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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노사정 공동선언 협약식' 진행

롯데제과, '노사정 공동선언 협약식' 진행 롯데제과는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노사정 공동선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사정 공동선언 협약식'은 고용노동부와 롯데제과 노-사가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와 김창수 노조위원장, 양승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등 노사정 관련 인사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노사정 대표는 '노사정 사회적 책임공동 실천 선언문'에 서명을 한 후 '노사정 상호존중 일터 정책 실천 선언문'에도 서명했다. '상호존중 일터 정책선언'은 노사간 상호존중을 통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직장내 괴롭힘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미로 준비된 것이다. 협약식을 마친 후 노사정 대표는 본사 정문으로 자리를 옮겨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패 현판식'도 거행했다.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패는 지난 7월 26일 롯데제과가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것으로 '노사정 공동실천 협약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이날 함께 거행한 것이다.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는 "롯데제과는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실천하고, 상호존중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정책 실천에 앞서며, 사회적으로 존경 받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2 13:56: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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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부터 순금까지…편의점업계, 추석 선물세트 판매 돌입

TV부터 순금까지…편의점업계, 추석 선물세트 판매 돌입 편의점 업계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아 다양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에는 지역 특산품을 프리미엄 세트로 강화하고, 가전부터 순금까지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선물이 대거 준비됐다. 12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전제품 10여 종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백셀 UHD TV 49인치 등이다. 또한, CU는 총 210여 가지의 추석 선물세트 중 주류를 제외한 97% 이상을 국산 상품으로 준비하고, 프리미엄 상품으로 대폭 강화했다. 색다른 서비스도 선보인다. CU는 8월 12일부터 9월 7일까지 장기 렌터카 접수 대행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사전 예약 주문 및 무료 배송 상품을 대폭 확대했다. 편의점 GS25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화제 상품부터 프리미엄 선물군까지 700여 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GS25는 SNS 트렌드를 반영해 '클럭(Klug)미니마사지기세트'와 '퓨어썸 샤워기+필터세트', LED마스크, 안마의자 2종 등을 선보인다. 순금 상품도 준비했다. GS25는 국제 무역 분쟁 등으로 인해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 현상이 높아지면서 금 상품에 대한 인기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순금 코인 3.75g~37.5g(27만9000원~267만 원)과 순금 행운의 열쇠 1.0g~3.75g(9만9000원~29만9000원) 등 총 11종의 순금 상품이 준비됐으며, 원하는 모양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명절 문화의 간소화와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실속형 상품부터 프리미엄까지 관련 상품 구색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또한, '고창한우프리미엄세트', '상주곶감명품세트' 등 지역 명품 특산물을 담은 프리미엄 세트를 준비해 지역 농가와 상생에 나섰다. 한가위 효도 선물용 상품 구색도 확대했다. '아낙라이프 안마의자' 등 실용도 높은 가전 상품과 '명인 안동소주호리병' 등 전통주 라인업을 확대 구성했다. 이마트24는 이색 과일세트와 건강기능식품 등을 포함해 146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 추석에는 건조과일을 물에 타서 먹도록 보틀과 건조과일을 세트로 구성한 '데일리후룻츠워터세트' 등이 이색 상품으로 준비됐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은 브랜드 제품별로 1+1, 2+1으로 판매돼 알뜰한 구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마트24는 주문 시 무료 배송 받을 수 있는 상품 70여 종을 준비했다. 미니스톱은 고객 트렌드에 맞춘 570여 가지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퇴근 후 취미활동을 즐기는 '하비슈머'들을 위해 '캘러웨이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 등 여가 상품을 대거 준비하는 한편, 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미코노미' 트렌드에 따라 '트롬 스타일러' 등 프리미엄 상품 구색을 강화했다. 또한, 초기 비용이 적고 경제적인 유지비용으로 합리적인 차량 구매가 가능한 장기렌터카 서비스도 준비했다.

2019-08-12 13:48: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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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웨딩페어'에서 품격과 실속 두 마리 토끼 다 잡자!

'롯데 웨딩페어'에서 품격과 실속 두 마리 토끼 다 잡자! 롯데백화점이 예비 신혼부부를 겨냥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한다.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롯데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웨딩멤버스'라는 제도를 통해 회원 가입 후 9개월 동안의 구매금액을 합산해 5~7%에 해당되는 금액을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웨딩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 예로, 총 구매가 1000만원일 경우 환급 기준에 따라 총 금액의 6%인 60만원의 상품권을 받게 된다. 특히, '웨딩페어' 기간 중 주말에는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해주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예비 부부 고객들이 손 꼽아 기다리는 백화점 행사이다. 이번 웨딩 페어 기간 동안에는 결혼 준비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상위 20개 브랜드를 '더블 마일리지' 적립 브랜드로 선정했다. 티파니, 불가리, 쇼파드, 피아제, 부쉐론, IWC, 예거르쿨르트, 브라이틀링, 태그호이어, 몽블랑, 골든듀의 11개 예물/시계 브랜드와 삼성전자, LG전자, 시몬스, 에이스, 템퍼, 씰리, 알레르망, 스메그, 드롱기의 9개 혼수 관련 리빙 브랜드가 더블마일리지 적립 대상 브랜드에 포함된다. 더불어 온라인 구매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롯데백화점 공식 쇼핑몰 '엘롯데'에 롯데 웨딩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행사 페이지를 신설하고 e-쿠폰북을 오픈하여, 무료 주차/음료 쿠폰, 문화센터 20% 할인 그리고 혼수 브랜드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 LG, 다이슨 등 가전의 경우 최대 40%, 나뚜찌, 한샘, 소프라움, 세사 등 가구/침구는 최대 50%, 휘슬러, 헹켈, 테팔, 덴비 등 주방/식기 브랜드는 최대 65%까지 할인해준다. 롯데 웨딩멤버스 회원으로 가입하면 관련 온라인 링크를 문자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백화점 MVG 고객 중 결혼 예정인 고객을 대상으로 'VIP 웨딩 행사'를 진행한다. 8월 15일과 1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8시까지 잠실에 위치한 롯데시그니엘 서울에서 VIP 고객 120쌍을 선정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풍수 지리 인테리어', '재테크 TIP', '메이크업 클래스' 등의 강의를 제공하고 해외명품과 가전 브랜드별 쇼룸에서 개인별 상담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동시에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웨딩페어 행사는 기존 혜택인 더블 마일리지 적립 외에도 웨딩 회원 온라인 전용 혜택, 웨딩 VIP 행사 등 그 혜택을 확대했다"며 "많은 고객이 품격과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웨딩페어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점에서는 웨딩 멤버스 가입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폴바셋 1만원교환권을 제공하고 오는 24일에는 가입 고객 85쌍을 대상으로 영화 '광대들'을 무료 관람할 수 있는 '시네마데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08-12 13:45: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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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고민말고 '쓱' 하자!"

"추석 선물 고민말고 '쓱' 하자!" SSG닷컴, 신세계몰 추석 선물세트 1천종 판매 실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SSG닷컴이 프리미엄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SSG닷컴은 다음달 13일인 추석 당일까지 신세계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부터, 온라인 몰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선물세트까지 약 1000여 종을 준비했다. SSG닷컴은 여러 종류의 선물세트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담'이라는 테마로 전문관을 만들었다. 직접 백화점에 가기 어려운 경우에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상품을 둘러본 후 원하는 배송지로 주문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상품과 동일한 품목은 과일, 한우, 생선 등으로 약 500종이다. 백화점 바이어가 엄선한 상품을 온라인에서도 동일하게 구매 가능하다. 그 외 SSG닷컴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신세계몰 온라인 전용 판매 상품도 520종에달한다. 온라인 전용 구성 상품인 'SSG정담'으로 판매되며, 올해 선물세트 트렌드인 '프리미엄'에 맞게 과일, 수산, 정육 등을 합리적 가격에 준비했다. 특히 우수 산지를 발굴해 최상품만을 선별한 세트가 눈길을 끈다. '과일연가 NEW 안동 사과 상주/나주 배 혼합 선물세트'를 비롯해, '명품 횡성한우 정육세트'와 '안성맞춤 한우 등심 스페셜', 겨울 제주 대갈치를 자른 '5스타 제주 은갈치'와 전남 신안산 민어를 말린 '신안 건정 민어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편 생선 세트,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트러플이 들어간 식재료 모음, 생고기를 30일 이상 숙성시켜 만든 수제햄 살라미 세트 등 현재 식품 트렌드를 적절히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외에도 가성비를 누릴 수 있는 실속 있는 상품도 준비했다. 소고기, 새우, 황태로 구성된 '간편 미역국 세트'와 건강식품 스테디셀러 '정관장 화애락 진',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트윈세트', 발효차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파클링 '부루구루 콤부차 세트' 등을 대표 상품으로 선정해 판매한다. 단독으로 판매하는 해외 브랜드 상품도 있다.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로 유명한 '포트넘앤메이슨'과 함께 '남산블렌드 기프트 박스'를 국내 최초로 런칭했다. 차 원료와 간단한 다과를 함께 넣어 구성한 기프트 박스로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위해 특별히 기획한 상품이다. 그리고 이탈리아 전체 향수 판매 1위, 드러그스토어 바디워시 판매 1위 브랜드인 '테소리도리엔테' 브랜드 제품을 국내 최초 및 단독 상품으로 판매한다.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같이 묶어 구성한 상품 2종으로 구성했다. 이종수 SSG닷컴 상품 담당은 "식품부터 일상용품까지 바이어가 선별한 고품질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신세계몰에서 구매한 선물세트로 '정담'을 나눌 수 있는 추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SSG닷컴은 선물세트 구매 금액대별로 적립금 S머니를 추가로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8%, 5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금액을 적립 받을 수 있다. 최대 적립금액은 100만원까지 가능하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할 수 있다.

2019-08-12 13:38: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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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영하나(YOUNGHANA) 러닝크루 2기' 모집

KEB하나은행은 가을학기 시작에 맞춰 유스(Youth) 프로그램 '영하나 러닝크루 2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영하나 러닝크루는 '영 하나, 런 하나'를 주제로 진행되는 젊은 손님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도심 속을 달리며 신체 단련과 함께 러닝 마케터로서 KEB하나은행의 건강한 이미지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39명의 새내기 러너를 선발해 8주간 유명 트레이너(강윤영, 안정은, 이윤미)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아 10km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인 플로깅(plogging)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유니폼, 러닝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 활동자 10인에게는 마카오 국제 마라톤 대회 참가의 기회가 주어진다. KEB하나은행 리테일마케팅부 관계자는 "꿈을 위해 도전하는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혜택을 보다 확대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청춘들이 '행복한 금융'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영하나 러닝크루 2기는 오는 22일까지 영하나 웹페이지에서 지원 및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하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8-12 13:37:0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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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강남필통' 저렴하게 구매하자!

이마트에서 '강남필통' 저렴하게 구매하자! 호주 대표 문구 브랜드 '스미글' 단독 론칭 이마트가 '강남필통'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호주 대표 문구 브랜드 '스미글(Smiggle)'을 국내 단독 론칭하고, 오는 15일 전국 이마트 50개 매장에서 전격 선보인다. 이마트는 스미글과 3년 독점 수입 계약을 맺고 국내 정식 운영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미글은 필통/펜 등 문구류뿐 아니라, 가방/지갑/악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종합 팬시 브랜드다. 2003년 호주를 시작으로,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영국, 아일랜드 등지로까지 영역을 넓혀 총 35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등 전세계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미글은 화려한 것을 선호하는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통통 튀는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매년 800개 이상의 신상품과 10개 이상의 테마를 새롭게 선보여 수집 욕구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마트가 스미글을 독점 수입한 이유는 스미글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내에는 정식 수입 업체가 없어, 구매를 위해 직구/병행수입 등의 경로를 통하거나 해외여행 시 구매하는 등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스미글을 정식 수입해 운영함으로써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해외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인 유통망을 통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가격은 온라인 직구와 비교해 10% 가량 저렴하며, 가방은 5만5000원~6만9000원, 하드탑 파우치(필통)는 2만9000원~3만9000원, 물병은 1만9000원~3만3000원이다. 이마트는 스미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15일부터 전국 이마트 121개점에서 '스미글 럭키박스'를 1만2000개 한정으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럭키박스에는 스미글 인기상품인 '하드탑 필통'이 남/여아가 구분되어 각 1개씩 랜덤으로 들어있다. 럭키박스 구매 시 단품보다 31%~48%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스미글 전 품목을 이마트e카드로 구매시 1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스미글은 이마트 외에 SSG푸드마켓 도곡/청담/마린시티 3개점, PK마켓 스타필드위례/하남/고양 3개점, 토이킹덤 하남/고양/위례/대구 4개점 등 전문점 10개점과 SSG닷컴에서 동일한 품목을 운영한다. 한편, '골드 키즈' '에잇 포켓' 등 신조어가 속속들이 생겨날 정도로 국내 '키즈 산업'은 매년 신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실제, 유·아동 시장은 2009년 1조2000억원에서 2015년 2조4000억원으로 두 배 증가한 데 이어 지난 2018년 4조원을 돌파했다. 김태우 이마트 해외소싱담당은 "국내 정식 론칭 전부터 인기였던 스미글을 이제 이마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스미글 상품을 직접 보고 럭키박스 등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2 13:35: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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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재가 뭐길래…' 한·일 경제전쟁에 등장, 산업계 불똥 왜?

우리 정부, 최근 일본산 석탄재 수입 강화 조치 발표 지난해 석탄재 128.5만톤 수입…4개 시멘트社 활용 업계, 수입 ↓→시멘트 공급 부족→건설등 악영향 '우려' 신속 통관 방안 마련 최우선, 국내산 활용 극대화해야 석탄재가 한·일 경제전쟁에 느닷없이 등장하며 산업계에 불똥이 튀고 있다. 시멘트·레미콘 제조 원료의 하나로 쓰이고 있는 석탄재 가운데 수입산에 대해 환경부가 통관시 분기별로 1회씩하던 조사를 전수조사로 바꾸겠다고 공언하면서다. 수입 석탄재는 전량이 일본산으로 우리 정부는 방사능 물질 함유 여부 등 환경안전 강화 명목으로 이같은 조치를 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수입 석탄재 환경안전 강화'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내세운 사실상 1호 조치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연간 약 400건에 달하는 수입 석탄재 통관에 대한 전수조사를 이달부터 실시하기로했다. 석탄재란 화력발전소에서 유연탄이나 무연탄과 같은 석탄을 태운 뒤 남은 재로 1차 연소뒤 아래에 깔리는 바닥재(bottom ash)와 집진기를 거친 보다 고운 비산재(fly ash)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시멘트 제조에는 바닥재와 비산재를, 레미콘 제조에는 비산재를 사용한다. 시멘트의 경우 석탄재를 사용하기 전엔 천연원료인 점토를 주로 썼지만 광산개발 억제 등으로 지금은 석탄재가 주를 이루고 있다. 레미콘 제조 과정에선 시멘트의 일부를 석탄재(비산재)로 대체해 섞어 사용하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서 수입한 석탄재는 128만5000톤(t)에 달한다. 이들 수입산 석탄재는 바닷가에 공장을 두고 있는 쌍용양회(동해), 삼표시멘트(삼척), 한라시멘트(옥계), 한일시멘트(평택항 이용)가 사용하고 있다. 반면 내륙사인 성신양회, 아세아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옛 현대시멘트) 등은 국내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석탄재를 쓰고 있다. 국내 레미콘 회사들도 마찬가지다. 정부의 이번 전수조사 조치로 일본산 석탄재를 쓰고 있는 4개 시멘트회사가 직접적인 영향권에 든 것이다. 시멘트업계 관계자는 "통관 절차가 강화되면서 일본산 석탄재 수입이 차질을 빚고, 이는 곧 시멘트 생산량 감축으로 이어져 공급 부족 사태를 가져와 결과적으로 후방산업인 레미콘 산업과 건설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시멘트회사들은 지난해 총 5569만3000t의 시멘트를 생산했다. 이를 위해 315만1000t의 석탄재를 사용했다. 이 가운데 수입산 석탄재(128만5000t)가 40.8%를 차지하고 있어 수입이 위축될 경우 시멘트 생산에 직격탄이 될 수 밖에 없다는게 업계의 우려다. 문제는 국내 화력발전소에서도 석탄재가 많이 나오는데 굳이 일본산을 쓸 이유가 있느냐는 것이다. 지난해 국내 화력발전소에서 나온 석탄재는 총 940만t에 달한다. 이 가운데 72%인 677만t이 레미콘의 혼합재로 쓰였다. 시멘트 원료로 쓰인 것은 10%인 94만t에 불과하다. 나머지 160만t(17%)은 버려졌다. 다만 지난해 시멘트사들이 사용한 국내산 석탄재는 총 186만6000t으로 이는 재고 등을 활용한 수치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산 석탄재는 t당 5만원의 보조금을 받고 가져온다. 해상 운반비, 하역비 등의 비용을 지출하더라도 1만원 정도가 남는다. 반면 국내산 석탄재는 2만5000원의 보조금을 받으면 대부분을 비용으로 쓴다. 해안에 있는 시멘트공장 입장에선 보조금을 받고 돈을 일부 남길 수 있는 일본산 석탄재를 쓰는 것이 유리한 셈"이라고 전했다. 폐기물 처리가 까다롭고 비용도 많이 드는 일본의 경우 아예 보조금을 주고 나라밖으로 석탄재를 내보내는 것이 효과적이고, 마침 이를 필요로하는 한국의 시멘트사들과 맞아떨어진 결과다. 이 과정에서 국산이라도 투박한 바닥재와 함께 비산재를 섞어 쓰는 시멘트 회사들과 달리 미세한 비산재를 써야하는 레미콘 회사들은 국산을 t당 2만5000~3만5000원에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일 경제 전쟁에서 등장한 석탄재로 유탄을 맞은 시멘트업계는 일본산 석탄재가 수입 차질을 빚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해달라는 입장이다. 수입산 석탄재가 점점 국내산으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 2009년 대비 2018년 현재 국산 석탄재(76만→187만t)는 145% 늘었지만, 수입 석탄재(79만→128만t)는 62% 증가하는데 그쳤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2020년대 중반께면 수입산 대부분이 국산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본산 석탄재의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정부 방침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방사능 검사기관 수를 확대하거나 강원도에 검사 분원을 추가로 대기 시간을 줄이고 통관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내에서 나오는 석탄재를 매립하는 등 버리지 않고 시멘트와 같이 절실히 필요한 산업현장에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드는 것이 이번에 불거진 석탄재를 놓고 '탈일본'을 지향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조언이다. 환경부 역시 앞서 발표에서 시멘트업계, 발전회사가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9-08-12 13:32: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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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의 매수세로 상승...1,947.73P (+0.5%↑)

12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1,933.25 포인트까지 밀렸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0.5% 오른 1,947.73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삼성바이오로직(6.68%), 삼성전자(1.62%), SK하이닉스(1.5%), 신한지주(0.49%)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0.82%), 현대차(-0.75%), LG화학(-0.32%), 셀트리온(-0.32%), SK텔레콤(-0.21%)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한국화장품제조(19.73%), 한국화장품(17.2%), 성신양회우(13.83%), 토니모리(13.22%), 유니온(12.9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코스맥스(-17.24%), 엔케이물산(-17.16%), 금호전기(-15.45%), 코스맥스비티아이(-8.36%), 카리스국보(-7.99%)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약품 업종이 전일 대비 2.3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종이,목재(2.03%), 섬유,의복(1.97%), 비금속광물(1.74%), 건설업(1.72%) 등은 상승중이고, 보험(-3.35%), 은행(-1.16%), 금융업(-0.91%), 통신업(-0.58%), 음식료품(-0.52%)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1,266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1,192억원, -90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외국인은 최근 9일, 기관은 최근 4일 동안 연속 순매도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8-12 13:16:47 메트로로봇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