에서다. 이 같은 경향은 패션·속옷 업계의 흐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와이어가 장착되지 않은 '브라렛', '브라탑' 등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는 것.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소재와 디자인도 점차 다양화되는 추세다. 기자 역시 지난해부터 '노 와이어(No wire)' 제품을 착용 중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가장 선호하는 것은 '브라탑'이다. 속옷을 따로 착용할 필요가 없고, 취향껏 골라 입을 수 있을 만큼 스타일이 다채로워졌기 때문이다. 기자의 '브라탑' 입문용으로 선택한 브랜드는 바로 유니클로다. 접근성이 좋고 가격대가 크게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직까지 와이어를 벗어던지지 못한 '노 와이어' 입문자들을 위해 유니클로의 대표 제품 두 가지의 착용 후기를 준비해봤다. ◆"쫀쫀함이 생명, 슬림한 실루엣은 덤" 기자가 착용해본 제품은 '와이드 립 브라 탱크탑'과 '립 레이스 브라 탱크탑'이다. 두 개 제품의 장점을 3가지 꼽으라면 편안함, 튼튼함 그리고 스타일리쉬함이다. 공통적인 장점 1순위는 단연 '편안함'이다. 신축성이 좋고, 소재가 쫀쫀해 몸에 착 붙으면서도 불편함이 없다. 도톰한 천으로 만들어져 튼튼하고, 모양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다. 일부 브라탑들은 안쪽에 패드가 장착되어 있어 겨드랑이 부분이 두툼하게 올라오거나 모양이 무너지는 것이 단점으로 꼽히는데, 두 개 제품 모두 착용시 흐트러짐이 없었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도 합격점이다. '와이드 립 브라 탱크탑'의 경우,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한결 날씬해보이는 실루엣을 연출해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디자인이 심플해 셔츠나 정장에 함께 입는 것을 추천한다. '립 레이스 브라 탱크탑'은 레이스로 스타일리쉬함을 더한 제품이다. 끈과 윗 부분에 레이스를 둘러놓아 봄, 여름 셔츠나 가디건 속에 가볍게 입기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레이스가 있는 제품을 입을 때, 종종 간지럽거나 거슬리는 느낌이 있어 착용 전 걱정부터 됐던 것이 사실. 한 번의 착용 만으론 알 수 없어 총 세 차례 입어본 결과, 레이스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다. ◆"오피스룩으로는 NO" 기자는 유니클로 화보에 나온 모델 연출컷을 참고하며 외출복으로 브라탑을 활용해보고자 노력했으나 결론은 추천도, 비추천도 아니다. 사적인 자리에선 가능하지만 딱딱한 오피스룩으로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이 결론이다. 실제 기자는 셔츠와 '와이드 립 브라 탱크탑'을 입고 출근을 감행했으나, 무채색 향연인 광화문에서 셔츠의 단추를 풀기엔 용기가 필요했다. 무리한 감행보다는 야외 나들이 또는 페스티벌에서 입는 것을 추천한다. 리뷰를 위해 착용을 감행하면서 알아낸 또 다른 사실도 있다. 브라탑은 위에서부터가 아닌 아래에서부터 입어야 한다는 것. 빨리 망가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다리부터 넣어 위로 끌어올린 다음, 가슴 부근을 잘 정리해주는 것이 정석이라고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2019-05-16 15:32: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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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피부 미래를 연구하다…'스킨위크' 개최

아이오페, 피부 미래를 연구하다…'스킨위크' 개최 아이오페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에서 피부미래연구 콘셉트의 '아이오페 스킨위크(SKIN WEEK)'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아이오페 스킨위크는 피부 측정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경험하는 행사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피부미래연구소 콘셉트의 올해 스킨위크는 현재의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나아가 미래의 피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약 4800여 명 여성의 피부 빅데이터에 기반해, 피부 환경과 고민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아이오페 연구원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도록 서재와 비밀 실험실 두 가지 공간으로 구성했다. 먼저 '연구원의 서재' 에서 아이오페 피부 연구의 기초가 되는 피부 데이터 측정 과정를 체험할 수 있다. 현대인의 피부 고민, 생활습관 등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항목에 대한 셀프 문진과 스킨터치 기기 등을 활용해 피부를 측정한다. 피부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통합적인 피부 카운셀링과 맞춤 샘플 키트를 받고, 내 피부의 미래도 미리 예측해볼 수 있다. 단, 피부 유전자분석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응모한 방문객에 한해 진행된다. '연구원의 비밀 실험실'은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연구원의 고민과 실험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곳이다. 별도 예약없이 방문하는 누구나 연구원의 가운을 입고 아이오페 일일연구원이 되어 참여하는 실험 미션이다. 현미경, 비커 등 실험 기구를 통해 집중 안티에이징 제품인 '스템Ⅲ 앰플'에 적용된 핵심 성분과 기술을 찾아보고 피부 미래에 어떤 변화를 끼치는지 관찰한다. 스킨위크에 참여한 방문객 중 보다 정밀한 피부 측정과 피부 고민에 맞는 카운셀링을 원한다면 명동에 위치한 아이오페랩에서 90분 동안 진행되는 '전문가 피부 측정 서비스'를 미리 예약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전월 20일 아이오페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무료 예약을 할 수 있으며, 매월 빠르게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아이오페의 새로운 안티에이징 '스템Ⅲ 앰플' 아이오페는 20여년간의 연구 자산과 약 4800여 명 여성의 피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현대 30~40대 여성의 피부 고민과 특징을 발견했다. 이는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피부 컨디션 회복이 느리며, 피부 장벽이 약화된 상태. 아이오페는 근본적인 피부 케어 솔루션으로 ▲피부 진정, ▲집중 안티에이징케어, ▲피부장벽 강화 총 3가지 선순환 메커니즘을 '스템Ⅲ 앰플'을 통해 제시한다. 이 메커니즘을 실현하기 위한 아이오페 '스템Ⅲ 앰플'의 핵심은 바로 시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알란토-리포솜™이다. 외부 자극, 건조 등에 의한 피부 손상 시에 바르는 성분에 주목해 '알란토 컴플렉스' 성분을 개발했으며, 이를 머리카락 굵기보다 400배 더 미세한 '리포솜' 제형에 담아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하이포알러지테스트, 피부과테스트, 안자극대체테스트 등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물성 원료, 향료, PEG 계면활성제 등 8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마일드한 포뮬러 가 특징이다. ◆피부·소재·기술연구를 기반하는 브랜드 아이오페 아이오페는 1996년 론칭 이후 한국 여성 피부에 대한 끊임없이 연구를 바탕으로 화장품 기술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 출시하면서 기능성 화장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왔다. 20여 년간의 독보적인 연구 결과가 집약된 연구소(Lab)를 기반으로 한 고기능성 브랜드다. 아이오페 랩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4000명이 넘는 여성들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측정받은 곳이자, 아이오페만의 차별화된 연구 공간이다. 최첨단 기기로 피부의 온도, 색소, 유수분, 탄력, 주름, 지질도까지 정밀하게 측정한다. 2016년부터는 보다 정밀하게 피부 연구를 하기 위해 유전자 분석 연구도 함께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200여명의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 관련 유전자 지표를 조사해 피부를 심도있게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소재'·'기술' 연구 집중 피부 측정 결과에 맞춰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탁월한 성분을 찾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아이오페는 특히 척박한 환경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면서 살아남는 강인한 식물, 즉 슈퍼 플랜트에 주목했다. 이동할 수 있는 동물과 달리, 식물은 한 자리에서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극복하기를 반복하는 과정에 스스로 생존하는 힘을 갖고 환경이 척박해질수록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특수한 성분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아이오페는 생명 매커니즘 연구를 기반으로, 피부를 생명 그 자체로 연구하여 피부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찾아내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항산화 효소 성분을 재현한 '바이오 리독스' 성분 개발, 크로마토그래피 원리를 활용한 '고농축 성분 추출' 기술, 멜라닌 생성 원인을 감지해 특정 세포만을 찾아내 유효 성분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바이오 엑티브 타겟' 기술 등, 아이오페만이 할 수 있는 소재와 기술을 담은 제품으로 피부 속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한다.

2019-05-16 15:32: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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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모바일 간편 결제 확대

올리브영,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모바일 간편 결제 확대 올리브영은 전국 매장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고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고객 쇼핑 편의 제고를 위해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앞으로 전국 올리브영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도 스마트폰에 생성된 바코드를 통해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결제 완료 시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결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은 이번에 도입한 카카오페이 외에도 간편 결제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며 사회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삼성페이, LG페이와 같은 각종 모바일 페이 결제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지난해 8월에는 CJ ONE 모바일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 상품권 '기프트카드'도 론칭한 바 있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는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해 현금처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용하던 카드에 추가 충전을 원할 경우에는 올리브영 매장 및 CJ ONE 모바일 앱을 통해 충전하여 재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간편 결제 이용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지난 2월부터는 일부 매장에서 이른바 '현금 없는 매장' 시범 운영에도 들어갔다. 현금 없는 매장이란 신용카드·올리브영 기프트 카드·모바일 페이 등 현금 외 결제 수단 사용을 적극 권유하는 매장이다. 올리브영은 결제 수단을 간소화해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현금 정산 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현재 10여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편리한 간편 결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에 발맞춰 이번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도 적극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매장 쇼핑 편의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 이라고 전했다.

2019-05-16 15:31:0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