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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미각제빵소' 출시 2개월만에 300만개 판매 돌파

SPC삼립, '미각제빵소' 출시 2개월만에 300만개 판매 돌파 SPC삼립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가 출시 2개월만에 3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동기간 다른 신제품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높은 수치로 SPC삼립 대표제품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설목장 유기농 우유를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카스텔라 롤'이다. '크림치즈식빵', '크림치즈데니쉬'가 뒤를 이어 인기를 끌고 있다. SPC삼립은 '미각제빵소'의 이러한 인기가 프리미엄 제품을 마트,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있다. 기존 제품보다 높은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시장의 반응이 좋은 것은 베이커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이 점점 고급화되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SPC삼립은 지난 5월말 '본질에 충실한 빵'을 콘셉트로 엄선된 원료와 전문 공법을 적용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를 론칭하고 현재까지 10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미각제빵소'는 청정지역 대관령 설목장에서 키운 '설목장 유기농 우유'를 비롯해 '뉴질랜드산 천일염', '호주산 크림치즈', '벨기에산 코코아매스', '캘리포니아산 호두',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 등 차별화된 고급 원료를 사용했으며, '별립법(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하기 위해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거품을 내어 부풀리는 공법)', '탕종법(뜨거운 물로 반죽하여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공법)', '저온숙성(풍미를 강화하기 위해 천천히 해동한 반죽을 12시간 동안 숙성하는 공법)' 등 제품 각각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전문 공법을 적용해 제품의 품질을 강화했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높아진 입맛을 반영한 '미각제빵소'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며 "추가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SPC삼립 제빵사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7 14:34: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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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 창립멤버 장경환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회장 별세

포항종합제철 창립 요원으로 현재 포스코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장경환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회장이 7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지난 1932년 경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북고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대한중석에서 근무하다가 1968년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에 끌려 포항제철에 창립 요원으로 입사했다. 그는 '롬멜 하우스'로 불렸던 경북 포항시 영일만 해변 제철소 공사 현장의 건설사무소에서 숙식해가며 '실패하면 모두 영일만에 빠져 죽는다'는 각오로 철강업체 포스코의 토대를 닦은 창립 멤버 21명 가운데 한 명이다. 고인은 16년간 포항제철에서 기획실장, 설비기술본부 부본부장, 판매·인사 담당 상무이사 등의 중책을 두루 역임했다. 1983년에는 포항제철 도쿄사무소장으로 주재하면서 박태준 회장으로부터 광양제철소 건설에 일본 철강업계와 정계의 협조를 받아내라는 지시를 받는다. 당시에는 일본의 기술협력으로 힘을 얻은 한국 철강업계가 이제 오히려 일본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일본 철강업계의 인식이 강해 지원을 받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고인은 이나야마 요시히로 당시 신일본제철 회장을 설득한 끝에 일본 철강업계의 협력을 끌어냈고, 포항제철은 광양만에 제2제철소를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었다. 아울러 고인은 아버지 장영모 전 의원과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회장이 대구에서 양조장 사업을 함께 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이병철 회장과 박태준 회장을 연결하는 메신저 역할을 했다. 당시 이병철 회장은 일본 철강업계가 광양제철소 건설을 지원하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병철 회장과의 교분으로 고인은 1985년 삼성중공업으로 자리를 옮겨 기계·특수부문 부사장과 사장을 지냈고, 1989년에는 삼성그룹 일본 총괄 사장을 맡기도 했다. 그러나 포스코와의 완전한 단절은 아니었다. 삼성중공업이 광양제철소 설비 제작과 설치공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이후 고인은 1991년 몸담았던 포항제철로 다시 돌아와 사장 대우와 회장 특별 보좌역으로 근무했다. 1994년에는 고려제강의 고문을 맡았고, 1999년 포스코경영연구소 회장으로 취임해 4년간 회장직을 수행했다. 고인은 포스코의 초석이 된 인물들을 다룬 '쇳물에 흐르는 푸른 청춘'이라는 제목의 책에서 "포스코는 내 인생의 영원한 자부심이며 긍지"라고 회고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9시다. 장지는 충남 천안시 천안공원묘원으로 정해졌다. 유족으로는 아들 장재철 에이엠피컴퍼니 대표와 딸 장현주·은영·혜령 씨, 사위 김찬식 벽산 부사장과 박상욱 서울대 자연대 교수 등이 있다.

2019-08-07 14:32:3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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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창립 61주년 기념 '60년사' 발간

교보생명은 7일 창립 61주년 기념일을 맞아 지난 60년간의 성장사를 담은 '교보생명 60년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사(社史)는 이해관계자 경영을 실천하며 생명보험 외길을 걸어온 교보생명의 역사를 조명하고자 편찬됐다.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이라는 창립이념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60년 여정을 한 권의 책에 담아낸 것이다. 교보생명의 탄생은 지난 195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는 '대한교육보험주식회사'를 설립해 세계 최초의 교육보험인 '진학보험'을 선보였다. 또 국내 최초로 퇴직보험과 암보험을 개발하고 계약자배당금 시대를 여는 등 보험업계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한국 보험산업을 세계 8위권으로 성장시키는 데 큰 공헌을 했다. 1958년 설립 당시 자본금 2억환(2000만원)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총자산이 112조원이 넘는 대형 생명보험사로 도약했다. 사사는 2년여간의 기획과 편찬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교보생명의 역사와 성장 스토리를 담은 역사서 '교보생명 60년사'와 이해관계자 경영철학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녹여낸 문화도서 '참사람을 꿈꾸며'로 구성됐다. '교보생명 60년사'에는 사진, 그래프 등 시각자료를 활용해 교보생명의 창립과 성장 과정, 변화혁신 노력과 주요 성과 등을 담아냈다. 고객, 재무설계사와 임직원, 투자자, 정부와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과 함께한 순간들도 화보로 엮었다. 60년을 기념해 교보생명 스토리를 소설식으로 엮은 '참사람을 꿈꾸며'라는 문화도서도 눈길을 끈다. 교보문고와 공익재단 설립, 광화문글판 탄생, 꿈나무체육대회와 대학생아시아대장정, 신창재 회장의 UN본부 연설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담았다. 사사는 전 임직원을 비롯해 고객, 재무설계사, 투자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사사 발간을 통해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회사가 걸어온 발자취와 성과를 기록하고자 했다"며 "도전과 혁신의 60년사를 구성원,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해 미래를 준비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9-08-07 14:24:0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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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기업 공동 R&D에 담합죄 배제 검토"

공정위 "기업 공동 R&D에 담합죄 배제 검토" 정부가 기업들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신기술 공동 연구개발(R&D)을 추진하면서 공정거래법상 담합 적용을 배제해 달라는 신청을 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현재 이와 관련한 제도가 있음에도 기업의 활용도가 낮다고 보고 제도 운영과 관련한 업계의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일정 요건에 대해 공동행위를 인정해 주는 '공동행위 인가제도'를 R&D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기본적으로 기업간 공동행위는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고 소비자의 편익을 침해하는 행위, 즉 담합으로 보고 엄격히 금지하되 예외적으로 일정 요건에 대해서는 공동행위를 허용하고 있다. 그 일정 요건은 산업합리화, R&D, 불황의 극복, 산업구조의 조정, 거래조건의 합리화, 중소기업의 경쟁력향상 등 6가지다. 기업이 공동행위 신청을 하면 공정위가 검토 후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공정위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으로 6가지 요건 중 기업간 공동 R&D를 이유로 제기된 공동행위 신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R&D는 공동으로 수행돼도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개연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공동 R&D의 경우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성격이 강하고 그로 인해 소비자의 편익이 줄어들 개연성도 높지 않다"며 "지금까지 공동 R&D에 대한 공동행위 인가 신청이 수건 제기됐는데 100% 받아들여졌다"고 말했다. 공동 R&D라 해도 요건이 간단한 것은 아니다. R&D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요하면서 그 경제적 파급효과가 커야 하고, 소요되는 투자금이 과다해 하나의 사업자가 조달하기 어려우며, 성과의 불확실에 따른 위험분산을 위해 필요하다는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동행위 인가제도는 1987년 4월 시행됐으나 그동안 적극적으로 활용되지는 못했다. 이에 공정위는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해 제도 운영과 관련한 기업의 요구 사항을 수렴해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 제도가 그동안 적극적으로 운영되지는 못했지만 R&D를 이유로 한 신청은 모두 받아들여졌다"며 "산업부를 통해 업계 의견을 모아 제도 개선에 반영할 것이 있으면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 14:23: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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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2030세대 위한 생활제휴 플랫폼 출시

비씨카드가 생활제휴 플랫폼인 '생활엔비씨'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생활엔비씨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서비스를 비씨카드 '페이북' 앱을 통해 제공하며, 일정 주기별로 제휴처 변경을 통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오는 31일까지 ▲SPOTV NOW:유료 채널 시청 3개월권 40% 할인 ▲MOST:주유 4000원 할인(신규 회원 대상) 혜택이 제공되며, 9월 15일까지 프리미엄 주류 멤버십인 '데일리샷' 2개월 이용권도 100원에 제공되는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또한 9월 30일까지 ▲YES24:4000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픽앤유니크 : 핫딜상품 최대 30% 할인 ▲이노쉐이브:프리미엄 면도기 30% 할인도 제공된다. 한편, 8월 한달간 '생활엔비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300만원권 ▲여행상품권 100만원권 ▲스타벅스 1만원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2030세대 고객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생활엔비씨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생활엔비씨를 통해 '페이북' 앱이 대표 결제 플랫폼이자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07 14:19:5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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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열풍에...식품업계, 관련 제품 잇따라 출시

에어프라이어 열풍에...식품업계, 관련 제품 잇따라 출시 주방 필수가전으로 등극한 에어프라이어 인기가 치솟으며, 식품업계가 관련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7일 옥션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에어프라이어 판매 비중은 2% 불과했지만 2015년 4%, 2016년 5%, 2017년 18%, 2018년 38%까지 증가했다. 지난해 판매량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2014년 대비 44배(4309%)나 급증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의 조사결과 지난해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은 28만7000대로 2017년 대비 285% 늘었다. 또한 건강과 간편함을 추구하는 식습관과 소비습관이 늘면서 국내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은 2023년 약 14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기름 없이 건강한 튀김요리를 내세워 1인 가구와 젊은 주부층에게 수요가 높았던 에어프라이어는 최근 생선구이, 치킨요리 등으로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식품업계는 에어프라이어 보급 확대를 반기는 분위기다. 이에 CJ제일제당, 신세계푸드, 동원F&B 등이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에 특화된 냉동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 에어쿡'을 론칭했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에어쿡'을 통해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공법을 적용한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갖추고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에어쿡'의 첫 제품으로 '토마토살사 타코만두'를 출시했다. 멕시코 전통 요리 '타코'와 군만두를 결합해 만든 퓨전 가정간편식이다. 밀가루, 옥수수 전분, 강황가루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만든 타코 만두피 속에 토마토 소스, 블랙 올리브, 할라피뇨가 어우러진 멕시칸 스타일의 만두소가 들어있어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풍미가 일품이다. 조리방법은 180~185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서 약 10분간 조리하면 된다. 동원F&B는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식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퀴진 에어 크리스피' 3종을 출시했다. '퀴진 에어크리스피' 3종은 20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제품을 넣고 8~10분간 조리하면 기름 없이도 바삭한 튀김 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퀴진 에어크리스피 튀김만두'는 두 번 튀겨내어 만두피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해 맛있는 식감을 자랑하며, '퀴진 에어크리스피 미니핫도그'는 100% 국내산 돈육 소시지를 넣어 더욱 맛있는 프리미엄 핫도그다. '퀴진 에어크리스피 양념감자'는 달콤짭달한 케이준 양념을 입혀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의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CJ제일제당은 HMR 브랜드 '고메'를 앞세워 냉동 돈까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에어프라이어 특화된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를 출시했다. 제품은 '통등심 돈카츠', '모짜렐라 돈카츠', '멘치 돈카츠' 등 총 3종이다. 일식 돈까스 전문점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외식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는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생고기에 빵가루를 입힌 후 바로 냉동시키는 방식으로 제조되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CJ제일제당은 200도에서 돈까스를 바삭 튀긴(프리프라잉, Pre-Frying) 후 급속 냉동했다. 이를 통해 집에서 기름을 사용할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14분만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까지 완벽하게 튀겨진 돈까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핫도그도 에어프라이어 열풍속에 매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고메 핫도그의 올해 1~5월 누적 매출은 약 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배 성장했다. 아워홈은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 2종을 출시했다. 최근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홈루덴스족'이 증가하고 홈카페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디저트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아워홈은 집에서도 수준급 카페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도록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은 '에어 허니버터브레드', '에어 크로크무슈' 2종이다. '에어 허니버터브레드'는 칼집을 낸 통식빵에 꿀과 버터를 발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다. 기호에 따라 생크림이나 바닐라 아이스크림, 캐러멜 소스, 과일 등을 더하면 디저트 전문점 못지않은 허니버터브레드를 즐길 수 있다. 해동없이 포장지를 제거하고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2~15분 조리하면 완성된다.

2019-08-07 14:19: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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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매주 수목금은 '오! 지구데이' 직구 인기상품 특가 판매"

G9 "매주 수목금은 '오! 지구데이' 직구 인기상품 특가 판매" 오는 9일까지 직구TV 및 그 외 카테고리에 적용 가능한 할인쿠폰 제공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 라이프 쇼핑사이트 G9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 지구데이' 행사를 열고 해외직구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직구 TV를 포함해 리빙, 건강식품, 디지털기기 등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오! 지구데이'는 G9가 매주 수목금 3일간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특정 테마관이나 상품 카테고리를 선정해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고, 관련 상품 전체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주는 '해외직구' 카테고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G9 고객이라면 누구나 G9앱에서 구매시 사용 가능한 직구TV 앱 전용 5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TV 외 상품에는 7%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 고객이라면 TV 외 상품에 적용 가능한 10% 할인쿠폰 및 스마일클럽 전용딜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 제공 등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TV외에도 디지털, 건강식품, 패션, 뷰티 품목 중 대표 인기 상품으로 20개의 주력 상품을 선정해 선보인다. '에어팟2'와 '알피쿨 차량용 이동식 냉장고 50L', '허벌라이프', '자로우 유산균' 등 구매율이 높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일반고객과 스마일클럽 회원 모두 할인 쿠폰을 사용해 구매할 수 있는 상품들로 일반 고객은 7% 할인쿠폰을, 스마일클럽 회원은 전용딜 20% 할인쿠폰을 적용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G9 홈페이지에서 '오! 지구데이'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9 컨텐츠 큐레이션팀 한지수 팀장은 "이번주 오! 지구데이는 건강식품, 뷰티제품 등 해외직구 인기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인다"며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평소 구매하기 부담스러웠던 고가의 TV나 명품 가방 등을 더욱 특별한 혜택가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8-07 14:1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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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다이렉트 신규 광고 '아껴줄게요' 선봬

KB손해보험은 온라인 브랜드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신규 방송광고 '아껴줄게요' 캠페인을 7일부터 론칭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KB손보 다이렉트가 다양한 할인, 간편한 가입, 빠른 보상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보험료와 시간, 수고로움을 아껴준다는 'Save' 의미와 보험사로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아껴주겠다는 'Care'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난해 KB손보 다이렉트가 선보였던 '국민을 웃게 하는 국민의 자동차보험 캠페인'은 할인 혜택 등으로 즐겁게 웃는 김연아 씨와 국민들의 모습을 통해 다양하고 특별한 할인 혜택을 알리고자 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편리한 가입, 신속한 보상 등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표현하고자 했다. KB손보 관계자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모든 국민을 아껴주는 'Save&Care' 자동차보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 다이렉트는 TV광고 신규 론칭을 기념해 '아껴줄게요 송'의 춤동작을 따라 하거나 서로 아껴주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KB손보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고객 중 선정을 통해 모델 김연아, 이동휘 씨의 사인이 담긴 기념품과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영상을 등록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무료 커피쿠폰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2019-08-07 14:11:52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