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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40주년 창립 행사 개최 "건강과 할인, 모두 잡으세요!"

롯데百, 40주년 창립 행사 개최 "건강과 할인, 모두 잡으세요!" 롯데백화점은 이번 40주년을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창립 행사를 진행해 다양한 테마의 이벤트와 함께 상품 행사 등을 준비해 선보인다. 우선,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메이크미무브(Make Me Move)' 행사를 진행한다. '메이크미무브' 행사는 '걷는 만큼 할인 받는다'는 이색적인 의미를 가진 마케팅 행사로, 고객들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메이크미무브 행사를 위해 뉴욕과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팝아티스트 듀어 '크랙&칼(Craig&Karl)'과 협업해 전국 점포의 디자인 디스플레이 및 매장 테마를 40주년의 의미를 담은 독특한 색감과 패턴으로 꾸며낼 계획이다. 또한,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본점 지하에서 4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롯데백화점과 크랙&칼이 직접 디자인해 만든 '40주년 리미티드 콜라보 상품' 및 '40주년 기념 굿즈' 등을 판매한다. 해당 팝업스토어에는 크랙&칼의 '미술 전시회'와 '카페' 등도 함께 오픈해 단순 상품 판매 공간이 아닌 고객 휴식 공간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메이크미무브의 대표 행사로는 우선,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만보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를 위해 미리 선정한 걸음 수를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등을 제공해 4천 걸음은 '4000원 금액 할인권', 1만 걸음은 '1만원 금액할인권', 1만5000 걸음은 '엔젤리너스 커피쿠폰', 4만 걸음 고객에게는 '4만원 금액 할인권'을 제공한다. 단, 해당 이벤트는 롯데백화점을 방문해 이벤트 참여를 해야 걸음 수 측정이 시작되며, 측정시작 후 그 날 하루 동안의 걸음을 기준으로 걸음 수가 확정된다. 이벤트 참여 시 자동으로 경품 이벤트 참여도 진행돼 당첨자에게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정관장 홍삼' 등을 증정한다. 더불어, 점포 내 곳곳에 숨겨진 '크랙&칼' 작품을 찾아 SNS 공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숨은 그림 찾아 MOVE' 이벤트 및 점포 내에서 스텝퍼와 줄넘기 등을 활용한 '무브존(Move Zone)'을 구성해 고객들의 건강 이벤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상무는 "롯데쇼핑이 고객들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며, "40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유통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79년 11월 15일에 창립된 롯데쇼핑은 국내 최초 백화점 매출 1조원, 업계 최초 상품권 발행 등 국내 유통 발전사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백화점/마트/슈퍼/온라인몰 등 다양한 사업군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국내 굴지의 유통 전문 회사로 발돋움했다.

2019-10-21 12:26: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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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김치냉장고가 대세…'세컨드 냉장고'로 인기

대용량 김치냉장고가 대세…'세컨드 냉장고'로 인기 대용량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의 인기가 상승세다. 21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김치냉장고 매출액 가운데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의 비중은 2016년 61%에서 2017년 64%, 2018년 68%, 2019년(1월1일~10월20일) 78%로 늘었다. 특히, 400L대를 넘는 대용량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의 매출 비중이 두드러졌다. 2016년 49% 2017년 51%, 2018년 58%, 2019년(1월1일~10월20일)은 62%를 차지했다. 김치냉장고를 사계절 내내 와인, 육류, 퀴노아, 한약 등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하는 용도로 쓰는 가정이 늘면서 대용량 스탠드형 제품이 인기다. 일반 냉장고의 '세컨드 냉장고' 격으로, 자주 꺼내 먹는 음식은 일반냉장고에, 장기간 보관해 먹는 음식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식이다. 대용량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는 서랍형 구조로 수납공간이 분리돼 있으며, 제품 상단과 하단에 각각 다른 냉각방식이 적용돼 식재료 특성에 따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스탠드형 제품 상단은 일반 냉장고와 같은 간접 냉각 방식, 하단은 직접 냉각 방식으로 돼 있다. 상단 저장실에는 냉동·냉장 식품을, 하단 저장실에는 김치와 각종 신선 식품을 각각 보관하면 된다. 롯데하이마트 가전팀 지재욱 CMD는 "어떤 타입의 김치냉장고 제품을 사용할 것인지 여부는 제품 안에 어떤 음식을 넣는지에 따라 결정된다"며 "식단이 서구화되면서 최근 퀴노아, 아보카도, 와인 등 다양한 식자재를 한번에 보관할 수 있는 400리터대 이상의 대용량 김치냉장고의 선호도가 날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21 12:03: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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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거주자외화예금 16.7억달러 증가…환율 하락 영향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9월 거주자외화예금이 소폭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9년 9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726억4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6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거주자외화예금은 지난 4월(632억달러) 이후 2개월 연속 증가했다가 7월(696억7000만달러) 들어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달러화 매도 급증으로 감소(-7억1000만달러) 전환했으나 지난 8월 반등 이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달러화 예금(621억6000만달러)은 전월 대비 13억2000만달러 늘었다. 일부 기업의 해외 주식 및 계열사 지분 매각, 대금 일시 예치,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개인의 현물환 매수 등이 영향을 미쳤다. 엔화 예금(43억4000만달러)은 기업의 계열사 지분 매각대금 일시 예치, 원·엔 환율 하락에 따른 현물환 매수 등으로 전월보다 2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유로화 예금(33억3000만달러)은 전월과 같았다. 위안화 예금(12억7000만달러)은 4000만달러 늘었고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통화 예금(15억4000만달러)도 1억달러 증가했다. 은행별 외화예금을 보면 국내은행(610억5000만달러)은 4억9000만달러 증가했고, 외국은행의 국내지점(115억9000만달러)도 11억8000만달러 늘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570억1000만달러)과 개인예금(156억3000만달러)이 각각 11억2000만달러, 5억5000만달러 증가했다.

2019-10-21 12:0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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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핼러윈' 특수…캔디·초콜릿 매출 3년 연속 20%대 신장

편의점 '핼러윈' 특수…캔디·초콜릿 매출 3년 연속 20%대 신장 편의점 CU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10월 31일)에 맞춰 고객 잡기에 나섰다. 핼러윈은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로, 코스튬을 하고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얻으러 다니는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치는 것)' 문화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핼러윈이 어린이는 물론 2030세대의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하나의 축제로2- 핼러윈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CU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핼러윈 데이 당일 스낵류(사탕, 초콜릿 등) 매출은 2016년 26.4%, 2017년 29.3% 오른데 이어 지난해에도 32.8%나 뛰며 지속적으로 신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핼러윈 데이 매출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주 동기 대비 사탕 매출은 43.5%, 초콜릿 매출은 20.2% 신장했으며, 파티용품 매출 역시 21.7%나 급증했다. 축제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핼러윈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양주, 와인 등 주류 매출도 각각 11.9%, 15.4% 신장했다. CU는 이와 같은 추세에 맞춰 핼러윈 데이 분위기를 살린 기획상품들을 단독 출시했다. CU가 이번에 준비한 핼러윈 기획상품은 총 6가지로, 버튼을 누르면 불빛이 반짝이는 호박, 눈알, 해골 모양의 LED 막대봉과 사탕을 담은 핼러윈 LED 캔디, 귀여운 호박 모양 바구니와 아이셔, 마이구미 등 인기과자를 동봉한 호박통바구니, 쇼퍼백에 엠앤엠즈 핼러윈 에디션을 담은 엠앤엠즈 반사백 등이다. 이 밖에도 30여 가지 기존 상품들의 패키지를 시즌 분위기에 맞춰 변경한 핼러윈 에디션도 선보인다. CU는 이달 25일 정오까지 핼러윈 기획상품 또는 핼로윈 에디션으로 패키지가 변경된 상품을 구매한 후 CU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호러할로윈 입장권(1인 2매, 50명 한정)을 증정한다. 또한, 고객들이 부담 없이 핼러윈 캔디를 준비할 수 있도록 29일부터 31일까지 해태 알사탕, 크라운 땅콩카라멜, 오리온 통아몬드캔디 등 인기 봉지사탕 및 젤리 13종을 삼성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반값 이벤트도 펼친다. BGF리테일 김석환 MD운영팀장은 "핼러윈을 하나의 기념일로 받아들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매년 관련 상품들의 수요가 많아지는데 맞춰 적극적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이웃과 함께 즐거운 핼러윈 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와 상품으로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1:58: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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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투웨니스, 베트남 여성의 날 맞아 'K-뷰티' 클래스 개최

에이지투웨니스, 베트남 여성의 날 맞아 'K-뷰티' 클래스 개최 애경산업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가 베트남 여성들을 위한 메이크업 클래스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베트남 여성의 날(10월 20일)을 앞둔 지난 17~18일 양일간 베트남 호치민 소재의 사이공트레이드센터(Saigon Trade Center)에서 'K-뷰티(BEAUTY) 초스피드 베이스 메이크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AGE 20's는 호치민의 더운 기후를 고려해 71%의 높은 에센스 함량으로 별도의 스킨케어 없이도 커버력과 피부의 보송함을 한번에 완성시켜주는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롱스테이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시연했다. 메이크업 클래스에는 대한민국 대표 LCC 제주항공의 베트남 승무원과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나서 현지 여성들과 소통했다. AGE 20's는 지난 3월 베트남 수도 호치민에서 AGE 20's 론칭쇼를 개최하며 뷰티전문숍인 '하사키 뷰티앤스파'(Hasaki Beauty&Spa Co., Ltd.),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등에 입점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지난 5년간 베트남 화장품 시장은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달성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에 맞춰 AGE 20's는 베트남 잠재 고객 발굴과 브랜드력 강화를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10-21 11:54: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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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익은 3%, 최대 손실은 96%…DLF 전체 판매액의 19%

최고 수익은 3%에 불과한데 반해 최대 손실은 96%인 파생결합펀드(DLF)가 전체 판매액의 1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하나·우리은행 DLF 최고수익 금리대별 현황'에 따르면 최고수익이 3%대인 상품은 574건으로 1485억원 규모로 판매됐다. 전체 판매액 7626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다. 최고 수익은 3%대인 반면 최대 손실율은 92~96%로 원금의 대부분을 날릴 수도 있도록 설계됐다. 김 의원은 "금융사들은 DLF 설계·판매·관리 명목으로 리스크 없이 6개월간 최대 4.93%의 수수료를 가져가는데 고객은 원금 손실의 부담은 다 안고 수익률은 연 3%대 밖에 되지 않는 상품도 있다"며 "구조적으로 투자자에게 불리한 상품"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최고이익이 3~4%대에 불과해 은행으로부터 정확한 설명없이 예적금 금리보다 조금 높은 상품으로 안내받고 가입한 고객도 상당하다"며 "이로 인해 최대 100% 손실도 가능한 초고위험 상품이라고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피해가 커진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서 판매된 DLF는 최고 수익 4%대는 2575건이며, 5287억원 규모로 판매됐다. 5%대는 380건, 816억원 규모며, 6%대는 6건으로 38억원이 팔리는데 그쳤다. 하나은행은 최고 금리 3%대가 340건, 826억원 규모로 판매돼 전체 판매액 대비 비율이 20.73%로 조사됐다. 그 외에 ▲최고 수익 4%대 1358건, 2664억원 ▲최고 수익 5%대 250건, 495억원 등이다. 우리은행은 3%대가 234건, 659억원 규모로 팔렸다. 그 외에 ▲최고 수익 4%대 1217건, 2623억원 ▲5%대 130건, 321억원 ▲6%대 6건, 38억원 등이다.

2019-10-21 11:46: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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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대한피부과학회, '미세먼지와 피부 건강' 심포지엄 개최

아모레퍼시픽-대한피부과학회, '미세먼지와 피부 건강' 심포지엄 개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9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피부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미세먼지와 피부 건강(Particulate Matter & Skin Health)'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보호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연구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화여자대학교 김용표 교수는 '한국의 미세먼지 완화 및 해결을 위한 방법'에 대해,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조소연 교수는 '장벽이 파괴된 피부에서 도시 미세먼지의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 김형준 박사(수석 연구원)는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화장품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부작용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하는 해결책에 대해 크게 세가지 범주로 나눠 발표했다. 김 박사는 미세먼지의 피부 부착 정도를 측정한 데이터를 통해 화장품을 개발해 미세먼지가 피부에 붙는 것을 막아주는 보호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인공 피부의 모공을 활용해 미세먼지가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모공이나 각질 등에서도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또한 미세먼지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 및 진정 시켜주는 솔루션까지 발표하며, 전방위적으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해결책에 대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박영호 기술연구원장은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피부과 학회인 대한피부과학회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이 미세먼지와 피부 건강과의 관계, 해결책에 대해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유해환경으로부터 전세계 고객들의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보호하고 아름답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1 11:45: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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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그 시절 그 감성 청춘소주 '무학' 출시

무학, 그 시절 그 감성 청춘소주 '무학' 출시 무학은 창립 90주년을 맞아 옛 감성을 현대적 감성으로 해석하고 맛에 새로움을 더한 청춘소주 '무학(舞鶴)'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뉴트로(New+Retro) 제품 '무학'은 과거 소주세대의 정통 디자인을 반영하되 저도 소주 시장을 개척했던 무학의 새로운 다짐과 고도화된 기술력을 담았다. 중장년층에는 과거 무학 소주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층에는 TV를 통해 접하던 주향마산의 무학소주를 선보이고 뉴트로의 트렌디한 이미지로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무학은 기존 제품과 달리 투명하고 시원한 느낌의 병에 실버 왕관의 은은한 멋을 입혀 그 시절 그 감성을 청취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상표는 옛 상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옛 감성 그대로 한문과 한글을 함께 사용했으며 한자로 표기된 무학을 중심으로 브랜드명 춤출 무(舞), 학 학(鶴) 춤추는 학을 담아 날아오르는 학을 삽입해 1929년부터 시작된 90주년의 무학이 100년 기업으로 날아오를 각오를 더했다. 무학의 주질은 순한소주(16.9) 시장을 선두로 개척한 무학의 정통성 있는 기술력으로 과당은 빼고 식물에서 추출한 최고급 첨가물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무학은 과거 1970년대부터 소주는 무조건 25도라는 인식을 깨고 일찍이 저도주 시장을 개척해내며 국내 저도 소주시장 트렌드를 선두하고 있다. 무학 관계자는 "청춘소주 무학은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은 무학의 저도주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으로 중장년층에게는 청춘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젊은층에게는 또 다른 신선한 경험을 전할 것"이라며 "무학은 앞으로도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니즈에 초점을 맞춘 제품, 마케팅 활동으로 주류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1:41:3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