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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제2금융권 부동산PF↑…리스크관리 강화해야"

부동산 경기가 하강하면서 제2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국회 정무위 소속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전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64조원으로 2013년말(39조3000억원) 이후 연평균 10.2%씩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13년 이후 은행의 부동산 PF대출은 감소했으나 비은행금융기관의 부동산 PF대출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은행금융기관은 은행에 비해 유동성이나 자본력이 낮아 부동산 경기 하강시 PF대출 건전성이 일시에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작년 말 부동산 PF 채무보증 규모는 25조8000억원으로 2013년(12조1000억원) 대비 13조7000억원(113%)이 급증했다. 이중 대부분은 증권사에 취급했으며, 최근 5년간 증권사의 채무보증 규모는 꾸준히 증가해 올해 6월 말 기준 42조1000억원에 달했다.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비율도 꾸준히 상승해 6월 말을 기준으로 72.1%에 이르렀다. 증권사 채무보증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신용공여형 채무보증이 2014년말 12조8000억원에서 올해 6월말 34조7000억원으로 급격히 늘었다.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면 증권사의 신용공여형 우발채무가 현실화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 의원은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 증가, 경락률 하락세, 상업용부동산 공실률 상승 등 현재 부동산 경기 하강 징후들이 감지되면서 비은행금융기관의 부동산PF대출 부실화 및 증권사의 부동산PF 우발채무 현실화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 당시 파산 저축은행의 부동산담보대출금액이 총 14조7000억원이었고, 손실액 규모가 10조8000억원에 달해 우리 금융산업에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융감독당국 차원에서 제2금융권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2019-10-21 14:35:5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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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2019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전시회 개최

선진, '2019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전시회 개최 선진은 자사 문화 상생 프로그램인 '2019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의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9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는 이달 16일부터 시작돼 22일까지 6일간 '신사동 에코락(樂)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후 '천호지하보도 문화갤러리'로 자리를 옮겨 이달 3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상설 오픈 중으로, 누구나 무상으로 입장 가능하다. 올해로 9회 째를 맞은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함께 나누는 넉넉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대회는 작년에 이어 중국, 베트남 등 선진의 해외 법인이 위치한 각국 어린이들의 작품까지 접수 받으며, 국제적 대회로서의 규모와 위상을 한층 더 확대했다. 또한 세계 각국의 문화적 차이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작품이 접수되어 질적인 측면에서도 대회가 한 층 성숙해지는 기회가 됐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안성시 비룡초등학교 4학년 박주연 어린이의 작품에게 돌아갔다. '평화의 소녀상'이 보이는 들판에서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 행복한 세상의 모습은 물론, 진지한 의미까지도 자연스럽게 전해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어린이의 동심, 상상력, 그리고 순수함이 돋보인 작품 총 50점이 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범권 선진 총괄사장은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드리는 것은 물론, 회사로 하여금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이란 사명을 다시금 되짚어보게 만드는 소중한 연례 행사"라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어린이들의 그림 속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와 훌륭한 솜씨에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4:24:52 박인웅 기자
[인사] 신세계그룹 이마트부문

[인사] 신세계그룹 이마트부문 ◆㈜이마트 ◇대표이사 내정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상무 승진 △이해주 판매본부장 △박승학 CSR담당 ◇상무보 승진 △박창현 S-LAB장 △황운기 가공일상담당 △이혜정 PK마켓 BM △최진일 신선2담당 ◆㈜신세계푸드 ◇상무보 승진 △임형섭 ㈜신세계푸드 매입담당 △민중식 ㈜신세계푸드 올반Lab담당 ◆신세계건설㈜ ◇상무 승진 △윤석희 신세계건설㈜ 기전담당 △김정선 신세계건설㈜ 지원담당 △서화영 신세계건설㈜ 골프장담당 兼 레저담당 ◆㈜신세계I&C ◇부사장보 승진 △손정현 ㈜신세계I&C IT사업부장 ◇상무 승진 △정아름 ㈜신세계I&C ITO1담당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내정 △한채양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상무 승진 △임영준 ㈜신세계조선호텔 지원담당 ◆㈜신세계L&B ◇상무 승진 △이상호 ㈜신세계L&B 지원담당 ◆㈜이마트에브리데이 ◇상무 승진 △홍호림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입담당 △배창환 ㈜이마트에브리데이 지원담당 ◇상무보 승진 △김근만 ㈜이마트에브리데이 B2B사업담당 ◆㈜이마트24 ◇상무보 승진 △박용일 ㈜이마트24 지원담당 △강인석 ㈜이마트24 개발지원담당 ◆㈜신세계프라퍼티 ◇상무 승진 △기인주 ㈜신세계프라퍼티 점포기획담당 ◇상무보 승진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사업지원담당 ◆㈜신세계TV쇼핑 ◇상무 승진 △주용노 ㈜신세계TV쇼핑 New Tech담당 ◆㈜SSG.COM◇상무보 승진 △이종수 ㈜SSG.COM Daily상품담당 △안철민 ㈜SSG.COM SCM운영담당 △이은주 ㈜SSG.COM 플랫폼개발담당 ◆이마트부문 ◇상무 승진△김성태 이마트부문 기획팀장 [임원 업무 변경] △이주희 부사장보 이마트부문 기획전략본부장→ 전략실 △정동혁 부사장보 이마트부문 지원팀장 →이마트부문 기획전략본부장 △노재악 부사장보 상품본부장 → Traders&소싱본부장 △곽정우 상 무 피코크델리담당 → 그로서리본부장 △서보현 상 무 가전문화담당 → 비식품본부장 △최택원 상 무 SCM3.0추진담당 → ㈜SSG.COM 영업본부장兼 마케팅담당 △김석봉 상 무 재무담당 → ㈜신세계푸드 CSR담당 △김 맹 상 무 CSR담당 → ㈜신세계TV쇼핑 지원담당 △강승협 상 무 관리담당 → 재무담당 △박정례 상무보 Daiz BM→ 헬스&뷰티담당 △박시용 상무 보 MSV담당 → 판매4담당 △공병천 상무 올반Lab담당 → 베이커리담당 △손천식 상무 CSR담당 → ㈜이마트 법무담당 △이인호 상무 FS담당 兼 베이커리담당 → FS담당 △문길남 부사장보 공사총괄 兼 공사담당 → 공사총괄 △김문경 상무 CE담당 → 공사담당 △류재영 상무 서울호텔총지배인 → 운영담당 兼 서울호텔총지배인 △최상혁 상무 B2B사업담당 → 개발물류담당 △전상진 상무 지원담당 → 전략실 재무팀장 △한동훈 상무 보 플랫폼담당 → 플랫폼기획담당 △신동우 상 무보 기획팀장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담당.

2019-10-21 14:23: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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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 폐업 신고 간소화된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행정안전부·국세청 등 관계부처와 '통합폐업신고'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통합폐업신고는 소상공인 등의 폐업 신고 시 사업자등록 관청인 세무서와 인허가 관청인 시·군·구청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하지만 서비스 이용률이 낮고 지자체에 폐업 미신고로 인한 과태료 등 부담 등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이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지속해서 접수됐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이런 문제가 개별 법령상 통합폐업신고의 법적 근거가 미비해 일부 기관에 관련 서식이 비치되지 않았고, 제도 안내가 미흡한 등 행정청의 소극 행정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통합폐업신고제도 정착을 위해 법적 근거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보고, 행안부·국세청·소관 부처와 협의해 ▲소관 부처의 법령 개정 ▲제도 운영 점검과 홍보 ▲폐업정보 공유 등을 상호 협업해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법령개정을 위해 통합 페업 신고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신고서식을 개정하는 등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한다. 관련 42개 법령 중 33개 법령이 개정된다. 아울러 국세청의 폐업 관련 정보제공과 지자체 직권말소 근거규정을 신설하는 법률을 개정한다. 또한, 통합 폐업 신고 서비스 활용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각 지자체의 통합 폐업신고서 활용실적을 점검하고 제도 활용을 홍보한다.

2019-10-21 14:22:0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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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업계, 아메리카노 이원화 움직임 활발

커피업계, 아메리카노 이원화 움직임 활발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가 변신하고 있다. 한 잔의 커피를 마시더라도 자신만의 커피 취향에 맞춰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커피전문점에서도 가장 기본인 아메리카노 메뉴를 이원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기존 레시피만으로는 점점 고급화, 세분화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출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전문점들은 아메리카노의 기본을 살린 오리지널 맛과 산뜻한 과일 향이 나는 산미 두 가지로 나눠, 메뉴 주문 시 고객이 원하는 맛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진한 풍미의 '블랙그라운드'와 화사한 산미가 두드러지는 '아로마노트' 2종의 원두를 선보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고객이 개인의 기분과 취향에 따라 2종 중 하나의 원두를 선택해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하며, 배우 남주혁을 모델로 해 두 가지 버전의 광고를 온에어한 바 있다. 이어서 추석 선물세트에도 2종의 원두를 구성품으로 묶어 판매하고, 홈카페용 캡슐 커피도 2종으로 출시하는 등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워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중이다. 카페 드롭탑은 925번의 블렌딩 실험을 통하여 완성된 스페셜티 '925 블렌드' 2종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다크 초콜릿의 밸런스가 느껴지는 '925 블랙'과 화려한 벌꿀향의 산미가 돋보이는 '925 레드'로 구성된 '925 블렌드'는 전체 에스프레소 메뉴에 동일한 가격으로 도입되었으며, 매장 방문 고객은 2종의 블렌드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원두를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다. '925 블렌드' 2종에는 브라질 파젠다 바리나스 스페셜티를 베이스로 하여 케냐,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 개성 있는 원두를 함께 사용했다. 또한 일반적인 생두 블렌딩이 아닌 드롭탑만의 사후 블렌딩 기법을 통해 각 생두의 개성을 살렸다. 이번 블렌드 개발에서는 원두의 단맛을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며, 쓴맛과 탄맛을 제거하여 최상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엔제리너스에서는 싱글 오리진과 자사의 블렌드 원두인 '엔제린 블렌딩' 2종 중 하나를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다. 싱글 오리진은 단일 원산지에서 자라, 커피 생산 지역 본연의 맛과 풍미에 집중할 수 있는 원두로, 현재 엔제리너스는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원두를 판매 중이다.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원두는 고소한 아몬드향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깔끔한 뒷맛을 선사한다. 엔제린 블렌딩은 엔제리너스만의 블렌딩 기법으로 완성된 블렌드 원두다. 에티오피아, 브라질, 콜롬비아 원두를 사용했으며, 각 원산지의 특징이 훌륭한 조화를 이뤄 맛과 밸런스가 뛰어나다. 원두 선택은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세 가지 메뉴 주문시 가능하며 싱글 오리진 원두로 주문할 경우 7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할리스커피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블렌드 2종을 판매하고 있다. 할리스커피는 세분화 되고 다양화 된 소비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커피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프리미엄 블렌드 아메리카노와 프리미엄 블렌드 카페라떼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블렌드 2종은 콜롬비아와 에티오피아의 원두를 블렌딩해 산뜻한 산미, 과일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쓴 맛을 배제해 산뜻하고 깔끔한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카노다. 프리미엄 블렌드 카페라떼는 우유의 고소함이 더해져 다채로운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해준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산미 있는 커피가 보편화된 것은 아니지만, 고급 커피 문화가 정착하면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깔끔한 산미, 과일 향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매니아층이 두텁다"고 전했다.

2019-10-21 14:21: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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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신입사원, 독서소외계층 위한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 진행

대상 청정원 신입사원, 독서소외계층 위한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 진행 대상 청정원의 신입사원들이 독서소외계층을 위한 목소리 기부활동을 펼쳤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 19일 신입사원들이 동화책을 녹음해 독서취약가정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 '알로하 아이디어스'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아동, 시각·청각장애인 자녀 등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목소리를 담은 동화책을 선물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대상 청정원 신입사원들은 전문 성우로부터 목소리 연기 훈련을 받은 뒤 각자의 역할에 따른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양질의 동화책을 제작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동화책은 전문가의 편집을 통해 오디오 북으로 제작되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엽서와 함께 서울시 마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이번 목소리 기부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한 명 한 명이 정성껏 녹음한 동화를 들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청정원은 '가족의 행복과 사회에 공헌한다'는 공유가치에 따라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연말마다 개최되는 사랑의 선물세트 제작' 행사와 청정원 사랑나눔바자회, 종가집 봄김장 나눔행사 등이 대표적이다. 그 외에도 전 임직원이 매월 1회 이상 평일 근무시간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이 2006년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14년째 유지하고 있다.

2019-10-21 14:20:51 박인웅 기자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 구성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 구성 애경그룹과 스톤브릿지캐피탈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애경그룹은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본입찰(11월7일 예정)에 각각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제주항공 경영 성공 노하우를 가진 애경그룹과의 컨소시엄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국내 항공산업 발전을 이끌수있는 최고의 조합이라고 판단했다. 애경그룹도 다수의 신뢰도 높은 재무적 투자자(FI)와 협의해 오다 과거 협업 경험이 있는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손잡기로 함으로써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2017년 애경산업 지분 10%를 투자한 바 있다. 스톤브릿지캐피탈 관계자는 "치열한 국내외 경쟁환경에서도 회사 설립 14년만에 제주항공을 우리나라 1등 LCC로 키운 애경그룹이야말로 아시아나항공을 조기에 정상화시켜 국내 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로 판단해 결정했다"며 애경그룹과의 컨소시엄 구성 배경을 설명했다. 애경그룹은 "전세계 항공사 M&A사례 중 항공사 운영 경험이 없는 회사가 항공사를 인수한 전례가 없다. 제주항공을 보유하고 있는 애경그룹과 아시아나항공의 M&A는 세계적인 트렌드와도 맞다"며 "M&A 이후에도 각 항공사가 갖고 있는 현재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우리나라 항공산업을 재편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세계적으로 항공업계가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공 경영을 통해 축적한 운영 효율에 대한 노하우나 노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 항공산업에 대한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10-21 14:18: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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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BMW 반등에 함박웃음

지난해 차량 화재로 위기를 맞은 BMW가 올해 반등에 성공하면서 도이치모터스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 도이치모터스는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6% 상승한 3232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8%, 46.9% 오른 236억원, 158억원을 거뒀다. 3분기까지 누적으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매출액은 87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99.9% 오른 704억원, 당기순이익은 114.1% 오른 488억원이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모든 사업 부문에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신차 판매 부문에서 지난해의 BMW의 대규모 리콜 사태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 곡선을 그리는 것이 고무적"이라며 "AS 사업 확충과 포르쉐 딜러 사업을 책임지는 도이치아우토에 대한 신규 투자로 내년에 추가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이치모터스는 견조한 매출 성장과 이익 실현을 거두고 있는 만큼 2020년부터 체계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대표는 "회사의 실적 향상에 따라 시장 투자자와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배당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도이치오토월드 신축 사업 정산이 완료되어 보유 현금의 활용이 가능해지는 2020년 결산기부터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실행하여 적극적으로 주주와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4:18: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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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혜택 내일채움공제에 연봉 1억 이상 가입자 30명 왜?

정부가 세금혜택을 주는 내일채움공제에 연봉 1억원이 넘는 가입자가 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부를 대상으로 한 종합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드러났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관련 가입자가 30명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중소기업들의 고급인력 유치를 위해선 필요한 일"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윤한홍 의원(자유한국당)은 이날 국감에서 "(내일채움공제)제도는 저소득 근로자를 위한 것인데 1억 넘는 사람들이 왜 세금 혜택을 받는지 모르겠다.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운영기관인)중진공 규정만 고치면 충분히 이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영선 장관은 "충분히 지적하실만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1억원 이상의 급여를 받는 내일채움공제 가입자는 전체의 0.1%에 그치고, (중소기업들의)고급인력 유치 측면에서는 불가피한 일"이라고 맞받았다. 중기부에 따르면 내일채움공제는 2014년 8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2018년 6월 각각 생겼다. 두 제도 모두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중소기업, 중견기업들이 핵심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가입 대상 근로자가 만 15~34세 미만(군 복무 등의 경우 최대 39세)이어야 한다. 내일채움공제는 기업이 1, 핵심인력인 근로자가 2의 비율로 5년간 2000만원 이상을 적립해야한다. 이때 정부가 적립금을 따로 지원하진 않는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5년간 근로자가 720만원 이상, 기업이 1200만원 이상, 그리고 정부가 3년간 1080원(정액)을 각각 적립해 향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두 제도 모두 세제혜택이 있어 중소기업(중견기업은 해당 안됨)은 기업적립금의 25%에 대해 세액공제를, 근로자는 5년 만기 수령시 소득세의 50%를 감면해준다. 이날 국감장에서 문제가 된 것은 1억원 넘는 고소득자의 가입 사실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내일채움공제(청년재직자 포함)는 근로자 지원이 아닌 기업 지원제도로 인건비 등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전문인력 등 핵심인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고소득자 가입을 막을 경우 기업이 꼭 필요한 인력을 가입시키지 못할 수도 있어 가입제한을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대주주 등의 배우자, 직계비속, 형제·자매 등 특수관계인의 경우엔 내일채움공제에는 가입할 수 있지만 정부 지원혜택이 없다. 특수관계인은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가입이 불가능하다.

2019-10-21 14:17: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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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600억 원 규모 다출처 영상융합체계 체계개발 사업 수주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2022년까지 진행되는 600억원 규모의 '다출처 영상융합체계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출처 영상융합체계는 상용·군사 위성, 유무인 정찰기 등 주요 감시정찰 자산의 센서를 통해 확보한 영상을 실시간 수집한 뒤 이를 통합·분석·공유하는 시스템이다. 급변하는 안보환경 하에 우리 군이 검증된 정보 기반으로 자주적 작전 능력을 갖추도록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800억원 규모의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MIMS) 성능개량 사업에 이어 다시 한 번 대형 국방 SI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며, ICT부문의 시스템 통합 역량과 시스템부문의 센서 및 지휘통제통신 기술력을 결합하는 합병 시너지 성과를 계속 이어가게 됐다. 기존에 센서별 영상 데이터를 개별 분석하던 것과는 달리 같은 지역의 다른 영상 정보를 자동으로 융합, 비교할 수 있어 우리 군의 표적 탐지, 상황 파악 역량 등이 강화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을 위해 영상 데이터 융합·분석에 필요한 기술 개발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외 영상 처리 분야 선도 기업들과 협력하는 것은 물론이고 해외에서 운용 중인 영상처리 선진 기술도 활용함으로써, 우리 군의 요구사항에 부응하는 핵심 기술을 제공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지난해 말 800억원 규모의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MIMS) 성능 개량 사업에 이어 또다시 대규모 국방 SI(시스템통합)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며 "글로벌 방산전자 역량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술력을 활용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우리 군의 감시정찰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4:13: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