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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다양한 문화-감성 마케팅으로 고객 마음 사로잡아

폴크스바겐코리아가 올해도 다채로운 감성·문화 마케팅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음악·미술·패션·피크닉·스포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접점으로 고객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면서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자 올해는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폴크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5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에서 진행되는 페터 팝스트의 전시, 'Peter Pabst: White Red Pink Green - 피나 바우쉬 작품을 위한 공간들'을 공식 후원하며, 전시로부터 영감을 받은 '폭스바겐 아테온 가든'을 연계해 운영한다. 폴크스바겐코리아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 30여년간 부퍼탈 댄스시어터의 무대를 책임져온 무대미술가 페터 팝스트의 단독 전시로, 전설적인 안무가 피나 바우쉬의 작품을 위해 그가 창조해낸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무대들 중에서도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몇 가지를 피크닉 공간에 맞게 재구성하여 소개한다. 또한 관람객들이 페터 팝스트의 작품을 통해 얻은 감흥과 영감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와 연계한 '폭스바겐 아테온 가든'을 피크닉 후정에 조성해 운영한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향후 전시 기간 중 폴크스바겐 고객들에게 전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1만1000여명 이상의 관객들이 모인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8'에 이어 올해도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이번 공식 후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제주도에서 '아테온과 함께하는 폭스바겐 로드 투어'를 진행했다.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역 고객들에게 특별한 시승 경험과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이번 로드투어를 통해 올해 안에 고객 접점 마련을 위한 이벤트를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할로윈: 레드문·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참가를 통해 패션에 관심이 높은 트렌디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할로윈 감성을 '비틀'과 함께 풀어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폴크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의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강남 신사동에 '디 아테온'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구성된 팝업 스토어는 아테온을 표현하는 예술작품과 함께 아테온에 대한 이야기를 각 층별로 담아냈다. 이 외에도 폴크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 주니어 마스터즈'를 통해 13세 이하 유소년 축구선수들을 위한 국내 대회인 '주니어 마스터즈 코리아' 주최와 국제대회인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의 출전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2011년 주니어 마스터즈 코리아를 개최한 이래 폴크스바겐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6월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폭스바겐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에는 전 세계 8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폭스바겐 주니어 마스터즈 코리아 2018'의 우승팀인 마산 합성 초등학교 축구팀이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했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앞으로 문화·감성 마케팅 프로그램을 총 망라한 별도의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시즌마다 진행되는 다양한 감성 마케팅 프로그램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IMG::20190613000072.jpg::C::540::폴크스바겐코리아 유소년 축구 축제 '2018 폭스바겐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 출정식.}!]

2019-06-13 13:00: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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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은 기본, 공기 정화·제습까지…스마트 에어컨 인기

냉방은 기본, 공기 정화·제습까지…스마트 에어컨 인기 신세계 강남점, 지난달 에어컨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뛰어 장마철을 대비해 제습과 공기정화 기능까지 갖춘 에어컨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점점 더위가 빨라지면서 스마트 냉방 가전 매출은 매년 높은 숫자로 신장 중이다. 2016년 6월 14.9%였던 스마트 가전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6월 7.6%포인트 오른 22.5%를 기록했다. 실제로 지난 5월 한 달 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경우 에어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뛰었다. 7월 성수기가 오기 전에 서둘러 지갑을 여는 경우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냉방 가전 트렌드도 변하고 있다. 지금까지 에어컨은 일반적으로 7~8월 두 달 동안 사용하는 '여름 한 철 가전' 이었다면 이제는 빠르면 5월부터 길게는 9월까지 쓰는 일상 가전으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최근 미세먼지니 황사 같은 날씨 이슈가 겹치면서 공기 정화나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이 특화된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필터를 장착해 공기 정화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공 지능 센서가 무풍과 냉방 모드를 자동으로 조절해 절전이 가능한 제품들도 전기료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탠드형과 벽걸이형을 패키지로 판매하는 멀티 세트도 눈길을 뜬다. 에어컨을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약 20% 더 저렴해 찾는 고객들이 만다. 선호하는 디자인도 달라졌다. 마치 가구를 연상시키는 가전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원목이나 금속 느낌을 살리는 디자인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단순히 성능뿐만 인테리어 기능까지 할 수 있는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가구 가전'이라는 말도 나온다. 이에 맞춰 신세계백화점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에어컨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본점과 강남점에서는 6월 14일부터 삼성전자, LG전자 2019년 신제품 특가로 판매하는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주말 본매장을 방문하는 구매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위니아 에어컨은 최대30%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에어컨 외 냉방 가전에 대한 수요를 위해 선풍기 특설 매장도 따로 준비했다. 공기 순환을 위한 써큘레이터 및 제습기 등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본격적인 장마와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냉방가전을 구매하거나 교체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시장 선점을 위해 물량을 예년보다 대폭 늘리고 관련 행사도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9-06-13 12:59: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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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핀란드어 신규 추가… '25개국 언어데이터' 확보

플리토가 핀란드어를 추가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플리토는 자사 언어 빅데이터에 핀란드어를 신규 추가해 총 25개국 언어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리토는 통합 번역 플랫폼 기업으로 1030만명의 유저를 보유한 자체 플랫폼을 활용해 173개국의 플랫폼 유저가 생성하는 25개 종류의 언어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플랫폼 내 집단지성 방식을 활용해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언어 데이터를 생성 및 감수하기 때문에 저비용으로 고품질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플리토는 이런 플랫폼 사업으로 국내 첫 사업모델 특례 상장을 앞두고 있다. 플리토 관계자는 "핀란드는 스타트업 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성장잠재력이 높아 플리토가 수집하는 언어 빅데이터에 추가하게 됐다"며 "또한 플리토가 가진 사업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북유럽 3개국 순방에 동행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유럽 시장에 플리토의 언어 빅데이터 사업 모델과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했다. 플리토는 문 대통령 북유럽 순방 일정 중 지난 11일 헬싱키에서 열린 '2019 한·핀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인공지능 기술, 음성 언어데이터 등을 결합한 언어 빅데이터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한국, 핀란드 양국 정상을 비롯해 3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플리토의 사업 경쟁력을 알렸다. 특히, 핀란드가 AI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유럽의 AI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국가로 떠오르고 있어, 플리토는 핀란드어 확보로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이사는 "핀란드와 인접한 스웨덴, 노르웨이, 러시아 등이 모두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탓에 언어 인공지능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현지 관계자들이 플리토의 차별화된 사업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언어는 국가를 막론하고 수요가 발생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 플리토의 사업 경쟁력을 활발하게 알려 '언어 빅데이터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6-13 12:56:1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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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새 CI 공개…글로벌 시장에서 중견기업 위상↑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CI를 전면 개편했다.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변경한 영문명칭에 맞춘다는 취지다. 중견련은 13일 새로운 로고 'FOMEK'과 국영문 시그니처를 공개했다. 'FOMEK'은 중견련의 영문 명칭 'Federation of Middle Market Enterprises of Korea'의 약자다. 중견련은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영문 명칭을 'Association of High Potential Enterprises of Korea'에서 'Federation of Middle Market Enterprises of Korea'로 변경했다. 중견기업의 영문 명칭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는 뜻인 High Potential Enterprise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널리 통용되는 Middle Market Enterprise를 채용해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소통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다. 아울러 조합이라는 뜻에 가까운 Association 대신 협회를 뜻하는 Federation을 사용해 중견련이 기관 성격을 띤다는 것을 표현했다. 중견련은 새로운 CI에 고딕 계열의 굵은 서체를 적용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버팀목으로서 중견기업의 역할과 위상을 표현했다. 주황색 계열 그라데이션으로 도드라지게 표현된 'ME'는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 경제단체로서 중견련의 대표성을 강조한다. Middle Market에서 반복되는 'M'을 두 개의 작은 사각형으로 압축·형상화했다. 전용 색상인 짙은 회색은 중견기업과 중견련의 신뢰성을, 주황색 계열은 중견기업의 열정과 기업가정신, 융합을 통한 혁신을 상징한다. 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은 High Potential Enterprise를 넘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서 보다 많은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대표 주자"라며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경제단체로서 중견련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역할과 기능을 심화해 새로운 CI로 표현된 중견기업의 가치와 비전을 널리 확산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6-13 12:56:0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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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찌꺼기로 만든 건강관리기기, 한·핀 해커톤서 우승

'한국·핀란드 스타트업 서밋'에서 열린 해커톤에서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해 건강관리 기기를 내놓은 한국과 핀란드 대학생 연합팀 '주블리'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친환경 미래도시'에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다는 아이디어가 참신했다는 평이다. 중소기업벤처부는 문재인 대통령 핀란드 순방 일정의 하나로 지난 11일에서 12일까지 무박 2일로 27시간 동안 개최된 대학생 연합 해커톤에서 '주블리 팀'이 우승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승팀에는 중기부 장관과 핀란드 경제고용부 장관이 공동 수여하는 '혁신상'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인 N15과 유럽 최대 해커톤 전문 비영리기관 중 하나인 핀란드 정션(Junction) 공동 주관으로 헬싱키 콩그레스 빠시또르니에서 열렸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 등이 모여 팀을 구성해 마라톤을 하듯 주어진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창출·기획·프로그래밍하는 대회다. 이번 해커톤에는 50여명 한국과 핀란드 대학생이 8개 연합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주제는 '친환경 미래도시- Eco friendly Green City of the Future'였다. 혁신상을 받은 '주블리' 팀은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건강관리 기기를 선보였다. 심사를 맡은 도시환경 전문가 빠트릭 홀로파이넨 씨는 "주블리의 제품은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배출하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해 그린시티를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참신했다"고 평가했다. 해커톤에서 우승한 카이스트(KAIST) 서현선 학생은 "각자 가진 강점을 공유하며 밤새워 연속된 회의는 분명히 힘들었지만, 결과에서 얻어지는 즐거움 보다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이 더 클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혁신상 수상 팀에게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참가 시 서류평가 면제 및 본선 진출권을 주고,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선정평가 과정에서 우대한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를 비롯해 이수진 야놀자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남기문 스마일게이트 대표 등이 멘토로 참가해 학생들에게 자문을 했다. 김미균 시지온 대표, 김재연 정육각 대표 등 대학생 때 창업한 선배도 멘토로 참여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대학생 시절을 떠올리며 해커톤 참가 대학생들에게 사업화 요령 등을 조언했다.

2019-06-13 12:56:0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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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 이용자 70% "개인화 추천 구매 경험있다"

모바일 쇼핑 이용자 70% "개인화 추천 구매 경험있다" 개인화 추천으로 구매한 상품 '패션/잡화' 가장 많아 모바일 쇼핑 이용자 가운데 70%는 개인화 추천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는 이용자 75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개인화'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70.5%는 모바일 쇼핑을 이용하면서 개인화 추천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화 추천으로 구매한 상품은 '패션/잡화'가 25.3%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화장품(21.4%)', '식품/건강(21%)', '생활/주방 용품(17.8%)', '디지털/가전(6.6%)', '가구/인테리어 (3%)', '기타(4.9%)' 순으로 나타났다. 평소 개인화 추천 서비스에 대해서는 '있으면 좋다(50.5%)'와 '매우 유용하다(42%)'는 긍정적인 의견이 전체의 92.5%를 차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불필요하다는 의견은 7.5%였다. 쇼핑앱에서 개인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은 '첫 화면(29.7%)을 꼽았다. 이어 '푸시 알림(25.8%)', '검색 결과(24.8%)', '검색어 추천(18.5%)', 기타(1.2%) 순으로 개인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버즈니 김용문 운영총괄 이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 홈쇼핑에서도 개인화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며 "홈쇼핑모아는 현재 이용자와 홈쇼핑 상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푸시 알림 등 일부 영역에 개인화를 도입했고, 향후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됐다. 여성(83%) 참여자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연령대는 20대 이하(9%), 30대(34%), 40대(36%), 50대 이상(21%) 등 이었다.

2019-06-13 12:51: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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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하절기 식품안전 관리 강화…위생관리 시스템 구축

롯데홈쇼핑, 하절기 식품안전 관리 강화…위생관리 시스템 구축 롯데홈쇼핑이 본격적인 기온 상승이 시작되는 하절기를 맞아 자체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식품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지난 12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식품 제조업체 '대복영농조합'과 이천에 위치한 '하늘단'을 각각 방문해 하절기 식품안전 관리에 대해 강조하고, 생산라인 및 품질검사 과정을 직접 둘러봤다. 대복영농조합과 하늘단은 롯데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김나운 김치', '김나운 LA갈비' 등의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 협력업체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3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하절기 식품안전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냉장·냉동식품 협력업체의 생산·보관시설 현장 방문 및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살균, 소독법, 시설 및 설비의 위생관리 방법 등 식품 안전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냉장·냉동식품 배송 시 드라이아이스, 아이스팩 등 보냉제를 증량해 운영하며,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와 연계해 식중독균 검사 소요 기간을 두 배 이상 단축할 방침이다. 암행 주문을 통한 상품 온도 및 신선도, 원산지, 미생물 검사 등 품질 점검도 강화한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날씨가 무더워짐에 따라 식품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과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3 12:41: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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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JU, 베트남 생활용품 시장 공략나서

JAJU, 베트남 생활용품 시장 공략나서 호치민 이온몰 탄푸점에 JAJU 1호점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로 베트남에 진출한다. JAJU가 해외에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15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이온(AEON)몰 탄푸(TAN PHU)점 2층에 443㎡(134평) 규모로 매장을 오픈한다. 2014년 문을 연 이온몰 탄푸점은 올해 4월 신관을 추가로 오픈하면서 호치민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부상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연내 호치민에 2호점을 열며 점진적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7년 7월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TF를 만들고 오랜 기간 시장조사를 해왔으며, 지난해 6월 베트남 법인(Shinsegae International Vietnam Co., Ltd)을 설립했다. 경제성장률, 젊은 인구 비율, 한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베트남을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로 삼기 위해서다. 실제로 코트라의 '2019 베트남 진출전략'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실질 GDP 성장률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6%를 넘었다. 2018년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2011년 이후 최고치인 7.08%로 추정됐다. 또한 전체 인구의 약 34%를 차지하는 15~34세 젊은 층이 베트남 내수 시장의 핵심 소비계층으로 부상했고, 이들로 인해 IT, 생활가전제품, 유아용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홈쿠킹이 유행을 타면서 주방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주방용품을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 같은 이유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이나 뷰티 대신 생활용품과 패션, 키즈 제품을 판매하는 JAJU로 베트남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베트남TF 직원들이 3개월 이상 호치민에 거주하며 시장조사를 하고, 현지 바이어들과 미팅을 한 결과에서 자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JAJU 매장이 자리하는 이온몰 2층은 라이프스타일, 키즈, 푸드코트가 입점돼 있고, 신관과 구관이 연결돼 있어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곳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외선 차단 의류잡화 및 리넨 소재 의류, 메이드 인 코리아를 내세운 고품질의 주방제품, 외국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아동 식기류와 아동 패션 제품을 주력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조인영 신세계인터내셔날 JAJU사업부장은 "자주는 베트남 유통업체들에게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로 현지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 K패션처럼 K리빙의 영역이 글로벌로 확장되는데 일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3 12:3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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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산업단지 등 배후수요 갖춘 상가 '인기'

공항, 산업단지, 기업 등 배후수요가 있는 상가가 틈새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런 상가는 유동인구 유입으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단순히 유동인구를 확보한 상가나 일반적인 아파트 밀집 지역 내 상가와 다르게 소비력이 좋은 기업 근로자를 주 수요층으로 갖추고 있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실제 분양 현장에서도 검증된 배후수요를 갖춘 브랜드 상가들이 조기 완판되는 등 선전하고 있다. 평택 고덕신도시의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단지가 들어섬에 따라 지난해 11월 분양한 '고덕헤리움 비즈타워' 1차, 2차의 경우 순식간에 완판됐다. 동탄테크노밸리, 삼성전자 화성·기흥 캠퍼스, 수원디지털시티 등 대규모 배후 산업단지를 품고 있는 동탄2신도시나 강동첨단업무단지 역시 평균 수 십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 동탄2신도시 SRT 동탄역 인근에 분양한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의 상업시설도 평균 청약 경쟁률이 22대 1에 달했다 이에 따라 공항이나 산단, 업무밀집지구 등 검증된 상가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상가 투자를 염두에 둔 수요자라면 공항이나 업무시설, 산업단지 등 기업 종사자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는 상권을 노려볼 만 하다"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이달 말 인천 중구 운서동에서 '운서역 반도유보라'와 단지 내 상가 '운서역 유토피아'를 동시 분양한다. 이 상가는 키즈&라이프 복합몰 컨셉트로 꾸며지는 운서역세권 최초의 브랜드 상가다. 지하 1~지상 2층, 연면적 2만2406㎡ 규모다. 공항철도 운서역 도보권 내 역세권 상가로 국제여객 기준 세계 '빅5 공항'에 이름을 올린 인천공항 근로자 및 이용객들의 유입이 기대된다. GS건설, 태영건설, 신동아건설은 이달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약 14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자족형 신도시이며 삼성반도체 평택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로 15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LG전자, LG디지털파크, 평택 미군기지 이전까지 더해져 배후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SK건설은 이달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평동 4-11번지 일대 '수원 SK V1 motors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축구장 27배 규모의 수원시 권선구 중고차 매매단지를 예비수요자로 품은 데다 인접한 위치에 인공지능·바이오·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인근에 서수원 종합병원 건립 사업과 호매실동 수원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사업도 예정돼 있다. 두산건설은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단지 내 상가인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를 분양 중이다. 단지에서 차로 3분여 거리에 약·의료기기·바이오산업 등 의료연관 분야 기업들이 들어서는 용인연세의료복합단지가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 공항·공단 배후 주요 상가 [!{IMG::20190613000058.jpg::C::540::}!]

2019-06-13 12:36:56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