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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종합재무설계 콘퍼런스 개최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 제9회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콘퍼런스(MetLife FP Conferenc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Right Solution For Next Generation(부제: 증여·상속 솔루션)'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현재 세대가 후대에 좋은 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올바른 해법을 발견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에는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과 전속설계사 등 약 600여명이 참가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라는 주제로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어떻게 세상이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또 최근 급격한 사회적 변화와 트렌드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스페셜 세션, 상속-증여-세무 이슈를 다루는 마켓 세션, 실전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콘셉트 세션 등을 통해 상속·증여 솔루션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클로징 세션에서는 '100% Closing을 위한 콘셉트 세일즈 전략'이라는 주제로 재무설계사들의 목표 달성을 독려하고 영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됐다. 송영록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은 차별화된 증여, 상속, 가업승계 서비스를 통해 장기적으로 가문의 가치를 보호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설계사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고객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 드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7-04 11:19:19 김희주 기자
'함께, 멀리' 롯데면세점, 500억원 상생펀드 조성

'함께, 멀리' 롯데면세점, 500억원 상생펀드 조성 롯데면세점이 500억원을 출연해 중소파트너사 금융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에 나섰다. 4일 롯데면세점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본사 다목적홀에서 IBK 기업은행과 중소 파트너사의 금리 자동 감면 혜택과 신규 채용시 채용 축하금 지원을 골자로 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롯데면세점과 거래를 하고 있는 400여개의 중소파트너사는 추후 IBK 기업은행을 통해 사업자금 대출 실행시 연간 2.45%P의 대출금리를 자동으로 감면 받을 수 있고, 심사를 거쳐 최대 3.85%P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롯데계열사가 조성한 상생펀드를 통한 파트너사 대출 금리 감면율로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대출 한도는 5억원이며 추천 파트너사에 한해 최대 10억원까지 가능하다. 중소파트너사들은 이를 통해 현금흐름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연간 수천만원 상당의 이자비용이 감소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대출을 실행한 파트너사가 직원을 신규로 채용할 경우, 인당 30만원씩 업체별 최대 3000만원의 신규 채용 축하금을 지원한다. 현금흐름 개선과 이자보전 등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촉진을 통해 기업, 사회와 함께 동반성장 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중소, 중견 브랜드 발굴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전 세계의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거래 대금 지급시 어음이 아닌 100% 현금 지급을 통해 파트너사의 경영 안정성을 높혀 왔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은 "이번 500억원 상생펀드 출연을 통해 중소, 중견 파트너사들의 경영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동반성장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4 10:5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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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2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1위

11번가, 12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1위 커머스포털 11번가가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E커머스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로, 11번가는 ▲고객상담 접근성 ▲간편한 결제와 주문 ▲고객 친절성 ▲상품다양성 등에서 고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08년 론칭 이후 매년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11번가는 올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커머스포털'(Commerce Portal)로 진화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커머스포털이란 11번가가 쇼핑정보 취득부터 상품 검색, 결제 등 쇼핑과 관련한 모든 것을 제공해 '쇼핑의 관문' 역할을 하겠다는 것으로, 11번가는 고객과 소통하며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기술혁신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11번가는 주문/배송 상태와 쇼핑 혜택 등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메신저 형태의 알림서비스 '11톡'을 비롯해, 고객들의 반품과 환불이 획기적으로 빨라지는 '안심환불 서비스', 결제편의성과 적립혜택을 강화한 'SK페이 출시' 등 더 나은 쇼핑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차례로 선보였다. 지난 4~6월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판매자들에게 '판매 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162명의 판매자가 총 1억원이 넘는 수수료를 감면 받았다. 이밖에 지난 2월부터 매달 11일마다 다양한 브랜드사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쇼핑 프로모션 '월간 십일절'을 진행, 구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주고 판매자들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올해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세스를 도입해 운영하면서 지속적으로 고객만족도가 향상되고 있다"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구매고객과 판매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커머스포털'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4 10:53: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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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자산가들 "하반기 불확실성 높아 달러자산 더 늘릴 것"

고액자산가들의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연초에 비해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이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진행한 '해외투자 2.0' 세미나에 참석한 예탁자산 1억원 이상 고액자산가 26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64.1%는 올 하반기에 달러채권을 포함해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추세가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같은 내용으로 올해 초 실시했던 설문조사 답변과 비교해 10%P 이상 크게 상승한 셈이다. 최근 미중 무역 분쟁 장기화와 중동정세 급변 등 여러 변수로 인해 고액자산가들이 투자에 더욱 신중해 지고 있는 흐름을 보여준다. 불확실성에 대비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하반기에도 여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증권 유승민 글로벌투자전략팀장은 "하반기에도 투자자들은 여전히 불확실성에 대해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한미간 금리역전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감안한다면 미국 주식과 달러채권을 포함한 달러자산에 대한 선호는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전체 자산 중 가장 유망한 투자자산을 꼽는 문항에서는 달러채권 등 해외채권형 상품의 선호도가 연초와 하반기 모두 40%를 넘는 응답률을 보였다. 특히 달러자산 중 달러금리형 자산에 대한 선호도는 연초 55.3%에서 하반기에는 58.3%로 더욱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박태근 글로벌채권팀장은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축차원에서 안전자산인 달러채권의 편입은 필수가 되는 추세"라며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가시화되면서 달러채권 뿐만 아니라 달러 자산 전체에 대한 투자 매력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식도 달러자산인 미국 주식에 대한 관심이 연초보다 크게 증가했다. 올해의 유망자산을 묻는 질문에 17.1%의 응답을 기록했던 미국주식이 하반기에는 30.9%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기업들의 좋은 실적과 달러자산에 대한 신호현상이 겹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한편 응답자의 58.7%는 현재보다 해외투자 비중을 늘릴 예정이라고 응답했고 14.6%는 현재보다 50% 이상 크게 늘릴 것이라고 답했다. 글로벌포트폴리오를 통한 분산투자 필요성에 대해 확고한 투자철학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반기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의 경우 연초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기대 평균 수익률은 연 4.84%였지만 하반기 기대수익률은 연 4.02%로 낮아졌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연초에 비해 포트폴리오 관점의 종합적인 자산배분전략을 선택한 비율이 기존 53.5%에서 62.3%까지 늘어난 것을 감안, 복잡한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단품에 대한 정보보다는 주식과 채권, 상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2019-07-04 10:46: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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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팟빵 청취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오디오 채널 팟빵에서 '키움증권 팟빵 청취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팟빵 '키움증권 주식, 글로벌 시황 투자전략'에서 진행되며 팟빵 검색 창에 '키움증권'을 입력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기간 내 '최다 시간' 청취자 1명에게 키움히어로즈 홈경기 스카이박스 관람권을, '최다 좋아요' 클릭자 5명에게 키움히어로즈 야구 관람권을, '여름나기 나만의 노하우' 댓글 작성자 2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9일 키움증권 팟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날 이벤트도 마련됐다. 초복, 중복에 '키움증권 팟빵을 SNS에 공유하고 초복은 치킨으로 날려버리자' 이벤트를 진행, 경품으로 교촌치킨세트를 10명에게 제공 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담당자는 "키움증권 팟빵 구독자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취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 팟빵은 채널K 생방송 오디오 뿐만 아니라 '유동원의 글로벌 썰전', '신창환의 원맨쇼' 등 팟빵에서만 들을 수 있는 기획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키움증권 팟빵 누적재생수는 205만 건이다.

2019-07-04 10:46:04 김유진 기자
신한금융투자, '한국서비스품질지수' 2년연속 증권부문 1위

신한금융투자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권부문 1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종합 지표다. 조사 대상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해 이용해 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한다.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조사는 122개 기업, 약 3만 4000명의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본원적 서비스, 예상외 부가서비스, 신뢰성 등 총 7개 항목 중 5개 항목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증권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신한금융투자는 '고객 제대로 알기'를 통해 개인고객의 자산관리 서비스, 기업고객의 재무솔루션 등 고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해 본원적 서비스, 예상외 부가서비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금융투자 이호재 금융소비자보호센터장은 "고객의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2년 연속 좋은 결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동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4 10:45: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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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 8월 공식 출시

한국지엠(GM) 쉐보레는 중형 픽업 트럭 콜로라도를 오는 8월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콜로라도는 1918년 브랜드 최초의 트럭인 원톤부터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픽업 트럭의 본고장이자 시장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지난 해에만 14만대 이상 판매된 쉐보레의 주력 모델 중 하나다. 뒷 범퍼 모서리에 발판을 탑재해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도 손쉽게 화물을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 내부 토션바와 로터리 댐퍼 탑재로 테일게이트를 가볍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하게 천천히 열리도록 하는 이지 리프트 및 로워 테일게이트 등을 갖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어두운 곳에서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 램프, 적재함 안쪽을 특수 코팅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와 카고 레일 상단을 보호하는 베드 레일 프로텍터 등 적재공간에서 작업 편의와 효율을 높이는 장치들이 곳곳에 적용됐다. 실내공간의 각종 버튼과 온도조절 다이얼 외에도 기어노브 역시 장갑을 끼고도 조작이 편하도록 크게 디자인돼 픽업 트럭 특유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2열 시트 아래에는 공구와 같은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는 적재함이 자리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뒷 유리에는 개폐가 가능한 슬라이딩 리어 윈도가 적용돼 환기는 물론, 실내 탑승이 어려운 대형 반려동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배려했다. 특히, 픽업 트럭 특유의 트레일러링 기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쉐보레의 최신 기술과 노하우가 적용됐다. '토우·홀 모드' 및 트레일러 브레이크 통합 시스템은 강력한 힘이 요구되는 토크 영역에서 변속 패턴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해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게 돕는다. 트레일러 스웨이 콘트롤 시스템도 적용돼 고속 주행 시 고르지 못한 도로, 노면의 변화, 와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의 스웨이 현상을 감지한다. 이 외에도 콜로라도에는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 기능이 포함된 리어 뷰 카메라를 적용해 트레일러의 결착을 지원하고, 토우바를 차량에 장착했을 때 후방주차보조 시스템이 이를 장애물로 오감지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쉐보레 마케팅 관계자는 "쉐보레 콜로라도는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고객들의 개성을 한단계 끌어올려 완성시킬 제품"이라며 "콜로라도는 픽업 트럭의 본토에서 들어오는 국내 최초의 정통 픽업 트럭으로서 고객 기대를 뛰어 넘으며, 국내에서 새로운 픽업 트럭 시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격을 비롯한 보다 상세한 제품 정보는 오는 8월 제품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2019-07-04 10:13: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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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美 'MLB 올스타 위크'서 브랜드 홍보 나선다

두산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위크'에 참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4일 두산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MLB 올스타 위크는 전 세계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 90번째 행사를 맞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의 홈구장인 미국 오하이오주 프로그레시브 필드 및 주변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두산은 해당 기간 MLB 네트워크를 통해 두산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TV 광고를 북미 지역에 송출한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9일에는 경기장 전광판에 공식 후원사 중 하나로 두산 로고가 노출될 예정이다. 각종 체험·관람 행사가 진행되는 야외 공간에는 굴절식덤프트럭(ADT)과 휠로더 등 두산의 건설기계를 전시한다. QR코드를 사용해 휠로더 버킷(물건을 들어올리는 장비)에 담긴 야구공 개수를 맞히는 프로그램 등 관람객의 흥미를 모으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두산은 CSR 활동의 일환으로 MLB가 추진하는 유소년 구장 정비 프로젝트에 참여해 클리브랜드 유소년 구장 두 곳에 두산밥캣 장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새로 정비된 유소년 구장은 이번 올스타 행사 기간에 재개장해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MLB 올스타 위크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대형 스포츠 행사로 전 세계에 두산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소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4 09:59:2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