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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임직원과 함께 만드는 '예술인 프로젝트' 진행

세정그룹, 임직원과 함께 만드는 '예술인 프로젝트' 진행 패션기업 세정그룹이 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즐거운 조직 문화를 만든다. 올해 시작된 세정그룹 '예술인 프로젝트'는 '공감하는', '참여하는', '함께하는' 키워드로 전개되는 세정의 기업문화 활동 중 하나다. 세정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회화, 시나리오 등 다양한 예술 영역의 클래스를 열고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예술·문화의 장으로 탈바꿈된 사무실 곳곳에서는 세정 임직원을 위한 캘리그래피 클래스, 드로잉 클래스, 영상 시나리오 작성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세정은 무용, 안무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자기계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세정그룹 기업문화의 특별함은 임직원의 주체적인 참여 장려에 있다. 임직원이 적극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조직문화를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도 예술을 매개체로 임직원 의견을 바탕으로 해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세정그룹 측은 "이달까지 예술친화 문화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전문 예술인과 임직원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예술인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0-07 15:27: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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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서비스그룹, 창립 20주년 'OK금융그룹'으로 사명변경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약 20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이 'OK금융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룹명칭을 'OK금융그룹'으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최윤 회장의 그룹 경영 시작 이후 16년간 그룹 및 계열사 주요 명칭으로 활용된 '아프로'를 모두 새로운 브랜드인 'OK'로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OK는 지난 2014년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예주·예나래 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처음 선보인 명칭이다. 한국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아 'Original Korean(진정한 한국인)'을 함축해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OK금융그룹 측은 소비자금융, 글로벌 캐피탈사 인수, 해외 시중은행 인수합병 등을 통해 쌓아온 그간의 노력과 결실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발돋움해나가겠다는 구성원 모두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OK금융그룹은 이번 그룹명 변경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최 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들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각 부서를 대표하는 임직원으로 꾸려진 창립20주년 기념사업 TFT를 올해 초부터 신설해 운영, OK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 및 조직문화 체계를 수립하고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해나가기 위한 전략을 기획하는 등 신규 기업 브랜드 확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윤 회장은 "지난 20년 간 우리 그룹이 소비자금융을 넘어 저축은행을 통한 제도권 금융 진출, 해외 시중은행 인수합병 등 목표했던 것 이상의 성과를 매년 이뤄왔다"며 "이러한 결실은 3000여 명의 임직원분들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 OK금융그룹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20년, 그 이상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07 15:15: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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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제주 청년 기업 육성 위해 5억원 출연

롯데면세점, 제주 청년 기업 육성 위해 5억원 출연 청년 기업 육성 프로젝트 '청출어냠' 제주서 진행 롯데면세점이 청년기업 지원과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청출어냠'을 제주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청출어냠'은 롯데면세점이 청년 기업의 성장 기틀 마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상반기 부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년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처음 시행했으며, 부산에 이어 두 번째 '청출어냠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제주)'이 제주지역에서 진행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이번 프로젝트 참가 기업을 모집하며, 제주지역에 소재한 만 45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롯데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진행되며, 롯데면세점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약 5억원의 사회 공헌 기금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제주 특화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10여 팀을 선정해 사업비 지원은 물론, 관련 컨설팅과 사업 개발 지원을 위한 1 : 1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초기 벤처가 어려움을 겪는 경영, 회계, 세무 기초 교육 등 실질적 운영을 도울 수 있는 교육이 진행 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데모데이를 개최해 추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단기적 투자가 아닌 청년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중장기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관광 서비스 해결에 기여할 방침이다. 롯데면세점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영리목적의 지분 투자나 융자 형태의 기존 창업 지원과 달리 100% 기부 형태의 지원으로 청년 기업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롯데면세점은 '선진 관광 한국을 이끄는 선도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청출어냠' 프로젝트가 제주 경제 활성화에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10-07 15:1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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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업계, '573돌' 한글날 맞아 '애국 마케팅' 나서

패션·뷰티업계, '573돌' 한글날 맞아 '애국 마케팅' 나서 오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패션·뷰티업계에 '애국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한글과 관련된 특별한 선물 행사부터 한정 패키지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573돌을 맞이한 한글날을 앞두고 패션부터 화장품 브랜드까지 다양한 애국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지속되고 있어 광복절에 이어 한글날까지 애국 마케팅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한 업계 관계자는 "패션은 가을·겨울 장사가 핵심이다. 국산 브랜드로선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여파가 식지 않은 지금이 애국 마케팅의 적기"라며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불매 운동의 반사이익을 얻지 못한 만큼 '토종 브랜드'이자 '대체재'라는 점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세엠케이의 캐주얼 패션 브랜드 TBJ는 한글의 미적 요소를 활용한 뱃지와 쇼퍼백을 제품 구입 고객에게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TBJ는 플리스 자켓, 일명 '뽀글이'를 이번 시즌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며 젊은층을 공략하고 있다. 플리스 자켓은 일본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대표 제품군 중 하나다. TBJ는 뱃지와 쇼퍼백에 한글 자음과 태극문양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을 삽입했다. 상징성과 희소가치가 있어 일상 패션의 포인트로 사용하거나 소장용으로 적합하다. TBJ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로 573돌을 맞이한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한글을 미적 요소를 활용한 아이템을 선물로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전하는 동시에 한글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도 한글날을 기념해 '울트라부스트 한글' 한정판을 발매했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재발매 된 '울트라부스트 1988'의 한글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이번 제품은 울트라부스트 모델 가운데 최초로 한글이 디자인된 만큼 국내·외 스니커즈 마니아들과 유행에 민감한 젊은층의 주목을 받는다. 국내 한정으로 판매되는 만큼 관심도 높다. 제품에는 흰색 바디를 기본으로 신발의 혀(텅) 부분에 태극 문양에서 영감을 얻은 빨간색과 파란색이 포인트로 들어갔다. 또 힐 탭과 안창(인솔) 부분에는 한글 타이포그래피로 '울트라부스트'가 삽입돼 뉴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스타일쉐어도 '한글날 기념 에디션'을 출시하며 애국 마케팅에 합류했다. '익숙하고도 낯선 한글의 매력'을 주제로 토종 스트리트 브랜드들과 협업, 한글의 패셔너블함과 디자인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강요한 디자이너의 참스, 프랑켄모노, 일오공칠(1507), 뉴해빗, 베베케이스, 오에스티(O.S.T)등 총 6개사가 참여했으며, 각 브랜드 색깔에 맞춰 한글 디자인을 상품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참스와 프랑켄모노는 영문 로고와 자사 브랜드명을 한글로 풀어낸 후드티와 후드집업을 각각 출시했다. 일오공칠은 한글 단어와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순우리말 양말 컬렉션'을, 베베케이스는 '한글 언어유희 폰케이스' 4종을 선보였다. 또 뉴해빗은 '무궁화 호랑이 자수 후드'를 판매한다. 오에스티는 '언제나 기억해' 무궁화 패키지를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 2주만에 한글날 패키지를 완판시킨 오에스티는 무궁화를 담은 한정판 패키지로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올해는 무궁화가 보낸 편지 모양의 카드지갑과 키링, 시간이 한글로 새겨진 무궁화 초침 시계와 간단한 메모가 가능한 무궁화 우표 등 총 4개 상품이 마련됐다. 해당 패키지는 '역사를 바꾼 우리의 용기, 우리의 꽃, 한글과 무궁화로 건네는 기억'을 테마로, 무궁화의 독창적인 색감과 아름다움을 디자인에 차용해 의미를 더했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한글날 무궁화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하면서도 무궁화 디자인이 가미된 패키지와 상품의 디자인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며 "실속형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했다. 화장품 브랜드 투쿨포스쿨은 '바이로댕 쉐딩 마스터 한글날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자사의 대표 제품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과 미니 사이즈의 전용 브러쉬로 구성돼 완성도 높은 컨투어링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뉴트로 감성을 담아 재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옛스러운 디자인에 브랜드와 제품명을 모두 복고풍 글씨체의 한글로 표기해 한글날의 특별한 의미는 물론 재미까지 더했다. 투쿨포스쿨은 이번 '바이로댕 쉐딩 한글날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한글날인 오는 9일까지 '바이로댕 사행시 주접배틀' 이벤트를 실시한다. 투쿨포스쿨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바이로댕' 4글자로 재치 있는 사행시를 지어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한글날 에디션 정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1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2019-10-07 15:12: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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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佛 전 중기부 장관 만나 韓·佛 스타트업 투자·투자 확대 논의

플뢰르 펠르랭 전 장관, 佛 VC와 공동 투자 제안 "미·중과 경제할 챔피언 기업 키울 수 있을 것" 박영선 장관 "韓·佛, 유럽과 아시아 잇는 가교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플뢰르 펠르랭(Fleur Pellerin) 전 프랑스 중소기업디지털경제부 장관과 만나 한국과 프랑스 스타트업 공동 투자에 대해 논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과 프랑스 스타트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스타트업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계획 등에 대한 대화가 진행됐다. 플뢰르 펠르랭 전 장관은 지난 2012년 모태펀드인 한국벤처투자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프랑스공공투자은행인 BPI 프랑스를 만들었다. 아울러 벤처 육성을 위한 법과 제도 등 벤처 생태계 육성에 일조했다. 플뢰르 펠르랭 전 장관은 자신이 운영하는 벤처캐피탈 코렐리아(Korelya)캐피털이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가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플뢰르 펠르랭 전 장관은 "1호 펀드는 아시아에 관심 있는 유럽 스타트업에 투자했지만 2호 펀드부터는 차츰 한국에도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며 "유럽이 여러 나라와 문화로 구성돼 복잡한 시장이지만 우리가 가진 네트워킹으로 한국 스타트업에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프랑스 스타트업 투자 교류로 미국과 중국에게서 주도권을 뺏어올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플뢰르 펠르랭 전 장관은 "유럽과 한국 사이에 혁신 교류도 점점 많이 생기면 언젠가는 미국 또는 중국의 IT 자이언트인 페북, 텐센트 등 대기업과 경쟁할만한 챔피언 기업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영선 장관은 "아시아와 유럽의 스타트업이 협력해 나가는 과정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가교역할을 하면 좋겠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절차와 방식에 맞게 참여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공동 투자 후 한국과 프랑스 스타트업 교류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박영선 장관은 "오는 11월 29일 'OECD Digital For SMe'가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열리는데, 이번 주요 논제가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이고 한국과 뉴질랜드가 이 회의를 공동 주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프랑스를 방문하게 되면 보다 많은 한·프랑스 스타트업 교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어 "11월 말에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도 '한·아세안의 스타트업 연대' 가 주제로 다루어질 예정"이라며 "이를 앞두고 한국과 프랑스간의 의견교환이 이루어 진다면 한국과 프랑스가 유럽과 아세안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보다 무게가 실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2019-10-07 15:11:5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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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와 향토 음식 알리기 나서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와 향토 음식 알리기 나서 호텔신라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함께 제주 향토 음식 알리기에 나섰다. 호텔신라 임직원들과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은 지난 5일과 6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열린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여해 향토 음식 알리기에 동참했다. 특히 호텔신라는 개막식에서 '제주음식박람회' 4주년과 '맛있는 제주만들기' 6년차, 총 10년의 기간을 형상화해 10m의 '대형 샌드위치'의 커팅식을 선보여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샌드위치 재료로 흑돼지, 우도땅콩, 표고버섯 등 제주의 대표 식자재를 활용했으며,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식당 주인들이 각자 1개의 식자재를 준비해 와 '화합과 동행'의 의미를 가득 담았다. 이날 '대형 샌드위치' 커팅식에는 고희범 제주시장, 김희현 제주도의회 부의장,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청 보건복지여성국장,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제주신라면세점장 등이 참여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마련된 '맛있는 제주만들기' 특별 부스에서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에서 실제 판매 중인 메뉴들을 선보여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제주 향토 음식 '고기국수'는 1호점, 18호점에서 판매 중인 메뉴이며, 12호점과 23호점의 대표 메뉴인 흑돼지 떡볶이도 시연했다. 또한, 17호점의 대표메뉴인 '블루베리 피자'는 제주산 귤, 우유, 채소를 넣어 한라산 모양으로 만들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얻었다. 한편,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호텔신라가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1호점 '신성할망식당'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3개의 식당이 재개장 했다.

2019-10-07 15:08: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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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창립 52주년…"DGB만의 이야기 만들자"

DGB대구은행이 창립 52주년을 맞아 7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대구은행은 지난 1967년 10월 7일 국내 최초의 지역은행으로 설립됐다. 김태오 은행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52년이라는 역사는 고객님들의 인생과 대구은행의 역사가 함께한 시간이다"며 "DGB대구은행도 지혜를 모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비전을 수립해 DGB만의 이야기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창립기념식에서는 반세기 은행 성장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지난 1967년 은행 창립 멤버 43명 중 4명을 초청해 은행의 기틀을 마련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IMF시절 은행 생존 기로에서 적극적 후원과 동반상생을 함께 한 공헌고객에 대한 명예은행장 위촉 행사 등도 진행됐다. 대구은행은 이날 지역 최초 금융박물관인 DGB대구은행 금융박물관 '기증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도 실시했다. 대구은행 40주년에 맞춰 개관한 금융박물관은 지나온 역사를 미래 후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자료를 기증받았다. '기증자 명예의 전당' 제막은 은행 및 금융 전반에 관한 사료를 기증받고, 52주년 기념일에 맞춰 진행됐다. 대구은행은 조만간 창립 52주년을 기념해 매주 신규 런칭 앱 'IM#'을 통해 매주 한건씩 지역 소외계층 사연을 소개하고 응원 댓글 한 건당 1000원씩 최대 200만원을 후원 하는 'DGB 이웃사랑 희망 드림'을 실시한다. 또 비대면 대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마케팅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19-10-07 14:59: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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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가을·겨울 패션에 올인…스타일·소재 두마리 토끼 다잡아

홈쇼핑, 가을·겨울 패션에 올인…스타일·소재 두마리 토끼 다잡아 패션 성수기인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홈쇼핑업계가 분주하다. 신규 브랜드와 PB 라인업을 강화하고, 최고급 소재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중무장해 20대부터 50대 고객까지 아우르겠다는 포부다. ◆신규 브랜드 론칭·소재 고급화 먼저, CJ ENM 오쇼핑부문은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콘셉의 신규 브랜드를 대거 론칭한다. 최근 스포츠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을 내놓는 게 트렌드가 되면서, CJ오쇼핑도 운동 목적만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스타일의 브랜드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디자이너 브랜드로는 '밀라숀(Mila Schon)'이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이태리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인 밀라숀을 이번 달 19일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콘셉의 의류를 홈쇼핑 단독으로 출시한다. 상품은 패딩, 베스트, 티셔츠 세트로 밀라숀 만의 세련된 패턴이 디자인에 반영된 것이 특징이며, 방풍, 방수, UV차단 등 기능성도 갖췄다. 11월에는 90년대를 휩쓴 '노티카(Nautica)'가 뉴트로 스타일의 경량다운 2종 세트와 헤비다운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들은 겨울 시즌 약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약 2배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의 PB 브랜드 LBL은 최고급 모피와 울로 제작한 코트를 론칭했다. 소재 고급화로 2년만에 2000억원의 수익을 올린 LBL은 지난달 24일, LBL 신상품을 선보였다. 니트, 원피스, 가디건 등 간절기 아이템을 판매한 결과 론칭한 지 25일 만에 주문금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대표 상품인 '브이넥 홀가먼트 니트'는 방송 5회 만에 주문금액 3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10월 중 세계적인 명품 소재 회사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캐시미어로 제작한 남성 코트도 선보인다. 이처럼 롯데홈쇼핑은 기존에 홈쇼핑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최상의 명품 원단을 사용한 겨울 신상품을 선보이며 홈쇼핑 패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PB 브랜드 확장 신세계TV쇼핑은 오는 11일 프렌치 감성을 담은 PNB(Private National Brand/제조업체와 자사 브랜드의 중간 형태로 유통업체가 상품을 기획하고 제조업체가 생산해 독점 판매하는 제품) '메르에(merier)'를 선보이며 자체 패션 브랜드 사업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TV쇼핑은 '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의류에서도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재까지 깐깐하게 살펴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고급 소재를 이용한 프리미엄 상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메르에'를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캐시미어 100% 풀오버, 니트 코트, 실크울 롱코트가 있다. 한편, 신세계TV쇼핑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라카시미라' '샤데이', '여유' 등 패션 PB 브랜드의 2019 가을·겨울 컬렉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디지털 홈쇼핑 K쇼핑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와 연합해 디자이너 협업 브랜드'코어에이(CORE.A)'를 론칭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기능성을 갖춘 소재, 체형커버를 위한 패턴과 라인을 강조했으며 최대 99사이즈까지 제작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프리미엄 원단을 활용하면서도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인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 ◆지금이 기회! 10월 한달 이벤트 GS샵은 10월 한 달간 TV홈쇼핑과 T커머스, 인터넷, 모바일 등 주요 판매 채널에서 가을·겨울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인다. GS샵 대표 패션 브랜드로는 '쏘울', 'SJ와니', '라삐아프' 등이 있다. '막스마라 점퍼', '베어파우 부츠', '나인식스뉴욕 점퍼' 등 신상품도 대거 선보인다. 모바일에서도 브랜드의 베스트 상품을 단 하루씩, 최상의 조건으로 판매하는 '투데이 스페셜 브랜드 특가' 매장이 열린다. '다니엘웰링턴' 등 GS샵이 단독 론칭한 유명 브랜드의 상품도 만날 수 있다.

2019-10-07 14:59: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