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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에 나타난 티라노사우르스!

롯데몰에 나타난 티라노사우르스! 영화 '쥬라기 월드' 재현…체험 콘텐츠 강화 롯데백화점이 오프라인이 가진 강점인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함으로써 본격적인 고객 확보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 김포공항점(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미국, 호주, 프랑스, 스페인에 이은 세계 5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쥬라기 월드 특별전(JURASSIC WORLD THE EXHIBITION)'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영화 '쥬라기 월드'의 스토리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쥬라기 월드' 속 공룡들이 살아 숨 쉬는 '이슬라 누블라(Isla Nubla)'로 초대된 관객들은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페리를 타고 공룡 거주지인 누블라 섬에서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육식 동물로 알려진 '티라노사우루스'를 비롯해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쥬라기 월드 특별전'은 단순한 관람과 재미를 넘어 과학과 교육이 접목된 체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실면적 600평 규모의 전시장에는 반도체 공학 기술 기반의 대형 로봇 공룡 7점이 전시되며,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애니메트로닉스(Animatronics-애니메이션+일렉트로닉스, 로봇공룡)'를 활용해 단순 전시 인형이 아닌 실제 살아 움직이는 것과 같은 느낌의 공룡들을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공룡'을 주제로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으며, 자녀가 있는 부모들이 휴식, 쇼핑, 여가를 즐기기 위해 주로 방문하는 '김포공항점'을 전시회 장소로 선택함으로써 '가족 단위' 고객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3천만 명 이상이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해 이번 특별전에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항과 인접해 있어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룡 전시 중 하나인 '쥬라기 월드'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프랭클린 과학 박물관(The Franklin Institute)'에서 열린 전시 중 가장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고, 호주 멜버른 전시의 경우 오픈 후 6개월 동안 42만5000명,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 마드리드 전시에는 월 평균 관람객 1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롯데백화점은 연 평균 방문객이 3000만 명 이상 되는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이번 특별전을 유치하면서 기존 미국, 호주, 프랑스, 스페인 방문객보다 더욱 많은 100~120만명(1년 기준) 가량이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쥬라기 월드 특별전'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1층 특별전시관에서 28일부터 1년간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성인 2만5000원, 청소년 2만3000원, 어린이 2만1000원이다.

2019-06-26 14:36: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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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즈, 블루투스 적용된 전자담배 '죠즈 20s·죠즈 12s' 공개

죠즈, 블루투스 적용된 전자담배 '죠즈 20s·죠즈 12s' 공개 전자담배 브랜드 죠즈의 한국법인인 죠즈코리아는 블루투스(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이 적용된 죠즈 20s와 죠즈 12s를 선보였다. 죠즈코리아는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제품은 블루투스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며 "전용 앱으로 사용 횟수와 시간 등 개인별 사용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죠즈 20s와 죠즈 12s는 블루투스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3 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 횟수와 시간 등 개인별 사용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열 기능을 비활성화시킬 수 있는 아동 보호용 잠금장치 기능도 탑재했다. 3세대 히팅 블레이드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제품의 수명 주기와 배터리 용량까지 늘렸다. 독자적인 온도조절 시스템은 지능형 알고리즘이 1도 범위 내에서 가열 블레이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정하도록 해 최상의 맛과 향을 제공한다. 죠즈 20s와 죠즈 12s는 기존의 화이트와 블랙 색상을 포함해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죠즈는 액상형 전자담배 죠즈 C도 선보였다. 죠즈 C는 세련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제작됐으며 최첨단 세라믹 가열 기술이 적용됐다. 별도의 버튼 없이 액상 팟을 교체해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전용 팟은 다양한 색상과 맛으로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죠즈는 자체 개발한 전자담배 기술 플랫폼인 죠즈 프라임 테이스트 히팅 플랫폼도 소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제품 소개를 맡은 비비 첸 죠즈 제품 부문 글로벌 디렉터는 "이 플랫폼은 3세대 세라믹 히팅 블레이드와 'Chip Level' 수준의 정밀 온도 조절 시스템, 그리고 360도 에어플로우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이 기술은 앞으로 죠즈 전 제품 시리즈에 적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죠즈는 성인 인증과 제품 구매가 가능한 공식 웹사이트를 7월 중순에 오픈할 계획이다. 죠즈 20s의 출시를 기념해 공식 웹사이트에 가입해 바우처를 받으면 죠즈 20s을 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죠즈 20s는 7월 중순에 출시된다. 제이슨 장 죠즈코리아 대표는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면서도 흡연자에게 '완벽한 자유'를 선사하겠다는 것이 죠즈의 미션"이라며 "죠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잎을 사용하고 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에게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선사해야 한다는 미션을 끊임없이 떠올리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담배의 혁신을 주도해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초 출시 이후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존재인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왔다"며 "따라서, 소비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판매망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가능한 최고 수준의 지원을 해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죠즈코리아는 기존의 온라인 판매 채널과 전자담배 전문점, 롯데면세점 본점에 더해 전국 세븐일레븐과 롯데하이마트까지 판매망을 확대함으로써 총 1만개 이상의 오프라인 판매점을 확보했다. 또한 제품 불량 시 구매 후 1년 동안 1:1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9-06-26 14:36: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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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카레케챂·할라피뇨케챂' 출시

오뚜기, '카레케챂·할라피뇨케챂' 출시 오뚜기가 색다른 맛의 케챂인 '카레케챂'과 '할라피뇨케챂'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뚜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카레케챂'과 '할라피뇨케챂'은 기름기가 많고 육류요리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새로운 맛의 케챂으로 국내 케챂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뚜기 '카레케챂'은 6가지 이상의 향신료가 들어있어 카레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케챂이다. 소시지나 햄, 베이컨 등 고기요리에 뿌려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향긋한 카레가 케챂의 감칠맛과 더해져 더욱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오뚜기 '할라피뇨케챂'은 할라피뇨의 매콤한 맛이 일품인 제품으로, 감자튀김, 나쵸칩 등 각종 튀김이나 느끼함이 있는 요리에 잘 어울리는 매콤한 케챂이다. 할라피뇨 특유의 매콤한과 깔끔한 뒷맛으로 다양한 소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오뚜기 '카레케챂'과 '할라피뇨케챂'은 칼로리를 줄인 케챂 베이스로 개발하여 기존 케챂보다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향긋한 카레케챂과 매콤한 할라피뇨케챂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새로운 케챂을 활용한 다양한 간편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 1971년 국내 최초로 케챂을 소개하며 토마토 케챂, 델리 토마토케챂, 과일과 야채 케챂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현재까지 대한민국 1등 케챂으로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다.

2019-06-26 14:35: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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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금액 37개월 만에 하락폭 '최대'…교역조건 18개월째 악화

지난달 수출금액지수가 37개월 만에 가장 크게 하락했다. 반도체 업황이 부진한 탓이다. 교역조건은 18개월 연속 악화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9년 5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금액지수는 110.06(2015=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7% 하락했다.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연속 내림세다. 하락폭은 2016년 4월(-13.4%) 이후 3년 1개월 만에 최대다. 수출금액이 크게 떨어진 것은 반도체의 영향이 컸다.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의 수출금액지수는 25%나 하락했다. 2009년 3월(-27.2%)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전월(-11.8%) 대비해서도 두 배 이상 떨어졌다. 한은 관계자는 "반도체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고 액정표시장치(LCD) 수출물량이 줄어들면서 수출금액 하락폭이 커졌다"며 "5월 하락폭이 더 커졌다는 건 우리나라의 수출 상황이 부진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수출물량지수(111.03)도 전년 동월 대비 3.1% 내렸다. 지난 3월(-3.3%) 이후 반등했던 수출물량지수는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LCD 등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9.8%)와 의약품 등 화학제품(-2.5%)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기계 및 장비(6.9%), 운송장비(7.7%) 등은 상승폭이 커졌다. 지난달 수입물량지수와 수입금액지수 모두 마이너스(-) 전환했다. 수입물량지수(110.16)는 0.9% 하락했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수입 감소로 기계 및 장비(-20.4%)가 큰 폭으로 감소했고 수입차 수입이 줄면서 운송장비(-16.2%)도 떨어졌다.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로 석탄 및 석유제품(-4.0%), 화학제품(-3.7%) 등도 감소했다. 수입금액지수(120.32)는 2.9% 떨어졌다. 기계 및 장비(-21.7%), 운송장비(-19.5%), 화학제품(-7.8%), 석탄 및 석유제품(-2.3%) 등이 감소한 영향이다. 수출금액이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교역조건은 더욱 악화됐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90.76)는 전년 동월 대비 5.9% 내리며 지난 2017년 12월(-3.5%)부터 18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상품 1단위를 수출해 벌어들인 돈(달러 기준)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나타낸다. 소득교역조건지수(100.77)도 전년 동월 대비 8.9% 하락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 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양을 의미한다.

2019-06-26 14:34:5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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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힘내!…" 범중소기업계 CEO 750명 제주서 '서민경제' 활성화 외쳐

중기중앙회, 26일부터 3박4일간 제주서 리더스포럼 '초연결 시대와 공동의 미래' 주제로 다양한 강연 등 업계·정부·정치권·국민등에 '서민경제 살기기' 호소 7월부터 연말까지 3대 분야·30개 과제 적극 펼치기로 "(서)민경(제)아 힘내! 우리가 함께 할게." 750여 명에 달하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제주에서 '서민경제 살리기'를 외쳤다. 정부와 국회 등에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한시적 상향, 기준금리 인하, 추가경정예산 조속 통과 및 집행 등을 주문했다. 중소기업계 자체적으론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지역특산품 소비 촉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적극 활용 등을 통해 내수 활성화에 나서자고 뜻을 모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제주 중문 롯데호텔에서 '초연결 시대와 공동의 미래'라는 주제로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열고, 스러져가는 서민경제를 살려야한다며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민경제의 주축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정책을 이끄는 정부와 국회, 그리고 온 국민이 동참해 경기부진을 극복해나가야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소상공인 상대로 얼마전 조사한 자료를 보니 3명 중 1명은 휴폐업을 고민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7%는 전년보다 올해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과거와 같이 낙수효과도 없어진 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이 (경기를 살리기 위해)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자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계는 실물경기 및 경제심리 회복을 위해 확장적 통화·재정정책에 나서고 소비와 투자를 촉진해야한다며 ▲기준금리 인하 ▲추경예산 조속 집행 ▲공공기관 투자재원의 신속 집행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의 한시적 상향 ▲생산성 투자시설 세액공제 등 주요 투자세액 공제율 상향 ▲공공조달시장의 중소기업제품 구매비율 5%포인트 확대 ▲보석류와 시계 등 고급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등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또 범중소기업계가 적극 나서 ▲국내에서 휴가 보내기 ▲지역특산품 팔아주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용하기 ▲가정의 날 시행하기 ▲경영자와 근로자의 휴가사용 촉진하기 ▲일자리 창출하기 ▲기업투자 확대하기 등을 위한 캠페인을 내달 초부터 올해 말까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는 중기중앙회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16개 중소기업 단체가 동참키로 했다. '중소기업계 맏형'인 중기중앙회도 ▲하반기 물품구입 및 비용 조기집행 ▲노란우산공제 대출이자 인하 ▲고향에서 휴가보내기 행운이벤트 ▲홈앤쇼핑과 공동으로 지역특산품 판매 확대 ▲소상공인 폐업지원 및 재기교육 확대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김기문 회장은 이와 관련해 "낙수효과가 사라진 지금 대기업 중심의 경기부양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경기부양의 직접적인 대상이 돼야 서민경제의 온기가 살아나고 진짜 경기가 살아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중소기업계의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은 정부와 국회 그리고 온 국민이 참여하는 경제회복 캠페인으로 거듭나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각계가 경기 활성화에 함께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부터 3박4일간 제주에서 열리는 리더스포럼은 첫 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27일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강연, 마지막날에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의 특별강연,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폐막강연 등이 각각 펼쳐진다. 이외에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에 대한 중소기업계 노동현안 토론회, 김용준 한국경영학회장과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의 강연 등도 이튿날 예정돼 있다. 또 전국의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상당수가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만큼 제주지역을 소재로 한 다양한 힐링행사와 친교활동도 열린다.

2019-06-26 14:0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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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교육도 AI '아이스크림에듀', 내달 11일 코스닥 상장

-국내 초등학급 94% 이상이 '아이스크림'(i-scream)활용 -AI 기반 학습, 아이스크림에듀 완강률 71.9% 초등 부문 스마트러닝 시장점유율 1위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26일 아이스크림에듀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날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1만5900원~1만8000원)를 확정하고 내달 1, 2일 청약을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상장은 7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2013년 계열 회사인 아이스크림미디어(옛 시공미디어) 내 아이스크림홈런(i-Scream Home-Learn) 사업부문의 인적 분할을 통해 설립됐다. 주요 제품은 초·중등 대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인 아이스크림홈런이다. 총 330만여 건의 멀티미디어 자료를 토대로 교과 전과목을 비롯해 창의성, 코딩, 진로, 인성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있다. 아이스크림홈런의 콘텐츠는 세계 최초 온라인 디지털 교과서 '아이스크림'(i-Scream)을 기반으로 한다. 아이스크림은 국내 초등학급 94% 이상이 활용하고 있고, 전국 12만 초등교사가 유료로 이용하고 있다. 또 지난해 아이스크림홈런 중등을 론칭해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총 유료 회원 수는 10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아이스크림에듀는 최근 3년 동안 연 평균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001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5.6%, 41.0% 올랐다. 향후 성장동력은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 등 기술 혁신이다. 2017년 '지능정보기술연구소'를 설립해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AI 학습 분석 시스템을 분석해 개인별, 과목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최 대표는 "현재 회사의 연구개발 인력은 총 132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약 38%"라면서 "딥러닝, 머신러닝 기반의 AI 학습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I생활기록부는 학생의 미디어 소비 습관, 문제풀이 습관을 진단한다. 학습의 과정과 결과 데이터, 학습 비학습 행동 데이터 등 하루 10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치밀하게 수집하고 분석한다. 그 결과 아이스크림에듀 완강률은 71.9%다. 일반 이러닝 수강 완강률(약 30%)을 두 배 이상 웃돈다. 재가입률 역시 71.1%로 고객 충성도가 높은 편이다. 교육 인구 감소로 시장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회사 측은 지속 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아울러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권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최 대표는 "현재 아이스크림홈런 가입률은 국내 학령인구 대비 3.1%에 불과하다"면서 "향후 5년 내 가입률을 30%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된 최대 261억원의 공모자금은 AI·빅데이터 분야의 기술 고도화와 해외시장 진출에 사용한다. 내달 상장예정인 아이스크림에듀의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19-06-26 13:53:5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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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월드콘',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 부동의 1위…지난해 메출 750억

롯데제과 '월드콘',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 부동의 1위…지난해 메출 750억 지난해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단연 월드콘이다. 월드콘은 20여년간 국내 빙과시장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750억원을 기록했다. 월드콘은 1986년 3월 출시돼 올해로 33년째를 맞고 있다. 월드콘이 출시부터 지난해 말까지 거둔 판매실적은 약 1조4300억원에 달한다. 이를 개수로 환산하면 약 28억개가 된다. 일렬로 늘어 놓을 경우 길이가 약 63만㎞에 달한다. 이는 지구 둘레를 15바뀌 이상 돌 수 있는 길이다. 월드콘은 출시 2년만인 1988년 단박에 콘시장 전체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여세를 몰아 1996년에는 우리나라 빙과시장 전체에서 1위에 올랐다. 출시 10년만 전체 아이스크림 시장을 제패한 것이다. 월드콘이 우리나라 대표급 아이스크림이 된 것은 출시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추구하는 맛, 크기, 디자인 등 품질이 빼어나기 때문이다. 월드콘은 1986년 시판 당시부터 크기와 가격 면에서 경쟁 제품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철저한 차별화 전략을 실시해 왔다. 크기를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 육안으로 확연히 차이 날 정도로 크게 키웠다. 또 맛과 향, 감촉에 있어도 경쟁제품에 비해 더 고소하고 향긋하며, 부드럽고 감칠맛 나도록 했다. 디자인에 있어도 적색과 청색이 대비를 이루며 독창적인 컬러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별 문양, 강렬한 로고체 등을 통해 월드콘 고유의 이미지를 견지해 왔다. 월드콘의 빼어난 구조는, 아이스크림 위에 땅콩 등을 뿌리고 그 위에 다시 초콜릿으로 장식을 하여 모방할 수 없는 맛의 조화를 연출해 낸다는 점이다. 아울러 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토핑을 맛깔스럽게 했다는 점도 돋보였다. 또 아이스크림을 감싸고 있는 콘 과자가 아이스크림으로 인해 눅눅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바삭거리며 고소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과자 안쪽에 초콜릿을 코팅하였다. 특히 1986년 출시 때부터 콘의 맨 아랫부분에는 초콜릿을 넣어 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후 디저트로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이는 아이스크림을 다 먹었을 때 섭섭함을 달래주기 위한 것으로, 소비자의 세세한 입맛까지 신경을 쓰는 차별화 전략에 기인한 것이다. 차별화된 디자인도 월드콘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요소다. 그동안 월드콘은 아이덴티티의 모티브로 붉은색 컬러, 와일드한 로고타입, 별 문양 등을 채택하며 발전시켰고, 그런 가운데도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를 불어 넣기 위해 변화를 추구해 왔다. 월드콘은 올해로 출시 이후 13번째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번 디자인 역시 컬러와 로고, 문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심플하고 강인한 느낌에 비중을 높였다. 더불어 포장 디자인 윗부분에는 '대한민국 빙과 1등'이라는 문안을 넣어 1등 제품임을 강조했다. 월드콘은 소비자의 입맛을 고려해 선호도가 높은 맛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맛, 모카 커피맛, 그리고 33주년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인 '아몬드 브리틀' 등 세 가지 맛을 운영하고 있는데 반응이 뜨겁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월드콘의 성수기는 4월부터 10월까지로, 이 기간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다"며 "올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 다양한 공격적인 광고판촉을 통해 판매량을 전년대비 15%이상 늘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26 13:53:0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