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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 위원 7명→11명으로 확대

앞으로는 공인회계사 자격제도 심의기구 위원수가 7명에서 11명으로 확대된다. 다른 자격시험 위원수에 비해 위원수가 작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공인회계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공인회계사 자격제도 심의기구 위원수 확대와 공인회계사가 비자발적 주식취득시 직무가 제한되는 규정을 개정한 내용이 담겼다. 금융위는 공인회계사 자격제도 심의기구 위원수를 7명에서 11명으로 늘린다. 현재는 금융위 부위원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3명과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당연직 위원으로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을 추가해 4명으로 늘리고, 민간위원을 7명으로 구성해 당연직 위원의 비중을 줄인다. 공인회계사가 감사 기간 중 회사합병, 주식 상속으로 인한 비자발적 주식취득 시, 지체없이 주식을 처분하면 직무제한 사유에서 예외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업과 회계법인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위원들을 추가 선임해 다양한 의견을 균형있게 반영하겠다"며 "위원회의 대표성과 결정에 대한 수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2019-08-20 16:04:21 나유리 기자
5G 통신주 '저가매수 기회' vs '반등 어려워' 엇갈린 전망

5G 관련주인 이동통신사들의 주가가 실적 부진으로 최근 52주 최저가를 새로 썼다. 주가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가 매수'라는 의견과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당분간 반등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SK텔레콤은 16일 전 거래일 대비 3.14% 하락한 23만1500원에 장을 마쳐 종가 기준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KT와 역시 전일 대비 1.12% 하락한 2만650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다시 썻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주가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하반기에 이동전화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상승하면서 5G통신주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통신 3사의 영업이익 합계가 2분기 759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7% 급감했지만 3분기에는 전 분기에 비해 21% 증가한 9195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이제는 3분기 실적 호전주로 이동해야 할 때"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이어 "통신 3사 5G 가입자 순증 합계가 월 60만명에 이르러 단말기교체 가입자의 30%로 확대되고 있다"며 "3분기 통신 3사 마케팅비용 합계가 2분기 대비 2% 증가가 예상되나 ARPU이 전 분기에 비해 1.3%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증가가 유력하다"고 내다봤다. 반면 통신 3사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5G 마케팅 비용을 집중 투입하는 점이 걸림돌이 돼 주가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5G 가입자 증가로 통신서비스업체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지원금 확대 정책이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이어져 수익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최근 통신업체의 주가는 마케팅 이슈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데 하반기에도 5G 시장 선점과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로 인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주가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5G 가입자 증가에 따라 5G 통신장비업체의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닥 반등에 대비해 성장주에 주목해야 할 때라며 성장주 중 하나로 5G 관련주를 꼽았다. 통신 3사는 올해 8조2000억원에서 최고 8조5000억원까지 시설 투자에 단행할 것으로 예상돼 관련 장비업체의 수혜를 예상했다. 그는 관련 톱픽(최선호주)으로 5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무선·유선 네트워크의 국내 및 해외 투자에 따른 동시 수혜가 기대되는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업체 에치에프알을 꼽았다.

2019-08-20 16:04: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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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우리은행과 여성기업 특화 지원한다

우리은행, 다섯번째 자상한 기업 선정 여성기업 특화 상생 지원 방안 마련해 여성기업 전용 보증·금융상품등 만들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우리은행과 손잡고 여성기업인의 창업과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중기부와 우리은행,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상생과 공존을 위한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부터 중기부가 대·중소기업 상생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상(자발적 상생협력)한 기업'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1100억원 규모의 여성경제인 사업경쟁력 강화 및 창업 지원금을 지급을 돕는다. 우리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와 기술보증기금에 약 7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지급한다. 신보중앙회와 기보는 출연금을 바탕으로 각각 100억원, 1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여성인증기업, 여성벤처기업, 여성이노비즈 인증기업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용 금융상품도 출시한다. 우리은행은 여성기업에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금리를 최대 1.2%까지 인하해주는 여성경제인 전용 수신·여신 우대 상품을 내놓는다. 대출한도도 10% 추가된다. 아울러 여성기업대상 매칭펀드에도 최대 50억원 투자한다. 여성스타트업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고, 여성창업경진대회 입상자에게 우리은행 혁신금융투자 지원 시 서류전형을 면제 혜택도 준다. 여성경영인의 컨설팅도 돕는다. 우리은행은 경영전략·오퍼레이션(운영)·재무·세무 관련 컨설팅 무료로 제공해 여성기업의 컨설팅 시스템도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그룹사인 우리은행 앵커투자자가 3000억원을 출자해 5년간 2조10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 펀드를 조성한다. 아울러 금융권 최초 핀테크 특화 창업지원센터도 운영한다. 혁신·창업·사회적기업에는 올해부터 5년간 31조1000억원의 금융지원도 제공한다. 사회적기업 모태펀드에도 6억원 출자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수출규제 피해 기업에 3조원의 금융지원과 무료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의 금융혁신 역량과 여성경제인의 잠재력이 융합돼 '여성기업의 성공시대'를 여는 계기로 만들 예정이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자상한 기업과 중소기업계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이 여성경제인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적극적인 의사표명으로 이뤄진 의미있는 협약"이라며 "우리은행이 은행권 중에서 2년 연속 여성고용 1위를 기록하는 등 여성경제에도 힘쓰고 있어 우리은행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자상한 기업을 맺는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협약체결에 앞서 박영선 장관은 여성기업 생산제품을 둘러봤다. 아울러 여성기업의 실질적 컨설팅 강화를 위해 '여경협 15개 지회장과 우리은행 15개 지역 영업본부장'의 매칭 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중기부는 앞서 네이버-소상공인연합회, 포스코-벤처캐피탈협회, 신한금융그룹-벤처기업협회, KB국민은행-한국외식업중앙회를 연결하고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2019-08-20 16:04:1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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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뉘르부르크링 성능점검에 비어만·쉬미에라 총출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제네시스 새 모델 등 차세대 전략차종 성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상품 부문 임원들을 독일 뉘르부르크링으로 총출동시켰다.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본부 전 부분 임원과 상품개발 담당 임원들이 해외에서 함께 차 주행 성능을 점검한 것은 처음이라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15∼17일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테스트센터에서 현대차·기아차와 제네시스 차세대 전략차종의 성능을 종합 점검하는 트랙 데이를 했다.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 뿐 아니라 디자인담당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제품통합개발, 아키텍처, 섀시, PM, 내구, 파워트레인, NVH 부문 임원, 현대차의 제품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는 상품본부의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 유럽 권역의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상품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테스트 모델은 제네시스 G70, JX(개발명·GV80), RG3(개발명·신형 G80)와 현대차 벨로스터 N, i30 N line, 기아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eed와 다른 브랜드의 경쟁 차종이다. 이번 트랙 데이에서는 먼저 아우토반 속도무제한 구간에서 최고 시속 280km까지 달리고 연속 커브가 이어진 국도와 노면이 불규칙한 시골길 등을 주행하며 일반 도로 테스트를 했다. 이어 세계 최장(20.8km)이면서 주행 조건이 가혹한 레이싱 서킷인 뉘르부르크링에서 한계를 시험했다. 이 같이 연구개발과 상품 관련 임원들이 한 자리에서 차세대 전략 차종 제품 테스트를 대대적으로 한 것은 최근 단행한 제품개발 프로세스 혁신의 연장선상이라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현대차·기아차는 3월 상품본부 조직을 세분화된 차급과 전동화, 미래차 중심으로 개편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7월에는 자동차산업 변화에 신속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 조직을 재정비했다. 이번 테스트 장소 선정에는 최근 유럽에서 현대·기아차의 상승세가 영향을 줬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처음으로 100만대 판매를 기록하며 점유율 6.7%를 찍었다. 비어만 사장은 "최근 R&D(연구 및 개발) 조직 개편은 제품을 기획하는 상품 부문과 개발 부문간의 협업을 위한 시작점이었다"라며 "이번 트랙데이가 개발자로 한정됐던 현지 평가에 상품 담당자를 포함시켜 앞으로 개발 방향과 프로세스에 혁신을 꾀하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20 15:51:2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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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반도체 코리아, 일본 수출규제에 웃음 짓는 주변국들

일본 수출 규제가 장기화될 조짐이다. 일본이 반도체 산업 재육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도 이에 힘을 싣고 있다는 우려섞인 분석도 나온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19일 포토레지스트 수출을 허가했다. JSR이 수출하고 삼성전자가 수입하는 내용이다. 수량은 삼성전자가 EUV 공정에서 약 6개월을 쓸 수 있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이미 3개월여 분량을 비축해두고 있었던 만큼, 시스템 반도체 생산도 앞으로 9개월간은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일단 21일 열리는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앞둔 조치라는 추측에 힘이실린다. 24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과 지소미아 연장 결정을 의식했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앞으로 수출규제 조치도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일본측 피해가 적지 않은 만큼, 일본 정부도 조용히 사태를 넘기려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단, 수급 불안정성은 여전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포토레지스트가 수출 규제 품목 중 가장 명분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던 데다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다는 방침도 유효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포토레지스트를 제외한 품목은 여전히 수출 승인을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수출 규제 품목이 확대될 가능성도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 특히 일본이 한국을 견제하면서 반도체 산업을 다시 부활시키려 한다는 우려가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수출 규제에 앞서 한국 반도체 산업을 정밀 분석해 공격을 준비했다는 증거가 나오면서다. 미국 반도체 업계가 개입된 정황은 '반도체 코리아'가 자칫 국제적으로 고립될 수 있다는 위기감도 전해준다. 마이크론이 핵심이다. 미국 마이크론은 최근 히로시마 공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일본 엘피다를 인수하면서 확보한 곳으로, 10나노대 D램 생산을 늘릴 것으로 추정된다. 낸드플래시 업체인 도시바도 재기를 시작했다. 정전사고로 멈췄던 공장을 정상화하고 기타카미에 새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SK하이닉스에 팔았던 주식을 다시 회수한다는 계획도 진행 중이라는 전언이다. 일본 IT 업계는 메모리 반도체 상당수를 마이크론과 도시바 등에서 수급해왔던 만큼, 일본 반도체 부활에도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는 일본 소니가 수출 규제로 수혜를 볼 수 있다.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빠르게 추격하던 삼성전자를 밀어낼 수 있어서다. 대만 역시 일본 편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다. 파운드리 시장 압도적인 1위였던 TSMC가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중국도 우리편은 아니다. 국내 메모리 산업이 주춤하면서 중국 반도체 업체들도 포기했던 메모리반도체 양산을 재개하는 모습이다. 미국 인텔도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 코리아가 '사면초가'에 놓인 셈이다. 그나마 삼성전자는 미국 AMD와 퀄컴, 엔비디아 등과 오랜 관계를 맺어왔고, 최근에는 중국 화웨이와도 이미지센서를 개발한 바 있다. 그러나 SK하이닉스는 상대적으로 협력 관계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2019-08-20 15:40: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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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폭락에도 잘나가는 증권株…3Q 전망도 '好好'

국내 기업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업종의 나홀로 성장세가 눈에 띈다. 지수 하락에 영향을 받지 않고 IB(기업금융)를 위주로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는 증권사가 올해 3분기에도 호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업종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년 동기 대비 34.44% 증가한 7845억원이다. 지난달에 비해 기대치가 3.53% 상향됐다. 증권업종은 올해 증권거래세 인하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전쟁, 일본 수출규제, 국내 경기침체 등으로 수익하락이 예상됐다. 하지만 증권사가 지난 2분기 IB, PI(자기자본투자)를 위주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호실적을 내놨다. 이에 따라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증권사들이 3분기 증시 폭락 분위기와 별개로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 영업익 기대치도 연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대형증권사의 경우 과거 대비 커진 자본력을 바탕으로 IB관련 지속적인 성장 및 수익 실현 가능성이 크다"며 "또 금리인하가 장기적으로 증시주변의 유동성을 넓히고 증권사 채권 자산운용에서 유리한 환경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즉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시현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증권업계에서는 '바야흐로 IB시대'가 도래한 만큼 IB수익이 높은 대형증권사를 위주로 투자를 권고하고 있다. 업계 1,2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는 미래에셋대우와 한국금융지주(한국금융투자)가 주 관심종목으로 꼽힌다. 실제 지난 2분기 미래에셋대우와 한국금융지주를 제외한 나머지 증권사들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모든 증권사들이 IB관련 수익만큼은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삼성증권의 지난 2분기 IB부문 수익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대우,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의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6.2배 수준으로 상당히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최선호주로 꼽았다. 채권평가이익이 3분기 실적을 판가름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금리하락에 따라 채권가격이 오르면서 그에 따른 이익이 증권사 실적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강승건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채권 및 파생결합증권 운용 성과에 따라 결정됐다고 판단, 3분기 역시 채권평가이익만 있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IB부문 성장은 2~3분기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2분기 우수한 실적을 시현한 증권사에 대한 선호가 3분기 실적이 구체화되기 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8-20 15:23:3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