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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잠바주스, 여름 시즌 음료 5종 출시

SPC 잠바주스, 여름 시즌 음료 5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열대 과일 파인애플, 패션 프루트를 활용한 여름 시즌 음료 5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여름 시즌 음료 5종은 '파인애플 오렌지주스', '파인머스캣 아이스티', '파인코코넛 스무디', '파인애플 요거트', '망고 파인애플 에너지보울'로 대표 열대과일을 재료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파인애플 오렌지주스'는 착즙 오렌지주스에 파인애플을 넣고 갈아 만든 새콤달콤한 주스이며, '파인머스캣 아이스티'는 머스캣 향이 나는 하동 녹차에 파인애플, 패션 프루트를 더해 산뜻한 느낌을 살린 아이스티다. 이밖에도 코코넛 밀크와 파인애플이 어우러져 열대과일 특유의 맛과 향이 가득 담긴 '파인코코넛 스무디', 무가당 요거트에 달콤한 파인애플을 더한 부드러움을 살린 요거트 '파인애플 요거트', 망고와 파인애플, 바나나 등을 활용해 만든 '망고 파인애플 에너지보울' 등을 선보였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열대 과일로 만든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색 과일을 활용한 신선한 과일음료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19 12:56: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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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컵과 즐기는 파우치 커피 판매량 증가…칸타타 15일만에 500만개 판매

얼음컵과 즐기는 파우치 커피 판매량 증가…칸타타 15일만에 500만개 판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파우치 커피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파우치 커피는 얼음컵에 부어 빠르고 간편하게 아이스 커피로 즐길 수 있고 커피전문점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여름철에 특히 인기다.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 브랜드로 판매하는 파우치 커피가 지난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약 500만개가 판매되며 전년동기대비 약 15%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까지 판매량은 전년대비 약 5% 성장한 데 반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수요 증가로 7월들어 판매 증가율이 두 자릿수로 올라선 것이다. 파우치 커피는 주로 얼음컵과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아 한해 판매량이 여름철에 높고 특히 7~8월 두 달간 집중된다. 국내 파우치 커피 1등 브랜드인 칸타타의 경우 지난해 7~8월 두 달간 1년 전체 판매량의 45% 수준인 약 2600만개가 판매됐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재까지 성장세로 볼 때 올해 칸타타 파우치 커피 전체 판매량 및 여름철 판매 비중 역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파우치 커피의 인기 요인으로 기다림 없이 얼음컵과 함께 빠르고 간편하게 아이스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얼음과 함께 마시는 특성상 커피 고형분을 약 30% 이상 높여(기존 칸타타 캔 제품 대비) 진한 커피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약 4만여개가 넘는 편의점에서 주로 판매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점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파우치 커피 시장은 지난 2016년 924억원, 2017년 1035억원 2018년 979억원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 중 칸타타 파우치 커피는 47.8%(2018년 기준) 점유율을 차지하며 확고한 1등 자리를 지키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파우치 커피는 계절에 따라 판매량 차이가 큰 제품이기 때문에 올해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시즌 동안 영업, 마케팅 활동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현재까지 판매량 증가세로 볼 때 올해 파우치 커피의 전체 시장 규모는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7-19 12:53: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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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라면만 먹어요" 농심, 손흥민 신라면 광고 온에어

"국가대표 라면만 먹어요" 농심, 손흥민 신라면 광고 온에어 농심이 오는 20일부터 세계적인 축구스타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한 신라면 새 광고를 TV와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한국을 대표하는 신라면과 손흥민의 공통점인 '국가대표' 이미지를 손흥민 선수의 말과 표정으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신라면 새 광고는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첫번째 광고는 손흥민 선수가 경기장에서 심호흡하는 표정이 신라면을 즐기는 표정으로 바뀌면서 반전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라면도 국가대표 라면만 먹는다"라는 손흥민 선수의 대사가 광고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다. 두번째는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 버전으로 제작했다. '손흥민에게 국가대표란'이라는 질문에 "세계에 대한민국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대답으로, 한국의 매운맛을 세계에 전파하는 신라면의 글로벌 이미지를 진지하게 풀어냈다. 이번 광고는 신라면의 전통적인 광고 카피인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과 함께 '세계를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새로운 카피를 추가했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의 매운맛 그대로 세계 100여개 국가에 수출되면서 일본, 중국의 라면브랜드와 경쟁하는 국가대표 신라면의 변화된 위상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신라면은 연간 7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한민국 대표 식품으로,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각지에 한국의 맛을 전하고 있다. 농심은 손흥민 선수의 신라면 광고를 통해 한국의 대표 매운맛이라는 신라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국내외에 적극 전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7-19 12:46: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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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지정대리인 6건 선정…오피스텔·빌라 담보가치 자동 산정

앞으로 빌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담보가치를 자동으로 산정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본인인증 절차를 간소화한 서비스도 출시돼 카드발급시 입력해야 했던 20개가량의 정보도 4개로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6건의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대리인은 핀테크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대출 ▲카드발급 심사 ▲보험계약 변경 등 핵심업무를 최대 2년까지 위탁받아 혁신적 아이디어를 시범운영해 볼 수 있는 제도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5월 지정대리인 제도 시행이후 2차례에 걸쳐 16건을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 이날 6건의 서비스가 추가로 선정돼 지정대리인 서비스는 22건으로 증가했다. 이번에 지정대리인 서비스 6건 중 3건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부동산 담보가치를 산정해주는 서비스다. 핀테크기업 빅밸류, 공감랩, 4차혁명은 국민은행 대구은행, 웰컴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의 비아파트 부동산에 대한 담보가치 산정업무를 위탁받는다. 연립, 다세대,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에 비해 시세 산정이 어려워 담보대출 업무의 심사가 까다로웠다. 선정된 3개 핀테크기업은 자동시세 산정기술을 도입해 데이터 분석자료를 기반으로 객관적인 담보가치를 산정할 예정이다. NHN페이코는 보유한 고객정보를 활용한 본인인증 간소화 서비스가 선정됐다. NHN페이코는 SC제일은행 우리은행의 비대면 은행계좌 개설과 카드회원 자격심사 업무를 위탁받는다. 이 서비스가 활용화되면 성명, 주민번호, 휴대폰번호, 직장명 등 20여 가지 고객정보 입력단계가 대폭 축소돼 계좌 개설시 정보입력을 최대 27개에서 10개로 줄일 수 있고, 카드발급시 최대 26개였던 정보입력단계를 4개로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팀윙크가 보유한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펀드를 맞춤형 추천해주는 서비스, 페르소나시스템의 자동차보험 계약변경 시 인공지능 챗봇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보험계약을 변경해주는 서비스가 지정대리인에 선정됐다. 금융위는 오는 8월부터 두달 간 4차 지정대리인 지정 신청을 접수받고 12월 중 지정대리인을 추가로 선정한다.

2019-07-19 12:12: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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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신임 회장에 '전략형 리더' 올리버 집세 선임

BMW 그룹은 신임 회장으로 현 BMW 그룹 생산부문 총괄 사장인 올리버 집세를 선임했다. 올리버 집세는 2019년 8월 16일부터 회장직을 수행한다. 19일 BMW 그룹에 따르면 이사회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스파턴버그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올리버 집세는 7월 초 퇴임 결정을 내린 하랄드 크루거의 후임으로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현 하랄드 크루거 회장은 상호 협의 하에 오는 8월 15일 회장직을 내려놓고 이사회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회장으로 선임된 올리버 집세는 2015년부터 BMW 그룹 보드 멤버가 됐으며 현재 생산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1991년 수습사원으로 BMW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옥스포드 공장 총괄, 기업 계획 및 제품 전략 수석 부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해 왔다. 노르베르트 라이트호퍼 BMW 그룹 이사회 의장은 "결단력 있는 전략형 리더인 올리버 집세 사장이 BMW 그룹의 회장직을 맡게 됐다"며 "그는 미래 이동성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 BMW 그룹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프레드 쇼흐 글로벌 노동위원회 회장 및 이사회 부회장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노동 위원회와 경영진 사이의 강력한 파트너십은 그동안 BMW가 성공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되었다. 향후에도 굳건한 노사간 협력으로 회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 그룹 이사회는 현재 미국 시장의 미래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BMW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트호퍼 의장은 "BMW 그룹은 혁신적인 힘과 강력한 브랜드, 직원들의 헌신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세그먼트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장기적인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9-07-19 11:54: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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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대학생 체험행사 참가자 모집

신협중앙회가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신협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알리고, 진로 설계와 취업을 지원하는 '대학생 신협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처음 시행된 이래 9회째를 맞고 있는 '대학생 신협 체험행사'는 8월 20일 대전광역시 서구 신협중앙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소재하는 대학교의 대학생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를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신협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8월 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학생 신협 체험행사는 사회적 경제 특강, 신협 재직자가 들려주는 협동조합 이야기, 신협 채용설명회 등 신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래 직업 설계에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행사 종료 후 신협 체험후기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 ▲대상 50만 원 상당 ▲최우수상 30만 원 상당 ▲우수상 20만 원 상당 ▲아이디어상 10만 원 상당의 시상품을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과 교통비를 지급하며, 전국 신협 공동채용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통과의 혜택을 부여한다. 특히 '신협 체험후기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신협중앙회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통과의 혜택을 줘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가 끝난 뒤에도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청년 협동조합 창업지원,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청년의 꿈을 어부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신협 체험행사에 많은 대학생이 참여해 글로벌 금융협동조합인 신협의 가치와 역할을 이해하고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9 11:17:08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