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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마무리

LG전자가 인공지능 전문가를 선발하고 미래 사업 준비를 강화했다. LG전자는 최근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와 캐나다토론토대학교와 협업해 만들어졌다. 교육대상자 12명을 선발해 '인공지능 전문가'로 육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실제 연구 개발 현장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6주 동안 각 대학에서 담당교수 지도 하에 음성지능과 영상지능, 제어지능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역량을 키웠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전문가를 향후 핵심 솔루션 개발과 연구원 역량 제고를 위한 멘토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다양한 미래사업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인공지능은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뛰어난 문제해결 능력과 기술 리더십을 갖춘 인공지능 전문가를 육성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토론토대학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협업을 강화하면서, '소프트웨어 코딩전문가'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등 사내 인증 제도를 운영하며 제품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9-10-20 10: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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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 아이템 '히알루론에이지', 21일 NS 홈쇼핑 방송

이너뷰티 아이템 '히알루론에이지', 21일 NS 홈쇼핑 방송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줄 이너뷰티 아이템, '히알루론에이지'가 오는 21일(월) NS 홈쇼핑에 방송된다.히알루론에이지는 히알루론산과 녹차 추출물, 비타민 C를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히알루론산은 자기 무게보다 1000배나 많은 수분을 저장할 수 있어 '수분 저장고'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며 관절 윤활액, 눈물, 피부 등 수분이 필요한 부위라면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성분이다. 특히, 히알루론에이지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고시형 히알루론산과 달리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추가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히알루론산으로 만들었다는 특징이 있다. 히알루론산 함량도 시중 많은 제품이 120~150mg인 것과 달리 240mg이라 한 번에 더 많은 히알루론산을 섭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녹차 추출물은 항산화,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비타민 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 철의 흡수,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원하는 여성에게 좋은 다양한 기능성을 갖췄다. 피부미인으로 유명한 김혜수가 모델로 활동중인 히알루론에이지는 오는 21일(월) 새벽 01시 NS 홈쇼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만약 홈쇼핑 방송을 놓쳤다면 ㈜한국생활건강에서 운영하는 히알루론에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회원 가입 시 누구에게나 제공하는 적립금 등의 혜택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한국생활건강 관계자는 "히알루론에이지는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먹는 히알루론산을 생산하는 SK바이오랜드에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다"며 "가을철 피부가 건조해 하얗게 각질이 생기거나 주름이 심해진다면 외모 관리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건조함이 심해지기 전, 히알루론산 등을 섭취하며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2019-10-20 07:00: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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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3분기 경제성장률 나온다…올해 2%대 유지 판가름

다음 주에는 3분기 한국 경제성장률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전기 대비 성장률이 올해 2%대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인 0.6%를 넘을지 주목된다. 한국은행은 24일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성장률이 2.0% 아래로도 내려갈 수 있다고 보는 기관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3분기 GDP 지표가 2%대 성장률 유지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경제 전문가들은 3분기와 4분기 성장률이 각각 0.6% 이상으로 나와야 올해 성장률이 2.0%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수출, 투자 등 민간 부문의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정부지출이 충분히 집행되지 않는다면 3분기 성장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출장을 앞두고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최대한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간부들에게 당부한 것은 그만큼 정부 부문의 성장 기여도가 중요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은은 22일에는 9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 떨어져 7월(-0.3%)에 이어 두 달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농산물과 유가 수준이 작년보다 낮아 생산자물가 하락세는 9월에도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한은은 25일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하다가 9월(96.9) 들어 소폭 반등한 바 있다. 21일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를 받는다. 이날 국감에는 최근 원금 손실로 물의를 빚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증인이 출석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과 정채봉 우리은행 부행장, 원금 손실을 본 피해자 등이 출석 대상 증인이다. DLF 주요 판매사인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관계자가 출석하므로 추후 손실 배상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3∼24일에는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 통계청,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등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를 받는다. 갈수록 하향조정되는 올해 경제성장률과 디플레이션 우려, 향후 재정 전망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10-19 15:13: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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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공채 3차시험 합격자 명단 오류…8명 불합격 처리

최근 코트라(KOTRA) 공채 시험에서 전산 오류 때문에 3차 합격자 일부가 불합격으로 처리되면서 당사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19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주말 3차 시험의 일환으로 실시한 영어회화 테스트의 반영 비율을 10%로 해야 했으나 엑셀 산식 오류로 1%만 반영한 잘못이 뒤늦게 드러나 당초 합격자로 통보한 8명이 다시 불합격 처리됐다. 3차 시험 합격자는 모두 159명으로 다음 주 최종 임원 면접만 남겨 놓은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탈락한 일부 응시자는 면접 기회를 달라고 했으나 코트라 측은 형평성 문제 때문에 난색을 표했다. 한 응시자의 지인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합격했다고 알고 마지막 면접 준비를 하던 친구가 갑자기 전산상 오류라면서 합격 취소 통보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면서 "취업준비생으로 다른 회사 시험까지도 영향을 받을 정도로 정신적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번 전산 오류는 전적으로 저희의 책임으로 채용과 관련해 청년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상심케 해 죄송하다"면서 "시험을 치르느라 지방에서 온 해당 응시자에게는 교통비 등을 실비 보상하고 다시는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9 13:28:41 정연우 기자
삼성전자, 지문인식 오류 관련 사과…다음주 SW업데이트 실시

삼성전자가 최근 불거진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 지문인식 오류와 관련해 다음 주 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18일 삼성전자 뉴스룸 공지를 통해 "최근 보도된 지문인식 오류는 전면 커버를 사용하는 경우 일부 커버의 돌기 패턴이 지문으로 인식돼 잠금이 풀리는 오류"라며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전날 갤럭시S10과 갤럭시노트10 전면에 실리콘 케이스를 씌우면 사전에 등록한 지문이 아닌 다른 지문을 사용해도 잠금이 풀리는 것으로 나타나는 문제가 보도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확산했다. 삼성전자는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지문인식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전면부 실리콘 커버를 사용하는 고객은 전면 커버를 제거한 후 신규로 지문을 등록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까지는 전면 커버를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일정은 다음 주 초로 예정됐다. 당초 통신사업자와의 일정 협의 등 때문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몇 주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슈가 확산하자 대응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문 등록 시 손가락 중앙부를 포함한 전 면적을 사용해달라고 덧붙였다.

2019-10-18 18:14: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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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이번엔 '위안부 조롱' 광고 논란…"전혀 아니다" 해명

유니클로, 이번엔 '위안부 조롱' 광고 논란…"전혀 아니다" 해명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타깃이 된 유니클로가 이번에는 새 광고로 인해 '위안부 조롱' 의혹을 받고 있다. 유니클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유니클로의 2019 F/W 광고 내용 중 위안부를 모욕하는 내용이 담겼다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광고 영상에는 90대 할머니가 10대 여성으로부터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입었냐"는 질문에 "그렇게 오래 전 일은 기억 못 한다(I can't remember that far back)"고 답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실제 영어 대화와 함께 제공된 우리말 자막에서 할머니의 대답은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라고 의역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유니클로가 우리나라의 위안부 관련 문제 제기를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것은 정말 의도된 일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광고"라며 "유니클로는 이제 완전히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었다"고 일침했다. 논란이 가중되자 유니클로는 이날 "최근 방영된 유니클로 후리스 광고 관련한 루머에 대해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니클로 측은 "시대와 나이를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후리스의 특성을 표현하고자 지금도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98세의 실제 패션 콜렉터와 13세의 실제 패션 디자이너를 모델로 기용한 것"이라며 "이들의 실제 나이 차이가 80살이 넘는 만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두 사람 모두가 후리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광고를 보는 사람들이 즉각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글로벌 광고와는 별도로 한국에서 추가적으로 자막 처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기업 방침 상 유니클로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어떠한 정치적 또는 종교적 사안, 신념 및 단체와 연관관계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2019-10-18 17:53:5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