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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럭스, 보안·효율 높인 셀룰러 모듈 SARA-R5 공개

유블럭스가 보안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새로운 셀룰러 칩을 내놨다. 유블럭스는 13일 SARA-R5 시리즈를 공개했다. 올 4분기부터 샘플을 공개할 예정이다. 새 칩은 저전력 광대역(LPWA)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고집적 셀룰러 제품 LTE-M과 협대역(NB)-IoT 모듈 기반으로, 유블럭스 UBX-R5 셀룰러 칩셋과 M8 GNSS 수신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높은 보안 요소가 가장 큰 특징이다. 'EAL 5+ 하이(High)' 수준의 공통평가기준(CC)인증을 준수하고, 칩에서 클라우드로 보안 통신을 위한 견고한 기초를 제공한다. 초경량과 저전력도 장점이다. 5G와 LTE도 지원한다. 유블럭스 M8 GNSS 칩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생산과 제품 수명도 안정적이다. 제품 버전은 두가지다. 자동차 등 텔레매틱스 분야에 적합한 SARA-R511M과 스마트 시티 구축과 원격 모니터링 등에 유용한 SARA-R510M이다. 유블럭스 안드레이스 틸(Andreas Thiel) 제품센터장은 "SARA-R5는 이 제품이 내장되어 기 설치된 장치에 부가적인 서비스와 기능을 언제든지 원격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유블럭스 최초의 모듈"이라며 "또한, 이 모듈은 유블럭스 제품 최초로 eSIM(가입자 확인 모듈)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SIM 활성화 및 구독 관리 옵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6-13 13:54: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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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즉석카메라 프린터 '인스픽' 시리즈 출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셀프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즉석카메라 프린터 인스픽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스픽 시리즈는 컴팩트한 크기에 사진 촬영과 출력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인스픽S와 인스픽C 총 2종을 5가지 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하이 퀄리티 뷰파인더를 탑재해 사진의 정확한 구도를 잡을 수 있다. 사진을 찍기 전 사진의 구도와 초점 거리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셀카 미러' 기능에 버튼식 사진 비율 설정과 재출력 기능은 물론,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를 최대 256GB까지 지원해 보다 쾌적한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인스픽S 제품의 경우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을 자유롭게 꾸며 출력할 수 있다. 캐논 포토 프린터 공식 앱인 '캐논 미니 프린트'와 연동해 인스픽S에서 찍은 사진에 스티커, 프레임, 필터 등 다양한 사진 효과를 넣을 수 있다. 또한, 셀카 전용 플래시인 스마트 필 라이트 기능을 더해, 사진을 촬영할 때 조명을 켠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플래시 기능은 슬라이딩 방식으로 손쉽게 조작 가능하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김천주 대표는 "새롭게 출시한 인스픽 시리즈는 캐논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진 촬영과 출력을 할 수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13 13:50:5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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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정품 등록 프로모션 실시

소니코리아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빈 기프트 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오는 7월 21일까지 실시한다. 국내 전체 헤드폰 시장에서 무선 제품의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소니코리아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3세대 모델인 WH-1000XM3를 지난 해 9월 국내에 출시한 이후 30만원 이상의 무선 헤드폰 시장에서 65%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WH-1000XM3를 구매한 후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마친 참여 고객 전원에게 소니 오디오 모델 아이유의 모습으로 디자인된 3만원 상당의 커피빈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WH-1000XM3는 전작 대비 4배 더 빠른 프로세싱 능력으로 압도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뛰어난 음질을 선사한다. 특히 비행기의 저음역대 소음과 일상 생활 속 길거리 소음이나 사람의 목소리 등 중고음역대의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주변 대기압을 분석해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 주는 '대기압 최적화' 기능도 탑재했다. 헤드폰 내부에 별도의 대기압 측정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고도 변화에 따른 대기압의 변화에 맞춰 최적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구현하며, 사용자의 머리 크기, 헤어 스타일과 안경 착용 등을 분석하는 '개인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도 지원해 개개인에게 알맞은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한다.

2019-06-13 13:50:2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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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미러리스·DSLR 카메라 대상 이벤트 진행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미러리스와 DSLR 카메라 제품군을 대상으로 한 구매 프로모션 '니콘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니콘의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 2종(Z 7, Z 6)과 스테디셀러 DSLR 카메라 5종(D5, D850, D500, D750, D7500), DSLR 카메라 전용 주요 NIKKOR(니코르) 렌즈 15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러리스 카메라 구입 시에는 32만원 상당(제조사 홈페이지 판매가 기준)의 XQD 64GB 메모리카드와 리더기를 증정하고, DSLR 카메라와 전용 니코르 렌즈 구매 고객에게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 금액은 기종별로 다르며 DSLR 카메라는 10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니코르 렌즈는 5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각 이벤트는 1인당 1회씩 참여할 수 있고, 캐시백 이벤트의 경우 DSLR 카메라 1개, 니코르 렌즈 2개까지 신청 가능해 최대 1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8월 18일까지 제품을 구입하고 8월 26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및 승인을 완료한 다음, 9월 2일까지 경품 또는 캐시백을 신청하면 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이사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알찬 혜택과 함께 주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여름 휴가의 즐거운 순간들을 니콘 카메라로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6-13 13:49: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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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2019년형 프라우드 출시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가 새로 돌아왔다. 대유위니아는 13일 2019년형 프라우드 8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형 프라우드는 라인업을 10개에서 8개로 줄였다. 공정과 배송 등을 효율화하기 위해서다. 용량은 992~920ℓ 3개로, 가격은 215만~422만원이다. 특히 신형 프라우드는 전력 소비 효율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종전 제품보다 1등급씩 높여 프리미엄과 스탠다드, 에센스로 1~3등급을 낸다. 딤채 기술도 고스란히 넣었다. 신선도 유지와 탈취에 뛰어난 바이오 소재를 적용해 김장독 환경을 재현했다. 전면 컨트롤 패널에서는 맞춤 보관 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 칸별로 모드를 변경할 수 있으며, 냉동과 김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도 업그레이드됐다. 최근 트렌드인 메탈 스타일을 채택했다. 외관뿐 아니라 내부 선반에도 적용됐다. 좋은 반응이 있었던 그레이 생상은 냉장과 냉동 포켓에 적용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이번 신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는 전반적으로 효율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모델 라인업을 효율적으로 구성해 품질 강화에 초점을 맞췄고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 개선을 통해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 소비자의 전력량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2019-06-13 13:46: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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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감독, 사후적발→사전예방…IPO기업 회계심사 강화

금융당국이 기존 사후적발과 제재 위주였던 회계감독 방식을 사전예방과 지도 중심으로 바꾼다. 이와 함께 기업공개(IPO) 이후 실적이 급락하는 등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상장준비기업에 대한 회계심사가 강화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 회계법인, 학계 및 금융감독원, 거래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계감독 선진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 위원장은 "국내 기업의 회계처리 역량이 낮은 상황에서 사후적발, 제재 중심의 감독이 지속될 경우 시장이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기보다 감독기관의 눈치만 살피면서 의존하려는 경향이 앞으로도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이제는 회계감독을 사전예방과 지도 중심으로 전환해 기업 스스로 회계처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당국은 앞으로 회계감독체계를 선진국에 일반화된 재무제표 심사 중심으로 전환한다. 기존에는 회계처리 기준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단발적인 단순 과실이라도 해당 기업에 대해 정밀감리를 진행했지만 앞으로는 경미한 위반은 재무제표를 수정을 권고하고 기업이 이를 반영해 공시하면 된다. 감리는 중대한 회계부정에 대한 보완 차원에서 실시할 방침이며, 재무제표 심사 기간은 원칙적으로 3개월 이내로 한다. IPO 기업에 대해서는 거래소와 상장주관사의 실질적 책임을 대폭 늘린다. 금융위 관계자는 "감리대상이 아닌 IPO 기업은 상장절차 과정에서 사실상 회계투명성 확보를 위한 조치가 없었으며, 거래소 상장심사나 금감원 증권신고서 심사를 거치는 과정에서도 회계투명성 관련 검토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상장주관사는 직접 기술한 내용이 아니라도 IPO 기업 재무제표를 포함해 중요사항에 대한 허위기재와 기재누락 등을 적발할 책임을 갖게 된다. 금융위는 상장주관사의 부실 실사에 대한 과징금 한도를 현재 20억원에서 대폭 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거래소는 IPO 기업의 회계처리 관련 내부통제시스템 심사를 강화하고, 상장주관사의 재무제표 관련 확인내역도 점검해야 한다. 특히 IPO 기업 중 자산이 1조원 이상이거나 상장 이후 실적 급락 등 투자자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금감원이 직접 재무제표 심사에 나선다. 기업이 재무제표에서 잘못된 부분을 자진해서 정정할 경우 제재 등 부담은 줄여준다. 당국이 재무제표를 심사한 결과 회계기준 위반동기가 '과실'에 해당된다면 원칙적으로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으며, '고의·중과실'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감리를 거쳐 제재는 하지만 자진정정임을 감안해 조치수준을 결정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회계오류 정정 시 감리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부담이 자진정정 위축요인으로 작용하고, 외부감사인 요구 등에 따른 잦은 정정이 투자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며 "변경된 외부감사인이 기업에 이전 재무제표의 정정을 요구하는 경우에 전기 외부감사인과 충분한 소통을 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사·감리 중인 사안의 회계기준에 대한 질의창구는 기존 금감원 한 곳에서 한국회계기준원까지 두 곳으로 늘리고, 질의회신 내용과 관련한 심사·감리처리 결과는 사례로 정리해 공개키로 했다. 최 위원장은 "믿을 수 있는 회계정보가 제공돼야 투자자가 기업가치와 투자위험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성장과 혁신의 밑거름이 되는 투자자금이 풍족하게 흘러들어갈 수 있다"며 "새로운 제도가 우리 기업의 토양에 착실하게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기업과 감사인, 감독당국 모두 제도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이를 우리의 현실에 맞게 적용하려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6-13 13:25:3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