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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19.68P (+1.0%↑), 의료정밀, 전기,전자 등 상승 주도

19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125.99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1.0% 오른 2,119.68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하이닉스(4.26%), LG생활건강(1.95%), 삼성전자(1.8%), 신한지주(1.32%), POSCO(1.25%) 등이 올랐고, SK텔레콤(-0.76%), 현대차(-0.35%), 현대모비스(-0.22%)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미래산업(29.81%)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키위미디어그룹(26.37%), 일신석재(14.58%), 한일현대시멘트(9.32%), 국보(9.19%)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유니온머티리얼(-9.46%), 동아지질(-8.35%), 평화홀딩스(-7.69%), 평화산업(-7.05%), 현대오토에버(-5.59%)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료정밀 업종이 전일 대비 2.94%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전기,전자(1.89%), 건설업(1.67%), 비금속광물(1.52%), 증권(1.46%) 등은 상승중이고, 통신업(-0.1%), 운송장비(-0.07%)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1,486억원, 1,432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은 -2,841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3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6-19 13:10:51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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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QM6 LPe 매력 분석…뛰어난 연비·적재공간 확보 등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유일의 LPG 모델을 선보인다. 중형 SUV QM6의 LPG 버전이다. 이는 국내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함이다. 르노삼성의 야심작 '더 뉴 QM6 LPe'모델은 사전계약 일주일만에 1000건의 계약을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르노삼성이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 있는 더 리버에서 진행한 '더 뉴 QM6 미디어 시승행사'에 참가해 QM6 LPe의 매력을 분석해봤다. 시승 구간은 반포한강공원을 출발해 강남순환도로를 거쳐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을 경유해 돌아오는 약 130㎞로 고속 및 도심 정체구간을 적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초반 가속능력은 LPG 차량에 대한 우려와 달리 무난했다. QM6 LPe는 최대성능 140마력, 최대토크 19.7㎏f·m의 힘을 낸다. 기존 QM6 GDe에 장착된 2.0L 가솔린과 비교해도 크게 뒤처지지 않는다. 2.0L 가솔린엔진은 최고출력 144마력, 최대토크 20.4㎏f·m의 성능을 발휘한다. 실제 도심 속 정체구간을 벗어나 고속 도로에서 속도를 높여도 경쾌한 주행을 이어갔다. 다만 아쉬운점은 LPG 액상분사식 엔진이 탑재됐다는 점이다. 만약 LPG 직분사 시스템을 적용했다면 성능과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정숙성도 뛰어났다. 고속 주행에도 엔진 소음과 진동은 신경쓰지 않으면 들리지 않을 정도다. 터널을 통과하거나 거센 바닷바람을 맞으며 영종대교를 건널 때도 풍절음이나 노면 소음은 거의 없었다. 르노삼성은 LPG 모델 구매자들의 가장 큰 고민인 적재공간도 확보했다. 차체 트렁크 아래쪽에 도넛 형태의 탱크가 들어가기 때문에 트렁크 적재에도 문제는 없다. 2열 시트를 접었을 때 상대적으로 평평한 수준이라서 캠핑이나 '차박' 등 각종 레저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SUV다운 공간감에 뒷좌석 역시 넉넉한 느낌으로 패밀리용 SUV로 충분한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한 2열 리클라이닝 시트가 탑재됐으며 운적석 메모리·마사지 시트, 운전석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등은 장거리 운전시 운전자와 동승자의 피로도를 줄여줄 수 있다. 연비는 예상보다 뛰어났다. 도심과 고속도로 구간을 모두 포함해 10.4㎞/L를 기록했다. QM6 LPe의 공인 복합 연비는 8.9㎞/L(도심 8.1㎞/L, 고속도로 10.2㎞/L)이다. 가솔린 차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주 충전소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다른 LPG차량과 같다. QM6 LPe 도넛 탱크 용량은 최대 75L로 80% 정도 충전을 했다고 하면 주행 가능한 거리는 534㎞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별도 충전 없이 갈 수 있다. 특히 르노가 국내 소비자를 위해 '더 뉴 QM6 LPe'를 개발해 출시한 차량인 만큼 높은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뛰어난 가성비를 갖춘 더 뉴 QM6 LPe의 판매 가격은 ▲SE 트림 2376만원 ▲LE 트림 2533만원 ▲RE 트림 2769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2946만원이다.

2019-06-19 13:06: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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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新 랜드마크 '신사역 멀버리힐스' 2차 상업시설 분양

강남 新 랜드마크 '신사역 멀버리힐스' 2차 상업시설 분양 강남 신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신사역 멀버리힐스'의 2차 상업시설 분양에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최근 진행한 오피스텔 청약접수에서 약 7,000여 건이 신청돼 8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업체측은 전한다. 또한 이보다 앞선 지난 4월에는 1차 상업시설 청약에서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1차분 분양을 순조롭게 마친 바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 바로 앞에 위치해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강남·서초 등에 자리한 수많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또한 롯데건설이 시공한 만큼 대형 브랜드 파워를 갖춘 점도 인기에 한 몫 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의 뜨거운 분양열기는 2차 상업시설 분양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오피스텔 분양 완료 이후에도 투자 문의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2차 상업시설은 이미 일부 층이 완판된 만큼 투자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청약신청에서 당첨되지 못한 일부 투자자들의 2차 상업시설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아직 분양이 끝나지 않은 만큼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하며, 지하 8층~지상 13층 주거동과 지하 8층~지상 14층 근린생활시설동 등 총 2개동으로 상업시설 136호(예정), 메디컬타워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20~33㎡ 총 83실(예정),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 30~37㎡ 총 12가구(예정) 규모다. '신사역 멀버리힐스'가 지니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은 우수한 교통 환경이다. 우선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압구정은 2분, 종로3가는 15분대, 광화문 20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또 7호선 논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해 강남구청역, 고속버스터미널, 이수역 등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교통개발호재도 가치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주요 내용이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은 용산부터 강남까지 총 7.8km 구간을 연결하는 것으로 오는 2022년 완공되면 8호선을 제외한 서울 시내 전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과 송파구,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까지 연결되는 14.8km 규모로,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총 6.4km 규모의 지하터널을 개통하는 것으로, 지상에 대규모 공원 및 편의시설까지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돋보인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주변 강남·서초구에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본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현대제철, 더리버사이드호텔, 한국야구르트, 셀트리온, KCC건설 등 약 9만여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 기관 및 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은 약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밖에 가로수길, 논현동 먹자골목 등 국내 대표 '핫플레이스'까지 인접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은 1인 가구에 최적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였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로 구성했으며 빌트인 가구 및 가전 제공, 듀얼 스페이스 설계 등 주거공간에 실용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에너지 절감효과와 자연 친화적인 환경도 주목된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건물 벽면에 태양광을 설치한 만큼 약 10%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옥상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마련했다.'신사역 멀버리힐스'의 특화 디자인도 자랑거리다. 우선 외관 및 내부 디자인은 영국 런던 감성이 담긴 '브리티시컨템포러리'를 표방했다. 이는 강남지역에서 볼 수 없던 개성 넘치는 외관 디자인으로, 절제된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한 내부 인테리어와 고급 마감재를 통해 단지의 품격을 한 층 높이겠다는 계획이 담겨있다. 한편, '신사역 멀버리힐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0에 마련되어 있다.

2019-06-19 12:53: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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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금은 'G9데이' 파격 혜택 몰빵

수·목·금은 'G9데이' 파격 혜택 몰빵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사이트 G9(지구)가 매주 수, 목, 금 파격적인 혜택을 몰아주는 '오!지구데이'를 진행한다. 매주 특정 카테고리를 선정해 관련 상품 전체에 카드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것. 첫 '오! 지구데이' 행사는 해외직구편이다. 이베이코리아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해외배송비와 관부가세, 외국어 의사소통 걱정 및 옵션 추가금 등의 4가지가 없는 G9만의 해외직구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먼저, '해외직구' 카테고리 전용 할인 쿠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삼성, KB, NH 등 4대 카드사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1인당 1일 최대 10장까지 사용 가능하다.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5% 캐시백 적립 혜택까지 함께 제공한다. 또한 스마일클럽 전용 2종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외직구 TV 구매시 10만원 쿠폰을 기간 내 2장 발급한다. TV 외에 스마일클럽 전용 핫딜 품목에 사용 가능한 해외직구 20% 할인쿠폰은 기간 내 5장 받을 수 있다. 또한, 기획전이 진행되는 3일 동안 하루에 2개씩 순차적으로 '한정 수량 딜'을 오픈한다. 19일에는 '커클랜드 크릴오일 소프트젤 2병 세트'를 4만9500원, '압타밀 어드밴스 프로누트라 6통'을 11만6100원에 선보인다. 20일엔 '일리 캡슐커피 40개'를 3만1320원, '센트롬 영양제'를 4만2030원에 판매한다. 기획전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샤오미 미스케일 체중계2'는 1만4400원, '허벌라이프 포뮬라1'는 7만24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스마일클럽 전용딜을 통해 좀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G9 홈페이지에서 '오! 지구데이'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9 컨텐츠팀 한지수 팀장은 "'오! 지구데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특정 카테고리 상품을 만나보는 프로모션으로, 매주 G9가 선별한 만족도 높은 상품으로 고객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주는 해외직구 인기 아이템인 TV를 비롯해 명품 잡화, 뷰티, 식품 등 해외직구 전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G9는 무할인율·무배송비·무옵션가를 내세운 3무(無) 정책을 통해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해외직구를 포함한 전 상품을 무료로 배송하고, 추가 옵션금을 없애 상품을 구매할 때 처음 본 가격 그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 누구나 무제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과 온라인몰 최초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존 쇼핑몰과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2019-06-19 11:4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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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납부도 카카오페이로 하세요"

카카오페이는 행정안전부·지방자치단체·금융결제원 등과 함께 전국 지방세 전자고지·납부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와 간편결제 사업자들은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행정안전부·지방자치단체·금융결제원과 국민 납세편의 제고와 지방자치단체 고지서 송달비용 절감 등을 위한 지방세 전자고지·납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성장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서울용산구청장), 김학수 금융결제원 원장과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최진우 네이버페이 대표, 정연훈 NHN 페이코 대표 등이 참석해 모든 국민이 지역 간 차별 없이 지방세 고지서를 모바일로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7월분부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서는 지방세 고지서를 카카오페이로 받을 수 있다.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는 전자고지 확인 후 납부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서울시도 곧 납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 전자고지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각종 제도, 행정 시책 마련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참여기관·참여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세는 카카오페이 앱(애플리케이션)이나 카카오톡의 '더보기'에서 '청구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달 30일까지 신청할 경우 7월분부터 종이고지서 대신 모바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납부는 카카오페이에 연결한 카드를 통해 가능하다. 향후 카카오페이머니 등 납부 수단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전자고지를 별도로 신청하지 않은 사용자도 납부 방법이 보다 편리해졌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7월분부터 전국 지방세 종이고지서에 반영되는 QR코드를 스캔해 빠르고 안전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전국 지방세 전자고지 시행을 통해 국민들의 납세 편의 제공은 물론 각 지자체의 종이고지서 발행 비용 절감과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 청구서 서비스가 각종 세금, 생활요금의 고지·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편의성과 납부율을 높이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페이를 통해 지방세 고지 및 납부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이번 지방세 전자고지·납부를 시작으로 세외수입에 대한 서비스도 연내에 확대할 예정이다.

2019-06-19 11:12:5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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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멘트協, 56주년 창립 기념식 및 심포지엄 행사 개최

시멘트 수요 부진과 지역자원시설세 입법 추진, 질소산화물 배출 부과, 온실가스 감축 대응 등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시멘트업계가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충북 단양에 위치한 대명리조트에서 국내 9개 시멘트업계 임직원 및 관련 학계 등 약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8~19일 이틀간 협회 창립 56주년 기념식 및 제46회 시멘트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첫 날 열린 기념행사에는 문종구 삼표시멘트 대표 등 시멘트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참석해 협회 창립을 축하하고 업계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현준 시멘트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을 비롯해 질소산화물대기배출부과금과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그리고 입법 추진중인 지역자원시설세까지 환경 규제와 관련된 시멘트업계의 비용 부담은 앞으로도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여러 차례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온 경험과 저력을 갖고 있는 만큼 시멘트인 모두가 지혜를 모아 함께 노력해 나간다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현안을 해결하고 상생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멘트 제조공정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순환자원의 재활용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환경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여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멘트업계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삼표시멘트 배동환 상무, 쌍용양회 원용교 상무, 한일시멘트 허권회 이사, 한일현대시멘트 이윤희 이사, 아세아시멘트 김원기 이사, 성신양회 하규섭 상무, 한라시멘트 안영수 부장, 유니온 엄주일 상무 등 8명은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아세아시멘트 이병기 부장 등 9명은 한국시멘트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9-06-19 11:03:1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