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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태풍 '링링' 피해 회원 금융지원

신한카드가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태풍 피해를 입은 회원을 대상으로 카드대금의 상환을 늦춰주고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청구유예와 분할 상환을 지원할 예정으로,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지역에 관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피해 회원에게는 카드대금을 6개월 후에 일시 청구하며,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회원이 연체 중이면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역시 분할상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피해를 입은 회원 등이 관공서에서 발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신한카드로 접수하면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 및 서류 접수는 전용 ARS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중 본인의 잔여한도 내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이자·연체료·수수료 등을 감면 받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태풍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금융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고객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19-09-09 10:34: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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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2019년 하반기 인턴 영양사·조리사 공개 채용

아워홈, 2019년 하반기 인턴 영양사·조리사 공개 채용 아워홈은 이달 22일까지 2019년 하반기 인턴 영양사 및 조리사 공개 채용 접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인턴 영양사는 식품영양학 관련 학과 졸업자와 2020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졸업한 지원자는 영양사 면허와 조리기능사 자격증 1개 이상을 필수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졸업 예정자는 영양사 면허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인턴 조리사는 조리 관련 학과 졸업자와 2020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조리사 지원자는 조리자격증 1개 이상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인턴 영양사와 조리사 공통으로 위생사 및 식음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와 학점 우수자,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등 외국어 능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지원 서류는 22일 자정까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채용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채용 정보와 일정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워홈은 최종 입사자들의 빠른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2주간의 입문교육과 함께 주요 사업장과 식품 생산시설, 물류센터 등을 방문 체험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후 입사자들은 약 6개월 간 아워홈 인턴 영양사, 조리사 현장 교육을 받고 급식·외식·식재·식품 영역 전반에 걸쳐 폭넓고 전문적인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와 관련해 아워홈은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남대, 부경대 등 전국 주요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며 취업을 꿈꾸는 인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아워홈 관계자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아워홈에서 다양한 식음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고 함께 성장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9 10:26: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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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스폰서데이, 새터민 청소년 초청 kt wiz 시구·시타 행사

타이어뱅크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함께 ktwiz파크에서 타이어뱅크가 후원하는 (사)미래를 위한 사랑 나눔협회의 이효주 교육이사와 새터민 청소년을 초청해 시구, 시타 및 관람 행사를 가졌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0년동안 새터민 지원단체인 (사)미래를 위한 사랑 나눔협회를 후원하는 등 사회환원 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협회는 새터민 청소년 들이 자유 대한민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타이어뱅크는 9월 8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진행된 SK와이번스와 ktwiz 경기서 새터민 청소년과 이효주 교육이사의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 관전, 시구·시타 후원은 타이어뱅크가 지난 2015년 KBO리그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을 하면서부터 진행된 행사다. 특히 2019년 현재까지 야구 직관이 어려운 소외 계층과 새터민, 지역의 사회복지 대상자 등 약 1만2000여명에게 '야구 관람' 기부 형태로 '행복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국민과 함께하는 타이어뱅크 기업 철학을 실천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9월 17일에도 타이어뱅크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경기에도 야구 직관 후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9-09-09 10:2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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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태국 CP그룹과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 저하이' 출시

동원F&B, 태국 CP그룹과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 저하이' 출시 동원F&B가 태국 최대기업인 'CP그룹'의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와 협업한 '뉴트리플랜 저하이'를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인다소 9일 밝혔다. '저하이(JerHigh)'는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인도 등 세계 2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CP FOOD(CP그룹의 식품계열사)의 펫푸드 브랜드다. 동원F&B는 CPF와 손잡고 애견용 펫푸드 9종(습식파우치4종, 스틱간식 4종, 껌1종)을 공동개발해 출시했다. 동원F&B가 이번에 출시한 '뉴트리플랜 저하이'의 애견 간식은 휴먼그레이드 등급(사람이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의 신선한 닭고기를 주원료로 만든 고급 펫푸드다. CPF는 아시아에서 최대규모의 닭고기사업을 운영 중에 있을 정도로 계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다. 저하이 9종은 애견 스틱형 간식 4종(당근스틱, 치킨스틱, 밀크스틱, 시금치스틱), 습식파우치형 간식 4종(치킨영양스튜, 시니어치킨영양스튜, 치킨&야채영양스튜, 오리영양스튜)와 스틱껌 1종(덴탈스틱 튜나향)이다. 반려견의 건강을 생각해 제품마다 치아건강, 장건강, 신진대사, 피부 등 건강성을 특화시켰다. CP그룹은 식품, 유통, 금융, 통신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연매출 55조원을 올리고 있는 태국 최대 기업이다. 특히 식품계열사인 CP FOOD는 연매출 17조원 규모이며, 16개국에 공장을 두고 40여개국에 식품을 수출하고 있는 초대형 식품기업이다. 동원F&B는 지난해 8월 CP FOOD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우리나라 펫푸드 시장에 협업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 동원F&B는 태국 최대기업인 CP그룹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우수한 제품의 수입과 함께 CP그룹이 태국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븐일레븐, 마르코 등 유통채널에 자사의 식품과 펫푸드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CP FOOD와 펫푸드 콜라보를 시작으로 CP그룹과의 협업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태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9-09-09 10:17:37 박인웅 기자
KB국민은행, 태풍 '링링' 피해 복구 긴급자금 지원

KB국민은행은 태풍 '링링'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태풍 '링링'으로 인한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이며,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지원금액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이내다.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기업대출은 최고 1.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의 경우 1.5%포인트, 기업대출은 1.0%포인트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태풍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일상생활로 신속히 복귀하길바란다"고 밝혔다.

2019-09-09 10:15: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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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4기 참가자 모집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4기 참가자 모집 KT&G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4기 참가자를 10월 4일까지 모집한다. '상상 스타트업 캠프'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를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4주간 사회혁신 창업을 위한 전문 커리큘럼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 등이 지원된다.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과정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서류접수는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작성항목은 지원동기, 보유 역량, 사회혁신 아이디어 등이다. 총 선발 인원은 45명이다. 프로그램의 이해를 돕기 위해 9월 25일, 성수동 소재 '체인지 메이커스'에서 사전설명회도 열린다. 합격자 발표 후에는 10월 28일 입문캠프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실전 창업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KT&G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부터 청년창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상 스타트업 캠프' 1~3기를 통해 배출된 창업가들은 총 매출 약 24억원, 정부 지원 '사회적기업육성사업' 총 24개팀 진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7월 '사회적 기업가 육성 유공자'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2020년에는 청년창업 지원의 중장기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전용 공간 개관을 앞두고 있다. KT&G 관계자는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체계적인 팀빌딩, 아이템 사업화, 실전 코칭 등을 통해 혁신 기업가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예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9-09 10:10:5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