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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모빌리티 뱅크' 2기 발대식…다마스 1년 무상 대여

착한 렌터카 서비스 '모빌리티 뱅크'가 다시 한 번 닻을 올린다. SK네트웍스는 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모빌리티 뱅크 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모빌리티 뱅크는 SK렌터카가 보유한 중고 경상용차를 취약계층에 1년간 무상 대여해주는 상생협력 모델 서비스다. SK네트웍스는 지난 7월 25일부터 참여기업을 공모해 69개 업체를 선정했다. 1기에 58개 기업을 뽑았던 것보다 대폭 대상을 늘렸다. SK네트웍스는 발대식에서 모빌리티 뱅크 운영 방안과 차량관리 노하우, 기업별 차량 전달을 진행했다. 전롱배 SK네트웍스 렌터카부문장은 이 자리에서 "회사 자산인 차량 공유로 모빌리티 뱅크에 참여하는 사회적 기업, 자활기업, 스타트업들의 매출 증대와 고용창출 성과가 나타나고, 이를 재투자해 사업이 커지는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면 사회적 가치가 지속 증가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 회사에서 수행하는 사업에서 더 많은 고객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해 1년 뒤 더 나은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차량지원을 받은 사회적기업 ㈜행복 김인호 이사는 "이번에 렌터카 지원을 받아 포천의 넓은 지역에 도시락 배달을 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주위의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빨리 도시락을 배송하고, 적립금을 모아 SK네트웍스와 함께 기부도 하면서 모빌리티 뱅크의 가치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2019-09-04 14:03: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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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공식 온라인 쇼핑몰 '불스원몰' 리뉴얼 오픈

불스원은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불스원몰'을 자동차 애프터마켓 종합 온라인 쇼핑몰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불스원몰'은 신차부터 올드카까지 차량과 관련된 모든 용품들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몰'을 표방한다. 완성차 애프터마켓의 전 카테고리 제품과 각종 튜닝 공구, 레저 용품까지 판매하며 자동차 종합 온라인 쇼핑몰로서의 비즈니스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불스원은 자사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들의 입점 판매를 시작한다. 소비자들이 국내외 자동차 관리 용품들을 직접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총 14개 카테고리, 약 300여 종의 제품을 준비 중이며, 입점 브랜드 제품은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불스원샷, 폴라프레쉬 선바이저 방향제(리필), 에어테라피 멀티액션 교체용 필터 등 소비자들이 반복 구매하는 불스원의 주요 제품들을 집에서 주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정기배송 서비스도 도입한다. 이 밖에도 차량 운행거리에 따른 상품 추천, 자동차 전문가 Q&A 세션을 통한 정보 제공 등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는 다양한 코너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불스원 신사업팀 구성기 이사는 "국내 자동차용품 1등 브랜드 불스원과 퀄리티 검증을 거친 다양한 입점 브랜드 제품 판매로 운전자들의 필수 온라인 쇼핑 사이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입점 브랜드 모집을 통해, 차량 관리 용품 전반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스원은 오는 15일까지 불스원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하루 한 번 불스원샷, 에어테라피 멀티액션 플러스 등 다양한 경품에 당첨될 수 있는 '꽝 없는 룰렛 이벤트'부터 '특가 1+1 릴레이', '리뉴얼 축하 댓글 이벤트' 등에 참여해 할인쿠폰, 포인트, 제품 추가 증정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불스원몰 이벤트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9-04 14:03: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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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국 런던에도 쇼케이스 체험관 '삼성 킹스크로스' 개관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도 브랜드 쇼케이스 공간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부에 '삼성 킹스크로스'를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킹스크로스 지역은 산업혁명 시기 교통과 산업 중심지로, 최근에는 문화명소이자 글로벌 IT 기업들이 모인 곳이다. 삼성전자는 북런던 최대 쇼핑단지인 '콜 드롭스 야드' 쇼핑몰 최상층에 1858㎡ 규모 공간에 삼성 킹스크로스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쇼케이스 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와 IT제품을 융합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삼성 킹스크로스는 가전 매장과도 차별점을 뒀다. 갤러리와 카페 등 다양한 공간에 삼성 대표 제품을 조화롭게 구성했으며, 연결성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콕핏'도 설치했다. 하만과 협업해 만든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자동차에서 집에 가전이나 전등을 켜거나, 집에서 자동차 시동을 거는 등 '카투홈'과 '홈투카' 서비스 경험도 제공한다. 한쪽면에는 초대형 커브드LED 스크린 '스크린 맥스'가 설치됐다. 힘찬 파도를 형상화하는 디자인이며, 상설 체험 프로그램인 갤럭시 그래피티가 진행 중이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스프레이 캔처럼 활용해 그림을 그려볼 수도 있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코딩 스쿨과 아트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30여개 단체와 협업해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도 추진한다. 80여명 운영진이 수화 등 25개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해 접근성도 높였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영희부사장은 "과거 산업혁명을 이끈 역사적 장소인 킹스크로스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의 최첨단 혁신 제품과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삼성 킹스크로스'를 기획했다"며 "지역 사회와 협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삼성의 브랜드 철학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4 14:01: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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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카 최강자' 카니발, 동승자 위한 기능 대폭 추가…2열 통풍시트·모니터 등

패밀라카 시장의 최강자 기아자동차의 카니발이 연식변경을 통해 뒷자리 동승자를 위한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4일 기아차에 따르면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카니발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2020년형 카니발은 ▲2열 통풍시트, 세차장 진입 가이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신사양 ▲하위 트림을 확대하고 11인승을 추가한 가솔린 모델 ▲합리적 가격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9인승 모델에 탑재된 '2열 통풍시트' ▲기존 서라운드 뷰 모니터 시스템에 추가된 '세차장 진입 가이드' ▲2열에서 시청 가능한 모니터인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커스터마이징 '튜온' 적용 시)' 등 새로운 사양을 2020년형 카니발에 적용해 프리미엄 패밀리밴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특히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그동안 혼다 오딧세이 등에 적용된 것으로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패밀리카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어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레지던트' 단일 트림으로 운영하던 7인승 모델에 하위 트림인 'VIP'를 추가하고 '노블레스 스페셜'과 '노블레스'로 운영했던 9인승 모델에서 '노블레스'를 빼고 하위 트림인 '프레스티지'를 넣어 트림 경쟁력을 높였으며 11인승 가솔린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0년형 카니발은 기존 카니발과 마찬가지로 가솔린 모델은 가솔린 3.3 엔진, 디젤 모델은 디젤 2.2 엔진으로 운영된다. 2020년형 카니발의 가격은 ▲7인승 가솔린 모델이 VIP 3426만원, 프레지던트3799만원 ▲7인승 디젤 모델이 VIP 3672만원, 프레지던트 4045만원 ▲9인승 가솔린 모델이 프레스티지 326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60만원 ▲9인승 디젤 모델이 럭셔리 3150만원, 프레스티지 349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890만원 ▲11인승 가솔린 모델이 프레스티지 3160만원 ▲11인승 디젤 모델이 디럭스 2880만원, 프레스티지 3390만원이다. 한편 2020년형 카니발의 고급화 버전인 2020년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VIP 전용 목베개, 허리쿠션, 1열 LED 도어스팟램프 등 신규 사양이 적용돼 이번 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미니밴"이라며 "2020년형카니발은 각종 신사양 탑재, 트림 경쟁력 강화, 합리적 가격 책정 등으로 미니밴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4 14:01: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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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P에 5G 통신칩 담은 '엑시노스 980' 공개

삼성전자가 4일 첫 5G 통합 SoC(시스템 온 칩)인 '엑시노스 980'을 처음 공개했다. 연말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엑시노스 980은 5G 통신모뎀과 모바일 AP를 한데 묶은 제품이다. 전력 효율을 높이고 제품 면적을 줄여 모바일 기기 설계 편의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980을 첨단 8나노 핀펫 공정을 적용해 만들었다. 2G에서 5G까지 이동통신 규격을 지원할 뿐 아니라 고성능 신경망 처리장치(NPU)도 내장했다. 통신속도는 5G에서 2.55Gbps, 4G에서는 최대 1.0Gbps까지 지원한다. 이중연결 상태에서는 최대 3.55Gbps, 최신 와이파이 규격도 지원한다. 연산 성능은 2.7배나 빨라졌다. NPU를 내장하면서다. 이를 통해 '콘텐츠 필터링'과 '혼합현실' '지능형 카메라' 등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온 디바이스AI'도 구현했다. 인공지능을 모바일 기기 자체적으로도 연산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미지 처리장치(ISP)는 1억800만화소까지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으로 장착했다. 최대 5개 이미지센서를 연결하고, 3개 센서를 동시에 구동할 수 있다. NPU와 함께 최적 값을 스스로 연산해 최상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CPU는 8코어에 프리미엄급 GPU 말리 G76을 조합했다. 모바일 기기에서도 고해상도 게임 등 고사양 콘텐츠를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부 마케팅팀장 허국 전무는 "삼성전자는 지난해 '엑시노스 모뎀 5100' 출시를 통해 5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여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첫 5G 통합 모바일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980'으로 5G 대중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4 14:00: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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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美 유니버설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OLED물질 분야 전략적 제휴

LG화학이 미국 소재기업 유니버설 디스플레이(이하 UDC)와 OLED 핵심물질인 발광층의 성능 개선을 위해 손을 잡는다. LG화학은 미국의 UDC와 차세대 OLED 발광층 개발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LG화학은 발광층 원재료 중 강점을 가지고 있는 '저전압, 장수명 호스트(Host)'를, UDC는 '고효율, 고성능의 인광(燐光) 도판트(Dopant)'를 서로 제공해 두 물질간 최상의 조합을 찾아내고, 궁극적으로 특정 고객사를 위한 최고의 고색재현 성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OLED는 전자(-)와 정공(+)이 움직이는 공통층, 실제 빛을 발하는 발광층 등 여러 개의 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발광층이란 공통층에서 주입된 전자와 정공이 결합해 빛을 내는 핵심물질로, 특정 색을 발광하는 '도판트'와 도판트가 빛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호스트'라는 재료로 구성된다. LG화학이 개발해온 호스트는 낮은 전압에서도 전하 수송이 가능해 수명이 우수하고, UDC의 인광 도판트는 뛰어난 효율, 고색재현, 장수명이 특징이다. 두 물질이 합쳐질 경우 발광층의 고색재현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유지영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 부사장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두 회사가 협력하는 만큼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OLED 시장 확대에 발맞춰 고색재현 성능이 대폭 향상된 발광층을 생산해 고객에 적시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티브 아브람슨 UDC CEO는 "LG화학과 발광층 개발 관련 파트너쉽을 발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OLED 패널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제품사양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LG화학과의 협력을 통해 고성능의 제품을 개발하여 고객들에게 큰 가치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04 13:59:3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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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성장둔화 가시화…불안확대 트리거 점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4일 "드러난 이슈들과 함께 시장불안 확대의 트리거(trigger)가 될 수 있는 추가적인 요인이 없는지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금융시장 전문가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과거 주요 위기들은 시장에서 간과했던 사소한 사건이 대형 악재로 확대된 사례가 종종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금융·경제 상황에 대해 시장전문가와 인식을 공유하고, 새롭게 부각되는 위험요인 등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감원 관계자를 비롯해 은행·증권·보험회사 등의 금융시장·산업 전문가과 외국계 증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금융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밝지 않다. 먼저 대외적으로는 우리 경제와 긴밀히 연계된 주요 국가들의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윤 원장은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면서 미국과 유럽의 경기침체 신호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 등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커졌다"며 "일본의 수출규제로 우리 산업에서 부품조달 애로 등 일본 관련 리스크가 부각됐고, 홍콩의 불안이 현실화되면서 금융시장의 진폭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부적으로는 수출 및 경상수지 흑자 감소, 기업실적 악화 등 성장 둔화 조짐이 가시화됐다"며 "우리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면서 수급 문제도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국내외 이슈들의 일일 동향을 모니터링 중이다. 윤 원장은 "현재 드러난 글로벌 불안요소들은 관련 국가 간 입장차가 상당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어느 때보다 높은 경각심으로 상황을 예의주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금융부문의 역할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그는 "최근의 실물경제 부진과 금융시장 변동 속에서도 축적된 외환보유액과 낮은 단기외채 비중, 튼튼한 금융산업 건전성 지표 등으로 인해 금융부문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더 나아가 금융이 실물 회복을 지원하는 본연의 자금 중개기능에 보다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4 13:55: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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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스타필드 시티 부천에 17번째 매장 오픈

트레이더스, 스타필드 시티 부천에 17번째 매장 오픈 압도적인 크기의 '태권V', 없어서 못 파는 '65형 UHD TV', 명품패딩. 가성비 상품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이색 볼거리까지 한 자리에 모은 트레이더스가 새롭게 문을 연다. 이마트는 5일 트레이더스가 경기도 부천시 옥길동에 위치한 '스타필드 시티 부천'에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트레이더스 오픈은 지난 3월 월계점 개점 이후 6개월 만이다. 트레이더스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 지하 1~2층에 총 1만115㎡(3060평) 규모로 자리를 잡는다. 스타필드 시티 부천의 핵심 '키테넌트'로서 '트레이더스 부천점'은 스타필드 시티 부천의 집객에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특히 스타필드시티 부천이 위치한 옥길동이 부천시/시흥시/광명시/서울 구로구 등 4개 행정구역과 인접한 경계점인 만큼 트레이더스는 이 4개 지역을 비롯해 서울시 금천구 상권과 인천시 남동구 상권까지도 아우르는 총 90만명의 광역상권을 배후로 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에 트레이더스는 부천점 오픈을 기념해 삼성카드와 단독 제휴를 맺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15일까지 '미국산 냉동 LA갈비(2.3kg/6만7800원)', '다우니 에이프릴후레쉬(3.83L/9,980원)' 등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5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2일까지 트레이더스 부천점에서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시 스크래치 경품 응모권을 증정하고 매일 30명씩 추첨해 한우갈비세트(일일 10명), 에어프라이어(일일 20명)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트레이더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휴 삼성카드로 첫 결제시 결제금액의 30%를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이번 트레이더스 부천점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집객 요소는 '로봇 태권V 로드쇼'다. 엄마/아빠에겐 어린 시절의 향수를, 아이에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레트로 테마 기획전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신상품 로드쇼도 볼거리다. '세로'로 보는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인 '더 세로(The Sero)'와 비스포크 냉장고 등도 전시한다. 트레이더스 부천점은 프리미엄 브랜드도 신규 도입해 선보인다. 먼저 코코샤넬(화장품), 키엘스(화장품), 프리메라(화장품) 등 화장품을 비롯해 룰루레몬(요가복), PT01(팬츠), 몽클레어(패딩), LAP(여성의류) 등 패션상품과 닌자(블렌더), 몰스킨(다이어리), 템퍼(베개), GUM(치약) 등 생활용품, 샤넬백과 광주요 도자기 등 명품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한편 이마트의 주 성장축인 트레이더스는 연회비가 없는 '열린 창고형 할인점'과 신선식품 장보기몰, 로드쇼를 통한 볼거리 제공 등의 강점을 토대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트레이더스의 전년 동기 대비 총매출액 신장율은 2017년 27.2%, 2018년 25.5%, 2019년 상반기 21.7%에 달한다. 지하 1~2층에 위치한 트레이더스는 1층에 위치한 'PK 피코크(2호점/290㎡)', '이마트에브리데이(677㎡)'와 함께 쇼핑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간편식 전문점인 'PK 피코크' 부천점은 상품 총 2000여종으로 기존 1호점 대비 상품 수가 25% 가량 더 많다. 매장 면적도 2배 더 크다. 또한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올 상반기 매출 신장율 5.9%로 지속 신장 중이다. 이마트는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와 간편식 전문점인 PK피코크, 소단량 장보기가 가능한 이마트에브리데이의 3각 편대 형성을 통해 각 전문 분야의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트레이더스 민영선 본부장은 "트레이더스는 기존 신선 강점 외에도 65형 '더 UHD TV' 등 키아이템을 토대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부천점은 PK피코크,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연계한 쇼핑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9-04 13:43: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