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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뉴' 사전계약 시작…1473만원부터

현대자동차의 신차 '베뉴'의 사전계약이 시작된다. 현대자동차는 엔트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뉴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오는 24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베뉴는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모델 ▲스마트 ▲모던 ▲FLUX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스마트 1473만~1503만원(수동변속기 기준), 1620만~1650만원(무단변속기 기준) ▲모던 1799만~1829만원 ▲FLUX 2111만~2141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베뉴는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엔트리 SUV로 혼밥, 혼술, 혼영 등 밀레니얼 세대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베뉴는 독창적인 캐스케이딩 그릴과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와이드해 보이는 범퍼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정통 SUV 스타일을 갖췄다. 후미등은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거리는 렌티큘러 렌즈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특히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엔진에 변속 시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무단변속기(IVT)를 결합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안정적인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다양한 맞춤 사양도 베뉴의 강점이다.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FLUX 트림 ▲차량 사물인터넷(IoT), 반려동물(pet), 오토캠핑 등 다양한 TUIX 패키지 ▲세계 최초 적외선 무릎 워머, 프리미엄 스피커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제공한다. 더불어 현대차는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37명에게 선루프, 현대스마트센스(후측방 충돌 경고 등), 드라이빙 플러스(크루즈 컨트롤 등)와 같은 옵션 사양 무상장착을 지원하는 '옵션-Free'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고 후 3개월간의 주행거리에 따라 에어컨 필터(3000~5000㎞) 또는 엔진 오일(5000㎞ 이상) 교환 쿠폰을 제공하는 '러닝카'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에 베뉴가 합류함에 따라 고객들의 선택폭이 넓어졌다"며 "뉴욕 모터쇼 이후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베뉴가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하나의 상징적인 브랜드로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9 14:10: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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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BSR',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모델로 자리 잡아

bhc치킨 'BSR',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모델로 자리 잡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은 사회공헌활동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것 보다 꾸준히 다양하게 전개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지속적이면서도 고객과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어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는 사회공헌활동 기업으로 손꼽힌다. bhc치킨은 2017년 8월 나눔과 상생의 정신이 담긴 신개념 사회공헌활동인 'BSR(bhc+CSR)'의 본격 시행을 선포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BSR' 활동은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대학생 청년봉사단체 '해바라기 봉사단'과 고객의 사연을 접수해 소원을 들어주는 'bhc엔젤',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의로운 일을 한 시민을 찾아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수상하는 'bhc 히어로' 등으로 구체화 되어 운영되고 있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매월 2회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노인복지센터, 아동복지시설, 장애우 복지시설, 유기견 센터, 청계광장, 낙산공원, 광화문광장, 서울 시내 농가, 새마을 문고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서 진행됐다. 현충일에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묘비 닦기 등 환경정화를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가 하면 가을 수확기에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서기도 했다.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재난 현장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활동들은 모두 봉사단원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집행하게 되며 봉사활동에 따른 모든 비용은 전액 bhc치킨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수 봉사활동자를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소원 성취 프로젝트인 'bhc엔젤'은 고객 사연 중에서 이중 진실성, 실현 가능성, 우선순위 등의 기준으로 소원 성취 주인공을 선정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bhc엔젤' 프로젝트 수행에 따른 모든 비용은 bhc치킨이 전액 부담하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두고 있는 제자들을 응원하고자 사연을 보낸 선생님을 첫 번째 주인공으로 시작해 다둥이 아빠의 장모님 사랑 사연, 꿈을 연주하는 딸을 향한 엄마의 응원, 20대 초반의 젊은 부부의 아이사랑 이야기, 장애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응원 등 애틋한 사연들이 선정됐다. 'bhc히어로' 프로젝트의 경우 그동안 선정된 용감한 시민들 모두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관심과 격려에 오히려 감사를 보내 주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길 위에 쓰러진 노인을 구한 서울 수서중학교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목에 사탕이 걸려 응급했던 아이를 구한 부산 시민,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한 강원체고 학생들, 차 아래 깔린 여대생을 구한 시민들, 고속도로에서 고의 사고를 내 대형 참사를 막은 시민, 뇌출혈로 쓰러진 사람을 구한 여고생 등이 그동안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현재 BSR은 지난 1월 2기 활동이 공식적으로 끝나고 지난 2월부터 3기 활동이 오는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다. 활발한 BSR 활동에 대해 치킨 업계에서는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소비자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좋은 예로서 프랜차이즈 산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으며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019-06-19 14:08: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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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작년 상장社 새 일자리 절반 담당했다

2018년 말 기준 상장기업 1690곳이 2만1131개 일자리 창출 중견기업이 51.3%인 1만841개 만들어… 대기업은 9168개 지난해 상장기업이 새로 창출한 일자리의 절반을 중견기업에서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경제 환경 악화로 제조업 불황이 이어진 가운데 중견기업들이 산업의 허리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이다. 19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상장기업 1690곳이 2만1131개의 일자리를 만들었고, 이 가운데 51.3%인 1만841개가 중견기업에서 나왔다. 부문별로는 제조 중견기업 542개사가 5744개, 비제조 중견기업 233개사가 5097개의 신규 일자리를 각각 창출했다. 반면 대기업은 신규 일자리의 43.4%인 9168개를 만들어냈고, 중소기업은 5.3%인 1122개를 담당했다. 상대적으로 상장한 중소기업이 많지 않은 이유도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전년 동기대비 근로자수 증가율은 중견기업 2.5%, 대기업 1.1%, 중소기업 1.0% 순으로 나왔다. 제조업에서는 식료품 부문 1647개, 전자부품 부문 921개, 화학제품 부문 799개 순으로 일자리가 증가했다. 비제조업에서는 정보서비스, 건설 부문이 각각 2577개, 2336개 등으로 크게 증가했다. 상장 중견기업의 매출액은 전체 상장기업의 22.8%(297조8000억원)로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했다. 대기업은 74.1%(969조원), 중소기업은 3.1%(41조5000억원)를 기록했다. 상장 중견기업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6.6% 줄어든 15조7000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제조업 영업이익이 1.4% 감소한 데 비해 9.4%의 하락 폭을 기록한 제조업 실적 부진이 두드러졌다. 중견련 박종원 사업본부장은 "전년도에 비해 조금이나마 일자리가 늘어난 것은 다행스럽지만 급격한 노동정책 변화, 심화하는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기업의 고충은 갈수록 커간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여전하다"면서 "좋은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자 경제 재도약의 견인차로서 중견기업의 활력을 높일 합리적인 경영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와 적극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19 14:02: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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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면세점 동거 효과 톡톡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면세점 동거 효과 톡톡 외국인 방문 빈도 ↑ "글로벌 쇼핑 명소 만들 것"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면세점 동거'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건물 위층에 있는 면세점에서 쇼핑을 끝낸 외국인들이 아래층에 있는 백화점까지 찾는 '샤워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1~5월 무역센터점의 외국인 고객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36.9%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외국인 고객 수는 29.1%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건물에는 백화점(지하 1층~7층)과 면세점(8~10층)이 함께 들어서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면세점 매출의 큰 손인 중국인 외에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백화점으로 몰리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올해 1~5월 일본인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58.1% 늘어 외국인 매출 가운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태국(51.6%)·유럽(50.4%)·중동(49.7%)지역 외국인 매출도 크게 늘었다. 중국인 고객 매출은 같은 기간 24.1% 신장했다. 외국인 고객이 증가하면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전체 매출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면세점 오픈으로 영업면적이 20.5%(5만3226㎡·1만6101평 → 4만2307㎡·1만2798평) 줄어들었지만, 올해 누계 매출은 오히려 3% 가량 신장할 것으로 현대백화점은 예상하고 있다. 조광모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매기획팀장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오픈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백화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도 덩달아 늘고 있다"며 "무역센터점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처음으로 10%를 넘길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무역센터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체의 7~8% 수준에 불과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면세 쇼핑을 주로 하는 외국인 고객이 백화점을 찾는 이유에 대해 면세점과 백화점의 상품 구성 차이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명품·잡화·기초화장품을 주력으로 하는 면세점과 달리, 백화점은 패션·뷰티·리빙·식품 등 다양한 상품군을 두루 갖추고 있어 면세 쇼핑을 마친 외국인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백화점 상품에도 관심을 나타낸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외국인 매출(올 1~5월)을 살펴보면, 패션 브랜드(78.1%), 색조화장품(88.9%), 식품(101.3%) 등 상대적으로 면세점에서 찾기 힘든 상품군의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했다. 특히, 구매 고객의 절반 가량은 밀탑, 다정한 떡볶이, 삼송빵집 등 특색 있는 F&B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 오픈 이후 10km 이상 원거리 지역에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찾는 내국인 '원정 쇼핑족'도 늘어나고 있는 점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겐 고무적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오픈 이후 6개월간(작년 11월~올해 5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지역별 매출을 보면, 무역센터점에서 10km 이상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 매출이 지난해보다 6.8% 늘었다. 경기도 과천(14.7%), 안양(11.5%), 성남(10.8%), 수원 광교(9.9%) 등 주변에 대형 면세점이 없으면서, 상대적으로 무역센터점에 접근이 용이한 경기 남부지역의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이들 지역 고객의 백화점 신규 회원 가입자 수도 월평균 1000여 명으로 타 지역보다 두 배 이상 많았는데, 이들은 면세점 방문을 위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처음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면세점이 고객을 백화점으로 불러모으는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집객력이 좋은 매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무역센터점이 있는 삼성동 일대는 국내 최대 '강남권 복합환승센터',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등 굵직굵직한 호재들이 많아 앞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더욱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백화점과 면세점의 시너지를 통해 무역센터점을 글로벌 쇼핑 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9 14:00: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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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족' 늘면서 관련 상품 매출 신장…휴가도 '홈캉스'가 트렌드

'홈족' 늘면서 관련 상품 매출 신장…휴가도 '홈캉스'가 트렌드! '홈트레이닝' '홈술' '홈카페' 등 집에서 여가활동을 비롯한 모든 것을 해결하는 '홈족'이 늘면서 소비 트랜드도 바뀌고 있다.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와 함께 최근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야외활동 기피, 변덕스런 날씨 탓에 휴가를 망친 경험 등 야외 바캉스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피해 집에서 쉬겠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유명 쉐프의 레시피대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 간편식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2017년 7.9%, 2018년 7.2%, 돈과 시간을 동시에 절약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용품의 매출 신장률은 2017년 9.0%,지2018년 8.1%, 집 안 공기 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늘어나고 있는 '홈가드닝' 용품은 2017년 17.3%, 2018년 37.7%로 '홈캉스'에 활용되는 필수 상품군의 매출 신장률이 지속적으로 신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롯데마트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실내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물놀이 용품과 함께 다양한 여름용 주방기기, 홈트레이닝 용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미리 준비하는 홈캉스' 행사를 전개한다. 대표적으로 물놀이 용품으로는 실내 어디에서든 펼치기만 하면 물놀이가 가능한 '뽀로로/핑크퐁 에어쿠션폴'을 5만4900원에 판매하며, 과일 주스와 간단한 어름만으로 시원한 냉동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실리콘 아이스크림틀'과 '빙수기'를 규격에 따라 4900원에서 1만4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실내에서 손쉽게 몸을 만들 수 있는 '렉스파 조립식 덤벨 세트'는 1만9000원, '렉스파 접이식 싯업벤치'는 4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 부문장은 "행복함과 즐거움을 느끼고자 출발하게 되는 바캉스에서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홈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미세먼지, 가성비 등을 피해 집 안에서 시원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 안 편의형 상품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14:00: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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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더블찬스 리자드ELS 등 총 3종 모집

- 연 5.10%짜리 리자드 쿠폰을 1년 만에 받을 수 있는 리자드 ELS - 조기상환 관찰 기회를 추가하여 조기상환가능성을 높인 얼리스텝다운 DLS 하나금융투자는 리자드배리어를 낮춰 안정성을 보강한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먼저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 225),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4.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832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 90%이상(2차), 85%이상(3~4차), 80%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10%(연 4.2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2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이다. 또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 225), 한국지수(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연5.1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833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 90%이상(2차), 85%이상(3~4차), 80%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5.1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원유(WTI·BRENT)와 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10.02%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3493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단, 3개월 시점에 92%이상, 4개월 시점에 91%이상, 5개월 시점에 90%이상의 조기상환배리어가 있어 첫 조기상환을 관찰하는 6개월 동안 3차례의 상환 기회가 추가로 부여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 85%이상(2~3차), 80%이상(4차), 75%이상(5차), 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상품은 각 30억원 한도로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06-19 13:50:39 손엄지 기자
KB證,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프로세스 개선

- 금융상품 판매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중심 서비스 구축 박차 KB증권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프로세스 개선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KB증권은 상품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판매채널 확대 ▲고객 친화적인 상품 안내를 통한 이해도 제고 ▲적극적인 사후 관리 등 고객중심의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KB증권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KB able 발행어음' 수시식 상품(CMA형) 특별우대수익률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이벤트는 영업점,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 자체매체가 아닌, 일반 고객의 구매 생활 패턴에 맞춰 금융상품 판매 채널을 온라인 쇼핑플랫폼으로 확대한 것에 의미가 있다. 온라인 쇼핑하듯 간편하게 KB증권의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것이다. 'KB able 발행어음'의 경우,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의 금융상품 설명서 형식이 아닌 일반고객들도 알기 쉽도록 카드뉴스와 유튜브 동영상으로 제작, 재미있는 상품 설명으로 생소한 발행어음상품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사후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판매된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의 경우 수시로 해당 상품의 수익률 상황을 문자서비스(LMS)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한편 'KB able 발행어음' 및 온라인 전용 ELS 등의 금융상품은 발행사 신용위험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전국 각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9 13:50:2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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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여신협회장 "업계 현안 재검토해 속도감 있게 처리"

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은 19일 "부가서비스 변경 허용 등 현안은 이미 논점이 어느 정도 나와 있는 만큼 최근 판례와 업계 현황 및 감독 당국 등의 입장을 면밀히 재검토해 속도감 있게 현안을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잠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우리 협회와 여전업계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방향을 잃고 낙오될 수 있다"며 "현안을 넘어 미래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디지털 기술 발전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초한 금융혁신의 가속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과 경쟁 유형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위한 도전 ▲건전성 감독 강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등을 현안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신용카드업·리스할부업·신기술금융업 등 세 모든 업권에 대한 대화자리를 가질 것, 협회 지적 역량강화 통해 정책결정 과정의 주요 파트너가 될 것, 신뢰받는 협회가 될 것 등을 다짐했다. 그는 "지금부터 저는 명실공히 여러분 그리고 여전업계와 한 배에 탔다"며 "여전업계의 발전 없이는 저와 여러분 그리고 협회의 미래도 없다. 여전업계와 협회 발전을 위해 충실히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이날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2019-06-19 13:47:45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