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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 북상 총력대비

진주시는 정체전선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지난 2일부터 4일 현재 누적강수량이 101mm가 내린 가운데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북상으로 오는 7일 토요일까지 강한 바람과 많은 비(100~250mm)가 예상되어 재해취약시설 및 대규모 공사장 점검 등 사전 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재민 부시장은 4일 오후 주약동 과수농가, 신진주 역세권 대형공사장, 진성면 우드랜드 주변 산사태위험지 등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대비 매뉴얼에 따라 실무부서별 조치 및 단계별 대응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과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태풍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줄 것을 당부했다 재난대책본부에서는 태풍이 오기 전에 TV나 라디오를 수신하여 태풍의 진로와 도달시간 숙지, 가정의 하수구나 집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 뚫기, 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을 미리 알아두기,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 외출 자제, 정전에 대비하여 비상용 랜턴, 양초 구비 등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태풍 주의보 및 경보 발효 시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를 준비하고, 운전 중일 경우 감속 운행,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특히 간판,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하고, 비닐하우스 등의 농업시설물 점검함은 물론 이웃이나 가족 간의 연락방법과 비상시 대피방법 등을 사전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태풍이 지나간 후에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다면 시청이나 읍면동 사무소에 즉시 연락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고, 빗물을 먹음은 제방이 붕괴될 수 있으니 제방 근처에 가지 말아야 한다. 또한 감전의 위험에 대비해 바닥에 떨어진 전선 근처에 가지 말 것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태풍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04 15:52:12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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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연휴 비상 진료 구측

추석 연휴기간(9.12.~9.15, 4일간)동안 도민들과 경남을 찾은 귀성객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도내 의료기관 942개소, 약국 1,111개소, 총 2,053개소가 문을 연다.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도내 응급의료기관 36개소 및 종합병원 응급실 8개소는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보건소를 비롯한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시군별로 지정해 도민들이 연휴기간 진료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기본적인 안전상비의약품은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므로 필요 시 언제든 구입가능하다. 한편, 도와 시군 보건소에 비상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진료기관과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현황을 매일 점검할 예정이며,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시군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인 삼성창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 대기한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중 도내 전 시군에서 '문 여는 병. 의원과 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주변에 응급환자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 또는 유튜브 동영상 '갑자기 아플 땐'을 이용 가까운 병.의원 및 약국을 찾을 수 있다.

2019-09-04 15:52:05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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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미얀마서 '금융지식 공유 프로그램 협약'

은행연합회는 4일 김태영 회장이 미얀마 양곤을 방문해 미얀마 은행협회와 '금융지식 공유 프로그램(Financial Knowledge Sharing Program)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협회가 지난 2015년 9월에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세부 협력사업이다. 은행연합회가 미얀마 은행권 임직원을 한국으로 초청하고, 국내은행권 임직원을 비롯한 금융전문가를 미얀마에 파견하는 등 다양한 초청 연수 및 방문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은행연합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얀마 은행산업의 발전을 지원하는 등 양국간 민간교류의 확대를 도모한다. 또 신남방 진출과 연계한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 은행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국내 은행들에게 미얀마는 신남방 지역 중 핵심 진출지"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양국 은행산업간 교류 확대, 나아가 국내은행의 미얀마 진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미얀마은행협회장을 비롯해 10여명의 미얀마 은행 CEO 등이 참석하고, 미얀마를 방문 중인 진옥동 신한은행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강승중 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2019-09-04 15:49:4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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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스탬프팡의 모바일 웨이팅 서비스 '나,대기' 출시

코리아센터는 스탬프팡의 모바일 웨이팅 서비스 '나,대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나,대기'는 각종 음식점·푸드트럭·병원·뷰티샵 등 매장에서 고객이 직접 줄을 서지 않고 대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웨이팅 지원 서비스다. 매장은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내용을 간편한 디지털 대기 명단으로 대체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별도의 사용료와 약정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나,대기'는 SMS·알림톡뿐만 아니라 앱푸쉬 등 마케팅 기능을 이용해 고객의 재방문 유도와 쿠폰 전송도 가능하다. 대기 정보 데이터를 취합해 맞춤형 고객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나,대기' 이용 매장은 모바일로 쿠폰 적립이 가능한 무료 온·오프라인 통합 솔루션 '스탬프팡'도 함께 도입해 이용고객 모바일 적립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코리아서비스 관계자는 "스탬프팡의 신규 서비스 '나,대기'를 통해 고객은 대기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고, 업주는 대기 명단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탬프팡'은 지난 8월 기준 누적 이용자 수 130만 명을 돌파했다. 이용자는 매달 4만명씩 증가 추세다. 현재 온·오프라인에서 5300여 개 이상의 제휴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2019-09-04 15:47:0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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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BMW·아우디 등 국내 자동차 시장서 독일브랜드 상승세 눈길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차 브랜드들이 신차 효과 등으로 판매량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기대비(1만9206대) 5.6% 감소한 1만8122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8월까지 누적대수 14만6889대로 전년 동기대비(17만9833대) 18.3% 감소했다. 8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6740대, 비엠더블유(BMW) 4291대, 미니(MINI) 1095대, 볼보 883대, 지프 692대, 렉서스 603대, 폴크스바겐 587대, 랜드로버 574대, 도요타 542대, 포드 376대, 푸조 351대, 포르쉐 280대, 재규어 256대, 아우디 205대, 캐딜락 155대, 혼다 138대, 마세라티 124대, 시트로엥 80대, 닛산 58대, 인피니티 57대, 람보르기니 21대, 롤스로이스 14대였다. 독일차 브랜드의 증가세가 눈에 띈다. 메르세데스-벤츠, BMW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3%, 80.1% 성장하며 수입차 판매 1,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지난해 8월 강화된 배출가스 인증규제 준비와 재고소진 등 영향으로 판매량이 3019대, 2383대에 그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로 판매량 증가폭이 컸다. 상반기 판매절벽을 겪은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은 재고물량 부족, 인증지연 문제를 해결하며 판매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아우디, 폴크스바겐은 판매가 정상적으로 이어졌던 전년 동기 대비 67.7%, 90.2% 떨어졌지만, 전달(2대·544대) 대비해선 실적 개선 효과를 봤다.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1435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159대), BMW 520(677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및 감소세로 전월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19-09-04 15:41: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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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IFA 2019서 인튜이티브 레인지 공개

일렉트로룩스가 오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전자 박람회 'IFA 2019'에서 새로운 주방 가전 인튜이티브 레인지를 공개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셰프 크리스티안 미테마이어와 함께하는 브런치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일렉트로룩스 인튜이티브 레인지의 최고급 인덕션은 세계 최초로 무선, 무배터리 푸드 센서를 갖추고 있다. 이는 내부 중심 온도를 +/- 1°C까지 정확하게 측정해 요리의 종류와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완벽한 요리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감자 삶기부터 소스 만들기, 레어, 미디움, 웰던 등 다양한 스테이크 굽기, 수비드 요리법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 센스프로 호브를 보완하기 위한 일렉트로룩스 700 호브투후드도 전시된다. 해당 제품은 인덕션이 켜지면 자동으로 작동하며, 인덕션과 환풍기가 무선 연결돼 인덕션 전원 셋팅에 따라 후드의 속도가 조절된다. 환풍기 역시 조리 시간 동안 온도 변화 또는 조리 중인 영역 범위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된다. 조용하고 효과적으로 공기가 순환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데에만 집중하면 된다. 쿨링가전으로는 일렉트로룩스 울트라프레시+ 냉장고도 포함되어 있다. 일렉트로룩스 울트라프레시+ 냉장고는 식료품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온도와 습도조절 기능을 갖춘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과일과 야채는 최대 7일동안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일렉트로룩스 멀티스페이스 냉장고는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기존에는 사용되지 않던 공간을 활용해 더 많은 저장 공간을 자랑한다. 다양한 크기의 이동식 서랍을 갖춘 특수 제작 도어는 어디든지 쉽게 적용될 수 있다. 인튜이티브 레인지에는 2019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일렉트로룩스 컴포트리프트 위드 퀵셀렉트 식기세척기도 있다. 세계 최초 리프트 앤 로드 랙 기능으로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며, 다양한 시간 설정 프로그램이 있어 손가락 터치 하나로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일렉트로룩스의 인튜이티브 레인지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2019-09-04 15:39:15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