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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광주 교육센터 찾아 미래 인재 격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광주사업장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광주 교육센터를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날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는 분석이다. 광주 교육센터는 약 700㎡ 규모에 최첨단 소프트웨어 강의실 4개를 갖춘 공간이다. 총 150명에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2020년까지 300명 규모로 시설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총 150명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1기 교육생 중 18명은 취업에 성공해 조기 졸업하기도 했다. 앞서 삼성은 지난해 광주 등 4개 지역에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설립한 바 있다.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해 국가적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함이다. 이 부회장은 아울러 광주사업장 생활가전 생산 라인과 금형 센터도 꼼꼼히 둘러보고 사업 전략도 논의했다. 김현석 CE부문장과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 등이 함께했다. 이 부회장은 경영진에게 "5G, IoT, AI 기술 발전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도 급변하고 있다"며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전통 가전제품에 대한 생각의 한계를 허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8-21 08:20: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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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활성화 위한 플랫폼 구축 방향' 세미나 국회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표적인 기술인 사물인터넷(IoT) 활성화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방향'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단법인 파이터치연구원이 주관한다. 발표는 퀄컴의 공동창업자이자 부회장이었던 알란 살마시가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김충녕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손채봉 광운대 교수, 유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 성기욱 인천스마트시티 대표이사, 법무법인 바른 최주영 변호사가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ICT R&D 기술로드맵 2023'에 따르면 IoT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물, 공간, 사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상황을 분석, 예측, 판단해 지능화된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제반 인프라 및 융복합 기술을 의미한다. 하지만 현재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막는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다. 사물인터넷 네트워크상에서 데이터 전송속도 지연 문제가 대표적이다. 냉장고, 자동차 등과 연결된 다양한 형태의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에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하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사물인터넷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연결된 사물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해야 한다. 사물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소요되는 통신비용이 매우 높아지는 것도 문제다. 사물인터넷을 원활하게 작동시키기 위해선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개별 사물인터넷과 중앙통제센터 간 직접적인 통신을 해야 한다. 이때 통신비용이 많이 발생된다. 아울러 다양한 종류의 사물인터넷을 실시간에 통합하기 어려운 것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서로 다른 방식의 사물인터넷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선 별도의 장비를 설치해야 하는데 종류가 많다면 그 소요는 더욱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2019-08-20 17:41: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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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제주지역 서민금융 지원강화 현장방문

신용회복위원회는 20일 제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서민금융 이용 희망자의 금융 애로를 청취하고 제주지역 내 서민금융 유관기관과의 현장간담회를 진행해 서민금융 지원에 대한 의견수렴 및 지역협의체 구성 등을 논의했다. 강일석 경영본부장은 상담창구에서 서민금융 이용 희망자와 1:1 상담을 진행하며 서민의 금융애로 및 건의를 수렴하고 위원회의 채무조정제도에 안내했다. 이후 강 본부장은 제주지역 서민금융 유관기관 관계자 및 서민금융 이용자와 맞춤형 서민금융에 대한 건의사항·지원에 관한 의견 등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 본부장은 "지원이 필요한 서민계층은 정작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제도 및 서비스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관을 찾는 지역민들에게 맞는 금융·복지·취업·주거 등의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서민금융 유관기관 지역협의체를 구축해 제주지역 내 연계상담·홍보 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들은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서민계층이 각 기관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 연계 및 공동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협의했으며, 제주지역 서민금융 유관기관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위기를 맞은 서민들에게 든든한 사회·경제 안전망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19-08-20 17:18:5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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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19년 하반기 신입행원 50여명 채용

광주은행이 다음달 2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하반기 정규직 신입행원 공채를 실시한다. 광주은행은 20일 하반기 정규직 신입행원으로 50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중견행원(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20년 2월 졸업예정자) 및 초급행원(고등학교이상 졸업자 및 2020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인터넷공채 방식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서류전형과 필기시험(NCS,상식),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중견행원은 지역인재, 디지털·ICT, 통계, 일반인재로 구분하여 모집하며, 이 중 지역인재 및 디지털·ICT 부문은 광주·전남 지역 출신(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만 지원가능하다. 현재 광주은행은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해 지역의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자를 대상으로 초급행원을 모집해 취업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광주은행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본점 대강당에서 채용설명회를 실시한다. 22일 오후2시에는 광주지역 중견행원 지원자가 대상이며, 23일 오후2시에는 초급행원 및 광주 외 지역 중견행원 지원자가 대상이다. 사정상 해당 일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 양일 중 선택할 수 있다. 광주은행 조계준 인사지원부장은 "이번 채용설명회에서는 최근 입행한 직원들이 본인의 합격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많은 지원자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0 17:18:4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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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식기세척기 G 4310 시리즈 4종 출시

밀레코리아(Miele Korea)가 식기세척기 신제품 G 4310 시리즈 4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밀레 식기세척기 G 4310 시리즈는 어디든 자유롭게 설치 가능한 프리스탠딩 모델 2종(G 4310 SC BW, G 4310 SC CS)과 세미 빌트인 모델 1종(G 4310 SCi), 완전 빌트인 모델 1종(G 4310 SCVi)으로 구성됐다. 밀레 식기세척기 G 4310 시리즈는 유럽 에너지 효율 테스트에서도 A++ 등급을 획득했다. G 4310 시리즈는 오토센서세척 프로그램으로 6.5L의 물로 약 14인분의 식기를 세척할 수 있다. 6.5L는 싱크대를 한 번 가득 채울 정도의 양으로 손 설거지 시 사용하는 물보다 훨씬 적다. 식기세척기 내부에 탑재된 센서가 식기의 양을 자동으로 감지해 그에 맞는 물과 전기만을 소비한다. 상·중·하단에 각각 배치된 물 분사기는 프로그램에 따라 회전 속도와 순환 방식을 조절한다. 이 외에도 손잡이가 얇아 깨지기 쉬운 고급 유리잔도 안전하게 세척해주는 '섬세세척' 프로그램, 최대 24시간 전까지 프로그램을 미리 설정할 수 있는 '예약세척' 프로그램 등이 탑재돼 있다. 수저 전용 트레이로 비교적 얇고 작은 사이즈의 수저를 배열할 수 있다. 상·하단 바스켓은 높이 조절이 가능해 도마, 긴 맥주잔 등 부피가 크거나 길이가 긴 식기도 사용할 수 있다. 밀레코리아는 식기세척기 G 4310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 '밀레 울트라탭 멀티' 한 박스를 증정한다. 울트라탭 멀티는 밀레 식기세척기를 위해 특수 개발된 태블릿형 세제다. 밀레 식기세척기 G 4310 시리즈는 1만5000시간에 달하는 작동 테스트를 거쳐 최대 20년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식기세척기 수요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프리스탠딩부터 완전 빌트인까지 다양한 주방 인테리어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밀레만이 선사할 수 있는 프리미엄한 가치를 경험해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밀레는 1929년에 유럽 최초로 전기 식기세척기를 개발해 식기세척기만 90년간 생산했다. 최근에는 식기세척기 200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2019-08-20 17:13:4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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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고객 78% "집닥맨 서비스 만족해"

집닥 고객의 78%가 집닥맨 서비스가 인테리어 공사 품질에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사용자들은 인테리어 시공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이 가능한 것을 집닥맨의 장점으로 꼽았다. 집닥 서비스 중에서 가장 만족한 서비스에도 집닥맨이 뽑혔다.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은 20일 집닥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집닥맨 서비스 만족도에 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집닥맨은 평균 10년 이상의 인테리어 전문가가 고객 대신 현장을 방문해 시공 단계별로 체크하고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중재자다. 집닥은 인테리어에 대해 잘 모르거나 공사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집닥맨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집닥맨 만족도 조사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집닥을 통해 시공을 완료한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행됐다. 친절도·신속성·전문성 등을 종합해 고려할 때 '집닥맨의 역할이 공사 품질에 도움을 주었나'에 란 질문에는 78%가 '그렇다'고 답했다. '보통'은 17%, '모르겠다'는 5%였다. '집닥 서비스 중 만족하거나 기대되는 서비스'(중복 응답)도 '안심집닥맨'이 6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안심A/S(50%)'과 '안심품질재시공(40%)'이 뒤를 이었다. '집닥맨 현장관리 서비스 가운데 만족했던 부분'은 '시공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38%)', '현장 사진 전송 및 모니터링 결과 보고(26%)', '시공업체와의 의사소통과 의견 조율(25%)', '대금 지불 관련 조언, 상담(11%)' 순으로 조사됐다. 박성민 집닥 대표이사는 "업계의 불투명한 거래 관행과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할 목적으로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 책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왔다"며 "집닥 고객 대상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전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8-20 17:13:23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