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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취약계층에 36억원 상당 생활용품·화장품 전달

애경산업, 취약계층에 36억원 상당 생활용품·화장품 전달 애경산업은 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 위치한 시장집무실에서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전달식을 통해 소비자가 기준으로 약 36억원 상당의 세탁세제, 샴푸 등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전달했다. 지원한 물품은 서울시 관내 25개 자치구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 및 기초생활수급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행사는 서울시의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자 애경산업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액은 소비자가 기준으로 총 136억원을 돌파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애경산업 이윤규 대표이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영석 회장,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이 참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올해로 8년째를 맞은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행사를 통해 사명이자 기업 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원한 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유용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7-04 16:03: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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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울어도 괜찮아"…키스미 아이라이너, 극지성은 울지말자

[트렌드 Pick]"울어도 괜찮아"…키스미 아이라이너, 극지성은 울지말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극지성 피부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땀도 문제인데, 유분도 넘쳐나서다. 공 들여 한 화장이 몇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사라질 때면 어금니를 꽉 깨물게 된다. 화장하는 극지성 피부들에게 좋은 아이라이너를 찾는 과정은 숙명과도 같다. 아무리 유명한 제품이라 한들, 내 얼굴의 유분을 감당하지 못하면 더 이상 좋은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땀과 물도 마찬가지다. 유분 이전에 땀과 물에 우선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여름철이면 워터프루프 제품은 필수로 사용하게 된다. 이 모든 조건을 염두에 두고 선택한 제품은 바로 키스미의 '히로인 메이크 스무스 리퀴드 아이라이너 슈퍼킵'이다. 붓펜 형태의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꾸준히 선호도가 높은 제품 중 하나다. 키스미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땀, 물, 눈물, 마찰에 강해 수정 없이도 하루 종일 처음 메이크업 상태를 유지하지만, 미온수에는 쉽게 지워져 데일리 메이크업에 적합하다고 한다. ◆눈 찔림 없다! 차에서도 '슥슥' 기자는 평소 펜슬타입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하지만, 붓펜 타입도 무리 없이 사용한다. 흔들리는 버스나 차 안에서도 10번 중 8번은 실수 없이 그릴 수 있는 편이다. 이때 중요한 점이 있다면 펜슬은 잘 부러지지 않는 제품이어야 하고, 붓펜은 눈을 찌르지 않으면서도 갈라지거나 흐물흐물해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 키스미의 제품은 '통과'다. 손등에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로 그렸을 땐 갈라짐이 다소 있었지만, 기초화장을 한 얼굴에선 부드럽고 매끈하게 발렸다. 또, 브러쉬가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해 라인이 옆으로 튀거나 옅어지는 현상이 덜했다. 브러쉬가 매우 얇다는 점은 장점이자 단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자에겐 장점이었다. 0.1mm의 초극세사로, 선의 굵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어 원하는 눈매를 만들기 편했다. 또, 꼬리빼기도 수월했다. ◆"울어도 괜찮아?"…"안 괜찮습니다" 이 제품의 포장재에는 "울어도 괜찮아!!!"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그만큼 워터프루프 제품으로써 자신있다는 의미일 터. '물, 땀, 유분, 롱래스팅 UP!'이란 문구도 제품력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래서 울어봤다.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틀어놓고, 더위를 느낄 수 있도록 에어컨은 잠시 꺼뒀다. 시간이 좀 지나자 더위 때문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고, 슬픈 장면으로 인해 눈물이 쏟아졌다. 찌는 온도 속에서 휴지로 눈을 조심스럽게 닦아내며 견딘 결과를 상중하로 표현한다면 '중' 정도 되겠다. 물, 땀, 유분을 동시 방출하고 보니 울어도 괜찮긴 하지만, 마음 놓고 울면 안 되는 정도다. 살짝 지워지거나 번짐이 있지만 멀리서 보면 티 안 날 수 있는 수준이다. 다만 극지성은 울면 안 될 것 같다. 얼굴 유분을 그대로 유지한 채 종일 근무를 해보니 지워진다. 눈물까지 흘린다면 '팬더' 얼굴은 예약이다. ◆미온수로 지워보니… 미온수로도 쉽게 지워진다고 해 손등에 테스트를 해봤다. '슈퍼 블랙'과 '블랙 브라운'을 그린 뒤,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물 묻힌 화장솜으로 지워봤다. 그 결과, 두 세 번만에 지워지긴 했지만 힘을 줘서 닦아도 잔여물은 다소 남아있었다. 흐르는 물에도 마찬가지. 클렌징 워터 정도는 써줘야 깔끔히 지워진다. 용량은 0.4ml로 적은 편이다.

2019-07-04 15:49: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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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육대부지, 창원형 실리콘벨리로 재도약... 8개 국책사업 유치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14년 해군으로부터 기부대양여사업으로 인수받은 28만1025㎡ 규모의 여좌지구(진해육대부지)를 연구-생산-주거-행정이 어우러진 '첨단연구단지'로 조성하겠다고 4일 밝혔다.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청사 소재지, 야구장, 대학 등 여러 용도로 검토되어 온 육대부지는 최종적으로 첨단연구단지로 개발이 확정되고 입주기관들이 속속 정해졌다. 시는 모든 기관의 입주가 완료되는 시점인 2028년에 2,250여명의 고급연구인력, 청년창업자들이 연구역량을 키우고 창업의 꿈을 펼치는 창원형 실리콘밸리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오는 2020년 준공되는 진해육대부지에는 현재 5개의 기관의 유치가 확정되었으며 3개 기관의 유치가 예정돼 있다. 유치 확정 시설로는 재료연구소 진해센터(가칭), 국방과학연구소 첨단함정연구센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 등이 있다.유치 예정 시설로는 방위산업진흥원, 해양로봇종합시험센터, k-yard 개발사업 등이 있다. 가장 먼저 입주가 확정된 기관은 재료연구소다. 성산구 상남동에 위치한 재료연구소는 그간 본소의 부지난으로 외연 확장이 절실했다.시는 이번 재료연구소의 진해센터 확대·유치로 국책연구기관의 관외유출을 방지하고 수도권으로 쏠린 우수한 연구인력을 지역으로 유치해 지역의 연구역량함양을 증대시키는데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등이 입주를 확정한 상태다.2018년도 산업·고용위기지역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두 사업은 75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시는 부지만 제공하고 전액 국비,기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는 시중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우수창업기업 100여개사, 시제품제작소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은 청년창업자에게 평균 48㎡(약14.5평)의 주거공간 400호를 제공해 청년 창업을 위한 창업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의 경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그리고 창원시의 중점육성분야인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첨단함정연구센터,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가 입주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방위산업 뿐만 아니라 침체기에 접어든 조선산업에 활력을 불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효종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진해육대부지의 첨단연구단지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유연히 대응하고 첨단기술 개발·이전으로 우리경제 선봉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면서 "기업과 어우러져 기술력을 선도해나가는 중대한 소임을 다 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7-04 15:46:54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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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 '하프 카페나토' 출시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 '하프 카페나토' 출시 네스프레소가 디카페인 커피와 아라비카 커피가 절반씩 블렌딩 된 비스킷향의 크리미한 버츄오 커피 '하프 카페나토'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하프 카페나토는 브라질 아라비카 커피 특유의 균형 잡힌 풍미와 에티오피아 아라비카 커피를 블렌딩해 캡슐에 담아냈으며, 강도 5의 커피로 부드럽고도 깊은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하프 카페나토는 커피의 절반은 디카페인 커피로, 까다로운 디카페인 공정을 적용해 커피 고유의 특징을 그대로 살렸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커피의 절반은 디카페인 커피이지만 최상의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한편 네스프레소 버츄오는 회전 추출로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바디감을 완성하고, 원터치 바코드 테크놀로지로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해 완벽한 커피를 만들어주며, 에스프레소부터 알토까지 취향에 맞춰 다양한 5가지 커피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하프 카페나토는 전국 12개 네스프레소 부티크,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네스프레소 클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9-07-04 15:32:4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