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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호 대만샌드위치, 기존 커피숍 대상 숍인숍 모집

풍성호 대만샌드위치, 기존 커피숍 대상 숍인숍 모집 대만 디저트카페 브랜드 풍성호 대만샌드위치가 레드오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페전문점 시장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자 기존 커피숍을 대상으로 샵인샵 가맹점주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풍성호 대만샌드위치에 따르면 기존의 설비와 카페 메뉴를 유지하면서 최소 투자로 풍성호의 프리미엄 메뉴를 공급받을 수 있다. 풍성호 대만샌드위치는 3월 가맹사업을 본격 시작한지 5개월여만에 50여개 매장 오픈 계약을 완료하면서 불경기 극복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풍성호 대만샌드위치는 건강한 식재료 사용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최상급 햄과 뉴질랜드산 체다슬라이스 치즈, 뉴질랜드산 버터를 사용하고 있다. 식빵은 배합률을 색다르게 조합,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흑당버블밀크티, 흑당라떼, 버블밀크티 등 3가지 흑당 음료 신메뉴 시리즈에 이어 카야잼을 활용한 카야샌드위치, 담백한 호밀빵에 달콤한 팥앙금과 고소하고 풍성한 버터가 어우러진 단팥버터샌드위치 등 신메뉴 개발도 발빠르다. 풍성호 대만샌드위치 관계자는 "본사에서 생산된 샌드위치가 당일 완제품 방식으로 배송돼 주방이 필요 없다"며 "차별성과 경쟁력이 필요한 기존 커피전문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0-18 15:25: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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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8년 연속 1위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은행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은행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것은 8년 연속이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는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 'ISO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모델이다. 올해 한국표준협회는 매출액, 시장규모, 지속가능 활동 등을 고려해 선정된 49개 업종 198개 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소비자, 지역사회, 협력사 등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통해 각 부문별 1위 기업을 선정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평가에서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취업을 지원하는 '신한두드림스페이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취업 희망 청년들을 매칭해주는 '청년취업 두드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도심 속 일터학교' 등을 통해 상생의 선순환을 선도하고 있는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리딩뱅크로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그 동안 기울인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되어 기쁘다"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사회책임투자에도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0-18 15:00: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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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CEVO-C' 1호차 전달…"이동 편의성 매력적"

캠시스가 18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CEVO 서울/경기지점'에서 자사의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의 1호차 차량을 고객에게 전달했다. 이번 1호차 주인공은 전기차 충전인프라 정보서비스 제공업체 '타디스 테크놀로지'의 이용권 대표가 선정됐다. 'EVWHERE(이브이웨어)'라는 지도 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비즈니스를 운영 중인 타디스 테크놀로지는 친환경 차량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캠시스는 이용권씨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과 함께, 평소 이씨가 초소형 전기차의 성장 가능성 및 CEVO-C의 다양한 활용도, 높은 경제성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 것을 긍정적으로 고려해 이번 CEVO-C 1호 고객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용권 대표는 "출퇴근 및 직원들의 이동 편의성을 위한 첫 초소형 전기차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찾던 중 CEVO-C를 고려하게 됐다"라며 "다양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 그 밖에 에어컨, 히터 같은 공조 장치도 갖춰 쾌적한 환경에서 운전이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CEVO-C는 국내 기업인 캠시스의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된 '한국형' 초소형 전기차량으로 우리나라의 기후와 지형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 차량은 험준한 경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부스터 및 디스크 브레이크, 경사로 밀림방지 알고리즘 등을 기본 사양으로 갖췄으며, 미드나잇블루, 패션레드, 아쿠아블루, 라임그린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출고가 1450만원의 CEVO-C는 국토부 안전 인증 및 환경부 환경 인증과 함께 보조금 지급 대상 차종 인증까지 모두 통과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원 시 고객은 실구매가 6~700만 원 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전국 CEVO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0-18 14:56: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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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19 생산개발본부 신 제조기술 전시회' 성료

현대·기아자동차가 신 제조기술의 공유를 통한 개방형 혁신에 앞장선다. 현대·기아차는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2019 생산개발본부 신 제조기술 전시회(ME:WEek 2019)'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기아차 및 그룹사 임직원, 380개의 1차 부품협력사 임직원, 국내 대학 교수 및 연구원 등 약 4000명이 참석했다. 'ME:WEek 2019'는 현대·기아차와 그룹사, 사외 파트너 등이 올해 추진된 '생산기술(ME)' R&D 성과를 공유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이끌어나가자는 취지로 실시된 신기술 공유 행사다. 행사장에는 현대·기아차의 신 제조기술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 그룹사의 신기술,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자율주행 분야 국내 스타트업의 신기술이 전시됐다. 또 사외 전문기업의 신기술 세미나도 진행됐다. 공개된 신 제조기술은 총 146건에 달한다. 현대·기아차는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한 완성차 무인 이송 및 공장 내 중량물 운송(AMR) 기술, 레이저를 이용한 다양한 접합 기술 등 98건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로템, 현대트랜시스, 현대오토에버 등 그룹사는 작업자 안전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고 가반하중 협동로봇'과 패드리스 구조를 통해 중량을 절감하고 승객의 거주성을 확보한 '패드리스 슬림 시트' 등 20건의 신기술을 전시했다. 이 외에도 코아칩스, 아이시냅스 등 IoT·AI·자율주행 분야와 관련 국내 스타트업 9개사와 KT, 엔비디아, GE Additive, 볼호프 등 현대·기아차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사외 전문기업들은 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소재 신기술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현대·기아차는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미래 모빌리티 등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제조기술은 갈수록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며 "'ME:WEek'를 수요부문과 대학 및 연구소 등에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개방형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오픈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18 14:52: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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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이어 '코닉세그' 안마의자 만든다

바디프랜드는 18일 스웨덴 소재의 하이퍼카 브랜드 코닉세그(Koenigsegg)를 한국 시장에 런칭했다. 바디프랜드는 코닉세그와 협력해 '코닉세그 안마의자'도 개발할 계획이다. 코닉세그 쇼룸은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라운지S'에 열렸다. 바디프랜드 라운지S는 지금까지 바디프랜드의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전용 라운지로 사용됐다. 코닉세그는 최대출력 655마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양산차 엔진이라는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한 하이퍼카 브랜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400km까지 가속했다가 다시 정지상태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0-400-0'도 31.49초로 세계 기록을 보유했다. 바디프랜드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LBF-750에 이어 코닉세그 안마의자도 개발한다. 코닉세그의 엔진과 공기역학적 디자인 등 기술이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기기에 적용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첨단 테크놀로지와 차원이 다른 디자인 가치 등 소비자를 열광시키는 코닉세그의 하드웨어 기술력과 디테일을 적용해 헬스케어 기기를 진화시켜 나가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럭셔리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가 이날 소개한 코닉세그 모델은 지난 3월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제스코(Jesko)'다. 제스코는 최고속도 483km, 최대출력 1600마력을 보유한 코닉세그의 최신 모델이다. 에어로 다이내믹 설계로 공기 역학적으로 차의 보디를 노면 쪽으로 하향하게 하는 '다운포스'를 최대 1400kg까지 끌어올린다. 아울러 파워트레인으로 V8 5.0l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고, 제로백은 2.7초다.

2019-10-18 14:51:5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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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짐보관 스타트업 '스태셔', 굿럭컴퍼니 손잡고 韓 진출

영국 웸블리에서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 스타트업 스태셔(Stasher)가 한국에 진출한다. 스태셔는 굿럭컴퍼니와 제휴를 맺고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짐 보관 스타트업 굿럭컴퍼니는 전략적 제휴 관계사인 스태셔가 오는 21일 서울에 짐 보관소 스태시포인트(StashPoints)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태셔는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지인 홍대, 명동, 인사동에 첫 짐 보관소를 설치한다. 스태셔는 '짐 보관의 에어비앤비'라 불리는 세계 최초 짐 보관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후 유럽·미주·호주 등 4대륙 250여 개 도시에서 1000여 개의 짐 보관소를 운영하고 있다. 스태셔의 짐 보관소는 로컬 비즈니스와 호텔 등에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이용해 설치된다. 현재 3000여 명의 고객이 35만여 개의 짐을 스태시포인트에 보관했다. 스태셔 웹사이트나 앱에서 실시간 예약 및 결제를 하고 보관소에 가방을 맡길 수 있다. 서울에서는 가방 1개를 기준으로 24시간에 1만2000원에 짐을 맡길 수 있다. 모든 짐 보관소에는 CCTV와 잠금장치가 설치돼 있다. 파손·분실·절도에 대비해 약 100만원 상당의 안심보험도 가입돼 있다. 서비스 시작 이래 스태셔 고객이 배상을 청구한 사례는 없다. 굿럭컴퍼니는 국내 스태셔 짐 보관소 운영·고객서비스·마케팅 등 전 분야를 돕는다. 굿럭컴퍼니는 동남아·유럽·미주·호주 등에서 호텔-공항 간 당일 짐 배송 서비스, 실시간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토대로 스태셔의 한국 진출을 돕는다. 아울러 굿럭컴퍼니는 스태셔가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이콥 웨더번데이 스태셔 대표는 "그간 해외에서 스태셔에 보내주신 한국 고객들의 지지에 대한 보답으로 한국에 런칭하게 됐다"며 "우리의 목표는 우선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한국 내 고객층을 넓히고, 다른 아시아 지역으로 더 확장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18 14:30:57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