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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프리미엄 발효홍삼 브랜드 '발휘' 출시

한국야쿠르트, 프리미엄 발효홍삼 브랜드 '발휘'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프리미엄 발효홍삼 '발휘'를 출시하며 시장 강화에 나섰다. 한국야쿠르트는 50년 유산균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체내 흡수가 탁월한 프리미엄 발효홍삼 '발휘' 3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제품에는 100% 유산균 발효홍삼 농축액을 적용해 일반홍삼 대비 빠른 흡수와 유지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발효홍삼 '발휘'의 주원료인 에이치와이(HY) 발효홍삼 농축액은 100% 유산균으로 발효한 홍삼 유효성분의 흡수와 유지 우수성을 인체시험으로 입증했다. 먼저 '발휘 발효홍삼 K'는 에이치와이(HY) 발효홍삼 농축액에 대보농축액 등 12종의 한방원료를 최상의 조건으로 배합해 효과 빠른 발효홍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발효홍삼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며 누적 5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발효홍삼 K'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발효홍삼 천진녹보'는 흡수가 빠른 발효홍삼과 녹용이 만난 프리미엄 환 제품이다. 기존 '발효홍삼 황실기력단' 대비 녹용 함량을 3배로 늘리고 프리미엄 환은 홍삼으로 한 번 더 코팅해 효과를 강화했다. '발효홍삼 진삼환'은 1알에 발효홍삼을 그대로 담아 홍삼의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여기에 아카시아꿀을 함께 넣어 부드러운 맛으로 온 가족이 먹기에 적합하다. 한국야쿠르트는 발효홍삼 브랜드로 연간 35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500억원대인 발효홍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발휘' 출시를 통해 발효홍삼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한국야쿠르트의 발효홍삼 브랜드는 50여년간 축적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기술력이 담겨져 있어 믿을 수 있다"며 "프리미엄 발효홍삼 '발휘'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제품 개발로 발효홍삼 명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8-12 10:20: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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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품입니다" 롯데주류, '처음처럼' 브랜드 히스토리 알리기 나서

"한국 제품입니다" 롯데주류, '처음처럼' 브랜드 히스토리 알리기 나서 롯데주류가 '처음처럼' 브랜드 히스토리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본 아사히가 롯데주류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허위 사실을 근거로 '롯데주류의 제품들이 일본 제품'이라는 이야기들이 떠돌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주류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아사히와 롯데주류의 지분 관계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공지하는 한편, '처음처럼'의 브랜드 히스토리를 담은 유인물과 현수막을 제작해 주요 상권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2006년 출시된 '처음처럼'은 1926년 '강릉합동주조'에서 생산하던 '경월'을 시작으로 1993년 '초록색 소주병' 바람을 일으킨 '그린', 2001년 강원도를 상징하는 '산' 소주까지 약 90년의 정통성을 잇는 브랜드라는 것이 롯데주류의 설명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롯데주류의 지분 구조는 전자공시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수입맥주 판매법인인 '롯데아사히주류'와 '롯데주류'를 혼동해 롯데주류의 모든 제품이 마치 일본 제품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어 유감"이라며 "브랜드 히스토리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12 10:10: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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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복절 맞아 유관순 열사 초대형 래핑 선봬

교보생명은 광복절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전면에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담은 초대형 래핑(Wrapping)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대국민 캠페인'의 세 번째 시리즈다. 래핑 디자인은 유관순 열사의 실제 사진을 모티브로 했다. 배경에는 무궁화와 태극문양을 수놓았다. 또 태극기를 힘차게 흔드는 삽화를 넣어 유 열사가 생애 이루지 못한 광복이라는 꿈을 실현한 기쁨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해당 래핑에 쓰인 글귀 '이곳이 우리 민족의 행복한 땅이 되게 하소서'는 유관순 열사의 실제 기도문에서 인용했다. 이번 래핑은 유관순 열사가 꿈꾼 포용적, 미래지향적인 독립의 의미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래핑은 가로 48m, 세로 19.5m로, 농구코트 2.2배에 달하는 크기다. 래핑이 걸리는 기간 동안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교보생명 공식블로그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정한 독립'을 댓글로 남기면 이 중 우수작을 선발해 태극기 실버바, 교보드림카드 등을 증정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이야말로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대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힌 유관순 열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미래지향적 의미를 되새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이 일궈낸 민족정신에 뿌리를 둔 기업이다. 대산 신용호 창립자를 비롯해 그의 부친인 신예범 선생, 형제인 신용국 선생 모두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신용국 선생은 호남지방 독립운동을 이끈 공훈을 인정받아 지난해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기도 했다.

2019-08-12 10:08:1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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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서울지방경찰청, 라이더 교통 안전 교육 진행

맥도날드-서울지방경찰청, 라이더 교통 안전 교육 진행 맥도날드는 지난 8일 서울지방경찰청과 맥딜리버리 라이더, 레스토랑 관리자 및 협력업체 안전 관리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2016년 서울지방경찰청과 '안전 지킴 캠페인' 협약을 맺고 관할 경찰서와 연계해 주기적인 라이더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륜차 안전 운행 수칙 강조 및 라이더들의 교통 안전 인식 고취를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와의 협업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서울지방경찰청이 올해 7월 조직한 교통 교육 전문팀인 '트래픽 교육홍보 원팀(One Team)'이 교통 법규와 안전 운전 수칙에 관해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센터 김미라 경위, 한국교통안전공단 조은경 교수,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 조종진 경감이 강의자로 나서 라이더 및 관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라이더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배달 구역을 설정하고, 악천후 시에는 배달 서비스 축소 및 중단은 물론 풀페이스 헬맷, 팔꿈치 및 무릎 보호대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보호 장비 지급을 통해 라이더들의 안전 운행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하는 교통 안전 교육을 통해 맥도날드 라이더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이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2007년부터 배달주문 서비스인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라이더들의 안전 운행을 강조하고 있으며, 친환경 전기바이크를 도입하여 미세먼지 및 소음 공해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안전 지킴 캠페인의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 플랫폼인 맥드라이브에도 도로 반사경, 과속 방지턱, 출차 알림 경광등과 같은 안전 시설을 설치하고, 이용자 및 보행자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3.3.3.안전픽토그램(▲3초 멈춤 ▲3곳 주의 ▲시속 3km) 설치 등 다양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19-08-12 10:06: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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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디자인·안정성 등 강화한 쎄보-C 공개…700만원대 구매 가능

캠시스가 이번 달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의 출시를 앞두고 새롭게 변경된 개선 모델을 공개했다. 12일 캠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쎄보-C는 편의성을 더욱 살린 실내 구성과 주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개선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 스티어링 휠의 높이를 3cm 낮추었고, 기어 조작부는 기존 버튼식에서 다이얼식으로 변경했다. 윈도우 조작부는 오디오 디스플레이 하단으로 이동해 조작의 용이성을 높였으며, 사이드 미러 조작부도 기존 수동식에서 전동식로 변경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 오디오 시스템은 고객 의견을 반영하여 볼륨 조절키 및 버튼의 위치에 변화를 주었다. 눈에 띄지 않는 부분도 대폭 개선했다. 안정성 있는 주행감을 위해 강성이 더욱 높은 서스펜션을 적용했으며, 내·외장에 다양한 방음재와 흡음재를 추가 적용해 조용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하도록 했다. 또한 도어상단 프레임을 추가로 적용하여 방음과 안전 기능을 강화했으며, 제동 성능을 높이기 위한 브레이크 시스템도 업그레이드 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캠시스 전기차 사업부 관계자는 "차량에 대한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정확하게 반영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며 "쎄보-C의 개선 모델을 이번 달 출시 완료하고, 차량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8월 말 정식 출고 예정인 쎄보-C는 국내 기업 캠시스의 기술력으로 설계한 한국형 초소형 전기차로,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구비해 4계절 날씨에 상관없이 주행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최고 시속 80km/h의 스펙에 1회 충전 시 100km 가량 달릴 수 있으며, 완충에는 약 3시간이 소요된다. 출고 가격은 1450만원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등을 고려하면 국내 소비자들은 약 600~70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며, 현재 온라인으로 차량 구매계약 접수 중이다.

2019-08-12 09:57: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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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 美 MRO사 그레인저 전문몰 '오픈

그레인저 공구, 안전·청소용품등 3700종 판매 국내 최대 MRO사인 아이마켓코리아와 미국 최대 MRO 기업 그레인저가 손을 잡았다. 아이마켓코리아는 미국 그레인저의 산업용 공구, 안전용품, 청소용품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그레인저 전문몰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마켓코리아와 그레인저는 지난해 6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그레인저 상품 판매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1924년 설립한 그레인저(Grainger)는 유지 보수, 수리 및 운영, 소모품 및 기타 관련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B2B 유통기업으로 전 세계 320만 이상의 기업과 기관에 재고 관리, 기술 지원과 같은 서비스와 함께 안전, 공구, 청소용품 등 전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레인저가 운영하는 전문 제품 브랜드로는 산업용 공구 전문 브랜드 WESTWARD, 고품질의 작업복과 장갑류가 대표 제품인 안전용품 브랜드 CONDOR, 청소용품 브랜드 TOUGHGUY 등이 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그레인저 전문몰을 통해 WESTWARD, CONDOR, TOUGHGUY의 3700종에 달하는 제품을 판매한다. 아이마켓코리아 조준오 팀장은 "그레인저는 세계 최대 규모의 MRO 기업으로 산업용품 및 안전용품 등의 자체 브랜드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며 "향후 그레인저의 제품을 더 다양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판매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이번 그레인저 전문몰 오픈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공구 전문 브랜드 WESTWARD의 절연 공구 세트, 드라이버 세트, 멀티툴 세트 등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외에 안전용품 전문 브랜드 CONDOR의 장갑류, 보호복, 보호대, 안전장비 등도 할인 판매한다.

2019-08-12 09:55: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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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 면담

신동빈 롯데 회장,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 면담 롯데는 신동빈 회장은 11일(현지시각) 엘리 코헨(Eli Cohen)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을 만나 이스라엘의 첨단기술 기반 기업 및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한 이스라엘 FTA 체결을 앞두고 양국간 경제 교류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이스라엘의 혁신 농업, 로봇, 인공지능 기반의 기업들과 협업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에 투자할 기회를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엘리 코헨 장관은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이스라엘에 R&D 센터 설립 등을 통해 현지 스타트업에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다며, 롯데에도 이를 위한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들은 한 이스라엘 FTA가 체결되면 양국간의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 회장은 그룹의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있으며, 정부 관계자들과의 미팅에 이어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스타트업과 신기술 업체, 연구소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롯데와의 시너지 창출 및 벤치마킹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19-08-12 09:54: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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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유통채널 동반성장·품질경영에 '반기 최고 실적'

상반기 매출 1259억, 영업익 262억으로 '역대 최고' 안성호 대표 "침대 직접 누워봐야…", 고객 체험도 UP 에이스침대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균형잡힌 유통채널 성장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품질 경영이 이를 가능케했다. 특히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는 기업정신이 전반적인 소비 침체에도 반기 기준으로 창사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리는 계기가 됐다. 에이스침대는 올해 상반기 매출 1259억원(전년 동기 대비 16.65%↑), 영업이익 262억원(〃 30.1% ↑), 당기순이익 229억원(〃 53.6%↑)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에이스침대는 대리점이나 백화점 등 각 유통 채널의 비중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 거점 매장인 '에이스 스퀘어', 유럽 명품가구를 현지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에이스에비뉴' 등 로드샵 채널을 통해 매장을 대형화했고, 고객 체험 기회를 넓혔다. 백화점은 고급형 제품을 부각하며 프리미엄 소비자들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소비자들의 깐깐한 선택에 맞는 품질 제일주의도 '최고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의 패턴은 가격보다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매트리스 등 침대를 선택하고 있다. 특히 '라돈침대' 등 안전문제가 업계 전체적으로 화두가 되며 검증받은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에이스침대 안성호 대표(사진)는 "대리점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유통채널의 고른 성장과 소비자들이 보내온 에이스침대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또 에이스침대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품질, 상생, 대형화' 세 가지 경영전략을 동력으로 삼아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에이스침대가 추구하는 품질 철학은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될 침대를 꼼꼼히 고르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주효했다. 특히 에이스침대가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선보이고 있는 '웨딩멤버스'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뜨거운 고객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 상반기 누적 가입자 5만명 돌파, 누적 매출 600억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 아울러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자 최전방에서 고객들과의 접점이 되는 대리점을 중요한 동반자로 인식하고 '상생'의 길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전국 거점 지역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해 대형 매장 신축, 기존 매장을 리뉴얼해 매장 운영을 돕는 '대리점 임대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침대만은 직접 누워보고 구매해야한다'는 안성호 대표의 철학을 바탕으로 체험 공간을 확대한 것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였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매트리스 제조에 필요한 모든 공정을 자체 공장에서 진행하고 매트리스를 만드는 데 필요한 중요 소재를 개발, 직접 생산하고 있다"면서 "침대에 들어가는 통기성 메모리 폼도 자체 생산하는 동시에 충전 솜, 패딩 등 핵심적인 소재를 직접 가공해 품질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8-12 09:46:3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