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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범죄계좌 즉시 지급정지 핫라인 구축

보이스피싱 등 불법사금융에 따른 피해를 막기위해 밤중에도 바로 계좌지급을 정지할 수 있는 핫라인(Hot-Line)이 구축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불법사금융 신고센터'의 대응능력 확충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금감원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국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사금융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불법사금융 수법의 고도화로 상담 소요시간이 길어지고, 올해는 하루 평균 상담건수가 1인당 50건을 웃돌고 있어 불법사금융 응대의 질적인 측면은 물론 전화연결 지연 등 신속대응이 곤란한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며 "불법사금융에 대한 적시 대응을 위해 불법사금융 신고센터의 대응능력을 적극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전화상담 전문역'을 확충한다. 불법사금융 신고센터의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고, 신규 채용자에 대한 자체교육 완료 후 신고·상담 업무에 투입할 계획이다. 불법사금융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만큼 향후에도 전문상담인력은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범죄에 이용된 계좌는 야간에도 즉시 지급을 정지할 수 있도록 24시간 전용회선(핫라인)을 구축한다. 야간 핫라인 구축은 오는 4분기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며, 추후 음성인식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금감원은 불법사금융 신고센터로 접수되는 신고·상담 사례 중 신종 사기수법을 전파해 피해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2019-09-19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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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과학재단, 2019년 신진과학자 선정

서경배과학재단, 2019년 신진과학자 선정 서경배과학재단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활동을 개척하는 한국인 신진 과학자 4명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18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019 서경배과학재단 신진과학자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기부한 3000억원 규모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서경배과학재단은 혁신적 과학자의 위대한 발견을 지원해 인류에 공헌한다는 목표로 생명과학 분야 과학자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4명까지 총 14명의 과학자들에게 5년 동안 최대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지난 1월 시작된 올해 연구과제 공모에는 총 83건의 연구 제안서가 접수됐다. 국내·외 석학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이 가운데 30개 제안서를 서면 심사하고 11개 제안서를 발표 평가 대상으로 추렸다. 이후 발표 등 최종 심사를 통해 박주홍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의 '적응 면역', 윤기준 KAIST 생명과학과 교수의 '신경 후성 전사체 연구', 이유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의 '세포 특이적 운명 결정과 세포벽의 역할', 이은정 Boston Children's Hospital & Harvard Medical School 교수의 'RNA 이동성 유전인자 연구' 등 4명을 최종 선정했다. 서경배 이사장은 증서 수여에 앞서 "천외유천(天外有天)의 말뜻을 새기며 서경배과학재단의 발걸음이 창의적이고 유용한 과학이라는 높은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연구자들의 발자취와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며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황금이 불을 통해 단련되듯이 후에 큰 연구 성과와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는 석과불식(碩果不食)의 마음으로 신진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11:47: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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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9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 참가…국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 진행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에 참가하고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 행사 기간 동안 르노삼성차 부스에서는 현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에 대한 전문 상담을 진행하고,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트위지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르노삼성에서 전시하는 트위지는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대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기존 수입 판매에서 르노삼성 부산공장 생산 모델로 전환돼 국내 판매는 물론 수출 물량까지 전량 국내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트위지는 작은 몸집으로 좁은 골목길도 편히 달릴 수 있고 일반 차량 한 대의 주차 공간에 최대 세 대까지 주차할 수 있어 복잡한 도심에서 출퇴근이나 배달, 경비, 시설 관리용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가정용 220볼트 전기로 약 3시간30분이면 완전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에 들어가는 비용은 회당 600원 수준이다.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주행 환경에 따라 55~80㎞다. 트위지를 비롯한 르노삼성차의 전기차 모델들은 전기차 관련 모든 정비를 받을 수 있는 오렌지 레벨 정비소 86개, 전기차 관련 경정비 가능 정비소 190개 등 276개의 전국 서비스지점에서 편리하게 전문 정비를 받을 수 있다. 트위지 2인승 모델인 라이프와 인텐스 트림의 가격은 각각 1330만원, 1430만원이며 트위지 카고는 1480만원이다. 올해 초소형전기차의 국고보조금은 420만원이며 현재 지자체에 따라 초소형전기차에 250만~500만원의 보조금이 책정되어 있다. 보조금을 최대로 받으면 라이프 트림의 경우 4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2019-09-19 11:40: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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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짜장면', 출시 5개월만에 1000만개 판매 돌파

오뚜기 '짜장면', 출시 5개월만에 1000만개 판매 돌파 오뚜기는 신제품 '짜장면'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5월 오뚜기가 새롭게 선보인 '짜장면'은 직화로 볶아 맛과 향이 살아있는 정통 옛날 짜장면으로 새로운 인기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품명과 같이 짜장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기존 인기 짜장라면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오뚜기 '짜장면'은 오랜 시간 양파와 춘장을 직화로 볶아내어 더욱 진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으로, 수타로 뽑은 듯한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면발과 정통 짜장소스의 환상적인 조화가 일품이다. 짜장의 고소함과 달콤함에 입맛을 자극하는 불맛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최상의 짜장면 맛을 구현했다. 출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 제품 물건이다', '맛있는 정통 옛날 짜장을 그대로 재현했다', '풍부한 직화 소스의 향이 기존 짜장라면보다 한 수 위다'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짜장면은 직화 불맛을 그대로 담은 짜장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9 11:38: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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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

스타벅스,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기업간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기념식에서 우수기업 인정서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주관했으며 선정된 상생협력 우수기업이 생산한 국산 농식품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 라이스 칩을 출시를 시작으로 우리 농산물 제품을 개발해 도입한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그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푸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우리 농가와의 새로운 상생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이스 칩은 2009년 출시된 이후 10년 동안 누적 210만개가 넘게 판매됐으며, 누적 100만개 가깝게 판매된 '한입에 쏙 고구마'를 비롯해 국내산 옥수수, 고구마, 감자를 본연의 맛 그대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 옥고감' 등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적인 신토불이 푸드로 손꼽힌다. 또한 문경 오미자, 광양 황매실, 이천 햅쌀, 고흥 유자, 고창 수박, 제주 땅콩 등 품질이 우수한 우리 농산물로 음료를 개발해 맛과 품질 면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9월에 출시한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은 옥천산 단호박을 사용하고, 미국의 전통적인 가을 음료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와 차별화 시켜서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한국인의 입 맛에 맞춘 로컬 음료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경기도와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상생협력을 맺고, 재활용된 커피찌꺼기로 생산된 친환경 커피 퇴비를 지역 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하며 농가 상생 협력을 지속해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만 5500t이 넘는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데 이어, 올해에는 재활용률 98%에 달하는 약 6000t 이상의 커피찌꺼기가 재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09-19 11:36: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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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VAN사 순익 870억원…전년比 4.3%↓

올해 상반기 부가통신업자(VAN사)의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결제대행(PG)사업은 성장했지만 중계수수료 등이 줄면서 VAN사업 실적이 부진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3개 VAN사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8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 VAN사는 현재 27개가 등록돼 있지만 이들 13개 업체가 전체 VAN사업 수익 중 98.1%를 차지한다. 부문별로는 실적이 엇갈렸다. VAN사업부문 영업수익은 중계수수료 수익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다. 반면 기타사업부문은 PG 수익이 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 거래건수와 가맹점 및 단말기 수는 모두 늘었다. 거래건수는 90억5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 가맹점 수는 266만1000개로 전년 말 대비 6% 증가했다. 단말기 수는 353만2000대로 전년 말 대비 3.6% 증가했다. 자산은 지난 6월 말 기준 2조1673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가 늘면서 전자지급결제대행 과정에서 온라인 쇼핑몰에 지급하기 위해 보유하는 현금성 자산 등이 증가했다. 부채는 7263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1% 늘었다. 자본은 1조4437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5%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카드결제 중계 등 VAN 고유업무에 대한 수익성 약화 우려에 대비해 VAN사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며 "신종결제사업 참여 등 VAN사의 수익원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유도·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9 11:36: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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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일대일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시행

KB국민카드는 학원 방문 시간과 비용 절약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위한 일대일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KB 위스터디(WeStudy)'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에 외국어 강사가 본사 미팅룸 또는 지점 회의실을 방문해 일대일 방식으로 학습자 수준과 학습 필요 영역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일반 영어 회화 ▲비즈니스 영어 회화 ▲영어 비즈니스 스킬(쓰기·발표·회의·협상 등)을 주제로 본인이 희망하는 시간에 매일 30분씩 주 2회 진행된다. 수업 시간은 ▲출근 전 시간대인 '얼리 버드 클래스(Early Bird Class)' ▲점심 시간을 활용한 '런치 클래스(Lunch Class)' ▲퇴근 후 진행되는 '애프터 워크 클래스(After Work Class)' 중 본인의 시차출퇴근 유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수업 후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학습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강사에게 학습 문의와 추가 학습 요청도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점심 시간을 활용한 영어 수업 '브라운 백 영어 강좌'에 이어 선보인 두 번째 52시간 근무제 맞춤형 임직원 외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이라며 "현재 진행되는 영어에 이어 중국어 등으로 수업 대상 외국어 분야는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9-19 11:36:0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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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노래방’? 이젠 ‘큐알(QR)노래방’

비씨카드가 국내 노래방 업계 1위 TJ미디어와 손잡고 전국 코인노래방에 QR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앞으로는 현금 없이 노래방을 방문한 손님도 간편하게 노래방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TJ미디어 본사에서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 황규연 TJ미디어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노래방 기기에 QR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제휴 협약을 바탕으로 비씨카드는 TJ미디어를 통해 서비스 되는 전국 코인노래방에 '페이북 QR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TJ미디어는 '비씨 페이북 QR결제' 가맹점을 모집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고객은 노래방 이용 시 첫 화면에서 결제할 금액을 선택하고 결제수단을 비씨카드 '페이북 QR결제'로 지정하면 된다. 다음 비씨카드의 간편결제 앱 '페이북(paybooc)'에서 결제할 비씨카드를 선택하고 노래방 화면에 1분간 노출되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비씨카드는 노래방에서 비씨 페이북 QR결제를 2000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500원 청구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 부문장은 "앞으로 비씨카드 고객은 더 이상 동전이나 지폐를 소지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코인노래방을 이용할 수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곳곳에서 편리하고 혜택 가득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19 11:36:0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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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캘리포니아 미식여행' 이벤트

하나카드는 지난 3월 영국관광청과의 영국항공 이벤트, 4월 타히티관광청과의 타히티 여행이벤트에 이어 캘리포니아 관광청과 함께 '내 꿈의 버킷리스트, 캘리포니아 미식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내 꿈의 버킷리스트, 캘리포니아 미식여행 이벤트는 평소 미식을 사랑하고 소셜미디어 채널 1개 이상을 운영하는 하나카드 손님 5명을 선발해 멋과 맛의 본고장 캘리포니아에서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이달 20일까지 하나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손님이라면 누구나 '캘리포니아 관광청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지원 후 본인이 운영하는 SNS채널에 이벤트를 홍보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이달 23일 선정되며 선정된 5명에게는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캘리포니아 미식여행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여행은 ▲인천-샌프란시스코 유나이티드항공 왕복 항공권 ▲전일 숙박권 ▲현지 교통편 ▲캘리포니아 관광청 추천 미식 체험(와이너리 수제맥주 팜투테이블 베이커리 투어 등) ▲전문 영상촬영팀과의 현지 여행촬영으로 구성돼 있어 캘리포니아에서의 미식여행을 오롯이 즐기기에 제격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캘리포니아 미식문화를 직접 체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미식여행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통해 하나카드 손님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캘리포니아 관광청 및 캘리포니아 관광청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19 11:35:5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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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가스텍'서 최신 LNG기술 선보여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적인 가스행사인 '가스텍'에서 LNG(액화천연가스)분야 신기술을 발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가스텍 행사에서 세계적인 선급회사인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독자 개발한 LNG화물창인 하이멕스에 대한 설계승인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해당 기술의 기본 설계에 대한 인증인 기본승인(AiP)보다 높은 단계로, 이를 기반으로 현대중공업은 2020년까지 하이멕스의 본격적인 실증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하이멕스는 이중방벽구조의 차세대 멤브레인형 LNG화물창 설계기술로 독자적인 주름 형상 설계 공법을 적용해 상온에서 극저온(-163도)까지 큰 폭의 온도변화와 운항 중 화물창 내 LNG가 흔들리며 발생하는 충격인 슬로싱 현상에 대한 구조적 안정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한 게 특징이다. 또한 이번 가스텍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18일 호그, BW가스, 쉐니에르 등 글로벌 고객사 7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매년 가스텍 기술세미나를 통해 신개념 컴팩트 재기화시스템, 혼합냉매 완전재액화시스템(SMR) 등 차세대 LNG기술을 선보여 왔다. 올해 기술세미나에는 현대중공업 가삼현 대표이사, 정기선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 한국조선해양 주원호 미래기술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자체 개발한 고효율 LNG연료공급시스템(Hi-SGAS)과 혼합냉매 완전재액화시스템(SMR)에 기반한 LNG운반선 최적 솔루션의 최신 성과를 공개하며 선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LNG탱크 내 대류현상을 유도해 자연기화가스를 최소화하는 인탱크믹싱시스템, 보조탱크를 활용해 자연기화가스를 액화시켜 저장해두는 버퍼탱크시스템 등 LNG의 핵심기술인 자연기화가스 처리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신기술도 소개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소개된 LNG신기술과 하이멕스의 설계승인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LNG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증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선급과 협업하여 LNG기술 고도화에 집중하는 한편, 미래 선박 연료 및 추진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선박의 탈탄소화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12척의 LNG운반선을 수주, 지난해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LNG운반선을 수주했으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으로 주목받고 있는 LNG 추진선도 12척을 수주하는 등 LNG분야 기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2019-09-19 11:33:4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