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융위, 핀테크 기업 보안점검…혁신서비스 지원

정부가 중소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12월부터 시행되는 오픈뱅킹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혁신금융서비스의 취약요건을 보완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금융보안원과 금융결제원을 점검기관으로 지정하고, 핀테크 기업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안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8월 핀테크 추가경정 예산이 통과되면서 22억3500만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핀테크 보안지원에 9억 8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금융규제 샌드박스와 금융 지정 대리인 등에 선정됐거나, 오픈뱅킹에 참여할 핀테크 기업으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개별 기업당 점검비용은 금융위가 75%를 부담하고 핀테크 기업이 25%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단 최초 점검하는 핀테크 기업은 자 자부담인 25%를 금융보안원이 지원한다. 지원대상 요건을 가진 중소 핀테크 기업은 '보안점검 지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핀테크지원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선착순 접수에 따라 지원돼 예산 소진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보안점검은 신청서 내용을 토대로 지원요건 충족여부등을 심사한 뒤 실시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결제 인프라에 참여하는 핀테크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어 보안지원으로 리스크를 예방하고자 했다"며 "이번 지원으로 다양한 혁신금융서비스가 금융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보안수준을 확보하게 돼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0:35:1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정몽규 HDC 회장, 사내벤처 육성에 본격 나섰다! 계열사에 기업가 정신 공유해

정몽규 HDC 회장, 사내벤처 육성에 본격 나섰다! 계열사에 기업가 정신 공유해 HDC그룹의 정몽규 회장 이 각 그룹 계열사에 기업가 정심과 도전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HDC그룹의 정몽규 회장은 지난 6월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사내벤처 아이템 설명회인 피칭데이(Pitching Day)를 개최, 인큐베이팅 및 사업구체화 지원 대상 신사업 아이템을 선정한 바 있다. 이에 앞서 HDC그룹은 전 계열사에 창의와 도전의 문화를 전파하는 동시에 신사업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고자 지난 4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제를 진행했다. 이어 선정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피칭데이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피칭(Pitching)은 기획 개발 단계의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설명하는 일종의 투자 설명회 개념이다. 피칭데이에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전문 기업인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대표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했으며, 김언수 고려대 교수 등 6명의 외부 심의위원과 HDC현대산업개발 개발운영사업본부장, 미래혁신실장, 전략기획팀장, 설계팀장, 커뮤니케이션팀장 등 5명의 임직원이 내부 심의위원으로 참석했다. 지난 4월 HDC그룹은 ▲시장성을 확보하고 고객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디벨로퍼 ▲HDC가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신 주거문화 ▲기존 공간과 주거 서비스에 온라인 플랫폼을 접목하는 스페이스&콘텐츠 등 3가지의 주제로 신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1차로 10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후 아이디어 제안자들에게 로아인벤션랩과 공동으로 사업모델 수립, 사업화 기획 및 계획서 수립 방법론 등 사업모델 수립을 위한 스타트업 사업모델 교육을 진행했다. 단일 계열사 단위에서 사업화가 가능한 2가지 아이디어를 제외한 8개 사업모델이 피칭데이에서 발표됐으며, 치열한 경쟁과 공정한 심사를 거쳐 '건설과 공유주거, 환경에 대한 이슈를 해결하는 신사업 아이템 3가지가 선정됐다. HDC사내벤처 심사위원장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8개 아이디어 모두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에 주안점을 둔 것 같다"며 "사업역량, 비즈니스 모델, 시장성 등을 주안점으로 두고 각 아이템들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내벤처 공모가 HDC그룹 전 임직원이 벤처 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선정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외부 전문가의 조력을 바탕으로 인큐베이팅 및 사업구체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법인 설립 시 사업지분을 부여, 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창업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의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복직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해 임직원들의 도전 정신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2019-10-21 10:32:4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소비자원 "FTA 15년, 국내시장에 긍정적 영향 미쳐"

소비자원 "FTA 15년, 국내시장에 긍정적 영향 미쳐" 우리나라는 2004년 칠레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시작으로 총 54개국과 16건의 FTA를 발효했다. 그동안 국내 소비자들은 FTA가 국내시장 전반에 대체로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FTA 15주년을 맞아 소비자후생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FTA 소비자후생 체감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FTA를 인지하고 있으면서 수입소비재 16개 품목군, 41개 품목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25~5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 FTA가 국내시장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67.5%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46.3%) 대비 21.2%p 증가한 것이다. 상품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88.1%였고, 가격이 인하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66.6%였다. 16개 수입소비재 품목군별로 소비자후생 체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상품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는 응답은 과일류(87.5%)가 가장 높았고 생수(59.7%)는 가장 낮았다. 또한 가격 하락은 주류(66.4%), 품질 향상은 과일류(76.3%)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화장품(26.6%)은 가격 하락 효과가 가장 낮고, 생수(38.3%)는 품질 향상에 대한 인식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16개 품목군별로 구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높게 평가된 품목군은 주류로 83.3%가 구매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응답했으며, 건강기능식품(79.0%), 과일(77.1%) 등이 뒤를 이었다. 구매 만족도가 가장 낮은 품목군은 생수(44.3%)였다. FTA 소비자후생을 저해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입소비재 구입을 후회하게 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가 직접 섭취·음용하는 품목에서 '제품의 안전이나 위생 문제'가 가장 큰 이유로 나타났다. 특히 과일(63.2%), 축산물(68.1%), 수산물(65.0%)과 같은 신선식품에서 동 이유로 인한 후회 경험 비율이 높았다. 이 밖에 주류, 애완용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세제류 등에서는 '정보제공 미흡'이, 안경류, 소형가전, 자동차에서는 '제품 A/S 불만'이 가장 큰 구매 후회 이유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FTA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 인식이 향후 FTA 활성화 정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밝혔다.

2019-10-21 10:31:1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 가치창조문화 백서, '국제비즈니스대상' 금상 수상

롯데 가치창조문화 백서, '국제비즈니스대상' 금상 수상 롯데지주는 지난 1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안다스 비엔나 호텔에서 열린 '2019 국제 비즈니스 대상'에서 기업문화백서인 '롯데 가치창조문화 백서'가 출판 2개 부문에 걸쳐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 부문은 출판 부문 내 17개 카테고리 중 'Best White Paper or Research Report(최우수 백서 또는 연구보고서)'와 'Best E-book(최우수 전자책)'이다. 롯데는 지난 7월 그룹이 지향하는 기업문화인 '가치창조문화'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고유의 기업문화를 더욱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길라잡이로 활용한다는 취지로 그룹의 첫 기업문화백서인 '롯데 가치창조문화 백서'를 발간했다. 총 267페이지에 걸쳐 롯데 기업문화 유래와 발자취, 가치창조문화 체계와 특징, 그에 따른 성과, 그리고 이와 관련된 지표와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백서는 롯데의 창립부터 현재까지 기업문화 특징을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기업문화 활동을 다양한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특별하고 창의적인 아이콘을 사용한 독특한 디자인과 각종 그림과 도표,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그룹의 기업문화를 효과적으로 소개한 기획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국제 비즈니스 대상은 매년 전세계 기업의 활동 성과와 사회적 기여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 기업에 시상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어워드다. 올해는 세계 74개국에서 4000여편이 출품됐으며, 출판/이벤트/마케팅/홍보/크리에이티브 등 16개 부문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한편 롯데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삶에 대한 존중과 서로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 큰 가치를 창조하는 '가치창조 문화'를 고유 기업문화로 계승하고 발전시킴으로써,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더불어 직원행복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써 나가고 있다. 또한 2015년 발족한 '기업문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일하는 자세를 혁신해 기업의 가치를 증진시켜 나가고 있다. 롯데는 '롯데 가치창조문화 백서'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업문화 활동에 대해 알리고, 앞으로도 지속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가꿔나가겠다는 각오와 노력을 전할 계획이다. 정부옥 롯데지주 HR혁신실장은 "'롯데 가치창조문화 백서'는 1967년 창립부터 기업과 직원은 운명공동체라는 인식아래, 기업의 성장과 직원의 행복을 함께 추구하기 위해 롯데가 걸어온 여정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조해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가는데 일조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립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0-21 10:21: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NH證, '수수료보다 소통' 고객만족도 1위 쾌거

- 2016년 증권업계 최초로 공정위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받아 NH투자증권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증권부문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금융업계 최초로 영업직원 평가 시 수수료 수익 등을 제외하고 고객만족지표로만 평가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비결로 전해진다. NH투자증권은 2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 2019년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증권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KCSI, 2년 연속 1위 KCSI는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내 대표 고객만족 지수로, 해당 상품과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해 본 고객들의 직접적인 만족도와 고객충성도 등을 평가해 나타낸 지수다. 이번 조사에서 NH투자증권은 정보의 신뢰성과 신속성, 기업신뢰도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이날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상은 NH투자증권을 이용해 주신 고객님들께서 직접 주신 상이라 그 의미가 더더욱 남다르다"며 "금융취약계층에 빈틈없는 소비자보호 체계가 구축되도록 노력하고, 지금처럼 어려운 시장일수록 위해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증권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은 바 있다. ◆ 수수료 아닌 고객만족이 우선 NH투자증권이 고객만족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비결은 '소비자중심경영'에 방점을 찍은 운용철학에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3년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하고, 경영활동 전반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소비자중심경영(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금융업계 최초로 영업직원 평가 시 수수료 수익 등 실적 지표를 모두 배제했다. 대신 고객과 소통하는 횟수, 고객만족도조사 결과 등 고객만족지표로만 평가하는 과정가치 평가를 도입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재무적인 지표가 아니라 활동성을 영업의 중요한 요소로 삼아 고객성향 분석과 니즈(needs) 파악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으로 나아가는 고객중심경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상품판매의 모든 과정에 걸쳐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VOC(Voice of Customer)를 운용중이다. 이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고객들의 칭찬이나 불만, 제안사항을 듣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고객패널제도 및 신상품 모니터링도 도입했다. 아울러 '디지털 IT경쟁력 강화 TF'를 최고경영자 직속으로 편제해 디지털금융 플랫폼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비대면 채널 서비스를 확대·강화하여 고객의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2019-10-21 10:20:26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유진투자증권, 23일까지 특판 리자드 ELS 1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21일부터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 규모의 리자드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 특판상품 1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제313회 ELS는 3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0,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발행 후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를 제공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9월부터 파생결합상품 판매 활성화 차원에서 기존 상품보다 수익률과 안정성을 강화한 ELS를 발행해 왔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 가격의 90%(1차), 85%(2~4차), 80%(5차) 이상이면 세전 연 5.3%의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도 이뤄진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나 만기평가일에 종가기준으로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 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공모 ELS는 한 차례의 리자드상환 기회만 제공되나 리자드상환 수익률이 세전 연 10.6%로 설계했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 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다면 2차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세전 10.6%의 수익이 지급된다. 김규환 금융상품실장은 "이번 5차 특판 ELS는 조기상환 수익률과 리자드 수익률 모두 고객 친화적으로 설계했다"면서 "더욱이 기초자산으로 내부 정세가 불안정한 홍콩의 주가지수를 배제하고 코스피 지수를 편입하는 등 안정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2019-10-21 10:08:5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제2차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 보안교육

우리은행은 지난 18일 제주시 소재 느영나영복지공동체에서 '스마트한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스마트폰 활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금융보안원과 함께 교육단을 구성해 디지털금융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금융사고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서울 소재 시·구립 노인복지관 6개를 대상으로 1차 스마트폰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2차 교육부터는 교육 대상을 전국 노인복지관으로 확대한다. 제주 느영나영복지공동체를 시작으로 충북 음성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순으로 연말까지 교육이 예정돼 있다. 교육을 원하는 노인복지관은 우리은행 정보보호부를 통해 오는 11월말까지 유선신청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모바일 백신, 스팸차단 앱 등 보안프로그램 설치 방법 ▲대출 가장 악성앱 설치 유도 등 보안사고 사례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랜섬웨어, 파밍, 스미싱 등 신종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된 고령층에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법을 교육한다. 한편, 우리은행은 최근 금융권 최초로 스마트뱅킹 앱에 보이스피싱 악성앱 탐지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범국민 정보보호 및 금융사기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스마트폰 이용에 미숙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사기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다"며,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관 관계자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1 09:37:23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마이홈플러스카드' 발급 100만장 돌파

신한카드는 홈플러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출시된 '마이홈플러스카드'가 발급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홈플러스카드는 홈플러스 멤버십과 카드 결제 수단을 결합해 높은 포인트 적립률과 기존 유통 멤버십의 한계를 뛰어넘은 포인트 사용처 확보 등 다양한 혜택으로 금융과 유통의 새로운 시너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마이홈플러카드는 홈플러스(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 포함)에서 신용카드는 2%, 체크카드는 1%를 적립해 주고, 홈플러스 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신용카드는 0.5%, 체크카드는 0.1%를 적립해 준다. 마이홈플러스카드는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무조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적립한 포인트는 홈플러스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마이 홈플러스 앱'에서 마이신한포인트나 OK캐쉬백으로 전환해 레스토랑·카페·영화관·렌터카·주유소·화장품숍·테마파크·쇼핑몰 등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또한, 마이홈플러스 신용카드는 잔돈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음식점·편의점·병원·약국·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 생활 친화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결제하면 월 10회까지 1000원 미만 잔돈을 할안해 준다. 한편 신한카드는 마이홈플러스카드 100만매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전 연령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언즈' 캐릭터를 마이홈플러스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한 한정판 마이홈플러스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4월 글로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NBC유니버설과 손잡고 '미니언즈' 캐릭터 카드를 출시해 40만장 이상을 발급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상품 추가할인과 함께 마이홈플러스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최고 100만 마이홈플러스 포인트 당첨의 행운을 잡을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마이홈플러스카드는 높은 혜택 외에도 홈플러스 멤버십 기능 자동 탑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휴의 한계를 뛰어넘은 초(超)연결 전략으로 제휴사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만들어 당사, 제휴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09:37:16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