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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장애청년드림팀’발대식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4일 장애청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는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장애청년들에게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 협회와 함께 지난 2005년부터 15년째 시행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올해까지 15년간 48억원을 지원해 총 958명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매년 장애청년들의 해외연수 규모와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5기 드림팀은 에티오피아, 호주(2팀), 프랑스, 미국, 인도네시아로 떠나는 6개팀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장애청년을 한국에 초청하는 한국연수팀 등 총 7개팀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최초로 결성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팀은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에 방문에 현지 장애인을 대상으로 IT 역량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호주팀은 4차 산업시대에 맞춘 장애인 보조공학기술을 탐구하고 사회적으로 보편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 인도네시아팀은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저변을 넓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조용병 회장은 "드림팀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들이 향후 인생의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은 드림팀의 용기 있는 도전을 계속 응원하고, 프로그램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7-04 15:07: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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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공식 서포터즈 '쥬스터스19' 운영한다.

쥬씨, 공식 서포터즈 '쥬스터스19' 운영한다.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가 공식 서포터즈인 '쥬스터스19'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발대하는 '쥬스터스19'는 쥬씨 창사 이래 최초로 모집하여 운영하는 공식 서포터즈다. 쥬씨는 2019년도에 전략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자 리부트(Re:Boot)라는 마케팅 전략을 세웠으며, 이번 행사는 하위 전략실행안중 하나인 '진짜 팬을 만든다'는 목적하에 기획됐다. 이날 발대식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쥬씨 본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함께 진행됐다. 특히 쥬씨의 생과일들을 활용해 이번 여름철 신메뉴인 '수박쏙믹스'를 직접 만들어 보고, 직접 쥬씨 제품을 활용한 콘텐츠 등을 기획했다. 이번 10명의 '쥬스터스19' 멤버들은 이후 약 2개월간 쥬씨의 동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다양한 쥬씨의 마케팅 실무까지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주스터스19'를 성공적으로 수료할 경우 쥬씨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받는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성중헌 쥬씨 마케팅부장은 "쥬씨를 열정적으로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주스터스19 발대를 통해 고객 여러분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겠다"고 전했다.

2019-07-04 15:06: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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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본수출 전용 과일막걸리 2종 출시

하이트진로, 일본수출 전용 과일막걸리 2종 출시 하이트진로가 일본 막걸리 시장 강화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일본수출 전용 과일막걸리 2종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진로막걸리 피치와 진로막걸리 망고다. 알코올도수 4%의 750㎖ 페트 제품으로 하이트진로의 일본법인 '진로'를 통해 판매된다. 블루베리, 석류, 포도 등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과일 총 5가지를 샘플화 해 현지 시음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망고와 복숭아 제품이 높은 평가를 받아 주질 개선 작업을 통해 제품화했다. 일본전역에서 7월중 시판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09년 12월 오사카, 히로시마 등 서일본 한정상품으로 진로막걸리를 첫 출시했고, 2010년 3월 일본전국으로 확대 판매하며 일본 주류 시장내 막걸리를 정착시켰다. 현재 일본 막걸리 시장은 1차 한류 붐이 불던 2011년에 비해 30%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고정고객 층이 형성돼 일정 판매가 지속 유지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일본의 아이돌 SKE48 멤버 3명과 컬래버레이션 해 막걸리의 오리지널 칵테일을 선보이기도 하는 등 막걸리 시장 유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발간되고 있는 후지경제 연간자료에 따르면 현재 진로막걸리는 일본 막걸리 시장의 6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는 등 압도적 판매 1위를 보이고 있다. 일본경제연감에 따르면 일본의 대다수 주류 카테고리가 지속적인 감소추세로 최근 3년간 일본 전체 소주류 시장은 6% 이상, 막걸리는 2% 가량 감소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런 전체적인 주류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오사카 대표적인 명소 도톤보리의 톤보리 리버워크에서 참이슬 시음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16.9도 이원화하고 참이슬 플레이버 시리즈(자몽·청포도·자두)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그 결과 참이슬 판매가 최근 3년간 33%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과일 막걸리 신제품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상무는 "하이트진로는 현지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하고 있다"며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제품과 주질의 개발을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한국 술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4 15:03: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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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이제는 TRF로 이기는 투자"…시장 선점 박차

국내에 상장지수펀드(ETF)를 처음 선보이며 시장을 선점한 삼성자산운용이 올해엔 타깃 리스크 펀드(Target Risk Fund·TRF)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 역시 국내 자산운용사로는 처음 선보이는 상품이다. ◆ 국내 최초 글로벌 주식+국내 채권 TRF 삼성자산운용은 4일 금융투자협회에서 KODEX TRF7030, KODEX TRF5050, KODEX TRF3070 등 KODEX TRF 3종 상장을 기념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TRF는 타깃 리스크 펀드의 약자로 투자자 위험성향별 맞춤형 상품을 말한다.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위험성향을 고려해 글로벌 주식, 채권을 활용한 효율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TRF 뒤에 붙은 숫자는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뜻한다. KODEX TRF7030은 글로벌 선진국 주식 70%, 국내 채권에 30% 투자하는 식이다. 위험성향이 높은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다. 반대로 KODEX TRF3070은 글로벌 선진국 주식 30%, 국내 채권에 70% 투자하며 변동성은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시중금리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주식부문은 KODEX 선진국 모건스탠리캐피탈지수(MSCI World) 상장지수펀드(ETF)를 편입한다. 전세계 23개 선진국 대형주와 중형주 1600여개 종목으로 구성된 글로벌 선진국 지수 수익률을 추적하는 것이다. 채권부문은 국내 채권시장을 대표하는 KAP한국종합채권FOCUS 지수를 추적하기 위해 AA- 이상의 우량채권에 분산 투자한다. 각 상품이 추적하는 기초지수는 데일리 리밸런싱(Daily Rebalancing)을 통해 자산비중을 고정한다. 예를 들어 KODEX TRF7030은 상승한 자산을 매도하고 하락한 자산을 매수함으로써 주식 70%, 채권 30% 투자비중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시장등락에 의한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 "이기는 투자, 증명할까?"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002년 국내에 ETF를 처음 소개한 자산운용사다. 현재 50조원에 달하는 ETF 시장에서 삼성자산운용 ETF의 점유율은 51.0%다. 올해는 TRF로 '이기는 투자'라는 회사의 슬로건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다. 문경석 패시브운용본부 상무는 "삼성자산운용의 슬로건에는 목적어가 빠져있다. 바로 '변동성'이다. 다른 말로 치환하면 리스크라고 볼 수 있는데 TRF는 리스크를 이겨낼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실제 TRF 지수 3종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국내외 시장대비 장기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했고, 시장 하락 시기에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1년, 2014년, 2018년 글로벌시장 침체기에도 TRF 지수는 MSCI World 인덱스와 KOSPI보다 나은 수익률을 보인다. 특히 TRF3070 지수는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원금손실 없이 수익이 나는 것으로 확인된다. 그 비결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주식과 국내 채권을 혼합한 상품이란 점에 있고, 선진국 통화 오픈을 통해 리스크를 상쇄하는 자산배분 전략 덕분이다. 문 상무는 "글로벌 주식은 리스크를 지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가장 잘 나오는 주식이다. 그리고 글로벌 주식 투자시 환헷지를 하지 않는다. 이것은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반적으로 글로벌 위기 국면에는 선진국 통화가 강세를 보인다. 주식이 하락해도 통화 강세가 수익률을 상쇄하면서 하방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 채권이 아닌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이유에 대해 "해외 채권 투자 시 환을 오픈하면 채권 투자가 아니라 환 투자다. 그렇다고 환헷지 전략을 쓰면 헷지비용이 발생한다. 결국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게 맞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KODEX TRF 3종은 공격적 투자로 고수익을 추구하기 보다 글로벌 분산투자로 장기 안정적인 성과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본인 위험성향을 고려해 자산의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등 투자자들이 가장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시리즈로 만든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9-07-04 15:01:2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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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유튜버 '연두콩', 여름철 피지 블랙헤드 관리법 소개

여름이 되면 피지 분비가 늘어나면서 모공이 쉽게 막힌다. 막힌 모공을 제때 클렌징 해주지 않으면 피지와 먼지들이 서로 엉겨 붙어 코 부분을 중심으로 블랙헤드가 만들어지는데, 이 블랙헤드가 있으면 아무리 다른 곳의 피부 톤이 깨끗해도 좋은 피부로 보이기 어렵다.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여름철 피부 고민 피지와 블랙헤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75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연두콩이 직접 사용하고 애정하는 뷰티 아이템들을 활용해 저자극으로 여름철 피지&블랙헤드를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스킨케어 단계에서 피지 케어하기 연두콩이 첫 번째로 강조하는 방법은 스킨케어 단계에서 피지를 케어하는 것이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 탓에 모공이 항상 열려 있기 때문에 스킨케어에서부터 피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연두콩은 스킨케어 단계에서 피지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주는 제품으로 코스알엑스의 패드 제품을 적극 추천한다. 그녀가 평소에도 애정하는 코스알엑스의 패드들은 총 3가지로 피부 타입이나 피부 컨디션, 날씨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기 좋다. 최근 3년 만에 과감한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하며 주목받고 있는 뷰티 아이템이기도 하다. △원스텝 오리지널 클리어 패드 연두콩이 여름에 자주 쓰는 제품으로, 화학적 각질 성분인 BHA 성분이 1% 포함돼 피지와 블랙헤드 케어에 좋다. 지용성 성분의 바하는 모공 속에 침투해 피지와 블랙헤드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와 관련 바하 성분으로 알려진 살리실산이 들어 있어 자극적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접어도 된다.오리지널 패드는 살리실산을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 화이트윌로우껍질수와 살리실산을 보습제와 결합시킨 베타인살리실레이트 성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살리실산 성분 자체를 직접적으로 넣은 것이 아니라 자극이 적다.스킨케어 단계에서 한 장을 꺼내 쓱 닦아내기만 하면 돼 사용도 간편하다. 바하가 잘 맞는 사람이라면 데일리로 써도 무방하지만 보통은 주 3~4회 사용이 권장된다. △원스텝 모이스쳐 업 패드 바하가 오리지널의 절반인 0.5%가 함유됐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수분감이 가득하길 원할 때 쓰면 좋다. 프로폴리스 성분이 들어 있어 사용 후 촉촉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으며, 화장 전에 사용하면 확실히 화장이 잘 먹는다. 건성피부와 수정 화장 시 유용한 아이템이다. △원스텝 그린 히어로 카밍 패드 연두콩이 요즘 들어 가장 많이 쓴다고 밝힌 제품으로, PHA 성분이 들어 있다. 파하는 아하나 바하에 비해 입자가 커서 모공 속에 침투하지 않고 피부 겉면의 피지를 순하게 케어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민감성 피부에 권장되며, 사용 후 산뜻한 사용감이 기분을 좋게 한다.원스텝 그린 히어로 카밍 패드에는 진정에 도움을 주는 녹차수와 병풀추출물도 함유돼 있다.스킨케어 단계에서 피지와 블랙헤드를 관리하기 원한다면 피부 타입에 따라 연두콩이 소개한 세 가지 패드 중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서 사용해 보자. ◆클렌징 단계에서 피지 제거하기 여름철 피부고민 피지와 블랙헤드를 관리하는 두 번째 방법은 클렌징 단계에서 케어하는 것이다. 연두콩은 개인적으로 티스 클렌징 오일과 포레오 모공브러시 사용한 방법을 추천했다. 겟잇뷰티 같은 중요한 촬영이 있을 때 사용한 제품들이라고. 하는 방법은 코 부분에 클렌징 오일을 바른 후 모공브러시를 사용해 집중적으로 마사지해 주면 된다. 손으로 마사지하면 블랙헤드를 빼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브러쉬를 추천한다. 브러쉬 마사지 후 코를 만져 보면 부드러워진 것을 즉시 느낄 수 있다. 너무 자주하는 것보다 주 1회 혹은 10일에 한 번 피지가 신경 쓰일 때 해 주면 좋다. ◆마스크 단계에서 피지 제거하기 벗겨 내는 코팩은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을 줄 수 있어 면봉으로 닦아 내는 제품을 권장한다. 연두콩의 경우 CNP 안티 포어 블랙헤드 클리어 키트를 사용해 관리한다.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뒤 1제로 피지를 녹이고 면봉으로 피지와 블랙헤드를 바깥 쪽에서 안쪽, 아래에서 위 순서로 살살 굴려주며 제거해 준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2제를 뜯어 포어 타이닝 마스크를 붙여 주면 되는데 2제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사용하면 모공 수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2019-07-04 14:58: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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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수도권 비규제지역 2만2991가구 분양

수도권 분양시장에 1순위 청약이 줄고 2순위에도 미달되는 곳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8년 상반기 서울 등 수도권에서 청약한 1순위 청약건수는 51만6372건(3만3517가구 모집)이다. 반면 올 상반기에는 34만4150건(2만9284가구 모집)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4% 줄었다. 수도권 대부분 청약 등의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청약 신중론이 확산돼서다. 1순위 청약 건수가 감소한 이유는 규제지역 지정으로 대출 및 전매제한, 청약자격 등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돈이 필요하거나 재당첨제한 등으로 청약을 포기하는 사례도 늘었다. 다만 규제 부담이 덜한 비규제지역 청약자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비규제지역은 대출, 청약자격 등의 규제로 인한 진입장벽이 낮아 실수요자의 접근이 쉬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인포가 3분기(7~9월) 수도권 분양물량을 조사한 결과 3만8913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비규제지역 물량은 전체의 59.1%인 2만2991가구다. 수도권 규제지역은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이 해당되며 서울전역, 과천, 성남(이상 민간+공공택지), 하남, 고양, 남양주(이상 민간택지제외), 구리, 안양동안, 수원팔달, 용인수지 및 기흥, 동탄2, 광교 등이다. 지역별로는 전지역이 규제지역인 서울을 제외하고 경기도와 인천 비규제지역에 분양물량이 분포한다. 3분기 수도권 비규제지역 주요 분양 물량으로 경기도 광주에서는 포스코건설과 GS건설이 이달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광주 오포읍에서 '오포 더샵 센트럴 포레' 1396가구, GS건설 컨소시엄은 광주 역동에서 '광주역자연&자이' 1031가구를 분양한다. 경강선 개통으로 판교, 강남 등으로 이동하기 쉬워졌고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가 개통되면 차량 교통도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정비사업들도 곳곳에서 눈에 띈다. 포스코건설은 9월 수원 조원동에서 수원111-4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더샵' 아파트 666가구, GS건설 컨소시엄은 의정부시 중앙생활권2구역에 2472가구 중 1122가구를 8월 분양한다. 같은 달 SK건설 컨소시엄은 인천 부평구 부개동 부개서초교북측 재개발사업을 통해 1559가구를 분양한다. 이외에 대림산업은 김포시 마송지구에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574가구,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더샵 아파트 2개 단지를 8월 분양한다.

2019-07-04 14:57:5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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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글로벌 TOP 수준 경영 인프라 구축한다"

CJ제일제당, "글로벌 TOP 수준 경영 인프라 구축한다" CJ제일제당이 세계 톱(TOP) 수준 경영 시스템으로의 체질 혁신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 인프라를 갖춰 WBC 2030 목표 달성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글로벌 통합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M&A를 통해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 현지 법인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생산, 판매 시스템의 통합 운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글로벌 시스템 구축을 통한 표준화로 해외 법인의 경영 활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경영 의사 결정 속도 및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다는 전략이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인수한 미국 슈완스 사례를 꼽을 수 있다. CJ제일제당과 슈완스가 보유하고 있는 IT 역량을 바탕으로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 구매 등 경영 활동 프로세스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통합·구축하고 있다. 협업 프로세스 개선 및 내부 프로세스/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해외로 확대한다. 국내에서는 이미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반복적인 저부가가치 업무를 제거하는 등 현장 업무 효율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e-Accounting' 프로그램과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인 RPA, 챗봇 등이 있다. CJ제일제당은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e-Accounting'을 도입했다. 각종 경비 관련 증빙서류를 없애고, 100% 디지털 및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처리하는 재무 효율화 시스템이다. 개인 및 부서 경비 처리 시 발생하는 수기 증빙 서류 출력 및 처리, 결재 등을 없애며 재무 업무의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 비용 절감, 업무 시간 단축, 인적 오류 감소 등 효과가 크다. CJ제일제당 경리팀 관계자는 "모든 증빙 자료가 전산 관리되며 각종 계산서를 비롯한 자료를 문서로 출력해 처리할 때에 비해 오류가 크게 줄었고, 업무에 필요한 과거 자료 검색도 훨씬 쉬워졌다"고 전했다. RPA, 챗봇 등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도 글로벌 사업장에 전파한다. 사람이 수행하는 단순/반복/규칙 기반의 업무를 로봇이 자동으로 대신해주는 RPA를 총 124개의 업무에 적용, 월 약 1만800시간의 업무처리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업무 생산성 및 몰입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인사, 총무, IT 등 7개 업무영역 750여개의 질문에 대해 24시간 자동 응대하는 챗봇의 언어 환경을 확대해 국내 임직원뿐만 아니라 해외 임직원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업무 환경도 개선한다. 사무실 외에도 회의실, 휴게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접속 가능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한다. 구성원 간 소통 및 협업을 확대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달 말까지 본사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향후 연구소 등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이 글로벌 경영 인프라를 세계 톱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글로벌 No.1 식품&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갖춰야 할 핵심 DNA인 'CBP' 과제 중 하나다. CBP란 '두 단계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가능성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의미하는 경영혁신 활동으로, 최초·최고·차별화를 추구하는 CJ의 온리원(OnlyOne) 경영철학을 실현하는 CJ제일제당만의 방법론이자 컬처 코드이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경영 체질로 혁신 ▲초격차 비즈니스 역량 확보 ▲초일류 인재 시스템 구축 ▲독보적 문화 경쟁력 내재화 등을 통해 WBC 2030을 달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다양한 디지털 분야 기반의 혁신 활동을 통해 일하는 문화 선진화에 힘쓰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모든 임직원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성과에 따른 충분한 보상을 받아 개인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회사', '아침에 눈을 뜨면 출근하고 싶은 자랑스러운 회사'에 걸맞은 경영 시스템과 인프라를 갖춰 궁극적 목표인 WBC 2030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4 14:56: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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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O2O 서비스 강화해 고객 편의 확대

유통가, O2O 서비스 강화해 고객 편의 확대 유통업계가 공간적/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은 O2O 원격 주문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O2O(online to offline)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는 현상을 의미하는 말이다. 온라인이나 모바일에서 먼저 결제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제 상품이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 것이 대표적인 O2O서비스다. 이마트는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검색을 통해 특정 와인을 사전에 예약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일명 '스마트 오더'를 4일부터 실시한다. 매장에 없는 와인도 예약하면 수일 후 매장에서 수령/결제할 수 있다. 이는 고객이 원하는 특정 상품에 대한 구매 기회를 넓히고 와인 마니아들의 개별적인 취향을 충족시켜주는 '개인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저렴한 '하프보틀' 와인부터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브랜디까지 총1800여종(대한민국 유통와인 총 2만 여종으로 업계 추정)으로 다양하며, 향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이마트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이마트앱'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한 뒤 우측 상단의 메뉴화면으로 들어가 '장보기 전 체크' 목록에서 '스마트 오더' 아이콘을 클릭해 접속한다. 그리고 원하는 특정 와인/리쿼의 라벨을 증강현실 카메라로 촬영해 검색하거나 검색창에 와인 이름을 직접 기입하면 와인/리쿼의 주종/품종/생산국/가격/재고수량 등이 상품정보로 표시된다. 이후 고객이 '예약하기' 기능을 통해 상품을 예약하면, 상품 발주가 이뤄지고 고객이 지정해놓은 점포에서 상품을 픽업/결제하는 형태다. 상품을 예약하고 매장에 입고가 이뤄지기 까지는 평균 2~5일 가량이 소요되며, 상품이 입고된 후에는 고객에게 '푸시 메시지'를 보내 입고 사실을 알리고, 앱상의 '교환권'을 매장에 제시함으로써대면결제를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마트가 각 점포의 와인매장에 비치하는 와인 품목의 가짓수는 400~600종 가량이다. 그러나 '스마트 오더'를 도입함으로써 물리적으로 매장에서 다룰 수 없었던 와인들까지 공급할 수 있게 돼 다양한 취향을 가진 마니아들의 입맛을 맛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찍이 '스마트 오더'를 선보인 곳은 커피 프랜차이즈다. 커피를 사기 위해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했다. 스타벅스는 2014년에, 이디야는 2017년, 올해 초부터는 투썸플레이스, 탐앤탐스, 파스쿠찌 등이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하루 전체 주문의 약 18%가 스마트 오더로 들어온다. 스마트 오더는 기업의 경영 효율화에도 도움을 준다. 일단 손님 응대에 투입되는 인력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오더를 하기 위해서는 앱을 설치해 멤버십 회원까지 완료해야하기 때문에 수시로 홍보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가 선보인 O2O 점포 '옴니스토어'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오픈한 12곳의 옴니스토어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평균 17% 증가했다. 올해 오픈한 6곳은 더 큰 폭으로 매출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옴니스토어는 진열 상품 가짓수가 기존 하이마트 대비 절반이 줄어든 대신, 북카페를 비롯한 고객을 위한 유휴 공간이 늘어났다. 상품 가짓수는 줄었지만, 유휴 공간 덕분에 고객 체류 시간이 늘어났고, 매장 내 전용 태블릿 PC를 통해 16만 여개의 옴니 전용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매출은 자연스럽게 증가했다. 롯데백화점도 온라인 구매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제공하며 O2O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기업들도 다양한 O2O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9-07-04 14:48: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