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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미혼모 돕는 '리조이스 박스' 제작 봉사활동 진행

롯데百, 미혼모 돕는 '리조이스 박스' 제작 봉사활동 진행 롯데백화점은 9일 본점 교육장에서 미혼모를 위한 '리조이스 박스'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본사 임직원 40여 명이 만든 리조이스 박스에는 기저귀, 물티슈, 분유 등 미혼모에게 필요한 물건이 담겼다. 해당 박스들은 '기아대책'과 '한국 미혼조 가족 협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들에게 전달 된다. 롯데백화점이 미혼모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 것은 여성들이 출산 후 경력 단절 및 호르몬 변화로 인한 산후 우울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미혼모의 경우 경제적인 뒷받침이 부족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일반 산모보다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의 '리조이스(Rejoice) 캠페인'은 2017년 12월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시작됐다.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으로 여성 우울증 예방에 나선 이유는 여성 직원이 전체 임직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근무하며 감정노동을 경험한 여성 직원의 경우 일반 직원에 비해 우울증을 겪을 위험이 2배 가량 높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김성경 CSR팀장은 "롯데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인 리조이스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전파할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추후에도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해 직원들은 물론 고객에게까지 친근하게 다가가는 리조이스 캠페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9 11:13:26 김민서 기자
금융권, 태풍 피해에 신속한 금융지원 실시

금융위원회는 태풍 '링링'으로 인한 긴급한 금융애로 해소와 신속한 복구 과정 지원을 위해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해 적극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제13호 태풍 '링링'은 강풍을 동반해 농·어가와 중소기업에 피해가 집중됐다. 추석을 앞두고 침수, 산사태 등 호우 예상에 따른 태풍 피해 복구 차질과 추가 피해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먼저 산업은행이나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피해기업이나 개인에 대해 기존 대출 및 보증에 대해 일정기간 상환을 유예하고, 만기를 최대 1년 연장한다. 시중은행 역시 피해기업과 개인의 대출원리금에 대해 일정 기간 상환 유예(또는 분할상환)와 만기를 연장할 방침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재난피해 중소기업에 대해 피해 복구자금으로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은 재해 피해 농어업인·농림수산단체에 대해 특례보증에 나선다. 지원은 지자체에서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거나 정부·지자체의 재난 복구자금 지원 결정을 받은 후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가입 보험회사를 통해 재해 관련 보험금을 신속 지급토록 하며, 보험료 납입 유예 등을 지원한다. 보험금은 재해피해확인서 등을 발급받은 경우에는 손해조사를 완료하기 전에 추정 보험금의 50% 범위 내에서 보험금을 조기 지원한다. 보험료는 심각한 태풍 피해를 입은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 대출원리금 상환 등을 유예해준다. 피해 주민이나 기업이 보험계약 대출을 신청한 경우 24시간 이내로 대출금을 지급토록 한다.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상담센터를 통해 태풍 피해지역의 금융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지원방안 안내한다. 특히 보험의 경우 보험협회의 상시지원반을 통해 보험가입내역 조회 및 보험사고 상담 등 신속한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2019-09-09 11:07: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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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인터넷면세점, 서포터즈 '신라루키' 1기 시동

신라인터넷면세점, 서포터즈 '신라루키' 1기 시동 신라인터넷면세점이 고객 관점에서 더욱 심층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해 밀레니얼 세대로 구성된 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한다. 모바일 쇼핑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 고객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2~30대로 구성된 서포터즈 '신라루키' 1기 15명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신라루키는 앞으로 약 3개월 동안 밀레니얼 세대 고객의 관점에서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서비스를 면밀하게 살피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또한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서비스 소개 콘텐츠 제작 등 매달 주어진 과제를 수행한다. 매달 활동비, 신라인터넷면세점 혜택이 지급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개인과 팀에게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활동을 종료하면 활동 수료증이 제공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지난 8월 초 면세점 이용 경험이 풍부하고 모바일 앱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로 이루어진 신라루키 1기를 모집했다. 서포터즈가 소속된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것이 주를 이루는 일반적인 서포터즈 활동과 달리 신라루키는 서비스 개선에 본인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의 기존 서비스뿐만 아니라 기획 중인 신규 서비스에 대해서 신라인터넷면세점 온라인CS팀과 3개월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신라루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고객의 소리를 서포터즈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듣고 최적의 모바일 쇼핑 환경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9 11:02: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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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유턴기업 지원 나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KOTRA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턴기업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KOTRA는 9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지방지원단 유턴지원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권평오 KOTRA 사장과 지방지원단장 12명이 참석해 유턴기업 지원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유턴기업지원법에 국내복귀기업을 정의하고 있다. 2년 이상 운영하던 국외 제조사업장을 청산하거나 25% 이상 축소하고, 국내에 동일한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장을 신설·증설하는 기업을 말한다. 세계적인 보호무역 기조로 인해 해외로 나간 자국 기업을 불러들이는 '유턴' 움직임이 뚜렷해지면서 한국도 세제감면 혜택을 확대하고 선정요건을 완화하는 등 국내복귀 업체 유치에 나서고 있다. 특히 유턴 기업은 비수도권에 사업장을 두는 경우가 많다. KOTRA는 이런 흐름에 맞춰 유턴기업 지원업무를 전국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 부산, 광주, 울산 등 12개 도시에 배치된 'KOTRA 지방지원단'은 그동안 수출기업 지원업무 위주로 운영됐지만 앞으로 유턴지원 제도를 홍보하고 유턴 의향기업을 발굴하며 유턴기업의 국내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KOTRA 지방지원단은 우선 유선연락과 방문상담을 통해 유턴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접수할 예정이다. 동시에 유턴기업이 절실히 필요한 세계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해외판로 개척과 관련한 마케팅을 지원한다. 16개 지자체와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턴 의향기업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KOTRA 고객 70%는 지방지원단 소재지에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유턴기업 지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09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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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미래재단, 여섯번째 '엔지니어 꿈나무' 희망 키워

BMW그룹 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독일 뮌헨에서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6기' 학생들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6기 학생들에 대해 약 9개월간 진행해 온 멘토링, 자동차 기술 학습 및 진로 상담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필드 트립이었다. 필드 트립은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활동을 마무리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이다. BMW 그룹의 핵심 시설 및 주요 기관들을 탐방하고 각 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글로벌 멘토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큰 꿈과 포부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뮌헨이 위치한 BMW 그룹 본사를 비롯해 BMW 주요 모델 및 엔진을 생산하는 뮌헨 공장과 문화 복합시설 BMW 벨트 및 박물관 등 BMW 그룹의 주요 기관들을 방문했다. 또한 BMW 모빌리티 기술의 개발 거점인 뮌헨 연구혁신센터(FIZ)와 BMW 모토라드센터 견학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6기 참가 학생들과 멘토들은 필드 트립의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1년을 되돌아봤다. 학생들은 단계별 학습과 꾸준한 멘토링을 거치며 구체화한 진로 로드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해단식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6기 참가 학생 총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편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전국 9개 공업고등학교 및 마이스터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월 1회 전공 분야 및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11월 첫 출범 이후 총 19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2019-09-09 10:59: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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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가을맞이 요양시설 창호교체 지원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 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포천시 소재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생수의집을 찾아 창호 전달식 및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생수의집 시설 생활관 4개 층 및 베란다 출입문을 포함한 68개소 창호를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창호로 교체했다. 금호석유화학은 각 창문의 규격과 구조에 맞는 휴그린 이중창을 새로 설치해 외기 차단 효율을 높이고 여름철 장마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을 포함한 회사 관계자들과 신수정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 허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함께 시설을 찾은 20여명의 금호석유화학 직원들은 행사 전후로 시설 거주인 돌봄 및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설 거주인과 함께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겼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복지지설의 창호를 교체하고 있다. 사회복지지설 창호교체사업 외에도 맞춤형 휠체어제작지원,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제작지원 등 화학제품으로 소외계층의 장애를 개선하고 있다.

2019-09-09 10:52:4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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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희망재단, '카페 두드림' 2기 수료식

-학교 밖 청소년 대상 6개월 간 바리스타 전문 교육 -그리에그에프엔비 콩카페 코리아와 취업연계 협약 체결 신한희망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도심 속 일터학교 : 카페 두드림' 인턴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도심 속 일터학교는 신한은행의 내부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문 바리스타 교육과 현장 인턴쉽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다. 또 신한은행 본점 내 임직원들이 이용하는 카페 공간에서 발생된 수익금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재투자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카페 두드림 2기 수료생들은 6개월 동안 비즈니스 매너 및 인성 교육을 시작으로 음료 제조 및 개발, 재고 관리, 위생·안전 교육 등 바리스타 자격을 갖추기 위한 전문 교육을 받았고, 임직원 카페를 직접 관리해보면서 고객 응대 등 현장 감각도 익혔다. 수료식과 함께 그린에그에프엔비 콩카페 코리아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취업연계 협약식'도 진행됐다. 도심 속 일터학교 카페 두드림 수료 인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콩카페 코리아에 정규직원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신한희망재단 관계자는 "도심 속 일터학교 카페 두드림은 교육생들의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본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사회적 가치 창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9 10:52:3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