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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롯데백화점 협업 프리미엄 매장 3호점 개점

엔제리너스, 롯데백화점 협업 프리미엄 매장 3호점 개점 엔제리너스는 20일 롯데백화점과 협업한 프리미엄 매장 3호점을 잠실점에 열었다. 롯데백화점 협업 프리미엄 매장은 고급 스페셜티 커피, 프리미엄 티(Tea)를 Q그레이더와 티(Tea) 소믈리에가 직접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에스프레소 커피는 기존보다 원두의 함량을 50% 높여 입 안 가득 커피의 부드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 매장은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A)가 인정한 세계 상위 7%에 해당하는 우수한 등급의 '스페셜티 커피' 3종을 선보이며, 시즌별로 교체 운영 한다. 또한 전문 티 소믈리에가 뉴욕 맨하튼 인기 티 브랜드 '타바론' 을 사용하여 최상의 추출 방식으로 우린 잎차 17종을 맛 볼 수 있다. 오는 29~30일에는 개점을 기념해 라떼아트 바리스타들이 선보이는 '라떼 아트 커피 페스티벌'이 열린다. 최원재 바리스타와 이해경 바리스타가 라떼아트 시연과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엔제리너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할 수 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선보인 롯데백화점 콜라보 프리미엄 매장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아 3호점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최근 커피 시장이 고급화, 세분화됨에 따라 최상의 음료와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0 11:56: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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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성분' 열풍에 '무기자차' 선케어 제품 인기↑

'착한 성분' 열풍에 '무기자차' 선케어 제품 인기↑ 스킨케어에서 시작한 '착한 성분' 열풍이 올여름 무기자차 인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최근 한 달간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선케어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38%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선케어 제품 중에서도 무기자차(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주요 제품 매출이 58% 급격히 신장하며 전체 선케어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기자차는 물리적으로 피부 표면에 막을 씌워 자외선을 반사하고,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는 자외선 차단제다. 화학 성분이 상대적으로 적은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올해 유독 주목받는 추세다. 폭염과 강한 자외선, 미세먼지 등 피부를 자극하는 외부 환경 요인이 증가해 화장품 성분 안전성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선케어 시장에서도 저자극 무기자차의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인기 제품도 대표적인 무기자차로 꼽히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이 1위에 오르며 이 같은 트렌드를 뒷받침했다. 또한 '라운드어라운드 그린티 시카 선로션', '메이크프렘 유브이 디펜스미 블루레이 선플루이드' 등의 무기자차가 인기 제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가 주목 받으면서 아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선케어' 제품도 인기다. 동일 기간 31%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자연스럽게 피부 톤 보정 효과를 더해주는 '톤업 선크림' 매출도 약 26% 증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화장품 구매 시 기능, 가격뿐만 아니라 구성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소비 트렌드가 널리 자리잡으면서 선케어 시장에서도 성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올해에도 폭염과 강한 자외선이 예상되는 만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선케어 제품들이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9-06-20 11:46: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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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판매 급증하는 無해지환급금 보험…가입 유의해야

#. 직장인 A(45세)씨는 목돈마련을 위한 상품을 알아보던 중 은행 예금금리보다 높은 2.5% 이율을 고정금리로 제공하고,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시 환급금이 없어 기존 상품보다 보험료가 낮은 종신보험을 가입했다. 그러나 가입 후 3년 시점에 실직하면서 보험계약을 해지했지만 환급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되면서 처음에 가입할 때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해지환급금이 아예 없거나 적은 보험상품의 판매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보험상품보다 보험료가 싸지만 만기가 아닌 중도에 해지할 경우에는 해지환급금이 거의 없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무(저)해지환급금 보험상품의 지난해 초회보험료는 1596억원으로 2016년 439억원보다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3월까지 초회보험료는 992억원에 달한다. 무(저)해지환급금 보험상품은 종신보험이나 치매보험, 암보험, 어린이보험 등 주로 보장성보험으로 판매된다. 해지환급금이 일반 보험상품보다 적은 만큼 보험료는 일반 보험상품보다 낮아진다. 반면 보험료 만기 이후에는 일반 보험상품과 해지환급금이 같다. 예를 들어 사망보험금 1억원인 종신보험을 40세 남자가 보험료납입 기간 20년으로 가입했다고 가정하자. 납입완료 시점 이전(가입~20년) 해지환급금이 일반상품 대비 50%인 경우 보험료는 9.8% 낮으며, 해지환급금이 없는 경우는 보험료가 21.9% 낮다. 문제는 만기 이전에 중도 해지할 경우다. 가입 5년째 해지할 때 일반 보험상품은 1115만9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지만 저해지환급금 상품은 557만9500원, 무해지환급금 상품은 환급금이 아예 없다. 금감원 관계자는 "본인의 향후 예상소득 등을 고려해 보험계약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고 무(저)해지환급금 보험상품의 가입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무(저)해지환급금 보험상품은 주로 보장성보험이므로 저축 목적으로 가입하려는 경우는 적합하지 않다. 금감원 관계자는 "무(저)해지환급금 보험상품은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상품권유시 해지환급금이 전혀 없거나 일반 보험상품보다 적을 수 있다는 보험상품의 특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을 경우 불완전 판매가 발생할 수 있다"며 "보험소비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보험안내자료 등을 개선하고 불완전 판매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20 11:28: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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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전기차 인프라 구축 시동…연내 6곳 설치

세븐일레븐, 전기차 인프라 구축 시동…연내 6곳 설치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9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함께 친환경 전기차 충전소 설치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김시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 안규동 세븐일레븐 영업본부장 등 2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수표동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진행됐다. 최근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찾는 소비자들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 누적 보급 대수는 5만5756대로, 2017년 2만5108대 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친환경 편의점을 지향하는 세븐일레븐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연계 업무에 상호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은 우선적으로 올해 9월 수도권 4곳, 지방 2곳 총 6개 점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전기차를 이용하는 소비자 편의 향상과 점포 이용객 증가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와 빠르게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맞춰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편의점이 각종 생활 편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편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20 10:57: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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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호남권…광주·광양·순천 등 아파트 속속 분양

그동안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전남 광주와 전주에 새 아파트 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전남에서는 모처럼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분양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호남권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15개 단지 1만3115가구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 8개 단지 7268가구 ▲전남 5개 단지 4023가구 ▲전북 2개 단지 1824가구 등이다. ◆ 호남권 비규제 효과…최고 67대 1 청약경쟁률 지방 분양시장 침체에도 호남권은 광주와 전주를 중심으로 신규 분양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서구에서 분양한 '광주 화정아이파크'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433가구 모집에 무려 2만9261명이 몰리며 평균 67.57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올해 초 광주 남구에서 분양한 '광주 남구반도유보라'도 평균 51.19대 1로 1순위 마감된 바 있다. 전북 전주시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전주시 덕진구에서 분양한 '전주 에코데시앙'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591가구 모집에 1만9870명이 몰리며 평균 33.62대 1로 1순위 마감됐다. 같은달 전주시 덕진구에서 분양한 '전주 우아한시티'도 19.1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된 바 있다. 호남권 미분양아파트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만3866가구에서 2014년 12월 4425가구, 현재 2719가구로 10년새 1만가구 이상 줄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지방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도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광주와 전주를 중심으로 호남권 분양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굵직한 개발호재가 있는 전남에서도 대형 건설사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하반기 호남권 분양 '큰 장' 전남에서는 모처럼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오는 7월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 도시개발지구 L3블록에서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광양 최초의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 84㎡, 총 1140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성황초, 광양영재교육원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옆 구봉산과 성황천이 위치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금호건설은 오는 7월 전남 순천시 서면 서평리 85번지 일원에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를 분양한다. 지하1층, 지상 최고 16층, 6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84㎡, 총 459가구로 조성된다. KTX순천역과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이 가깝다. 순천IC, 삼산로, 백강로 등을 통해 광주 및 광양 접근성이 용이하다. 전북에서는 전주시에 물량이 집중된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9월 전북 전주시 송천동 전주에코시티 16블록에서 '전주 에코시티 더샵 4차'를 분양한다. 전용 84∼124㎡, 총 576가구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오는 9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166-1번지에서 '전주 효자구역 재개발(가칭)'아파트를 분양한다. 총 124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42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광주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물량의 대단지가 공급된다. 제일건설은 오는 7월 광주 북구 중흥3구역 S1, S2블록을 재개발하는 '중흥3구역 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총 15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8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0월 광주 동구 계림2구역을 재개발하는 '광주 계림2구역 재개발(가칭)'아파트를 분양한다. 전용 39∼123㎡, 총 17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1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019-06-20 10:56:3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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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차세대 항공기 A350 9호기 도입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인 A350 9호기를 신규 도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A350 9호기 도입을 기념하기 위해 한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도입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도입을 통해 총 9대의 A350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현재 운항 중인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런던 등 장거리 노선과 싱가포르, 하노이, 오사카 등의 중·단거리 노선 외에도 인천~파리, 인천~호찌민 노선에 해당 기종을 추가 투입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비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차세대 주력 기종인 A350은 기존 중대형 항공기 대비 ▲확대된 기내·좌석 공간 ▲기내 기압, 습도, 조명 개선 ▲기내 WIFI(무선인터넷)·휴대전화 로밍 등 부가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는 등 승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기종이다. 아울러 친환경적 엔진 설계로 소음과 탄소 배출이 적고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 최적의 경제성을 가진 항공기로 평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A350 항공기를 1대 더 추가해 총 10대의 A350 항공기를 보유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A321NEO를 도입해 2025년까지 A350 30대, A321NEO 25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9-06-20 10:55: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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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움하우스, '더 라움 펜트하우스' 분양 성공 감사 행사

㈜트라움하우스는 지난 19일 '더 라움 펜트하우스'의 분양 성공 감사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라움 펜트하우스' 관계자와 그 동안 분양에 도움을 줬던 관계사 300여명이 참여했다. 분양성공 감사 VIP 초청행사는 '더 라움 펜트하우스'가 지향하는 라이프 철학에 걸맞게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입주민에게 소셜베뉴 라움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더 라움 하이니스' 멤버십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행사는 디너 정찬과 가수들의 축하 무대 등 각종 공연이 이어졌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10억~16억원 선의 스몰 럭셔리 상품으로 1~2인 가구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분양에 성공했다. ㈜트라움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분양 성공으로 계약자와 그동안 도움을 주신 관계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최상의 상품을 지어 고급 오피스텔을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3-3 특별구역에 들어서며 58~74㎡,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로 지어진다. 상업시설과 함께 주거시설 357실이며 입주는 오는 2022년 4월이다.

2019-06-20 10:54:2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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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환경부와 손잡고 기후변화 공익활동 공동 추진

이랜드월드, 환경부와 손잡고 기후변화 공익활동 공동 추진 이랜드월드가 환경부와 손잡고 기후 변화에 대응을 위한 친환경 경영 실천에 적극 앞장선다. 이랜드월드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환경부(장관 조명래), 이랜드재단과 '기후변화 에스오에스(SOS) 공익 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정부혁신 과제인 '참여를 통한 사회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공익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하절기 '기후변화 에스오에스(SOS) 공익활동'으로 스파오와 기후변화 홍보대사인 '노라조'가 협업해 시원한 소재의 편안한 옷을 착용하여 체감온도를 낮추고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쿨맵시 실천'을 적극 알리기에 나선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늘의 다짐과 행동도 궁극적으로 업계의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나아가 기후위기에 놓인 우리 모두를 구하는 마중물이 될 것" 이라며 "환경부도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서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앞서, 이랜드월드는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 하고자 지난해 말 전 브랜드 플라스틱 비닐봉투 제작 및 사용 중지를 결정하고 올해 초부터 대표 80여개 매장을 중심으로 매장 내 비닐봉투를 종이봉투로 전환 했으며 현재 전국 매장으로까지 확산 중에 있다.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은 "이랜드재단에서는 폭염과 한파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랜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생활 실천 문화를 확대 해나가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6-20 10:53: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