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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스마트고지서' 전국지방세 이벤트

-전국지방세 서비스, 모바일로 지방세 고지받고 납부 NH농협은행은 농협은행 모바일 앱 'NH스마트고지서'의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맛집이벤트 & 환승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NH스마트고지서는 종이고지서가 아닌 모바일 앱으로 통신비, 카드청구서, 보험안내장, 아파트관리비, 지방세, 국세, 범칙금 등을 고지받고, 간편결제를 통해 즉시 납부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경기도 지역에 제공하던 지방세 고지·납부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지난 6월 2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NH스마트고지서의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대상이다. 7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경기도 지방세 서비스 신청 회원이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3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허옥남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NH스마트고지서가 200만 회원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19 08:38: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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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더블찬스 리자드 ELS 등 총 3종 모집

- 연 4.00%짜리 리자드 쿠폰을 6개월 또는 1년만에 받을 수 있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 - 연 4.50%짜리 리자드 쿠폰을 1년 만에 받을 수 있는 리자드 ELS - 조기상환 관찰 기회를 추가하여 조기상환가능성을 높인 얼리스텝다운 DLS 하나금융투자는 조기상환에 초점을 맞춘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먼저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126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00%(연 4.0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이다. 또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 225),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4.5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127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5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원유(BRENT·WTI) 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6.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3650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단, 3개월 시점에 93%이상, 4개월 시점에 92%이상, 5개월 시점에 91%이상의 조기상환배리어가 있어 첫 조기상환을 관찰하는 6개월 동안 3차례의 상환 기회가 추가로 부여된다. ELS 10126회와 ELS 10127회는 각30억원, DLS 3650회는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09-18 16:23: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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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 "유대인은 어릴때부터 경제교육 받아"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등 유대인들은 어린 시절부터 적극적으로 경제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경제교육 활성화로 지금의 어린 세대들이 10년, 20년 후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8일 김정우·조승래 의원이 주최하고 경제교육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경제교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어린이부터 은퇴 후 장년층까지 아우르는 경제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김성진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리는 실물경제에만 관심이 많고 경제교육엔 관심이 없었다"면서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으로서 경제교육 확산과 효율적 집행에 힘쓰겠다"고 했다.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도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교육은 양적·질적으로 떨어진다"며 "경제교육 활성화가 범사회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발제에는 박형준 성신여대 교수는 '경제교육지원법 10년의 성과 및 향후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지원을 하고 민간이 앞장서는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교육지원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제교육에 대한 법적 구속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제교육의 목적을 핵심역량을 높이는 방향의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영수 경북대 교수는 '학교 밖 경제교육 실태와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전국 15개 지역경제교육센터는 경제교육의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의 경제교육 활성화에 기여해왔다"며 "그러나 여전히 지역경제교육센터의 인지도가 낮은 만큼 전국 단위의 홍보활동 노력을 통해 지역의 실질적인 경제교육의 허브가 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의 지자체, 학교 등 기관과의 협력 강화와 예산 증대를 통한 경제교육의 초과 수요 해소를 촉구했다.

2019-09-18 16:17:41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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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부산 벡스코에서 18일 개최

4차 산업혁명의 거침없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9월 1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총 50여개의 트랙 강연과 전문가 과정의 기술교육 세미나가 열리며 약 100여개의 국내외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기업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9월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스마트팩토리 수요기업과 제조기업, 산업단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찾아가는 올해 행사에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티라유텍, 비젠트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한국오므론제어기기, 수아랩, 스트라타시스코리아 등 세계 유수의 스마트팩토리 기업과 전문가들이 직접 부산을 찾아 데모 및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비앤에프테크놀로지, 다크트레이스, 캠틱종합기술원, 웅진, 로탈, LS산전, 소프트플로우, PTC코리아, 엔포스, 위즈코어, 리치앤타임 등도 다양한 강연과 전시를 통해 제조공장의 규모와 업종에 따른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편 스마트팩토리 제조현장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심도 깊은 주제강연과 더불어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 스마트 ICT 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 한 해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경영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 제조산업 발전 및 기술 혁신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관, 기업을 선정해 공적을 치하하고 국내 제조산업 발전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을 9월 18일(화) 오전 11시 30분부터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세미나실 1층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스마트팩토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제조산업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스마트팩토리 산업이 국가 제조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핵심 키워드가 되고 있는 이때, 국내 제조산업이 지속되는 한 스마트팩토리는 반드시 도입돼야 하는 필연적인 과제”라고 말했다.

2019-09-18 16:11:25 메트로신문 기자
자본시장특사경 첫 수사 '증권사 리서치센터 불공정거래 의혹'

지난 7월 출범한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출범 후 두 달만에 첫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한 대형증권사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불공정거래를 했다는 의혹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특사경은 이날 오전 여의도의 한 대형 증권사 본사 리서치센터에 인력을 보내 불공정거래 의혹과 관련한 자료와 연구원 등 직원 10여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기업분석보고서 배포 이전에 주식을 사고파는 '선행매매' 등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경 관계자는 "출범 이후 첫 사건을 맡아 압수수색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혐의나 수사 방향, 일정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자본시장 특사경은 시세조종을 비롯한 주가조작이나 미공개 정보 이용 등 자본시장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수사하는 조직으로, 지난 7월 출범했다. 특사경은 조사국과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원승연 자본시장담당 부원장 직속으로 설치했고, 조사국과 사무 공간을 나누고 전산시스템도 분리했다. 이들은 변호사·회계사 등 자격증 소지자와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등을 포함한 불공정거래 조사경력자로 구성됐다 또 증권선물위원장이 긴급조치(패스트트랙)로 검찰에 이첩한 사건을 검사 지휘하에 강제 수사할 수 있다.

2019-09-18 16:08: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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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출입은행장으로 전병조 전 KB증권 사장 급부상

차기 수출입은행장 후보로 전병조 전 KB증권 사장이 급부상했다. 전병조 전 사장은 기존에 수출입은행장으로 하마평에 올랐던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과 마찬가지로 행시 29회에 기획재정부 출신이다. 유광열 수석부원장과 최희남 사장이 '국제 금융통' 관료로서의 행보를 이어간 것과 달리 전병조 전 사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냈다가 민간으로 자리를 옮겨 금융투자업계에서 최고경영자(CEO)까지 오른 인물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취임으로 공석이 된 수출입은행장으로 전병조 전 사장에 대한 검증이 진행 중이다. 전병조 전 사장은 대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29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기재부의 전신인 재무부에서 국제금융과 등을 거쳐 아시아개발은행 이코노미스트 등을 역임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한 이후에는 빠른 승진으로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관 겸 국제기획관을 역임하는 등 관료로서 탄탄대로를 걸었다. 대통령비서실에 있을 당시 국정상황실장이었던 박남춘 인천시장이나 이광재 전 의원 등과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조 전 사장은 2008년 9월에 NH투자증권 투자금융(IB) 부문 전무로 자리를 옮기며 공직생활을 떠났다. 2012년 7월에는 KDB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 IB부문 전무, 2013년 8월 KB투자증권 부사장을 역임한 뒤 2015년 1월 KB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의 합병 이후에도 각자 대표 체제로 KB증권의 IB 부문을 이끌어 오다가 지난해 말 사임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전병조 전 사장은 당시 KB투자증권이 중소형사였음에도 채권발행시장(DCM) 1위를 이끌 정도로 추진력과 영업력이 강했다"며 "관료 출신임에도 업계에서 IB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았고,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내놓는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업계평판은 긍정적이지만 수출입은행 내부에서도 저항없이 받아들일 지는 미지수다. 기존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과 최희남 KIC 사장과 비교하면 국제금융에서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전임인 은성수 금융위원장 역시 국제국융통이었다.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기재부 국제금융협력국장과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11월부터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임명됐다. 최희남 KIC 사장은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과 세계은행(WB) 이사, 국제통화기금(IMF) 이사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KIC로 이동했다.

2019-09-18 16:07: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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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제활동 높이기 위해 서비스직 육성 필요해"

'여성의 경제활동 어떻게 높일 것인가?' 정책토론회 여성이 취업을 선호하는 서비스업의 발전 전략 필요 OECD 주요국, 서비스업 비중↑여성 경제활동 참여↑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제고를 위해 서비스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경란 IBK경제연구소 박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어떻게 높일 것인가?' 정책토론회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양적으로 높이기 위해서 여성이 취업을 선호하는 서비스업의 발전을 전략으로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경란 박사는 "또, 차별받지 않는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위해 노동시장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여성 경제활동 이슈를 통합적으로 조사·연구하여 여성의 경제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여성경제연구소' 개소를 기념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여성경제연구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했다. 서경란 IBK경제연구소 박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논의방향'을 주제한 발제에서 서비스 산업과 시간제 근로자에 여성의 경제활동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경란 박사는 "여성 취업자의 대졸 이상 비중은 48%로 42.1%인 남성보다 높으나 서비스 및 단순 노무 종사자의 비중이 높고, 여성 시간제 근로자가 비정규직 근로자의 52.4%로 25.8%인 남성보다 훨씬 더 높다"며 "이는 국내 여성 고용률이 결혼·임신·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된 M자형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서경란 박사는 서비스 산업 비중을 늘려 여성 경제활동 참여를 제고한 OECD 주요국의 사례를 보여줬다. 서 박사는 "OECD 주요국의 여성 경제활동 참여 현황을 보면 경제의 서비스화가 진전되고 시간제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여성 적합 일자리가 늘어 여성의 경제활동이 늘어나고 있다"며 "OECD 회원국의 GDP 내 서비스업 비중이 66.1%에서 71.4%로 상승하면서 여성의 경제 참여도 늘어나는 상관관계를 보였다"고 했다. 서경란 박사는 여성의 경제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동시장 유연화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박사는 "여성은 출산, 양육 및 가족 돌봄의 부담 때문에 시간제 근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OECD 주요국은 노동시장 유연화로 시간제 근로자를 선호하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며 "한국과 유사하게 가정을 중시하고 여가를 중시하는 문화를 가진 네덜란드의 경우 시간제 일자리 비중이 높지만, 시간제 일자리로 인한 차별 금지가 1996년부터 제정되어 운영되고 있어 시간제 일자리와 정규직의 차별이 없다"고 덧붙였다. 주제 발제에 이어 이의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여성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난주 부연구위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여성경제연구소 김보례 팀장, 김상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총괄과 양승욱 서기관,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여성지원과 이수림 과장이 참여해, 여성의 경제활동 제고를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9.4%로 OECD 36개국 중 32위로 지난 19년간 50%대에 머물고 있으며, 지난달 델 테크놀로지스가 발표한 '2019 여성기업가 시티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50개 도시 중 서울이 여성 창업 및 기업가 환경 평가에서 41위로 여성들이 기업활동을 하는 데 많은 걸림돌이 존재한다"며 "편견을 없애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성 경제인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기에 정부와 국회,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9-18 16:03:34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