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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 서포터즈 1기 모집

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 서포터즈 1기 모집 일동후디스가 트루맘 서포터즈 '트루맘스타즈' 1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트루맘 뉴클래스는 세계 청정지역인 호주의 신선한 풀로만 키운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를 토대로 모유에 가깝게 아기의 방어력을 위한 기능성분을 강화한 '프리미엄 로하스 유아식'이다. 이번에 리뉴얼한 뉴클래스에는 엄마로부터 꼭 받아야 하는 방어인자인 IgG와 sIgA를 보강했으며, 황금변과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 올리고당의 함량을 높였다. 또한 칼슘흡수를 방해하는 팔미트산을 배제해 아기의 소화흡수를 고려한 영양 설계를 완성하였으며, 스푼 일체형의 안전캡을 도입했다. 이에 일동후디스는 아기월령이 6개월 이상인 엄마 아빠를 대상으로 트루맘의 공식 서포터즈인 '트루맘스타즈'를 오는 10월 6일까지 약 2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최종 합격자는 20명으로 오는 10월 10일 일동후디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트루맘스타즈 전원에게는 '트루맘 뉴클래스'과 '트루맘 액상 유아식'이 월 1회 무료로 제공되며, 3개월간 서포터즈로서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트루맘스타즈는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그 경험을 개인 블로그 및 SNS에 공유, 활동 기간 동안 주어지는 월별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월별 미션 달성자에게는 후디스 공식 쇼핑몰인 '후디스몰'의 마일리지 1만점을 증정하고, 매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후디스몰 마일리지 15만점, 5만점, 3만점을 각 등수에 따라 제공한다. 또한 3개월 활동 완료자 전원에게는 품목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레스티지 멤버십' 무료 가입 혜택을 선물할 예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모유와 가까운 영양 설계로 더욱 좋아진 트루맘 뉴클래스를 소비자들이 직접 접해보고,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 아빠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트루맘스타즈를 기획하게 됐다"며 "트루맘스타즈의 다양한 후기와 함께 출시 이래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트루맘을 널리 알려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09-25 09:35: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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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 경남 양산에 직영정비사업소 신규 오픈

타타대우상용차가 지난 24일 경남 양산에 '타타대우상용차 부산직영정비사업소'를 신규 오픈했다. 양산IC에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타타대우상용차 부산직영정비사업소는 총면적 6280㎡ 부지에 사무동과 정비동, 부품동 등 총 3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체계적인 정비 교육을 위한 교육장도 마련했다. 총 12대의 대형차량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워크베이를 비롯해 30톤 리프트 3대와 최신 도장시설까지 갖추고 있으며, 3층 규모의 대형 부품동을 통해 모든 부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편리한 정비 서비스가 가능하다. 장거리 운행이 많은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시설과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마의자, 샤워실, 음료 등을 제공하는 전용 휴게실이 마련돼 있으며, 차량 정비를 위해 방문한 고객에게는 점심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타타대우상용차 부산직영정비사업소는 2017년 오픈한 인천직영정비사업소와 함께 뛰어난 접근성과 최신 설비, 다양한 편의시설을 통해 방문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영정비사업소 확대 등 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5 09:08: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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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 영업지원 부서 등 4분기 신입·경력 모집

SK엔카 직영 온라인 플랫폼 SK엔카닷컴이 4분기 22명 규모의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25일 SK엔카닷컴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사업, 제작, 영업지원 부서의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으로 접수는 엔카 채용 홈페이지에서 실시하며 기간은 10월 13일까지다. SK엔카닷컴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직무에 따라 12개 부문으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 사업부는 컨설팅, 자동차 금융 사업기획, 데이터 엔지니어, 온라인 사업기획, 광고 마스터, 비대면 판매 서비스 운영, 차량 촬영, 클린엔카 기획/운영 부문, 제작부는 웹/앱 서비스 기획, Back-end 개발 부문, 영업지원부는 반일제 인바운드 CS 등 2개 부문이다. 이번 4분기 채용에는 특히 IT인재 모집을 위해 SK엔카가 직접 찾아가는 '딜리버리 리쿠르팅'을 진행한다. Back-end 개발 경력직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엔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강남 지역에서도 면접이 가능하다. 이외 각 부문의 지원 자격은 직무에 따라 다르며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이다. 전형 결과는 합격 여부에 관계없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SK엔카는 도전과 혁신, 열정과 유머가 넘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O2O를 잇는 신뢰와 기술로 차량을 사고파는 모습의 진화를 만들어 갈 인재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5 09:08: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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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삼척서 폐비닐등 자원 재활용 설비시설 구축 '본격 가동'

삼표시멘트가 폐자원 재활용 설비를 구축,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 삼표시멘트는 지난 24일 강원 삼척 남양동 삼척매립장에서 '삼척시 가연성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표시멘트는 이 시설을 통해 선별된 폐비닐 등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재활용해 시멘트 제조공정에서 사용하는 수입 유연탄을 대체하게 된다. 삼척 가연성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은 지난 2016년 3월 삼척시와 삼표시멘트가 체결한 '폐기물 자원순환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에서 비롯됐다. 시설 건립에 필요한 총 22억5000만원의 비용 중 삼표가 20억원, 삼척시가 2억5000만원을 각각 투자했다. 삼척시 재활용 선별장 내에 있는 이 시설은 하루 70t 처리 규모로 파쇄·분쇄시설, 선별설비 등으로 구성됐다. 삼표시멘트는 앞으로 삼척시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연간 1만8000t(5억4000만원 상당)을 무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문종구 삼표시멘트 사장은 기념사에서 "삼척시 생활폐기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삼척시와 상생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삼표시멘트는 유럽의 사례를 교훈 삼아 순환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고, 정부 정책에 부응해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럽연합(EU)의 경우 2018년 5월 'EU 순환경제 패키지' 법을 승인하면서 시멘트 소성로를 활용한 순환자원 활성화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 등에 따르면 유럽의 시멘트 소성로 대체연료 사용 비율은 41%이고 특히 독일은 65%에 달한다. 반면 국내의 대체연료 사용률은 약 20%로 독일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시멘트 소성로의 내부 온도는 최대 2000도씨에 달해 900도씨에 불과한 소각로와 달리 폐기물의 완전 분해·연소가 가능하다"며 "소성로를 활용해 다양한 가연성 폐기물을 유연탄 대체제로 사용할 수 있어 자원의 순환이용과 유연탄 사용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09-25 09:05: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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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부터 현금화 가능한데…올 상반기 소멸 카드포인트 500억원

카드포인트를 1원 단위부터 현금화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쓰지 못하고 소멸되는 규모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에만 사라진 카드포인트가 500억원에 달했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포인트 현금화 실적'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비씨·삼성·현대·롯데 등 8개 전업카드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11개월 동안 월평균 77억 4800만원의 포인트를 현금화했다. 1원부터 현금화가 본격 추진되기 직전인 지난해 9월 58억 2100만원과 비교하면 19억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카드업계는 2018년 10월 1일부터 모든 카드사가 1원 단위부터 포인트를 현금화할 수 있도록 표준약관을 개정한 바 있다. 제도 개선에도 포인트 현금화 금액은 크게 늘지 않고, 카드사 포인트 잔액도 여전했다. 전업카드사 소멸 포인트 역시 지난 2017년 1151억원에서 2018년 1024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499억원의 포인트가 소멸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아직도 많은 고객들이 포인트가 1원부터 현금화되는 지 잘 모르고 있다"며 "지난해 약관 개정 이후 카드사들은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일부 공지를 올렸을 뿐 문자나 이메일 등을 통한 적극적은 홍보는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019-09-25 08:08: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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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몰린 안심대출에 은행권 '화들짝'

주택담보대출 차주들은 불확실한 금리인하 기대보다는 확실한 정책금리를 택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금리하락기에 고정금리로 출시된 데다 자격요건을 제한하면서 수요가 많지 않을 것이란 당초 예상은 빗나갔다. 신청기간이 아직 일주일 가까이 남았지만 신청규모가 이미 한도 20조원을 넘어섰고, 이런 속도라면 40조원 가까이 신청이 들어올 수도 있다. 예상보다 몰린 안심전환대출 수요에 은행권 표정은 씁쓸하다. 안심전환대출 자체가 대환으로 기존 고객을 뺏기는데다 대출을 위해 발행하는 주택저당증권(MBS)을 은행들이 의무적으로 사줘야 하는 '팔 비틀기' 구조인 탓이다. 금융당국이 전체 한도는 20조원에서 더 늘리지 않겠다고 확정했지만 20조원 자체도 은행권에서는 부담이 되는 규모다. 2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신청접수 8일차인 지난 23일 오후 4시 기준 약 26조원, 22만4000건의 신청이 들어왔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가 금액 기준 90%에 달했다. 저금리 시대에 온라인 신청에 따른 0.1%포인트의 금리혜택도 무시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지난 2015년 1차 안심전환대출 당시 요건 미비에 따른 탈락률은 15% 정도였다. 탈락률이 비슷할 것이라고 가정하면 당장 신청을 마감하더라도 한도 20조원을 모두 채울 수 있는 수준이다. 신청접수 9일차인 이날도 열기는 여전했다. 주택금융공사의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오후까지도 접속대기 명수가 4만명을 웃돌았다. 접수시작 이후 하루 평균 3조원 이상 신청이 들어왔음을 감안하면 마감일인 29일에는 40조원을 웃돌 수도 있다. 신청 광풍의 원인은 사상 최고 수준의 금리혜택이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금리는 1.85~2.20%(잠정치)로 주요 정책주택금융 상품 가운데 가장 낮다. 자격요건이 더 까다로운 보금자리론은 물론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다도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리인하가 기대된다고 하지만 단기간은 아닌데다 최소 10년 이상인 주담대의 특성상 향후 경제상황에 따라 언제 금리오를지 알 수 없다는 불안감이 있다"며 "일단 조건에 해당하는 차주라면 무조건 신청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은행권도 안심전환대출에 따른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DB금융투자 이병건 연구원은 "당초 금리수준이 이미 많이 낮아졌기 때문에 신청금액이 20조원을 밑돌 가능성이 높다고 봤지만 일부 요건미달 가능성을 고려해도 20조원 전체가 집행될 상황"이라며 "신청 이전 금융당국이 예상한대로 대부분 은행권 대출이 안심전환대출로 전환될 경우 은행별로 자산증가율을 1~2%포인트 낮추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또 "가계대출 비중이 낮은 기업은행이나 지방은행보다는 대형 시중은행의 영향이 클 것"이라며 "올해 자산증가세는 작년보다 낮은데다 4분기에는 안심전환대출로 인해 일부 은행의 경우 대출감소가 예상돼 실적전망이 하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2019-09-25 07:42:1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