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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올 3분기 경영 실적… 매출 8364억원

쌍용자동차가 올해 3분기 적자폭이 크게 늘었다. 판매 감소와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비용 증가 등이 실적 악화의 원인이 됐다. 18일 쌍용차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 ▲판매 3만 1126대 ▲매출 8364억 원 ▲영업손실 1052억 원 ▲당기 순손실 107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판매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4%, 7.2%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손실도 확대됐다. 쌍용차는 "판매감소 여파와 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판매비용 증가 및 신제품 출시 등 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손실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3차종의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던 쌍용차는 3분기에도 코란도 가솔린 모델을 선보이는 등 상품성 개선모델의 지속적인 추가 투입을 통해 판매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부터 코란도 M/T 모델의 글로벌 선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대표이사의 유럽 순방에 이어 지난 10일에는 사우디 아라비아 SNAM사와 렉스턴 스포츠 수출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쌍용차는 지난 9월 복지 중단 및 축소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인 자구노력 방안에 노사가 합의한데 이어 회사 전 부문에 걸친 근본적인 경영체질 개선 작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고강도 쇄신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산업수요 위축과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 감소 여파로 손실이 확대됐다"며 "고강도 쇄신책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함께 적극적인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을 통한 경영정상화 작업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8 14:24: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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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ITX, 차세대 '컨택센터' 시장 확대 나선다

효성ITX가 차세대 컨택센터 시장 확대에 나섰다. 효성의 IT계열사인 효성ITX는 국내업계 최초로 컨택센터 운영 체제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해 차세대 컨택센터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효성ITX는 최근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인 브라이트 패턴·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사와 함께 클라우드 컨택센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효성ITX는 NBP의 서버·클라우드 등 IT인프라 기반에, 브라이트 패턴이 개발한 클라우드 컨택센터 운영 솔루션이 적용된 컨택센터 운영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클라우드 컨택센터는 가상의 클라우드 플랫폼이 기존 교환기·서버·보안장비 등 하드웨어를 대체하기 때문에 고객사로서는 컨택센터 운영에 필요한 초기 투자 비용을 현저히 절감할 수 있다. 또한 ARS·녹취 등 기본적인 상담지원 서비스 외에 로봇을 활용한 챗봇 상담·상담 모니터링·고객 분석·상담 품질평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사의 니즈에 최적화된 컨택센터 운영이 가능하다. 남경환 효성ITX 대표이사는 "이미 IT 패러다임은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고객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클라우드 컨택센터를 미래 성장 사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8 13:41: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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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 발레 팬들에도 시그니처' 소개

LG전자가 미국 발레 팬들에도 시그니처의 럭셔리한 가치를 강조했다. LG전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가을 첫 갈라행사장 입구에 LG 시그니처 제품을 전시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ABT 관람객들이 예술과 조화를 이룬 가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아울러 LG전자는 사진작가 마크 셀리거를 초청해 사진 촬영 이벤트 '시그니처 룩'도 진행했다. 관람객들이 잡지 표지모델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LG 시그니처 포토존'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마크 셀리거는 "LG 시그니처와 함께 ABT 갈라 행사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작업을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이번 갈라 행사는 관람객부터 무용수까지, 그리고 공연장과 세련된 LG 시그니처의 조합까지 모두 높은 품격과 우아함을 한껏 뽐냈다"고 말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은 "세계적인 발레단인 ABT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 것처럼 예술과 가전의 조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LG 시그니처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올해부터 ABT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3년간 후원을 이어가며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2019-10-18 13:38: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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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첫 '세이프 포럼' 개최…"파운드리 더 쉽게"

삼성전자가 더 쉽고 높은 파운드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삼성전자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산호세 삼성전자 DSA 사옥에서 '세이프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이프 포럼은 반도체 설계와 생산에 필요한 솔루션을 파트너사에 설명하고 합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파운드리 포럼보다 협업에 중점을 뒀다. 이번 행사에는 팹리스 고객과 파트너사 개발자 400여명이 참여해 삼성의 파운드리 에코시스템을 공유했다. 파운드리사업부 디자인플랫폼개발실 박재홍 부사장의 키노트를 비롯해 고성능컴퓨팅과 전장 등 12개 세션으로 이어졌다. 15개 파트너사 연사 30여명도 플랫폼 설계 인프라를 소개하고 40여개 파트너 부스를 마련하는 등 정보 공유도 진행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작은 면적에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야하는 시스템 반도체 업계에 대응해 지난해 3월 설계 부담을 최소화하는 'SAFE'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박재홍 부사장은 "'SAFE'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뛰어난 역량을 가진 파트너사를 확대하는 양적 성장과 더불어 고객에 대한 유연한 설계 지원과 파트너, 고객, 파운드리 사업부 간 밀접한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질적으로도 성장해왔다" 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삼성 파운드리의 기술 강점들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 고 말했다.

2019-10-18 13:38: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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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과 기관 '사자'에 상승...2,080.13P (+0.1%↑)

18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088.54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장 초반보다 2.1 포인트 낮은 2,080.13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삼성바이오로직(0.87%), 현대모비스(0.42%), 삼성전자(0.2%) 등이 올랐고, LG화학(-1.15%), NAVER(-0.98%), 셀트리온(-0.8%), 신한지주(-0.7%), LG생활건강(-0.39%)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두산퓨얼셀2우B(29.97%), 두산솔루스2우B(29.97%), 두산퓨얼셀(29.95%), 두산솔루스(29.95%), 두산솔루스1우(29.94%)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카리스국보(-4.96%), 쌍용차(-4.48%), 웅진(-4.45%), 삼성제약(-4.2%), 두산(-4.19%)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건설업 업종이 전일 대비 1.9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비금속광물(1.61%), 운수창고(0.92%), 종이,목재(0.56%), 유통업(0.47%) 등은 상승중이고, 전기가스업(-0.79%), 은행(-0.77%), 보험(-0.4%), 증권(-0.15%), 의약품(-0.1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505억원, 140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은 -676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6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18 13:31:17 메트로로봇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