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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

신한카드는 10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하 GMF) 2019'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GMF는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올해에는 데이브레이크·멜로망스·잔나비·빈지노·크러쉬·적재 등 밴드부터 힙합까지 총 50팀이 참가하고, 다양한 이벤트까지 진행돼 음악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한카드는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인 '신한카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를 운영하는 한편, 차별된 현장 이벤트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신한카드 고객만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설치해 야외 무대에서 음료를 마시며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SNS 이벤트를 통해 야외 공연 필수 아이템인 접이식 종이 의자를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카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는 메인 무대답게 데이브레이크, 박원, DAY6 등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출연했다. 또한 신한카드의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인 '2019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우승팀 '프롬올투휴먼'을 비롯한 '제이유나', '퍼센트'도 성공적인 데뷔 공연을 펼쳤다. 작년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입상팀인 SURL과 오이스터 등도 2년 연속 무대를 밟았다. 한편, 루키 프로젝트는 뮤지션을 꿈꾸는 젊은 세대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고 인디 뮤직을 후원하기 위해 신한카드가 지난 2015년부터 4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SURL(2018), 위아영(2017), 더베인(2016), MAAN(2015)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예 뮤지션들을 배출한 것은 물론, 특히 올해는 우승팀을 가리는 결선 콘서트 현장을 유튜브와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하고 SNS를 통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관객의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루키 프로젝트 결선에 이어 GMF 신한카드 스테이지까지 이어지는 인디 뮤직 후원 프로그램이 고객들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로 매년 알찬 결실을 맺으며 인디 뮤지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0 14:21:3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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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원 금투협회장, 폭언·갑질 논란…"시일 내 입장발표"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임직원과 운전기사 등에게 폭언을 한 녹취파일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권 회장은 시일 내 직접 사태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 계획이다. 20일 금융투자협회는 최근 '권 회장의 갑질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시일 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한 언론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권 회장은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오늘 새벽 3시까지 술 먹으니까 각오하고 오라"고 했고, 운전기사가 "오늘이 애 생일"이라고 답하자 "미리 이야기를 해야지 바보같이. 그러니까 당신이 인정을 못받잖아"라고 면박했다. 당시 권 회장은 만취한 상태로 알려진다. 또 다른 녹취록에서는 회사 홍보직원에게 기자를 위협하라는 조언을 하고, 다른 임직원들과의 술자리에서는 특정 여성을 언급,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듯한 발언도 했다. 녹취록이 공개된 당시 권 회장은 국제자산운용협회 총회 참석차 아르헨티나에 머물고 있었고, 당일 저녁 귀국했다. 권 회장은 한국에 도착해서야 사태를 파악하고, 입장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금투협 관계자는 "주말 동안 사실관계를 정리한 후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0 14:13:5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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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문화 확산" 식품업계, 캠핑장서 먹는 스테이크 제품 선봬

"스테이크 문화 확산" 식품업계, 캠핑장서 먹는 스테이크 제품 선봬 국내 캠핑 열풍이 뜨겁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국내 캠핑 인구는 2017년 기준 301만명을 기록했다. 시장 규모 역시 2조원대로 2016년 1조5000억원 대비 33%(5000억원) 증가했다. 특히 캠핑 1회 시 지출 비용은 1인 기준 평균 7.7만원으로 2016년 7.3만원에 비해 5.3% 늘었다. 그 중에서도 '캠핑족'들이 가장 즐겨하는 활동 1위는 '바비큐 파티(23.8%)'였다. 특히, 최근 스테이크 문화가 확산되면서 캠핑장에서 바비큐로 즐길 스테이크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야채 쌈과 같은 다른 부재료 없이 와인 한잔만 있으면 캠핑장에서도 근사하게 분위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식품·유통업계는 캠핑 시즌을 맞아 이러한 스테이크의 인기를 반영해 캠핑족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스테이크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캠핑요리 전문 온라인 쇼핑몰 '푸드장'은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소고기로 캠핑족을 위한 다양한 캠핑용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푸드장 '마왕시즈닝 스테이크'는 850g의 대용량 포장제품으로 한번 구워 3~4명이 넉넉하게 나눠 먹을 수 있는 대용량 스테이크 제품이다. 특제 향신료로 마리네이드해 캠핑장에서 특별한 손질이나 양념 없이 바로 구워 손쉽게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캠핑장에서 돼지고기 바비큐를 즐기는 가격에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넉넉하게 즐길 수 있어 캠핑족이 많이 찾는다. 푸드장의 스테이크는 전미 소고기 상위 20% 이내에 해당하는 프라임급과 탑초이스 등급만을 엄선한 '앵거스 프라이드' 스테이크 제품이 인기다. '앵거스프라이드'는 우수한 블랙앵거스 축종에 과학적인 앵거스(Angus) 프로그램으로 길러 풍미가 풍부하고 최상의 육질을 자랑한다. 프리미엄 블랙앵거스 전문점 '앵거스박 쇠고기상점'은 캠핑시즌을 맞아 냉장 저온 숙성 시즈닝 스테이크 신제품을 선보였다. 시즈닝이 돼 있어 별다른 손질 없이 굽기만 하면 고급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맛을 즉석에서 즐길 수 있어 프리미엄 바비큐를 찾는 캠핑족에게 인기다. 앵거스박의 '냉장 몬트리얼 시즈닝 스테이크'는 미국산 소고기 상위 20%의 프라임, 탑초이스 등급의 프리미엄 척아이롤 소고기를 3㎝내외로 두툼하게 썰어 올리브오일과 특제 향신료로 시즈닝한 스테이크다. 깊은 맛을 위해 저온 보관실에서 숙성해 시즈닝 했으며, 380g으로 소포장 해 캠핑장에서 굽기만 하면 바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2018년 5월 미국 PIERS 리포트 기준으로 국내 미국산 소고기 시장 점유율의 37%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에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는 프리미엄 소고기 '엑셀비프(Excel®)'를 사용해 육즙과 씹는 맛으로 정통 스테이크 맛을 살렸다. 프라임 급 소고기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비프를 판매하는 굿스테이크는 캠핑에서도 건강한 소고기를 편리하게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테이크 선보였다. 특히 굿스테이크의 마이어(MEYER) 브랜드 제품은 항생제나 성장호르몬과 같이 화학적인 영향 없이 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라 영양이 풍부하고 안전한 소고기다. 미국내에서도 생산량이 0.3%밖에 되지 않는 최고급 소고기로 캠핑장에서도 건강한 소고기로 스테이크를 즐기고자하는 캠핑족에게 인기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는 가족단위 캠핑족들이 많이 찾는다. 굿스테이크의 '마이어 냉장프라임 채끝 등심 스테이크'는 미국산 최고등급인 프라임 등급의 소고기로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캠핑장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한번도 얼리지 않은 신선한 냉장육을 먹기 좋게 포장해 판매하므로 캠핑장에서도 풍미와 육즙이 가득한 고급스러운 스테이크 맛을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는 캠핑 스테이크 트렌드에 맞춰 소고기 스테이크 외에도 양고기 갈비와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양한마리 한판' 기획세트를 기획했다. 마켓컬리의 '양 한마리 한판'세트는 청정 뉴질랜드에서 키운 3~10개월령의 어린양을 엄선, 쉐프가 직접 블렌딩한 특제 시즈닝이 동봉되어 따로 향신료를 준비하는 번거로움 없어 편리하다. 뼈가 있어 뜯어 먹기 좋은 양갈비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쫄깃한 살코기로 이뤄진 양꽃갈비살까지 즐길 수 있다. 두툼한 살코기와 풍부한 육즙의 양갈비 스테이크를 캠핑장에서도 즐길 수 있어 캠핑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즐기고자 하는 캠핑족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테이크 문화가 확산되면서 캠핑에서도 스테이크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유통가에서도 캠핑족을 겨냥해 간편하고 편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테이크 제품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0-20 13:36: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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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사모펀드 실태조사 착수…유동성 집중점검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사모펀드 전반의 유동성 실태 등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최근 대규모 투자손실을 가져온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연기 등으로 사모펀드에 대한 시장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번주 사모펀드의 유동성 현황 및 자산 구성 내역, 운영 구조, 판매 형태(개방형·폐쇄형), 레버리지 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라임자산운용 사태도 있고 국회 지적도 있었던 만큼, 사모펀드 전수조사를 통해 유동성 문제 등은 없는지 살펴볼 계획"이라며 "이번 주 중에 시작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라임자산운용의 대규모 펀드 환매 차질이 유동성 악화 때문인 점을 고려해 사모펀드의 유동성 현황은 최우선으로 점검할 전망이다. 자산운용사는 평소 환매 요구에 대비해 자금을 확보해 두는 등 펀드 관리를 해야 하는만큼, 금감원은 평소 이런 내부통제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펀드에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 같은 '메자닌' 자산이 대거 편입돼있는 만큼, 메자닌 투자 펀드도 자세히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메자닌 같은 고위험 자산에 펀드 투자가 집중될 경우 상대적으로 처분이 쉽지 않아 유동성이 떨어질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또 다른 금감원 관계자는 "라임자산운용 펀드 외에 다른 펀드들의 메자닌 투자 쪽을 주로 보고, 또 메자닌 외에 유동성이 떨어지는 자산에 투자한 펀드는 어떤 것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펀드의 차입(레버리지) 비율이 높아서 구조적으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지 않은지, 높은 비율의 레버리지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가 얼마나 되는지 등도 살펴볼 계획이다. 금감원은 우선 증권형과 파생형 상품 위주로 실태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최근 DLF 사태에서 문제가 된 사모펀드도 파생형 상품이다.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전체 사모펀드는 1만1336개였으며, 이 가운데 증권형은 3691개이고 파생형은 1912개였다. 나머지는 부동산형(1773개), 특별자산형(1318개), 혼합자산형(2623개) 등이 있는데 부동산펀드 등은 통상 만기가 3~5년으로 길고, 현재 금감원의 정기점검이 실시된다. 지난 6월 말을 기준으로 사모펀드 전문 운용사는 186개를 기록했다. 한편, 앞서 지난 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와 8일 금감원 국정감사에서는 사모펀드 실태 조사에 대한 필요성이 거론됐다. 이와 관련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사모펀드 제도 전반에 대해 허점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 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9-10-20 13:34:5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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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미·중 무역협상 소식에 주식형펀드 '화답'

기준금리 인하, 무역협상 등 전반적으로 대외 리스크가 완화되는 모습에 국내주식형과 해외주식형 펀드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한 주간(10월11~18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45% 상승한 2077.94포인트에 마감했다. 기관의 순매수세와 더불어 지난 16일 기준금리 인하, 미·중 무역협상의 1차 체결 등 대내외 이슈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영향이다. 특히 미·중 무역협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2.41%,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는 전주 대비 3.20% 상승하며 화답했다. 해당기간 국내주식형펀드는 2.50% 올랐다. 모든 유형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자금 유입(26억원)도 소폭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순자산은 전주보다 1조4030억원 늘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80% 상승했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유럽 지역 펀드가 3.23%로 수위에 올랐다. 영국과 유럽연합(EU)간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합의 가능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중화권(2.85%), 브릭스(2.57%) 등이 강세를 보였다. 260억원의 자금 유출이 있었지만 주가 상승에 따라 순자산은 4070억원 늘었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펀드는 레버리지 인덱스 유형인 '한국투자코스닥두배로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파생형)C-e'(4.52%)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중국주식형 레버리지 펀드인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C4'(5.88%)가 수위를 기록했다.

2019-10-20 13:32:3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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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업 디딤, 일산에 '디딤 타운' 오픈

외식기업 디딤, 일산에 '디딤 타운' 오픈 외식기업 디딤이 경기도 일산 정발산동에 디딤의 직영 브랜드를 모은 디딤 타운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4층 규모로 건설된 디딤 타운에는 싱가포르 대표 브랜드 '점보씨푸드' 2호점을 비롯해 중식 브랜드 '공화춘', 일식 전문점 '청담하나', 숯불갈비한정식 브랜드 '백제원'이 입점돼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종합외식공간으로 꾸며졌다. 새롭게 오픈한 일산 디딤 타운은 매장 주변이 아파트 단지와 주거 지역이 몰려 있어 가족 고객이 많을 것으로 판단, 넒은 공간과 색다른 인테리어로 외식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2층에 위치한 백제원의 경우 약 628㎡(약 190평), 3층에 자리잡은 공화춘과 청담하나는 각각 약 264㎡(약 80평)과 약 446㎡(약 135평)으로 넓은 공간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4층에 자리잡은 점보씨푸드는 약 760㎡(약 230평)의 규모에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상을 설치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사계절 내내 이용이 가능한 온수풀장을 도입해 마치 휴가를 온 듯한 느낌이 들도록 인테리어를 꾸몄다. 디딤은 일산 디딤타운이 한식, 중식, 일식, 해산물 등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고 외식과 휴식이 함께 가능한 공간이기 때문에 지역 내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딤 관계자는 "디딤의 브랜드와 맛을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디딤의 대표 브랜드를 한 곳에 모은 디딤 타운을 기획하게 됐다"며 "일산 디딤 타운에는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점보씨푸드와 가족 외식으로 방문하기 좋은 브랜드들이 입점한 만큼 일산 내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0-20 13:31:10 박인웅 기자
카드사-유통사 '윈-윈'하는 'PLCC' 출시 박차

수수료 인하로 수익성이 악화된 카드사들이 유통업계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PLCC는 발급 주체가 기업 자체 브랜드인 상품으로, 해당 브랜드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유통사와 함께 운영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화 혜택을 제공해 고객을 보다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다. 현대카드와 이베이코리아가 지난해 6월 선보인 '스마일카드'는 출시 1년만에 회원 수 42만명을 돌파했다. 스마일카드는 스마일페이 가맹점에서 스마일페이로 결제 시 이용금액의 2%를 적립해준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1%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와 11번가가 협력한 '11번가 신한카드'는 11번가에서 SK 페이 결제 시 이용금액의 1%를 적립해 준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0.5% 적립 가능하다. 또 롯데카드의 '롯데 오너스(LOTTE ONers) 롯데카드'는 롯데 온(LOTTE ON) 온라인 쇼핑몰 결제 시 3% 적립, 일반 가맹점 0.5% 적립 혜택이 있다. 창고형 대형마트와 제휴를 체결한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와 '트레이더스 신세계 삼성카드' 역시 PLCC다.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는 코스트코 매장 혹은 온라인몰에서 결제 시 1~3%를 적립해준다. 이외에도 커피·베이커리·영화·공연·편의점·대중교통에서 1~2% 적립 등의 일상혜택이 주어진다. 트레이더스 신세계 삼성카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결제 시 전월기준에 따라 1~5%를 할인해주며, 신세계 백화점 5% 전자할인쿠폰, 무료주차권, 1000원당 2포인트 적립 등의 제휴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PLCC는 카드사와 유통사만 윈윈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유용한 상품"이라며 "특정 브랜드와 관련해 집중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주 이용 브랜드 결제 전용카드로만 사용해도 좋고, 다양한 가맹점에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 메인카드로 사용해도 쏠쏠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PLCC 시장이 발달한 미국 등에서 PLCC가 일반 신용카드보다 높은 미상환 잔액비율 및 연체율을 보여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여신금융연구소 장명현 연구원은 "미국 내 PLCC의 구매실적 대비 미상환 잔액 비율은 2014년 58.7%에서 지난해 72.0%로 크게 상승한 반면, 일반신용카드는 2014년 29.0%에서 지난해 26.5%로 하락했다"며 "지난해 기준 미국 PLCC의 60일 이상 연체율은 약 4%로 일반 신용카드 대비 2%포인트 정도 높고, 대손율 또한 10.5%로 일반 신용카드 대비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에서 다수 출시되고 있는 PLCC가 모집비용과 마케팅비용 절감 및 소비자 혜택 강화라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미국의 사례를 볼 때 일반신용카드 대비 리스크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PLCC 이용자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0 13:30:0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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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국제도시 송도에서 만나는 한국…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내게 맞는 호텔 찾기]국제도시 송도에서 만나는 한국…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국제도시 인천 송도의 현대적인 빌딩 숲 사이에 고풍스런 전통미를 뽐내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5성급 한옥호텔이다. 호텔은 미니바와 무선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되는 30개의 객실, 한국의 멋과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한식당, 웅장한 한옥 느낌의 회의실 및 2개의 연회장 그리고 넓은 야외 마당을 갖추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25분,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주변에는 송도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쇼핑센터, 아울렛, 공연장 등 관광시설이 자리해 있다. ◆고즈넉하고 편안한 한옥의 매력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우리나라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어져 고즈넉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유다. 호텔은 대한민국 전통 건축 명장들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각 건물은 '한반도의 시간을 산책하다'라는 콘셉트 아래 화려한 고려시대 건축양식과 검박한 조선시대 건축 양식을 접목해 완성됐다. 8400평 부지의 중간 중간에는 크고 작은 5개의 마당과 꽃과 나무가 있는 정원이 펼쳐져 있다. 왕과 왕비가 거닐 법한 회랑은 고풍스럽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준다. 이렇듯 매력적인 풍경 속에서 즐기는 휴식은 경원재 앰배서더 만의 특장점이다. 호텔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효&휴(孝&休) 패키지를 진행, 보다 특별한 힐링을 선사할 계획이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 ▲2인 조식 뷔페, ▲경원재 한정판 PB와인, ▲감사장, ▲2인 한복이용권, ▲사해소금 입욕제, ▲미니바 아이템이 포함돼 있다. ◆전통문화의 향연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는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왕과 왕비가 입었던 곤룡포, 중전당의부터 신라시대 복식, 혼례복, 계량한복, 아동용까지 여러 종류의 한복과 소품이 준비돼 있다. 한복을 입고 한옥을 배경으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것은 내·외국인 모두에게 인기다. 대여 요금은 1인 1시간 기준으로 2만 원이다. 또한,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한식당 수라에서는 품격 있는 궁중요리부터 간단한 한식 단품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수라의 요리 콘셉트는 '한식의 재해석'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조리법을 따라 식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해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메뉴는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음식인 '경원재 효종갱 반상'이다. 효종갱(새벽효 曉, 쇠북종 鍾, 국갱 羹)은 새벽종이 울릴 때 먹는 국이라는 뜻으로, 1925년 최영년이 지은 '해동죽지'에 조선시대 한양 양반들이 먹었던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 해장국으로 기록돼 있다. 이춘환 총주방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한옥호텔의 총주방장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수백 년간 전해 내려온 선조들의 맛과 멋이 담긴 전통 음식을 재현하여 신 메뉴를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라에서는 3가지 전통주의 맛을 볼 수 있는 '맛있주(酒)'라는 전통주 샘플러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잘 알려지지 않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전국 각지의 전통주를 대중에서 소개하기 위해 매년 새로운 프로모션을 기획한다. 가격은 7000원이며, 샘플러를 통해 전통주를 병으로 주문하면 샘플러는 무료로 제공한다. ◆전통 혼례, 더 특별하게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전통 혼례를 진행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전통 혼례는 고즈넉한 한옥으로 둘러쌓인 마당에서 진행된다. 가마를 탄 신랑·신부의 입장, 초례, 합근례 의식 등으로 진행된다. 결혼식 장소는 화려한 병풍과 청사초롱, 청실홍실 등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혼례에서 가장 중요한 상차림인 초례상은 청색·홍색 양초를 꽂은 촛대 한 쌍, 소나무 가지와 대나무 가지를 꽂은 꽃병, 떡, 대추, 밤 등의 곡식과 과실 등을 올려 전통 방식에 따라 격식을 갖췄다. 이뿐만 아니다. 전통혼례는 단아한 전통 느낌의 결혼식뿐만 아니라 파스텔계열 컬러를 가미한 퓨전 전통혼례와 웅장하면서도 고전미를 살린 궁중혼례 중에서 원하는 스타일로 선택할 수 있다. 호텔에서는 대중들에게 전통혼례를 알리기 위해 '클래식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번 패키지는 세금 포함해 1인당 6만 4000원부터 시작되며, 인당 가격만 지불하면 식사, 음료, 결혼식 장식, 각종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하루에 최대 2팀만 예약 받기 때문에 여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최소 250명이상 예약 시 이용 가능하고 판매 기간은 예식일 기준으로 오는 12월까지다. 호텔 관계자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숙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이 아닌 한옥, 한복, 한식, 전통놀이, 전통혼례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전통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국인들에겐 한국 문화와 건축에 대한 자부심을 주고, 외국인들에겐 한국 전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홍보한다. 대한민국 가장 세계적인 도시에서 만나는 가장 전통적인 공간을 통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안팎으로 널리 알리고 있는 미래의 문화재"라고 말했다.

2019-10-20 13:25: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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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렉스턴 스포츠, 젊은 목공 마니아도 노린다…가구 만들기 행사장 북적

픽업트럭은 여가를 즐기는 사람에는 필수품이다. 취미가 다양해지는 요즘, 신형 픽업트럭 출시가 이어지는 이유다. 그 중에서도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픽업트럭 시장 왕좌를 굳건히 지키는 모델이다. 올 초에는 롱바디 모델 칸을 이어 출시하며 국산 픽업트럭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다. 쌍용차도 렉스턴 스포츠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숫자가 많은 캠핑 마니아를 위해서는 오토캠핑빌리지까지 조성해 1년만에 2만명 고객 유치에도 성공했다. '청춘 나이트 캠프' 등 고객 행사도 진행 중이다. 이번에는 목공예다. 쌍용차는 지난달부터 주말마다 2020 렉스턴 브랜드를 출시를 기념해 취미생활 추천 애플리케이션인 프립과 함께 '나만의 DIY 가구 만들기'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직접 협탁(사이트테이블)을 만들고, 칸에 실어보는 내용이다. 19일 행사가 열린 서울 성수동 와플목공방에는 일찌감치 칸을 타고 온 참가자들로 활기에 찼다. 참가자 대부분이 30대 안팎 젊은층으로, 칸을 향한 젊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설계한 협탁을 각자 제작했다. 미리 준비된 재료를 조립하는 수준이지만, 목공예를 기본부터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참가자들은 목공방에서 미리 준비한 재료들을 받고 한단계씩 배우면서 조립해 제품을 완성해냈다. 드릴을 이용해 나사를 조립하고, 사포질과 기름칠까지 직접 진행한 후 포장까지 했다. 이날 행사 백미는 포장을 끝낸 후 협탁을 차량에 싣는 때였다. 왠만한 차량에서는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지만, 칸은 거대한 협탁 박스를 손쉽게 실었다. 적재 고리를 이용해 제품을 단단하게 고정할 수도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앞서 협탁을 만드는 재료 역시 칸을 이용해 운반했다는 후문이다. 쌍용차는 이번 행사 참가자를 위해 칸을 3박 4일간 무료 시승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주말동안 직접 칸을 타보면서, 목공예 뿐 아니라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겨보라는 의미가 담여있다. 가구만들기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쌍용차 홈페이지나 프립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후기를 SNS에 공유한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영화관람권 등 추가 상품도 증정한다.

2019-10-20 13:24: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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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문화센터, 겨울학기 모집

이마트 문화센터, 겨울학기 모집 매 분기 접수 시점마다 포털사이트 실검 상위권을 장식하는 '이문센(이마트 문화센터)'이 2019년 겨울학기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학기의 주요 특징은고객들의 문화적 소양이 높아짐에 따른 콘텐츠의 입체화다. 시중에 인기 있는 주요 전시/공연들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사전 스터디 성격의 강좌 또는 이들과 연계한 원작 동화 수업등이 대표적이다. 이마트는 오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전국 이마트 80개점 문화센터과 스타필드시티 아카데미 2개점의 겨울학기(12월 2일~2월 29일) 3개월간의 정규강좌 및 특강 프로그램에 대한 접수에 돌입한다. 접수는 온라인/모바일 또는 매장 방문(각 점포 문화센터 평일 10~17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 24일~11월 3일 기간 동안 새학기 프로모션으로 정규강좌당 1만원을 할인하고, 정규강좌 가운데 워라밸 저녁반은 5000원을 추가 할인한다. 이와 별도로 정규강좌 접수시 특강 신청을 하면 해당 특강에 대해 3000원을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점포별 문화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신선식품과 테넌트 매장 할인도 있어 알뜰쇼핑에 도움 받을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힐링/여가 문화에 따라 고객들의 공연/전시/강좌/체험 등이 풍부해지면서 외부의 인기 공연/전시의 주제와 연장선상에 있는 사전/사후 프로그램들을 비중 있게 기획했다"고 의도를 설명했다. 실제 기존 대형마트의 문화센터들은 전시/공연 티켓을 수강생들에게 한정수량으로 증정했으나,이마트는 최근 고객들의 풍부한 문화적 경험과 연결할 수 있는 원작 동화 수업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이를 별도로 기획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에 관심이 높은 어린이들을 위해 실제 유튜버들과 체험할 수 있는 '키즈 크리에이터' 강좌도 개설했다. '말랑말랑 바니TV 슬라임 놀이터', '유튜버 창수놀이쌤과 키즈체험 놀이쇼' 등이 있다. 이마트 박민수 문화센터팀장은 "문화체험 수요가 많아지면서 문화센터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성인들을 위한 캘리그래피, 명화 등 미술/인문학 강좌를 비롯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입체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강좌들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2019-10-20 13:18: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