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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소외계층 후원·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CSR) 강화

쌍용자동차가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서기 위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28일 쌍용차에 따르면 쌍용차 임직원은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하는 이웃, 아름다운 나눔'이라는 사회공헌(CSR) 슬로건 아래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네바퀴 동행'을 통해 올해 2019년 상반기 총 40차례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후원 활동에 동참했다. 지난 1월 대한적십자사 산하 경기 혈액원과 협업해 사업장 내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쳐 임직원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으며, 지난 6월 각 사업장별로 지역 초등학교 및 구청, 경찰서,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에 참여해 등·하교길 어린이들에게 보행 지도를 하고 판촉물을 지원하는 등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기관들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 외에도 노사가 함께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를 통해 2012년부터 매년 평택지역 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평택연탄나눔은행을 통해 연탄 후원 및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매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통해 안성천, 도일천 등 지역 하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지난 4월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으로부터 'CSR & 장학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업시민으로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임직원들의 뜻은 변함 없다"며 "지역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 체결이나 교보재 기증, 지역사회 행사 후원 등 관련 부문에 국한된 사회공헌 활동 외에도 환경 정화 운동, 헌혈 운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방면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8 10:09: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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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기업PR캠페인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편 시청자 이목집중

SK이노베이션이 친환경에 대한 의미와 재미를 담은 기업PR캠페인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기업PR캠페인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 편이 런칭 10일만에 14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PR캠페인은 지난 19일 유튜브, 페이스북, 종편·보도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 SK이노베이션은 '그린밸런스 전략' 실천 의지를 대외에 알리기 위해 기업PR캠페인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 편을 기획,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린밸런스란 기존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축소하고, 새로운 친환경 사업 모델을 개발해 환경분야 사회적가치를 플러스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기업PR캠페인에 소개된 '태양광 발전 주유소',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차세대 모빌리티 윤활유', '초경량 자동차 소재' 등은 모두 SK이노베이션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신사업이다. 기업PR캠페인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 편은 깨알 재미 요소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SK이노베이션은 '자연스럽다'는 단어의 다의성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혁신을 추구하겠다'는 의지와 'SK이노베이션의 혁신은 자연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모두 전달하고자 했다. '자연스럽다'의 '자연'에는 '힘들이지 않아도 저절로'란 뜻과 '산, 바다, 식물, 동물 등이 이루는 지리적 환경'이란 뜻이 있다. 김병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교수(한국광고학회장)는 "'친환경'이란 평범하면서도 어려운 주제를 레트로 감성으로 효과적으로 풀어냈다"며, "동물들을 등장시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킨 점도 눈에 띈다"고 말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의미와 재미를 모두 담아낸 기업PR캠페인으로 SK이노베이션의 경영 전략 방향성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화학 기업인 SK이노베이션은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고, 친환경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누구보다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8 10:03: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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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1일부터 양일간 'LG 울트라기어 페스티벌' 개최…내달 출시 노트북도 공개

LG전자가 고성능·게이밍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앞세워 대규모 e스포츠 행사 'LG 울트라기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이달 31일부터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LG전자가 주최하고 CJ ENM 게임채널 OGN이 주관, 인텔코리아가 후원한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LG 울트라기어를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고성능 제품을 원하는 전문가들에게도 널리 알려 폭넓은 고객층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서는 글로벌 대학생 배틀그라운드 게임대회, 아이돌 그룹 로켓펀치의 축하공연, 아이돌 그룹 우주소녀가 꾸미는 '소녀대전' 코너, 인기 여성 인플루언서 4명과 함께 하는 '4인용 오락실' 코너 등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LG전자는 행사장을 찾아온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각종 이벤트를 통해 LG 울트라기어 노트북, 게이밍 모니터 등을 증정하고, 모든 관람객에게 'LG 울트라기어 장패드'도 제공한다. 또 행사장 내 체험 부스를 마련해 LG 울트라기어 라인업을 대거 전시한다. 특히 내달 9일 출시 예정인 'LG 울트라기어 17' 노트북(모델명: 17U790)도 미리 선보인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이번 대규모 행사를 통해 게이머뿐만 아니라 폭넓은 고객들에게 고성능·게이밍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널리 알려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8-28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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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객 편의성 향상 위해 셀프 체크인 강화

대한항공은 오는 9월1일 부터 국내 공항의 일반석 카운터를 셀프 체크인 전용 수하물 위탁(백드랍·Bag Drop) 카운터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이번 개편은 셀프 체크인의 편리함으로 인해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수하물 위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모바일·웹 또는 키오스크를 통한 셀프 체크인을 이용하면 선호하는 좌석도 미리 선택할 수 있으며, 체크인을 위해 장시간 줄을 설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이번 개편은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내 모든 공항을 대상으로 한다. 김포공항 국내·국제선의 경우 지난 13일부로 일반석 카운터를 셀프 체크인 전용 수하물 위탁 카운터로 전환했다. 인천공항 2터미널은 다음달 1일부터 일반석 카운터가 셀프 체크인 전용 수하물 위탁 카운터로 전환된다. 셀프체크인은 일반석 승객만을 대상으로 한다. 교통약자, 비동반 소아, 임신부 등 도움이 필요한 승객이 이용하는 '한가족 서비스' 카운터를 비롯해 일등석, 프레스티지클래스, 모닝캄 카운터 등은 기존대로 운영된다. 또 인천공항의 경우 일반석 중 미국행 승객은 현행대로 미국행 전용 카운터를 이용하게 된다. 또 대한항공은 키오스크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키오스크 체크인 시 승객이 직접 좌석 배정과 함께 수하물도 등록하는 '셀프태깅' 서비스도 연내 실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승객당 수속 시간이 30% 이상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승객은 키오스크에서 출력되는 수하물표를 자신의 수하물에 붙여 공항에 마련된 '셀프 백드랍' 카운터에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항공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8 09:56: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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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19회 연속 금메달 '기술의 현대' 입증…'러시아 국제기능올림픽'서 금 2, 동 1 획득

현대중공업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19회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최강 '기능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현대중공업은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엿새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 45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총 5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현대중공업 신동민 씨(20세)가 철골구조물 직종에서, 조우의 씨(19세)가 배관 직종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또 용접 직종에 출전한 최원진 씨(20세)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정득희 씨(19세)는 CNC선반 직종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현대중공업은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 우수상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신동민 씨가 금메달을 딴 철골구조물 직종에서 현대중공업 선수들은 지난 2013년 제 42회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조우의 씨가 지난 2007년 이후 현대중공업에서 금맥(金脈)이 끊겼던 배관 직종 금메달 사냥에 성공, 12년 만에 배관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지난 1983년 제 27회 오스트리아 대회부터 이어진 연속 금메달 수상 기록을 19회로 늘렸다. 현대중공업은 1978년 제 24회 부산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총 105명의 선수를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시켰으며, 이 가운데 무려 100명(금 50, 은 15, 동 12, 우수 23)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대중공업은 전문 기술교사와 대표 선수가 전문 기능교육 시설인 기술교육원에서 1대 1 맞춤형 훈련을 통해 대회를 준비하며, 높은 메달 획득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진적인 기술교육 체계를 벤치마킹하고, 기량이 뛰어난 현대중공업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콜롬비아,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을 찾고 있다. 2017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현대중공업 최웅의 부장과 이후용 차장, 이형구 기원 등 3명이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최근 조선분야 최고 등급의 국가공인 자격인 조선기술사 시험에서 총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현대중공업은 직원들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사를 비롯한 국가자격증 및 사내자격의 수당을 인상하고, 생산기술직 육성체계를 새롭게 도입한 바 있다.

2019-08-28 09:56: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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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SPC행복한장학금' 전달

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SPC행복한장학금' 전달 SPC그룹이 지난 27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 SPC홀에서 제 16회 'SPC행복한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명에게 총 1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SPC그룹의 대표적인 나눔·상생 프로그램인SPC행복한장학금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근속기간과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한 학기당 100명)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 상반기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총 1428명의 학생에게 약 25억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장학생들은 장학증서 전달식과 함께 SPC그룹 취업상담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생들은 향후 SPC해피메신저로서 SPC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홍보하고 사회공헌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행복한장학금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과 취업상담 등 장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양한 나눔·상생활동을 펼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PC그룹은 2011년 하반기부터 공개채용 인원의 10%를 아르바이트 학생 중에서 선발하고 있다.

2019-08-28 09:40: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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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니 커피 직업훈련학교 지원 위한 MOU 체결

KT&G, 인니 커피 직업훈련학교 지원 위한 MOU 체결 KT&G가 인도네시아 청년들의 직업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커피 전문가 양성 교육사업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 KT&G는 지난 27일 자카르타 소재 인니 경제조정부에서 현지 정부 유관기관, 국제구호개발 NGO와 커피 직업훈련학교 '커피랩' 후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KT&G는 '커피랩'에서 실시되는 커피 전문가 양성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관련 교육 개발, 커피산업 종사자 워크숍 개최, 현지 청년들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등도 도울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커피 세계 4대 생산국이나 커피산업 인프라가 미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정부는 '커피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KT&G는 인도네시아 커피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고, 현지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커피 직업훈련학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KT&G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니 현지의 커피산업 경쟁력 강화를 돕고 청년층의 직업역량 성장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함께하는 기업'의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주거 및 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해외봉사단 400여명을 파견했으며, 2014년 자카르타에 한-인니 문화교류를 위해 '한국어학당'을 설립했다. 이후 2017년, 인도네시아 현지에 '상상유니브'를 설립하고, 현지 대학생을 위한 역량 개발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 2018년에는 인니 지진피해지역에 구호금을 전달한 바 있다.

2019-08-28 09:38:0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