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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가을·겨울 패션에 올인…스타일·소재 두마리 토끼 다잡아

홈쇼핑, 가을·겨울 패션에 올인…스타일·소재 두마리 토끼 다잡아 패션 성수기인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홈쇼핑업계가 분주하다. 신규 브랜드와 PB 라인업을 강화하고, 최고급 소재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중무장해 20대부터 50대 고객까지 아우르겠다는 포부다. ◆신규 브랜드 론칭·소재 고급화 먼저, CJ ENM 오쇼핑부문은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콘셉의 신규 브랜드를 대거 론칭한다. 최근 스포츠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을 내놓는 게 트렌드가 되면서, CJ오쇼핑도 운동 목적만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스타일의 브랜드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디자이너 브랜드로는 '밀라숀(Mila Schon)'이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이태리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인 밀라숀을 이번 달 19일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콘셉의 의류를 홈쇼핑 단독으로 출시한다. 상품은 패딩, 베스트, 티셔츠 세트로 밀라숀 만의 세련된 패턴이 디자인에 반영된 것이 특징이며, 방풍, 방수, UV차단 등 기능성도 갖췄다. 11월에는 90년대를 휩쓴 '노티카(Nautica)'가 뉴트로 스타일의 경량다운 2종 세트와 헤비다운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들은 겨울 시즌 약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약 2배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의 PB 브랜드 LBL은 최고급 모피와 울로 제작한 코트를 론칭했다. 소재 고급화로 2년만에 2000억원의 수익을 올린 LBL은 지난달 24일, LBL 신상품을 선보였다. 니트, 원피스, 가디건 등 간절기 아이템을 판매한 결과 론칭한 지 25일 만에 주문금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대표 상품인 '브이넥 홀가먼트 니트'는 방송 5회 만에 주문금액 3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10월 중 세계적인 명품 소재 회사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캐시미어로 제작한 남성 코트도 선보인다. 이처럼 롯데홈쇼핑은 기존에 홈쇼핑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최상의 명품 원단을 사용한 겨울 신상품을 선보이며 홈쇼핑 패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PB 브랜드 확장 신세계TV쇼핑은 오는 11일 프렌치 감성을 담은 PNB(Private National Brand/제조업체와 자사 브랜드의 중간 형태로 유통업체가 상품을 기획하고 제조업체가 생산해 독점 판매하는 제품) '메르에(merier)'를 선보이며 자체 패션 브랜드 사업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TV쇼핑은 '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의류에서도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재까지 깐깐하게 살펴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고급 소재를 이용한 프리미엄 상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메르에'를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캐시미어 100% 풀오버, 니트 코트, 실크울 롱코트가 있다. 한편, 신세계TV쇼핑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라카시미라' '샤데이', '여유' 등 패션 PB 브랜드의 2019 가을·겨울 컬렉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디지털 홈쇼핑 K쇼핑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와 연합해 디자이너 협업 브랜드'코어에이(CORE.A)'를 론칭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기능성을 갖춘 소재, 체형커버를 위한 패턴과 라인을 강조했으며 최대 99사이즈까지 제작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프리미엄 원단을 활용하면서도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인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 ◆지금이 기회! 10월 한달 이벤트 GS샵은 10월 한 달간 TV홈쇼핑과 T커머스, 인터넷, 모바일 등 주요 판매 채널에서 가을·겨울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인다. GS샵 대표 패션 브랜드로는 '쏘울', 'SJ와니', '라삐아프' 등이 있다. '막스마라 점퍼', '베어파우 부츠', '나인식스뉴욕 점퍼' 등 신상품도 대거 선보인다. 모바일에서도 브랜드의 베스트 상품을 단 하루씩, 최상의 조건으로 판매하는 '투데이 스페셜 브랜드 특가' 매장이 열린다. '다니엘웰링턴' 등 GS샵이 단독 론칭한 유명 브랜드의 상품도 만날 수 있다.

2019-10-07 14:59: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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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얄피만두' 시장 점유율 20% 돌파…1000만봉지 판매 눈앞

풀무원, '얄피만두' 시장 점유율 20% 돌파…1000만봉지 판매 눈앞 풀무원이 냉동만두 시장 점유율 20%를 돌파하며 만두 시장을 재편했다. 풀무원식품은 '얇은피꽉찬속 만두'의 인기에 힘입어 8월 국내 냉동만두 시장 점유율에서 20.3%(닐슨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쟁사들의 잇단 얇은피 만두 출시와 비수기 여름철(6~8월)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 볼 수 있다. 풀무원은 지난 7월 시장 점유율 17.6%를 기록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20%를 돌파하면서 2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만두 시장에서 점유율 20% 돌파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 만두 시장에서 2위의 점유율이 20%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15년 10월 이후 4년 만이다. 당시 2위 업체의 점유율이 붕괴한 이후 4년 동안 만두 시장은 한 업체가 점유율 44% 이상을 웃돌며 독주해왔다.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 선을 보여도 신선함으로 잠깐 승부했을 뿐 히트 상품으로는 자리 잡지 못하고 있었다. 풀무원은 그동안 만두 시장에서 3~4위를 달리는 후발주자였다. 2018년 8월 시장 점유율은 10.4%로 4위에 불과 0.1%P 앞선 3위를 기록했다. 올해부터 성장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작년 겨울 출시한 '모짜렐라 호떡만두', '달콤씨앗 호떡만두', '사천식 매콤 호떡만두' 등 군만두 타입의 호떡만두 3종이 모두 인기를 끈 데 힘입어 만두 시장 점유율이 12.9%(2019년 1월)까지 올랐다. 본격 성장 기폭제는 '얇은피꽉찬속 만두'였다. 3월 말 얄피만두 출시 이후 풀무원의 4월 국내 냉동만두 시장 점유율은 15.6%까지 뛰어올랐다. 이후 7월에는 17.6%까지 뛰어오르면서 20%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얇은피꽉찬속 만두는 출시 열흘 만에 50만봉지가 팔렸고, 한 달 만에 120만봉지, 이후 3개월 만에 300만봉지가 팔리며 흥행 가도를 달렸다. 열풍은 이어져 출시 5개월 만인 8월에는 750만봉지를 판매를 돌파했다. 이후 경쟁사에서도 다양한 얇은피 만두가 출시됐고, 풀무원은 '얇은피꽉찬속 만두'로 새로운 트렌드를 꾸준하게 이끌며 얇은 만두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채웠다. 타 브랜드의 얇은피 제품 출시에도 풀무원 얄피만두는 오히려 판매량 증가를 이뤄내며 원조로서 자리를 굳건히 했다. 만두 비수기인 6~8월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이 상승하기도 했다. '얇은피꽉찬속 고기만두'는 1㎝ 크기로 깍둑썰기한 돼지고기를 넣어 씹는 맛을 극대화했고 여기에 부추와 새송이버섯을 굵게 썰어 넣어 풍부한 영양과 감칠맛을 더했다. '얇은피꽉찬속 김치만두'는 한 달간 저온 숙성한 배추김치와 함께 아삭한 깍두기를 크게 썰어 넣어 나머지 주재료 두부, 돼지고기와 어우러져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홍세희 풀무원식품 FRM 사업부 PM은 "얇은피꽉찬속 만두가 히트하면서 다양한 얇은피 제품들이 출시되는 등 만두 시장이 '얇은피' 중심으로 변화했다. 풀무원은 만두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함과 동시에, 가파른 성장 속에서 이번에 시장 점유율 20%를 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주하지 않고 시장에 새로움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0-07 14:56: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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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후에 세종학당'에서 한글날 기념행사 진행

롯데주류, '후에 세종학당'에서 한글날 기념행사 진행 롯데주류가 한글날을 맞아 베트남 후에시에서 한국문화 알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사단법인 비비비(BBB)코리아를 통해 롯데주류가 후원하고 후에 세종학당 주관으로 베트남 전국 12개 세종학당 학생이 한글날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 행사에서 한국어 글짓기 대회, 케이팝 경연대회, 한-베 문화퀴즈, 캘리그라피 체험을 진행했다. 약 30여명이 참여한 한국어 글짓기 대회는 초급부문은 '내가 한국어를 처음 만났을 때', 중·고급부문은 '처음 사랑하게 된 한국 문화'를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어휘력, 정확성, 구성 등의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한편 케이팝 커버 경연대회는 예선부터 21개팀이 참여해 케이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8팀이 본선에 진출해 한국 춤과 노래 등을 선보였다. SNS 사전 점수, 표현력, 무대매너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과 최우수상을 선정, 상금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롯데주류는 캘리그라피로 한국 전통 부채를 디자인해보는 전통문화 체험, 한-베 문화퀴즈 등도 함께 진행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한류열풍 등으로 베트남에서 한글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한글이 창제된 뜻깊은 날은 알리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숙함을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10-07 14:51: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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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정기선 부사장, 글로벌 영업 최전방서 활약

현대중공업그룹 글로벌 영업 최전방에서 활약 중인 정기선 부사장의 경영 승계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부사장은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NRG센터에서 열린 '가스텍 2019'에 참석해 글로벌 경영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정기선 부사장은 현대글로벌서비스 설립을 주도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돼 출범했으며 현재 현대중공업지주 자회사로 편입됐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과 안광헌 대표이사가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정 부사장이 대표이사 직함을 갖고 있는 곳은 현대글로벌서비스가 유일하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스크러버 제품 공급부터 시운전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상반기 기준 현대글로벌서비스가 수주한 스크러버 및 평형수 처리장치 공사는 각각 140척, 65척이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지난해 현대상선으로부터 35척의 스크러버 공사를 수주했고, SK해운으로부터 15척의 공사를 수주했다. 스크러버 수요는 전 세계에서 빠르게 늘고 있어 현대글로벌서비스의 부품 사업 매출은 빠르게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정 부사장은 최근 사우디 국영 해운사인 바흐리와 31만9000톤급 초대형유조선(VLCC)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하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정 부사장은 가삼현 사장으로부터 국내외 영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승계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18개월 주기로 열리는 가스텍에도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가스텍은 천연가스 관련 최대 규모의 행사로 최신 시장동향과 프로젝트 소식,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무대다. 정 부사장의 가스텍 참석은 그룹 승계에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정기선 부사장에게 큰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정 부사장은 또 지난 6월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만나 사우디 아람코·현대중공업·람프렐·바흐리 간 합작회사인 IMI의 현대중공업 지분을 10%에서 20%로 늘리는 등 협력을 이끌어냈다. 이어 7월에는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계 주요인사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현재 한국조선해양 모회사인 현대중공업지주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최대주주로 25.08%를 보유중이다. 정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 부사장은 5.1%를 갖고 있다. 아직 승계 여부를 거론하기는 이르지만 최대주주의 2세인만큼 그룹 내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1조845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초대형유조선(VLCC)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수주할 선박은 30만DWT(최대적재량) 규모로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원유 운반선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으로 15억4000만달러가 추가 수주되면 현대중공업의 올해 수주 목표 달성률은 46.7%로 뛰어오른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달까지 올해 수주 목표 159억달러 대비 37%인 59억달러를 수주했다.

2019-10-07 14:34:54 정연우 기자
코트라, 일자리·상생협력 등 '사회적가치 2.0 추진체계' 발표

코트라(KOTRA)는 서울 서초구 염곡동 본사에서 '사회적 가치 2.0 추진 체계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의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시대적·사회적 요구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을 위한 보다 정교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코트라는 사회적 가치 2.0으로 ▲국내외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 ▲포용적 상생협력 실현 ▲사회적약자 글로벌화 ▲사회적 책임 확산 등 4가지 전략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통해 코트라는 업무 관련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선택·집중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서비스 문턱도 낮춰 사회적 경제기업, 지역 소재 중소기업, 협력사 등을 위한 '글로벌 역량 제고 프로그램'도 맞춤형으로 다듬었다. 이 외에도 코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핵심 원리로 삼고 추진 과제를 수립·시행·평가하고 있다. 나아가 사회적 가치 추진 우수사례가 민간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또 국민이 필요를 절감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외부 자문위원단'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이번에는 사회적 경제, 안전, 윤리경영 분야에서 전문가 8명이 추가로 위촉됐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범국가적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국민 요구에 더욱 귀기울이면서 국내외에서 상생·협력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07 13:59: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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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판매 서비스 강화…모바일 영업관리 시스템 'e-베스트' 도입

르노삼성자동차가 판매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새로운 모바일 영업관리 시스템 'e-베스트(e-BEST)'를 도입한다. 'e-베스트'는 기존에 PC 또는 종이계약서 기반으로 진행해온 영업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켜 언제 어디서나 고객 응대가 가능하도록 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전국 영업지점 및 대리점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과의 소통이 가능해졌다. 'e-베스트'는 전자 서명 기능을 통해 기존 종이 계약서 작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객 정보 보안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실시간으로 차량 재고 조회부터 견적 생성, 고객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 보다 정확한 상담과 적극적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한편 르노삼성은 영업 환경 개선 및 이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결과, 최근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자동차 판매(SSQ) 서비스만족도 조사에서 18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구매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e-베스트의 도입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르노삼성과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판매 서비스만족도 18년 연속 1위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객과의 적극적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13:59: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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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 영국 본사 '탄소제로' 인증 성공…태양광 패널서만 7.7MW 생산

벤틀리모터스가 업계 최초로 탄소중립을 실현했다. 벤틀리는 영국 크루에 있는 본사와 공장이 탄소중립성 분야 전문기관 '카본트러스트'로부터 'PAS 2060' 기준에 부합한다는 인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벤틀리는 본사 공장에 사용하는 모든 전기를 공장에 설치한 솔라패널과 친환경 전기로 사용하고 있다. 운영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도 다른 방법을 통해 상쇄해왔다. 구체적으로는 본사와 공장에 1만장 규모 솔라패널 주차장을 건설했다. 2.7메가와트(㎿) 전력을 생산하는 규모다. 여기에 공장 지붕에 2만815장 솔라 패널을 더해 7.7㎾를 만들어 쓰고 있다. 1750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이다. 앞서 벤틀리 크루 본사는 1999년 영국 최초로 ISO 14001 환경기준을 달성한 바 있다. 벤틀리는 전동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벤테이가 하이브리드 출시에 이어 2023년까지 전 모델을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 2025년에는 전모델을 전기차로 내놓을 계획이다. 애드리안 홀마크 벤틀리 모터스의 회장은 "2019년 창립 100주년을 맞은 벤틀리 모터스는 이제 새로운 100년 준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속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을 실현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면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담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7 13:57:4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