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CJmall "7월 최고 주문액 101명에게 쏩니다"

CJmall "7월 최고 주문액 101명에게 쏩니다" 쇼크라이브, 주문금액 상위 랭킹 101명에게 경품 증정 CJmall 쇼크라이브는 주문금액 누적 상위 랭킹 101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쇼크라이브 X 101'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1월부터 6월까지 CJmall의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의 매출 및 시청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약 190만 명의 고객들이 상반기에 쇼크라이브를 시청하고 매출은 약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디한 상품과 차별화된 모바일 생방송 콘텐츠, 타깃 고객별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준하게 고객들의 유입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고객 성원에 힘입어 CJmall 쇼크라이브는 구매 고객 대상 사은 행사인 '쇼크라이브X 101'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7월 한달 간 쇼크라이브 생방송 중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누적 주문금액 상위 101명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구매랭킹 TOP 101 경품 증정' 배너가 적용된 상품이 대상 상품이며, '아이패드 프로'(1등), 'LG프라엘'(2~3등), '삼성 버즈'(4~10등) 및 CJmall 적립금(11~101등) 등이 있다. 한편 쇼크라이브는 트렌디한 상품과 차별화된 모바일 쇼퍼테인먼트로 모바일 생방송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tvN '강식당2'의 굿즈를 판매해 한 시간동안 4800명에 가까운 고객들의 시청과 주문금액 약 3200만원을 달성했다. 앞서 6월 3일 진행된 '서울 파크뮤직 페스티벌' 방송에서도 가수 10cm와 소수빈이 출연해 뮤직 쇼케이스를 펼쳤으며, 약 1만4000명의 고객이 시청, 티켓 구매 고객의 92%를 20~39세 고객들이 차지하는 등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새롭고 신선한 모바일 쇼핑 방송을 선도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방송 편성 시간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상품과 방송 콘텐츠를 기획 중"이라며 "유명 인플루언서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상품과 방송, 고객 참여도를 높이는 '쇼크오디션3' 등 고객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9 14:40: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작년 카드·캐피탈사 해외점포 순익 1053억원…전년比 10.6%↑

지난해 카드·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의 해외점포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 규모 자체는 아직 크지 않지만 최근 진출이 활발한 아시아 신흥국에서의 이익성장세가 두드러졌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20개 여전사가 15개국에 41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카드사와 캐피탈사가 각각 7개, 11개사며, 신기술사가 2곳이다. 국가별로는 아시아가 33개로 80.5%를 차지했으며, 유럽·미주 지역이 8곳이다. 특히 미얀마,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국에는 26개의 해외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리스ㆍ할부, 소액신용대출 등 금융업이 25개며, 금융자문업, 멤버십포인트관리, 시스템개발ㆍ공급업 등 비금융업 16개다. 여전사 해외점포의 지난해 총자산은 11조8552억원, 순이익은 10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각각 11.7%, 10.6% 늘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 영위 해외점포 25개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53.8% 증가한 1434억원이다. 지난 2014년 이전에 진출한 해외점포의 순이익은 1572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줄었다. 그러나 2015년 이후 진출한 해외점포가 초기 시스템 구축을 마치면서 순손실이 138억원으로 전년보다 크게 줄면서 전체 실적은 개선됐다. 특히 2015년 이후 집중 진출한 아시아신흥국 해외점포의 경우 순이익이 9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비금융업을 영위하는 해외점포 7곳은 초기 대규모 IT 시스템 투자 등으로 -38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진출 활성화로 해외점포 수가 증가하고 총자산·순이익 규모도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며 "대형 해외점포를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영업기반을 확충하는 단계로 본격적인 현지화 이전 상태인만큼 현지 금융당국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해 여전사의 해외진출과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9 14:37:1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산국립국악원, 국악동요극 '아기돼지 삼형제' 공연

국립부산국악원은 '2·5·8 어린이 국악축제'의 일환으로 국악동요극 를 공연한다. 오는 8월 9일, 10일 양일간 연악당에서 개최하는 '2·5·8 어린이 국악축제'는 9일부터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busan.gugak.go.kr)에서 공연 관람권을 판매한다. 국악원은 9일 " 겨울방학(2월), 어린이날(5월), 여름방학(8월)에 어린이들의 사고와 감성의 통로를 활짝 열어 문화예술적 감각과 상상력을 키우고자 기획했다"며 2·5·8 어린이 국악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가락의 멋과 우수함을 배우고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지니며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통연희를 공부한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극단 '연희공방 음마갱깽'이 주축이 돼 현대적인 감각으로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전통 장단과 선율이 어우러진 덜미(인형극)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인형극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무대로 구성했다. 국악원은 관람권의 선예매 기간인 오는 16일까지 예매한 모든 관객에게는 관람료 50%의 파격적인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사전예매할인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예약 가능하다.

2019-07-09 14:33:16 최인락 기자
기사사진
반려동물 천만 시대 '펫케어' 제품 호황

반려동물 천만 시대 '펫케어' 제품 호황 관련 산업 규모 매해 10~20% 성장…반려동물 제품에 관심↑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인구가 늘면서 반려동물을 대하는 사회적 인식이 변하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고려한 펫케어 제품 출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 수는 1500만명을 넘어섰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의 비율은 23.7%로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반려동물 관련 산업 규모도 매해 15~20%씩 성장 중이며, 2027년에는 6조 원대에 도달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에 수많은 기업이 반려동물 특성을 고려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더욱 예쁘고 깜찍하게 만들기 위한 꾸밈용 제품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락한 삶에 중점을 둔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과학적인 덴탈 케어 '덴티스마일'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WHISTLE)은 삼성카드 반려동물 커뮤니티 서비스 '아지냥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덴티스마일'(DentiSmile)을 출시했다. 휘슬 덴티스마일은 많은 소비자가 반려동물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에 착안, 쉽고 간편하게 구강 케어를 하자는 취지로 개발됐다. 반려동물의 특성과 기호를 반영한 덴탈껌 4종, 치약 2종, 칫솔 1종으로 구성됐다. 덴탈껌 4종은 녹차추출물과 SHMP(메탄인산나트륨) 성분을 함유해 구취를 억제하고 눈꽃 모양의 제형이 치석 형성 예방에 도움을 준다.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 및 구강 컨디션을 고려하여 맞춤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단단한 식감과 강력한 치석 제거가 가능한 하드타입, 약한 노견 및 어린 반려견에 맞는 소프트한 타입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 타입별로 관절·뼈 건강용과 체중 조절·비만 예방용으로 구성됐다. 휘슬 덴티스마일 치약 2종은 강아지, 고양이 모두 사용 가능한 반려동물 치약이다. 항산화 효과와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와 식물 추출물 성분을 함유했으며 파라벤, 실리콘 등 반려동물에게 걱정되는 5가지 성분을 배제했다. ◆에어샤워·쉬운 건조 '넬로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 반려동물의 털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목욕 후 털을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피부질환에 걸리기 쉽다. 또한 극심한 미세먼지는 많은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의 산책 시 크게 걱정하는 문제로, 산책 후 반려동물의 털에 묻어오는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은 반려동물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의 호흡기 건강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 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펫 브랜드 '넬로(Nello)'를 론칭하고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훈련사), 수의사 등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받아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한 펫 전용 상품 개발에 나섰다. 그리고 그 첫걸음으로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을 출시했다.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은 반려동물의 털에 붙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에어샤워 기능과 목욕 후 반려동물의 털을 완벽히 말려주는 건조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제품에 탑재된 아로마테라피 기능을 통해 노령견이나 분리불안이 있는 반려견, 마음의 상처가 있는 유기견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팬시피스트', 여름철 입맛·음수량 걱정 NO! 반려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일정량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보편적으로 알려진 권장 음수량은 몸무게 kg당 60ml다. 보통은 나이가 들거나, 운동량이 줄어드는 계절일수록 음수량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여름철 음수량이 줄어든 반려묘를 걱정하는 집사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프리미엄 습식 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는 오는 12일까지 CJ몰에서 '스페셜 샘플팩'을 한정 판매하는 것. 이번 스페셜 샘플팩은 짜먹는 액상 간식 '퓨레키스 2종'과 진한 육수로 우려낸 수제 수프 '브로스 2종'으로 구성됐다. '퓨레키스'와 '브로스'는 제품의 수분 함량이 높아 스스로 물을 마시지 않는 고양이들의 음수량 걱정을 덜어줘 집사들에게 인기가 많은 팬시피스트 대표 간식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정가 9600원 상당의 한정판으로, CJ몰에서 팬시피스트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 한해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19-07-09 14:31: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몰 "시간대별로 에어팟, 치킨 등 인기상품 반값제공"

이랜드몰 "시간대별로 에어팟, 치킨 등 인기상품 반값제공" 인기아이템 50% 할인가 제공…최대 93% '극한특가'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7월 반값데이 행사를 맞아 인기상품과 브랜드 반값 이벤트와 극한 특가의 할인 상품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데이는 시간대별로 선착순 고객에게 애플 에어팟2, BHC 뿌링클 치킨 등 인기상품을 반값에 제공하고, 인기브랜드 반값 할인쿠폰 및 최대 93% 할인율의 극한특가 상품을 제공한다. 반값상품 이벤트는 오전 9시부터 2시간마다 ▲애플 에어팟2 ▲BHC 뿌링클 치킨 + 콜라 1.25L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이디야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위닉스 뽀송 제습기를 정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제공한다. 또한 동시간대에 진행되는 인기브랜드 반값 기획전도 준비되어 있다. 인기 브랜드 및 이랜드 상품으로 구성된 반값 기획전은 ▲9시 모던하우스 ▲11시 미쏘 ▲13시 휴스톰 외 가전브랜드 ▲15시 에블린/애니바디/헌트/태창 ▲17시 스파오 순서로 진행된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특가' 상품은 ▲꼼데가르송 와펜 반팔티셔츠 ▲아디다스 키즈 의류 ▲ 보랄 사각 에어프라이어 오븐 ▲마블 스파이더맨 캐릭터 덧신 ▲뉴발란스 키즈 인기샌들/운동화 ▲모던하우스 주방용품 등이 있다. 이외에도 총 500여 종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을 준비했으며, 10일 단 하루 이랜드몰 어플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7월에는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도록 반값데이 행사를 계획했다"며 "인기상품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진행되는 극한특가 상품들도 인기 브랜드를 최저가 수준으로 맞춘 만큼 고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쇼핑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7-09 14:00: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중소기업계, 여당 지도부 만나 '中企 특화은행' 인가 요청

중기중앙회등 中企단체, 이해찬 대표등과 간담회 최저임금 제도 개선·근로시간 단축 보완책도 요청 중기협동조합 공동행위 허용, 개성공단 정상화도 경제 및 투자 활성화, 현장 애로 해결등 45건 건의 중소기업계가 여당 지도부를 만나 '중소기업 특화 은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계의 공동 현안인 최저임금 제도 개선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보완책 마련도 요청했다. 중소기업 협동조합들의 오랜 숙원인 공동행위도 허용해달라고 주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중소기업 간담회를 갖고 현장과 서면을 통해 총 45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이날 중소기업계가 여당에 전달한 건의집 분량만 총 99페이지에 달한다. 경제 활력 제고, 투자 활성화, 현장 애로 해결 등을 위해 여당 핵심 관계자들을 만난 김에 종합적으로 건의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계에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정재송 코스닥협회장, 김정태 메인비즈협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윤관석 정책위수석부의장, 홍의락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권칠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소기업계는 우선 국내 금융산업이 과도한 진입규제로 인해 독과점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진입 규제를 완화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전문 은행을 인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특화(전문) 은행 설립'은 김기문 회장이 올해 2월 회장 선거 당시 내놓은 공약이기도 하다. 당시 김 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기업 전문은행인 'KBIZ 은행'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보다 싼 수수료로 대출하고 각종 보험상품과 보증공제 등을 취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건의서에서 중소기업계는 "불합리한 대출관행을 해소하고 사업성 위주의 평가, 각 업종별 신용평가 모델 등이 도입되기 위해선 기업금융부문의 경쟁을 촉진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 소규모 은행업 추가 인가를 검토해야한다"고 전했다. 내년 최저임금 결정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꾸준히 강조해 온 최저임금 제도 개선도 여당에 재차 요구했다. ▲영세업종 소상공인 구분적용 ▲결정기준에 경제·고용상황, 기업의 지불능력 포함 ▲현행 최저임금위원회 결정구조에서 위원회 방식 유지시 경제여건상 필요할 경우 노사의견 참고해 정부가 결정하는 방식으로 개선 ▲공익위원 임명절차, 위촉기준 개선 ▲최저임금 결정주기 1년에서 2년으로 확대 등이다. 이런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사흘 연속으로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의결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협동조합들의 공동행위를 허용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 개정법률안도 조속히 통과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회 산자중기위가 심의 중인 관련법 개정안에는 소비자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협동조합의 합법적 공동사업에 대해선 '공정거래법상 부당 공동행위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이 새로 포함됐다. 이외에 중소기업계는 이날 현장과 서면을 통해 ▲개성공단 조속한 재개 및 국제화 등 활성화 방안 마련 ▲노란우산 공제금 이자소득세 과세 적용 ▲중소기업에 대한 전속고발권 현행 유지 ▲ 온라인 플랫폼 시장 공정거래 기반 조성 ▲하도급법상 원사업자 대상에 공기업도 포함 등의 건의 내용이 두루 담겼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으로 중소기업들이 감내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국회가 어렵게 정상화된 만큼 추경과 경제활성화 법안들을 빨리 통과시켜 국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07-09 14: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물가 안정 프로젝트…여름 상품 빅세일!

롯데마트, 물가 안정 프로젝트…여름 상품 빅세일! 11일부터 17일까지 400여개 품목 큰 혜택 롯데마트가 재고 부담을 줄이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패션, 잡화, 침구류 등의 여름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빅세일'은 총 400여개 품목, 20억 규모의 행사로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롯데마트 전 지점에서 열린다. 롯데마트가 여름이 시작되자마자 여름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다른 이유는 직매입 구조의 대형마트 업태에서 재고소진을 통해 적절한 시점에서의 신상품 매입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 특히, 패션과 잡화의 경우 트렌드에 민감한 카테고리로 적정 판매 시점을 놓치면 재고가 늘어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럴 경우 새로운 트렌드의 신상품 매입에도 소극적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에 롯데마트는 트렌드에 민감한 여름 상품을 가성비 높게 판매하는 '여름 홈 앤 패션 빅세일'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대표적인 카테고리로는 여름 언더웨어, 침구류, 여름 잡화 등이 있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 부문장은 "한참 수요가 많은 시기에 관련 상품을 적시에 판매함으로써 고객들이 시즌에 꼭 필요한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9 13:57: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