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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고객 안전 위해 자발적 '안전교육' 나서

웅진코웨이가 고객 안전 강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자사 연구원 약 20명을 대상으로 '화학물질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직업교육 과정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태부터 라돈 매트리스, 미세 플라스틱 등 유해화학물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웅진코웨이가 자발적으로 안전교육에 나선 것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서울대 보건대학원과 협업해 이번 교육의 커리큘럼 및 진행 계획을 수립했다. 이 교육은 사람들이 직접 먹고, 마시는 물·공기 관련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강화하고, 화학물질 관리를 위한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교육은 ▲화학물질 독성과 거동 이해 ▲위해성 평가 ▲제도와 관리 등 화학물질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웅진코웨이 이강진 연구원은 "제품을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객의 안전"이라며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웅진코웨이 연구원들은 향후 제품 개발 및 소재 적용 분야에서 안전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화학물질을 제품에 안전하게 적용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환경가전 렌털 대표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웅진코웨이 이선용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이번 교육은 고객 안전 강화라는 좋은 취지에서 서울대 보건대학원과 협업해 자발적으로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가전 렌털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에 대한 고객 신뢰 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9 10:52: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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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네빔 레이저 4K 예약판매 실시

LG 시네빔이 더 밝고 선명해진다. LG전자는 다음 달 1일 LG 시네빔 레이저 4K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부터는 50대 한정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프라엘 4종세트나 2단 공기청정기를 사은품으로 준비했다. 출고가격은 589만원이다. 시네빔은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한 제품이다. 스크린과 10cm만 떨어져도 100인치, 최대 120인치까지 대화면을 구현한다. 화면 보정 기능도 강력해졌다. 테두리 조정점을 4개에서 12개로 대폭 늘렸다. 해상도는 4K UHD로 업그레이드했다. 명암비도 200만 : 1로 높다. 밝기는 2700 안시루멘으로 낮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란색과 빨간색 듀얼 레이저 광원으로 풍부하고 섬세한 색 표현도 가능하다. 디지털 시네마 표준 색 영역인 DIC-P3를 97% 충족하는 수준이다. 디자인도 인테리어에 용이하도록 만들었다. 가로 680mm에 세로 347mm, 높이 128mm 초소형 크기에 패브릭 소재와 코튼화이트 색상으로 고급감을 높였다. IoT 플랫폼도 탑재했다. LG전자 webOS(웹OS) 4.5다. 인터넷을 연결하면 넷플릭스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음성 인식도 지원한다. LG 프로젝터 중 최초다. 최신 기술을 도입해 대화 맥락을 이해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출시에 앞선 20일에서 21일 서울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LG 시네빔 오픈하우스, 일상의 모든 공간, 시네마가 되다'는 주제로 체험존을 연다. LG 시네빔 초기 모델부터 발전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LG 시네빔'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앞세워 홈 시네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9 10: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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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독립투사들의 한끼…신한희망재단, '독닙료리집' 오픈

-신한희망재단 '호프. 투게더. 함께 시작하는 희망의 100년' 캠페인 일환 -7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익선동 한옥 거리에서 운영 신한희망재단은 19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옥거리에 독립투사들이 당시 먹었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독닙료리집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호프(Hope). 투게더(Together). 함께 시작하는 희망의 100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에는 100년 전 독립투사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며 실제 먹었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제공하는 독닙료리집을 통해 일반 국민들이 직접 음식을 체험하면서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100년 만에 되찾은 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컨셉의 독닙료리집 메뉴에는 김구 선생이 5년간 일본군에 쫓길 당시 피난 기간 동안 먹었던 '대나무 주먹밥', 여성 동포들의 독립운동 참여를 강조했던 지복영 선생이 평소 즐기던 '파전병' 등 다양한 음식이 마련된다. 신한희망재단은 다음달 21일까지 약 한 달간 익선동 한옥 거리에 총 30석 규모의 독닙료리집을 운영할 예정이다. 매장 한편에는 당시 분위기를 재현한 포토존을 만들고, 추억의 과자 등 주전부리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신한카드로 결제 시 20%의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신한카드 이용금액의 일부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식 오픈 하루 전인 지난 18일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초청해 시식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과 한완상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 독립유공자의 후손들, 광복회 및 종로구청 관계자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조 이사장은 "현재의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한 독립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알리는 뜻 깊은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독닙료리집을 방문해 수많은 독립 영웅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 따스한 한 끼를 나누며, 그 분들의 헌신과 열정을 떠올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6-19 09:59: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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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마이샵 파트너' 업그레이드

신한카드는 중소형가맹점주 대상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샵 파트너'에 QR코드 기반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샵 파트너는 가맹점주가 이 어플리케이션에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등록하면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해당 혜택에 적합한 고객을 매칭해 주는 등 마케팅 정보에 취약한 중소형가맹점주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번 마이샵 파트너 업그레이드는 QR코드 기반의 간편결제 기능인 QR 페이(Pay)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즉, 별도의 단말기 없이 가맹점주와 고객이 스마트폰만 있어도 결제가 가능한 것. 신한카드 고객은 마이샵 파트너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신한페이판으로 스캔하면 실물카드가 없어도 본인이 소지한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중소형가맹점주는 신한카드와 가맹점의 직연결을 통해 결제 중간 프로세스가 없어 가맹점수수료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신한카드는 올해 1월부터 가맹점수수료 절감을 위해 '카드사 공통 QR 페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샵 파트너 QR 페이 서비스는 마이샵 파트너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 등록만 하면 간단하게 사용 가능하다. 등록이 완료되면 가맹점주는 무료로 제공되는 가맹점 비치용 QR코드 키트 또는 마이샵 파트너에서 결제용 QR코드를 생성해 QR 페이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는 QR코드 키트를 활용한 고정형 방식은 물론 각 가맹점의 특성에 따라 결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가맹점주가 금액을 입력하고 해당 금액의 QR코드를 생성하는 변동형 QR코드 생성 방식과 고객이 신한페이판 앱카드로 QR코드를 생성해 가맹점주가 마이샵 파트너로 스캔하는 방식 등 두 가지 결제 방식을 제공한다. 기존 고정형 방식에서 고객이 QR코드 스캔 후 직접 금액을 입력하던 이전 방식에서 가맹점주가 금액을 입력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고객의 불편을 줄였다는 평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마이샵 파트너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한카드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신한카드는 최근 오픈한 터치결제에 이어 QR 페이 서비스도 론칭 하는 등 모바일 기반 오프라인 결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9 09:36:3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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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 고로 브리더 개방 논란 철강업계-환경부 갈등 깊어지나

제철소 고로(용광로) 블리더(공기밸브) 개방에 따른 오염물질 배출 논란을 두고 철강업계와 환경부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철강업계가 산업통상자원부까지 나서 기업의 현실을 고려해달라는 요구를 했음에도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이를 두고 제철소의 실정법 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특히 환경부가 19일 블리더 개방에 따른 오염물질 배출 문제와 산업계 피해 우려 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발족했지만 제대로 운영될지도 미지수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지난 18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와 관련해 "(제철소의)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례적으로 (밸브 개방을) 해 왔다는 이유로 처벌을 회피할 수는 없다"며 "조업정지에 따른 손해를 경제 논리로 내세우는 것은 안될 일이고, 개별 사업장의 이익만 본다면 환경 정책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는 지난달 오염방지 시설 없이 고로의 블리더를 열어 오염물질을 내보낸 혐의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10일 간의 조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철강업계는 정비 과정에서 밸브를 개방하는 것은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절차라며 반발하고 있다. 고로 내부 압력이 외부 대기 압력보다 낮아지면 폭발의 위험이 있는 탓이다. 산업부 역시 대기환경보전법의 예외 조항 적용 필요성을 환경부에 전한 바 있다. 한국철강협회는 이 문제가 이슈화되자 성명서 등을 통해 "고로를 정비할 때 일시적으로 안전밸브를 개방하는 것은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절차"라며 "이런 방식은 독일 등 세계 제철소가 100년 이상 적용해오고 있는 안전 프로세스"라고 설명했다. 또 대체 기술이 없는 상황에서 조업정지 처분은 사실상 운영 중단을 의미한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조 장관은 "법 적용이 과한지 여부를 다퉈볼 여지는 있다"면서도 "고로 문제의 최종 결정은 지자체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발족하는 민관협의체는 정부·지자체·산업계·전문가·시민단체 관계자 19명으로 구성된다. 빠른 시일 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운영된다. 민관협의체는 ▲고로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및 배출량 파악 ▲해외제철소 현황 조사 ▲오염물질 저감 방안 및 제도 개선 등 크게 3가지 역할을 수행한다. 민관협의체는 정기적으로 주 1회 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필요할 경우 수시로 회의를 개최한다.

2019-06-19 09:26: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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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한신공영,'대구 수성 한신더휴' 공급

한신공영이 오는 7월 '대구 수성 한신더휴' 76~106㎡ 667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6㎡ 104가구 ▲84㎡ 392가구 ▲106㎡ 171가구다. '대구 수성 한신더휴'는 전세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남향 배치된다. 또 낮은 건폐율로 동간 거리가 넓으며 100% 지하주차 설계로 단지 내에는 대형 중앙광장을 비롯해 곳곳에 휴게쉼터가 마련된다. 여기에 현관 워크인 수납장,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는 점도 돋보인다. 원패스 카드만 소지하면 공동현관 및 세대 출입,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도 도입한다. 단지호수와 산책로 등이 잘 어우러진 중산공원이 가깝고, 일부 세대에서 조망도 가능하다. 정비를 마쳐 수변을 따라 산책로가 갖춰진 욱수천도 아파트 옆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 대구도시공사는 수성구 대흥동 97만㎡ 수성알파시티에 2016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72억원을 들여 5대 분야, 13개 서비스를 갖춘 스마트시티 1단계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왔다. 2단계공사로 4750㎡ 부지에 345억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스마트비즈니스센터도 건립한다. 의료시설용지 개발도 함께 진행되며, 외국인 투자가 가능한 의료 관련 연구소나 교육기관 등도 들어설 수 있다. 교통환경으로 수성IC를 통해 경산 및 부산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도보 10분내외로 대구 지하철 2호선 사월역이 위치한다.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CGV, 신매시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성구립 고산도서관, 대구스타디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등 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수성구는 대구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 데다 분양하는 단지마다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는 곳"이라며 "특히 사업지 일대에 공급 가뭄이 이어지고 있어 경산 등 대구 인근 지역 거주자들의 문의도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지하철 2호선 고산역 인근인 수성구 시지동 226-6에 들어선다.

2019-06-19 09:22:5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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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중흥건설,'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1262가구 분양

중흥건설이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1262가구를 분양한다. 파주시 운정3지구 A-29블록에 위치한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59㎡A 484가구 ▲59㎡B 38가구 ▲84㎡A 556가구 ▲84㎡B 90가구 ▲84㎡C 94가구 등이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오는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의 운정역 역세권 단지로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업시설을 비롯한 생활편의시설과 초·중·고등학교, 공원,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된다.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아파트) 3만5706가구가 조성된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GTX A 노선의 운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최대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GTX-A노선이 2023년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대, 삼성역까지는 30분대다. 인근에 위치한 남북로와 파주로 이용 시 동서대로, 자유로, 제2자유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지하철 3호선 연장(예비타당성조사 심사 중),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2024년 전 구간 개통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 예정) 등이 확충된다. 이와 함께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단지를 둘러싼 다수의 공원과 함께 청룡두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16만㎡)이 어우러진 총 연장길이 4.5㎞의 대규모 수변생태공원이 조성된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4베이(Bay) 설계(일부 세대)를 적용한다. 단지 곳곳에는 다양한 커뮤니티공간로 사계절 다목적실내체육시설과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집 밖에서도 생활가전 및 각종 조명과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편리하고 스마트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하고 녹지 정원 등 특화된 조경시설도 들어선다.

2019-06-19 09:22:1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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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삼호, 7월 서울 은평'e편한세상 백련산' 분양

㈜삼호는 오는 7월 서울 은평구 응암동 225-1번지 일원에서 응암 제4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백련산' 59~84㎡ 358가구 중 1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84가구 ▲59㎡B 28가구 ▲59㎡C 13가구 ▲84㎡A 115가구 ▲84㎡B 118가구다. e편한세상 백련산은 서울 서북권 핵심주거타운으로 꼽히는 응암동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단독 브랜드 아파트다. e편한세상은 대한민국 최초 브랜드 아파트이자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아파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응암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주거환경이 급격히 개선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최근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백련산 인근에는 약 1만여 가구의 신규 단지가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 가까이에 지하철 6호선 응암역·새절역, 3호선 녹번역 등이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서부선 경전철이 확정된 상태다. 서부선 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정문까지 17.5㎞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새절역, 신촌역, 노량진역, 서울대입구역 등 총 17개역을 경유한다. 이 노선은 오는 2026년 완공예정이다. e편한세상 백련산은 단지명답게 백련산이 가까이 있다. 단지 뒤쪽으로 백련산근린공원이 가깝고 앞쪽으로는 불광천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 서울시립은평병원을 비롯해 연세세브란스 병원 등 대형병원이 가깝다. e편한세상 백련산은 e편한세상 84㎡ 타입에 'ㄷ'자 주방과 안방에 대형 드레스룸 등을 적용한다. 이밖에도 단지 내에 어린이 놀이터와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학부모 수요자를 위해 보육시설 등이 조성된다. e편한세상 백련산의 주택전시관은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인근인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323-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7월 중 개관한다.

2019-06-19 09:21:4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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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2019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2주 안에 서류전형부터 최종합격까지 완료 -개발자들의 바쁜 일정 등을 고려해 전형 일정도 선택 가능 카카오뱅크는 경력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집 직무부분은 최고책임기술자(CTO) 산하의 ▲채널모바일개발 ▲채널서버개발 ▲플랫폼기술 ▲빅데이터 ▲코어뱅킹 파트 등에서 필요한 개발자 총 00명을 모집한다.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개발자들은 카카오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우수 인재의 안정적 확보가 이번 공개채용의 목표인 만큼 서류지원부터 결과발표까지 전 과정이 2주 내에 완료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 경력 개발자들을 채용할 때 서류전형 지원 후 결과 발표까지 업무 절차가 길고, 결과 발표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던 불편을 보완했다. 원서접수 기간은 바쁜 개발자들의 일정을 고려해 1차, 2차로 나눴다. 지원자들이 본인의 일정에 맞는 기간을 선택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1차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며, 2차 원서접수는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다. 지원서 접수는 카카오뱅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전형과정은 서류전형과 코딩부서의 경우 코딩테스트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일상 생활에서 더 쉽게,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시스템과 모바일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보통신기술(ICT)을 금융에 접목해 금융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카카오뱅크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7년 7월 27일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영업을 개시한 후 현재까지 96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뱅크 채용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9-06-19 09:21:2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