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가스안전공사, 임원 부서장 안전혁신 전략 워크숍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충북 제천시 리솜포레스트에서 임원과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KGS 안전혁신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공성 제고와 윤리경영 등 공사가 집중하고 있는 혁신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세부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또한 수소 및 가스시설 안전 확보 등 안전관리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2019년 상반기 주요 사업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계획과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가스안전관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블루엔진 위원들도 참석해 소통을 주제로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공사 혁신 종합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블루엔진은 경영전반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도출 등 공사 혁신문화 조성을 위해 젊은 직원으로 구성한 혁신기구로 올해 초에 구성해 공사의 자율혁신과 소통강화 등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혁신과제 도출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가스안전 혁신방안을 마련해 가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3 14:02:0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쓱새권' 인기…SSG닷컴, 새벽배송 권역 조기 확대

'쓱새권' 인기…SSG닷컴, 새벽배송 권역 조기 확대 배송 가능 물량 3000건→5000건 확대…서울경기 17개 구 배송가능 SSG닷컴이 새벽배송 시작 한 달 만인 오는 29일 오후부터 더 넓은 지역의, 더 많은 고객에게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SSG닷컴은 새벽배송 서비스가 내부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으며 주문 마감이 줄을 잇자, 올해 연말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려던 계획을 4개월 앞당기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송 권역은 기존 서울 10개 구에서 경기 일부 지역을 포함한 17개 구로 넓어지고, 일 배송물량 역시 3000 건에서 5000 건으로 확대된다. 이처럼 SSG닷컴이 새벽배송을 조기 확대하고 나선 것은 새벽배송이 처음 시작된 지난 27일 이후, SSG닷컴은 일 배송 물량인 3000건이 97% 이상 달성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밤 10시를 전후해 마감되는 날이 많고, 특히 주말을 앞두고 주문이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벽배송 주문 고객 가운데 2회 이상 이용한 재구매율도 15%를 넘어서고 있다. SSG닷컴은 고객센터를 비롯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친환경 새벽배송을 이용해보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과 확대 계획 문의가 쇄도해 이번 새벽배송 조기 확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새벽배송을 이용하기 위해 SSG닷컴에서 처음 장을 본 고객도, 새벽배송 전체 이용자의 1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먼저, SSG닷컴은 물류 피킹(Picking) 시간을 촘촘하게 재조정하는 등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일 배송 건수를 3000건에서 5000건으로 확대한다. SSG닷컴은 올 연말 세번째 온라인 전용센터인 네오 003 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게 되면, 새벽배송 물량 역시 1만건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오전 8시부터 11시 사이에 배송되는 '쓱배송 굿모닝'을 합하면 하루 2만건 이상을 오전 시간대에 배송하는 셈이다. 배송 지역도 서울 및 수도권 총 17개 구로 한층 넓혔다. 강서구, 양천구, 강남구 등 기존 서울 11개 구에 서울의 송파구와 광진구, 성동구를 추가했다. 은평구와 관악구 일부 지역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판교 신도시를 포함해 성남시 분당구와 용인시 수지구가 경기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새벽배송 지역에 포함됐다. 다만, 수지구 고기동 일대는 제외됐다. 올 연말에는 늘어난 배송 가능 물량에 맞춰 배송 권역도 서울 및 수도권 30여개 구로 추가 확장할 계획이다. 김예철 SSG닷컴 영업본부장은"더 많은 소비자들이 새벽배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획보다 빨리 권역과 배송 건수를 늘리게 됐다"며, "콜드체인 시스템 등 네오가 가진 차별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은 이번 권역 확대에 맞춰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새벽배송 첫 구매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1번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한시적으로 진행했던 첫 구매고객 '알비백' 무료 증정 이벤트도 올 연말까지로 기간을 대폭 늘렸다.

2019-07-23 14:01: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샤오미, 포춘 글로벌 선정 '500대 기업'에 최초 등재

샤오미가 포춘 글로벌에서 선정한 500대 기업에 최초로 등재됐다. 회사 설립 후 9년 만에 이룬 쾌거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기업 샤오미는 올해 글로벌 500대 기업 중 468위로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샤오미는 이번 글로벌 500대 기업 중 가장 젊은 기업으로, 전년도에는 264억달러(약 31조1000억원)의 매출과 20억달러(2조 3566억 원)의 순익을 올렸다. 샤오미는 인터넷 서비스 및 유통 부문에서 7위를 차지했다. 샤오미의 창업자이자 CEO인 레이 준은 "지난 몇 년간, 우리는 핵심 전략, 경영 구조, 기술 연구 및 개발 시스템, 제품 라인업,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개선과 조정 과정을 거쳤다"며 "이런 행보는 샤오미가 국내외 경쟁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빛을 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IDC에 따르면 2019년 3월 샤오미는 출하량 기준으로 세계 4위의 스마트폰 브랜드로 전년 대비 32.2% 성장했다. 샤오미는 스마트 하드웨어 개발에 특화되어 있는 200여 개의 생태계 기업을 육성하고 투자하고 있으며 2019년 3월을 기준으로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제외한 약 1억7100만대의 IoT기기가 연결된 세계 최대의 소비자 IoT 플랫폼을 구축했다.

2019-07-23 13:59:1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고성능 N존 리뉴얼 런칭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 고성능 브랜드 N 전시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의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이달 23일부터 8월 4일까지 '#DiscoverN(#디스커버N)' 행사 주간을 운영해 N과 관련된 다양한 부대 행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차 스페이스이노베이션 담당 코넬리아 슈나이더 상무는 "현대차가 고객에게 고성능 브랜드 N을 자세히 알리고 고객들이 N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새로운 전시와 고객 행사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보다 감성적인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지난 2017년 개관이래 누적 방문객 66만여 명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자동차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했으며, 현대차는 고양 외에도 국내에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하남·디지털과 국외에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베이징을 운영하며 예술, 기술 등을 통한 다양한 시도로 고객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19-07-23 13:56: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인사] 위메프, 김동희 영업본부장(이사) 신규선임

[인사] 위메프, 김동희 영업본부장(이사) 신규선임 위메프는 전사 MD조직을 총괄하는 영업본부를 신설, 김동희 디지털가전사업부장(실장)을 영업본부장(이사)으로 승진·발령한다고 23일 밝혔다. 김동희 본부장은 2005년~2016년 LG전자 기획 및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했으며, 2016년 3월 위메프 가전팀 팀장으로 입사했다. 같은 해 12월 디지털가전사업부장으로 승진한데 이어 이번 인사로 위메프 MD(상품기획) 조직을 총괄하는 영업본부장에 선임됐다. 김 본부장은 입사 3년여 만에 위메프 디지털·가전 분야 거래액(GMV)을 5배 이상 성장시키며, 위메프가 온라인쇼핑 주요 플랫폼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이번 인사로 김 본부장은 신설된 영업본부에서 상품과 관련된 총 11개 실을 총괄한다. 위메프는지난 3년간 검증된 기획력과 영업전략으로 김본부장이 위메프 이커머스 사업을 크게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메프 하홍열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으로 MD 기반의 초저가·최저가 상품기획등 위메프의 장점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위메프는 고객과 파트너사의 돈과 시간을 아껴주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더욱 빠르게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 13:54: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8분기 연속 1조' 비결은 환율효과·포스코인터 가스전

철강업계가 올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업계 맏형 포스코가 2분기에도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은 철광석 가격 급등에도 원화 약세에 따른 환율효과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판매 증가 및 트레이딩 호조 등 글로벌인프라 부문의 실적개선으로 대내외 악재에 대한 부담을 덜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포스코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6조3213억원, 영업이익 1조686억원, 순이익681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별도기준 매출액은 7조4759억원, 영업이익은 7243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5454억원이다. 이 같은 호실적의 배경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제품들의 판매 호조가 있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기가스틸 등 고부가가치 제품들의 판매호조가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최근 고부가가치 제품인 WTP(월드 톱 프리미엄) 철강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철강 소재의 친환경성도 강조하는 중이다. 철강은 자동차·선박·건축물 등에 사용되는 가장 기초적인 전통 소재다. 가공성·용접성이 뛰어나고 도금을 통해 녹 발생을 쉽게 방지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제품을 생산하는 최적의 소재이자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재료로 꼽히는 이유다. 포스코의 상승세와는 달리 국내 철강업계는 철광석 등 원료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제품가격 인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하반기 수익확보에 비상등이 켜졌다. 포스코에도 2분기 중국발 공급과잉 지속과 철광석 원료가격 급등은 큰 부담이 됐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철광석, 유연탄 등 원료 가격은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오른 반면, 각 산업별 가격인상 반영 속도는 더디게 진행 중이다. 철광석 가격은 1년 전 톤(t)당 60달러선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현재 118달러에 이를 만큼 가격이 치솟았다. 반면 자동차, 조선, 가전 산업 등 제품가격 인상은 제대로 반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철강업계의 부진은 치솟았던 원재료 가격과 달리 시장에서 유통하는 제품 가격을 올리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철강업계와 조선업계는 작년 말부터 시작한 후판 가격 협상을 최근에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의 협상은 반기에 한 번씩, 1년에 두 번 한다. 상반기 철강업계는 조선업계의 고충을 받아들여 대부분 가격을 '동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업계는 하반기 후판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후판의 주요 원재료인 철광석 가격의 가파른 상승, 중국의 철강재 제품가 인상, 수입량 감소 등을 가격 인상의 주요인으로 꼽고 있다. 한편 올해 7월 초 중국과 호주산 철광석(62% 분광 기준) 가격은 1톤당 114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7월 초(62 달러)와 비교해 두 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포스코 관계자는 "철광석 공급 안정화는 4분기에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4분기가 되면 철광석 가격은 1톤당 70달러 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2019-07-23 13:53:51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NS홈쇼핑, 결식아동 위해 '사랑의 도시락' 후원

NS홈쇼핑, 결식아동 위해 '사랑의 도시락' 후원 NS홈쇼핑은 국내 결식 아동 지원을 위해 22일 판교 본사에서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000만원은 지난 4월 펼쳐진 'NS홈쇼핑 군산CC 전북 오픈'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만들었다. 경기 중 마련된 3,4라운드의 16번 홀 NS존에 선수들이 샷을 안착시킬 때마다 적립된 이벤트 금액에 일부를 NS홈쇼핑이 추가 부담했다. 전달된 1000만원 기부금은 3300개의 도시락으로 만들어져 결식아동에게 제공된다. 후원금이 전달된 월드 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사업은 결식아동 등을 위한 영양지원 사업이다. 어려운 경제적 상황으로 끼니를 거르는 아동에게 전국 8개 '사랑의도시락 나눔의집'에서 주 5회, 일1회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NS홈쇼핑이 전달한 기부금은 방학 중 학교급식이 되지 않아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결식 아동들에게 따듯한 도시락으로 만들어져 전달될 예정이다. NS홈쇼핑 도상철 총괄사장은 "NS홈쇼핑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며, "곧 방학을 맞이 하는 아이들에게 끼니 걱정 없는 건강한 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성남시 어린이집 전체 대상 안전모 기부, 남북하나재단을 통한 탈북 청소년 교육·생활 안정화 정착금 지원, 성남 분당구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청소년과 아동 복지와 관련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07-23 13:50: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인도 시장 공략 드라이브…중국 "중장기적으로 접근할 것"

기아자동차가 신흥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 자동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기아차는 신성장동력인 인도공장 가동을 본격화해 현지에서 처음 출시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를 연간 11만대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는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를 표방한다"며 "7월 말부터 판매를 본격화해 연간 판매 기준으로 11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해 13개월간 면밀한 시장 반응을 조사했다"며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인도 시장 고객들이 원하는 선호사양과 헤드업디스플레이등 첨단사양 등도 탑재했다"고 말했다. 또한 기아차는 향후 2~3년 이내에 인도 시장에서 30만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인해 수요가 급감한 중국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판매 부진을 돌파하기 보다 장기적으로 수익선 개선에 나선다. 판매·마케팅 등 브랜드 전략을 재정립한다. 기아차는 올 상반기 중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6.4% 감소한 14만4472대를 판매했다. 전 세계 판매량이 증가한 반면, 중국 시장에서만 힘을 못쓰고 있다. 중국을 제외하면 ▲북미 전년 상반기 대비 2.3% 증가한 38만3192대 ▲유럽 1.0% 증가한 27만391대 ▲러시아, 중남미, 아프리카·중동, 아시아 등 기타 2.7% 증가한 31만1704대 판매를 기록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가 중국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단기적인 판매 개선을 목표로 쫓기보다 중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전략과 딜러 수익 개선 등 근본적인 부분을 바꾸려 한다"며 "현재의 위기를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갈 재도약의 시간으로 삼아 중국 시장을 '테스트베드'로 노리겠다"고 덧붙였다.

2019-07-23 13:48: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인터, 2분기 영업이익 1800억원…분기 최대 실적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보다 32.4% 증가하며 앞서 역대 최대였던 1분기 영업이익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3.9% 늘어난 6조4188억원으로 6개 분기 연속 6조원을 돌파했다. 당기순이익은 216.7% 증가한 1215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도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무역여건 악화 속에서 이룬 결실"이라며 "미얀마 가스전이 판매 호조를 이어갔고 철강, 식량, 화학, 부품 소재 등 트레이딩 전반의 이익이 상승한 것과 함께 해외 법인에서도 탄탄한 실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미얀마 가스전은 지난해 11월 중국 측의 가스관 복구 완료 이후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왔다. 중국 측 수요 증가와 함께 의무인수계약에 따라 지난해 미국 인수 물량을 추가 공급하며 하루 평균 5억9000만 세제곱피트(약 167억ℓ)를 판매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미얀마 A-3 신규 광구 탐사 시추, 식량 및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밸류 체인 강화 등 회사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3 13:48:1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