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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창업 컨설팅 지원

세븐일레븐,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창업 컨설팅 지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신한은행과 함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과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임직원 대상 창업 컨설팅 진행 ▲퇴직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창업조건 우대 ▲가맹점주 금융서비스 지원 ▲고객 마케팅 공동 추진 ▲복합점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상호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세븐일레븐은 신한은행 임직원 및 퇴직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창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직원들에게는 6개월 동안 점포를 직접 운영해볼 수 있는 체험 운영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창업 혜택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신한은행 퇴직직원과 임직원 직계가족 창업 시 점포 운영에 필요한 초기 투자 비용을 감면하는 등 일부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세븐일레븐과 신한은행은 경영주를 대상으로 한 우대금리혜택, 저금리 창업지원 대출 등 실질적인 금융서비스지원과 각사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연계 업무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세현 세븐일레븐 창업지원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사간의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양사 연계 업무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8 14:01: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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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매월 8·18·28일은 양파 먹는 날"

롯데 "매월 8·18·28일은 양파 먹는 날" 롯데는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양파데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양파 생산량 과잉으로 가격이 폭락해 많은 재배 농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전 계열사가 실질적인 양파 소비 진작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양파데이'는 숫자 '8'이 양파 2개를 묶은 형태와 유사하다는 데에서 착안하여 매월 숫자 '8'이 포함된 일자인 8일, 18일, 28일로 정해졌다. 롯데는 이날에는 롯데 계열사의 모든 구내 식당에서 양파 중심의 식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양파데이'를 통해 약 월 50만t의 양파 소비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는 8일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구내식당에서 시범적으로 '양파데이'를 시행하고, 이후 그룹 내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협력업체들에게 해당 캠페인의 내용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해 이달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롯데지주, 롯데물산, 롯데케미칼이 이용하고 있는 롯데월드타워 구내식당에서는 양파 떡갈비 스테이크와 양파스프, 수제양파피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메뉴의 인당 양파 섭취량은 약 295g으로, 이는 기존 일반 식사메뉴의 약 6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양파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 등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는 추후 양파 외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농작물들의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이번 양파데이를 통해 양파의 우수성과 다양한 조리법을 알려 실질적인 양파 소비가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롯데 임직원들의 노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는 그간 식품 및 유통부문을 중심으로 농어촌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왔다. 롯데슈퍼는 충남도, 농식품부와 함께 '친환경 청년농부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농부의 교육, 시설, 창업자금,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푸드는 의성군과 의성 마늘 브랜드 육성을 함께 하고 있으며, 롯데GRS도 제주도와 협약을 맺고 제주농가 판로 다각화를 돕고 있다. 롯데마트는 국내 농산물의 해외 판매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롯데의 유통부문 계열사들은 최근 양파 소비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코리아세븐, 롯데홈쇼핑, 롯데e커머스는 양파 할인행사 및 기획전, 양파 관련 상품 확대 등을 통해 양파 소비 진작에 나섰다.

2019-07-08 13:59: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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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웨이팅, 성수기 단기 요금제 '핫썸머 쿨요금제' 출시

나우버스킹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스마트 웨이팅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나우웨이팅의 '핫썸머 쿨요금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핫썸머 쿨요금제는 여름 성수기에 집중적으로 손님이 몰리는 외식 업소의 요청에 내놓은 맞춤형 단기 요금제다. 일반 요금제인 외식업 전용 알림톡 무제한 35요금제는 약정 기간이 2년이지만 핫썸머 쿨요금제는 위약금 걱정 없이 3개월간 단기로 이용할 수 있다. 핫썸머 쿨요금제는 한 달에 5만원으로 스마트 웨이팅과 포인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추가 비용 없이 알림톡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태블릿은 1대당 1만원에 대여 가능하다. 냉면, 막국수 등 여름 시즌 메뉴 전문점부터 빙수 전문점, 해수욕장 인근 횟집까지 여름에 특히 손님이 많은 외식업소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는 "핫썸머 쿨요금제는 성수기 시즌에 손님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외식 업소에게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외식 업소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우웨이팅은 카카오톡 기반의 스마트 웨이팅 O2O 서비스다. 고객은 매장 앞에 줄을 서지 않고 대기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매장은 관리자 태블릿으로 대기 고객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외식업을 중심으로 총 1600여 개 업소에서 이용 중이다.

2019-07-08 13:44:1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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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 '2019 여름맞이 서비스 캠페인' 실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2019 여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 및 장거리 이동이 많은 휴가철을 대비해 고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차량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더클래스 효성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메르세데스-벤츠 전 차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무상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배터리 등 안전운전을 위해 꼭 확인해야 하는 12가지로 구성됐다. 무상점검 서비스와 더불어 정비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보증기간 만료 차량의 경우 엔진오일 40%, 브레이크 패드 1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더클래스 효성 '컴팩트 패키지' 또는 '컴팩트플러스 패키지' 보유 고객은 점화 플러그 및 연료필터 부품을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A-클래스, B-클래스, CLA, GLA모델에 한해 순정 부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캠페인 기간 내 유상 수리를 받은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독일산 정품 친환경 스타일리쉬 에코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배기영 더클래스 효성 대표는 "여름철에는 고온 및 장거리 이동으로 차량에 무리가 가거나 잔고장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보다 더욱 꼼꼼한 정비 관리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이번 캠페인을 잘 활용해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더클래스 효성 테크니션의 진단 서비스도 받고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08 13:43:2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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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친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 '친환경 열풍만큼 뜨거워'

SK이노베이션이 환경부와 손잡고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하는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회적기업을 만들기 위한 요건 ▲SK이노베이션의 지원 범위 ▲공모전의 취지 등을 상세하게 문의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모전은 통상적으로 마감일에 가까울수록 문의 및 접수건이 늘어난다. 앞으로 더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공모전의 인기 원인으로 일반인들이 '착하게 돈 버는' 사회적기업에 대해 관심이 늘었고, SK이노베이션이 기업 창업에서부터 성장까지 지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이달 12일까지 접수된 아이디어를 평가해 총 5개 팀을 선발한다. 이를테면 폐플라스틱과 폐윤활유를 재활용하는 방법,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 및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기술 등이 대상이다. 선발된 업체들에는 상금으로 각각 100만~1000만원을 지급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일회성 상금을 주는데 그치지 않고, 선발한 업체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선발한 5개 팀을 대상으로 ▲사업모델이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사업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사회적 가치를 확장할 수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해 3개 팀을 최종 선정한다. 선발 팀에는 각각 1억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초기 성장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SK이노베이션이 갖추고 있는 법률, 마케팅, 재무, 홍보 등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영 컨설팅을 해준다. 이뿐 아니라 향후 SK이노베이션의 사업과 연계해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홍보실장은 "환경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단순 참여를 넘어 직접 해결에 나설 정도로 의식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독한 실행력으로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환경문제를 영속적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7-08 13:42: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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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투사 신용공여 총액 29.2조원…모험자본 공급은 '미흡'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이하 종투사)의 신용공여 총액이 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 자체는 큰 폭으로 늘었지만 제도 도입 취지인 기업금융보다는 리스크가 낮은 투자자 주식담보 대출의 비중이 높았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총 7개 종투사의 신용공여 총액은 29조2000억원으로 2013년 5조8000억원에서 5배가 넘게 늘었다. 종투사 제도는 지난 2013년 10월에 도입됐으며,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메리츠종금증권 등 7개사다. 종투사 신용공여 총액 29조2000억원은 자기자본 33조5000억원 대비 86.9%로 한도인 200%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종투사 중 유일하게 메리츠만 자기자본 대비 신용공여 금액 비중이 126.9%로 100%를 웃돌았다. 항목별로는 투자자 신용공여가 18조9000억원으로 64.8%를 차지했다. 투자자 신용공여란 위탁매매 업무에서 발생하는 전통적 주식담보 대출 형태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용거래대주·융자 및 예탁증권담보 융자의 경우 6~9% 수준의 비교적 높은 이자율이 적용돼 수익은 높지만 반대매매 등을 통해 신용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리테일 영업이 강한 일부 종투사의 경우 기업 신용공여 대비 보다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주는 투자자 신용공여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종투사의 기업금융 업무차원의 기업 및 헤지펀드 신용공여는 10조3000억원 수준으로 35.2%를 차지했다. 회사별 신용공여 금액은 미래가 6조2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NH 4조3000억원 ▲한투 3조9000억원 등의 순이다. 다만 투자자 신용공여를 제외한 기업 신용공여 금액은 메리츠가 3조100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래와 NH가 각각 1조5000억원, 1조4000억원 수준이다. 자기자본 대비 기업 신용공여 금액 비중을 보면 메리츠가 90.6%에 달했으며 ▲신한 30.1% ▲한투 29.1% ▲NH 28.2% 등이다. 삼성의 경우 11.2%로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신용공여 총액은 중소기업 및 기업금융업무 관련 신용공여가 5조4375억원, 대기업 등에 대한 신용공여가 4조5646억원이다. 기업금융업무 관련 신용공여는 3조7146억원으로 이중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인수금융이 3조2249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종투사 신용공여 중 부동산 관련은 3조8000억원으로 전체 기업 신용공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7.5%다. 금감원 관계자는 "종투사 신용공여의 양적 성장은 어느 정도 달성됐지만 제도 취지에 맞게 건전하고 생산적인 기업금융 제공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 등 종투사가 모험자본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인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8 13:41: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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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지멘스, 스마트 NC 경진대회 개최…고등부·대학부 300여명 참가

현대위아와 지멘스가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공작기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현대위아는 지멘스와 함께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현대위아 기술지원센터에서 '제6회 현대위아-지멘스 스마트 NC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등부와 대학부,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금속 뿌리기술인 공작기계 NC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곳은 국내에서 현대위아와 지멘스가 유일하다. 스마트 NC 경진대회는 공작기계가 '어떻게 가공할 지'를 결정하는 NC 프로그래밍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NC는 수치제어라는 'Numerical Control'의 줄임말로 공작기계를 수치로 제어하고 작동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자들은 지멘스의 NC 콘트롤러(S828D)를 기반으로 프로그래밍을 2시간 동안 진행한다. 공작기계가 주어진 도면에 최대한 가깝게 금속을 가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 현대위아와 지멘스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가장 완벽하게 프로그래밍을 한 학생 2명(고등부/대학부)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2위 2명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상'과 장학금 각 150만원을, 최우수상(6명)과 우수상(6명)에게는 각각 100만원과 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시상식은 19일 현대위아 기술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현대위아는 기술 인재로의 성장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대회 후 공작기계 생산현장 견학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공작기계의 생산 전 과정을 공개해 기술적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현대위아가 생산 중인 주요 공작기계와 스마트팩토리, 공장자동화(FA) 기기 등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스마트 NC 경진대회가 학생들의 기술력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술 인재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8 13:39: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