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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흥나는 금융맛집, 하나의 맛' 이벤트 실시

KEB하나은행은 거래손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흥나는 금융맛집, 하나의 맛'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매주 새로운 금융상품과 혜택을 선보이는 '금융맛슐랭위크' ▲KEB하나은행을 나만의 맛집으로 표현하는 '흥나는 댓글 이벤트' ▲맛집 사진을 SNS에 올리면 식사지원금을 제공하는 '하나의 맛, 맛있게 쏨' SNS이벤트 총 3가지로 진행된다. 총 7주에 걸쳐 진행되는 '금융맛슐랭위크'는 하나은행의 대표 금융상품과 서비스들을 매주 월요일마다 특별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행사로, 사전 예약하기로 신청한 손님 중 선착순 1만명에게 1000원의 하나머니를 지급하며, 매주 미션 참여손님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자지원금 등 금융 혜택은 물론 다이슨 청소기,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명소를 일컫는 신조어 'OO맛집'을 활용한 '흥나는 댓글 이벤트'는 KEB하나은행 홈페이지에 '하나은행은 OO맛집이다'라는 댓글을 작성하면 자동 응모되고 추첨을 통해 총 1만명에게 갤럭시 폴드, 에어팟, 하나머니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하나의 맛, 맛있게 쏨' 이벤트는 KEB하나은행 거래여부와 상관없이 개인SNS에 맛집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하나은행#하나의맛#금융맛집)를 올리는 응모손님 중 총 111명에게 식사지원금(외식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다. KEB하나은행 영업지원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KEB하나은행을 이용하는 손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거래하는 모든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흥나는 금융맛집, 하나의 맛'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KEB하나은행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모바일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10-25 08:58:1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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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 소비자 안심 서비스 '엔카보증' 인기

SK엔카 직영 온라인 플랫폼 SK엔카닷컴이 '엔카보증' 서비스의 가입 건수가 올해 매 분기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엔카보증 차량의 누적 등록대수는 현재 1만2700대를 넘어섰다. 엔카보증은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를 주저하게 되는 주된 이유인 '구매 후 차량 고장'에 대한 불안을 해소해줌으로써 차량 판매 확률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한 상품이다. 딜러나 보험사를 통하지 않고 구매 후에도 SK엔카가 100% 책임지는 보증수리 서비스로 전문평가사가 검증한 실매물을 엔진, 미션 등 주요 부품부터 내비게이션, 오디오, 에어컨, 와이퍼 모터 등 500만원 한도에서 160여가지 부품에 대해 최대 6개월 1만km까지 보증수리를 제공한다.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조사한 SK엔카 데이터에 따르면 엔카진단 서비스만 받은 차량에 비해 진단+보증 서비스가 모두 적용된 차량은 일평균 방문자가 4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문자와 전화를 통한 구매 문의도 20%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판매 기일 역시 평균 6.7일 단축되는 효과를 보였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엔카보증 차량은 엔카에서 직접 확인하여 차종, 연식, 주행거리, 사용연료, 성능상태 등의 기준에 따라 차량을 선별하고 판매자 또한 선별하여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어 소비자 신뢰가 높다"며 "현재는 국산차만 운영 중이지만 내년 상반기 내 수입차 보증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0-25 08:55: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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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9 현대자동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 성료

부산·울산·경남 지역 야구 꿈나무들이 펼친 치열한 10일 간의 경쟁이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부산 기장군 소재)'에서 열린 '2019 현대자동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가 24일 진행된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부산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기장군 도시관리공단이 후원하는 '2019 현대자동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학생 야구 대회로, 초·중·고 학생야구 발전 및 야구 꿈나무를 발굴하고자 개최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북구팀(리틀부), 대연초,수연초(초등부), 내동중(중등부), 부산고,부산정보고(고등부)가 각각 우승 및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야구 용품을 부상으로 수여했으며, 올해부터는 추가로 각 부별 개인상과 참가상을 시상해 야구 꿈나무들이 기쁨을 더욱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부산북구리틀 조재환, 수영초 우명현, 내동중 김선엽, 부산고 백근영 선수가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각 부문에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에게 우수투수상, 감투상, 수훈상, 타격상이 수여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울산·경남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대회에 참여해 준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현대자동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가 야구 발전 증진을 위해 전통과 권위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25 08:5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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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장애아동 가족과 함께 떠나는 가을여행 진행

현대모비스가 이동이 불편한 장애아동을 둔 가족들을 초청해 가을여행 기회를 제공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장애아동에게는 전동식 휠체어 등 맞춤형 이동보조기구를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 롯데리조트에 장애아동과 가족 총 50여명을 초청하는 '장애아동 가족여행'을 실시했다. 속초시 장사항 어촌체험마을과 양양군에 위치한 낙산사를 둘러보는 이번 여행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 25명도 참가해 이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애아동 가족여행은 현대모비스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이했다. 현대모비스는 장애아동가정에 단순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맞춤형 이동보조기기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장애아동마다 장애정도나 신체 특성이 모두 달라 맞춤형 이동보조기기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연간 150여대에 육박하는 이동보조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를 주제로 총 6대 무브(Move)로 불리는 핵심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중 이지무브는(Easy Move)는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이동 편의성을 높여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9-10-25 08:46: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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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특허공제, 700곳 가입 넘어…지식재산권 안전망 역할 안착

기술보증기금의 특허공제가 지식재산권(IP) 안전망으로 서서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8월29일 당시 특허공제사업을 처음 시행한 이후 이달 22일까지 약 50일만에 총 702개 기업이 특허공제 상품에 가입하는 등 지식재산금융 시장의 새로운 상품으로 안착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시행 초기 시중은행 적금보다 높은 수준인 2%의 부금이자율을 지급하는 등 가입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가입 기업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 목표로 했던 가입기업 1000개 유치도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보는 올해 1월 특허공제사업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7개월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8월 말 특허분쟁 및 해외출원 등으로 발생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 비용 부담을 분산, 완화할 수 있는 '특허공제상품'을 출시했다. 특허공제상품은 기업 간 상호부조에 기반해 공제가입자의 납부금을 재원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공제가입자는 국내외 심판·소송, 해외출원 등 지식재산 비용이 발생하면 해당 비용을 대여 받고 사후에 분할해 상환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매월 부금을 최소 30만원부터 최고 1000만원까지 납부해 최대 5억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지식재산대출은 공제가입 1년 후부터 받을 수 있으며 대출 한도는 부금적립액의 5배까지 가능하다. 특허공제 가입 1호 기업인디자인파크개발 김요섭 대표는 "최근 경쟁사와의 특허무효심판 및 소송에 대응을 위한 대비책으로 특허공제상품에 가입했다"면서 "특허공제가 우리기업들의 지식재산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로 자리 잡았으면한다"고 말했다. 기보 이종배 이사는 "글로벌 기술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기술의 혁신과 선점은 기업의 생존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점차 치열해지는 기술 경쟁 속에서 특허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지식재산 보호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IP금융제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0-25 07:59: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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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독도의 날 맞아 '독도 청년 지킴이' 활동 시작

LG하우시스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우리 영토 독도의 소중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독도 청년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LG하우시스는 지난 24일 덕수궁 중명전 강당에서 독도 청년 지킴이로 선발된 대학생 15명과 LG하우시스, 문화재청,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독도 청년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독도 청년 지킴이'는대학생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우리 영토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예산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된 5개팀, 15명의 대학생 독도 청년 지킴이들은 독도 홍보 기념품 제작, 독도 유튜브 채널 운영, 홍보영상 제작, 지하철 광고 제작 등 자신들이 기획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내년 2월까지 최종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LG하우시스는 앞으로 각 팀당 200만원의 활동 경비 지원 뿐만 아니라 독도의 역사와 문화, 프로젝트 기획, 영상 제작·편집 등 대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독도 청년 지킴이 대표인 카톨릭관동대 2학년 김진선 군과 명지대 3학년 김영경 양은 "이번 기회를 통해 독도를 보호하고 그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자긍심을 가지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G하우시스 홍보·대외협력담당 이동주 상무는 "독도청년지킴이는 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우리의 역사, 영토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사업역량을 활용한다양한 애국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올해 3월과 10월에 울릉도에 위치한 안용복기념관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시설 개선을 위해 창호, 바닥재 등 자재를 지원해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는 등 지난 2009년부터 우리 영토인 독도를 가꾸고 보존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9-10-25 07:17: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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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택배등 운영 CJ대한통운, 'UN 지속가능경영지수' 1위 그룹에

대표 CSV모델인 실버택배를 포함한 CJ대한통운의 지속가능경영활동이 국제 사회로부터 인정받아 UN지원SDGs협회가 발표한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1위 그룹에 등재됐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4일 UN지원SDGs협회가 발표한 '2019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Business Index)'에서 CJ대한통운이 1위 그룹에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는 2016년부터 발표된 UN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기반의 경영분석지수로 UN HLPF(유엔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에서 공식 의견서로 채택된 글로벌 지속가능평가지수다. 이번 경영지수는 4회차를 맞아 국내 평가대상기업을 기존의 2배인 1000개 기업으로 늘렸다. 이중 17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CJ대한통운은 국내 종합물류기업 중 유일하게 1위 그룹에 등재됐다. CJ대한통운은 2017년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에서 선도 그룹, 지난해 최우수 그룹에 등재된 데 이어 올해 1위 그룹에까지 선정되면서 국내 최고의 지속가능경영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됐다. 뿐만 아니라 CJ대한통운은 1위 그룹 및 최우수 그룹을 포함한 최상위 그룹 중 유일한 종합물류기업으로, 국내 물류업계의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역할까지 부여 받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UN지원SDGs협회는 CJ대한통운이 실버택배를 통해 170여개거점 1400여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버택배는 UN이 선정한 지속가능개발목표 17개 과제 중에서 ▲빈곤퇴치(1) ▲좋은 일자리와 경제성장(8) ▲기후변화와 대응(13) ▲글로벌 파트너십(17) 항목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로 국내외에서 가장 모범적인 공유가치창출(CSV)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소속된 1위 그룹 및 최우수 그룹을 포함한 최상위 그룹은 향후 UN 지속가능개발목표의 다양한 플랫폼에 주요 글로벌 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유엔 지속가능발전경영지수 1위에 오른 것은 지속적이고 진정성있는 CJ대한통운의 지속가능경영활동이 국제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UN과 국제사회가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07:1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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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올 3분기 실적 수익성 대폭 개선…신차 효과·SUV 인기

국내 완성차 업계의 맏형인 현대자동차에 이어 동생 기아자동차가 올해 3분기 실적 상승세를 기록했다. '신차 효과'와 함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으로 판매 증가가 이뤄지면서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쎄타 2GDi 엔진 평생 보증과 고객 만족 프로그램 시행 등으로 각각 6000억원, 3100억원의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글로벌 판매량은 소폭 감소했지만 신형 모델 판매 상승과 SUV 판매 호조, 원화 약세로 수익성은 한층 강화됐다. 현대차는 3분기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완성차 110만3362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그랜저 판매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줄어든 16만3322대를 판매했고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시장 부진, 인도 시장 수요 위축 영향에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94만4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26조9689억원을 기록했으며 경상이익은 4290억원, 당기순이익은 4605억원(비지배 지분 포함)을 기록했다. 팰리세이드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 중심 판매를 지속하고 미국 시장에서 인센티브를 절감한 덕분이다. 3분기 현대차에는 쎄타 2GDi 엔진 평생 보증과 고객 만족 프로그램 시행 등으로 약 6000억원의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영업이익은 37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1.0%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0.2%p(포인트) 상승한 1.4%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4분기 팰리세이드 공급을 더욱 확대하고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 제네시스 GV80 출시 등을 통해 판매 경쟁력 제고와 수익성 향상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3분기 매출액 15조895억원, 영업이익 29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2%, 영업이익은 148.5% 증가했다. 경상이익은 40.9% 늘어난 4458억원, 당기순이익은 9.4% 개선된 3258억원이다. 기아차는 쎄타2 GDi 엔진 평생 보증과 고객 보상 프로그램으로 일회성 비용 3100억원이 판매관리비에 포함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완성차 판매는 국내 13만2447대, 해외 55만8704대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총 69만1151대를 달성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소형 SUV 셀토스,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 등 출시로 상반기까지 9.3%에 달했던 판매 감소폭을 4.9%까지 끌어올렸다. 이같은 분위기는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에는 최근 인도와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한 소형 SUV 셀토스, 국내 시장에서 신차급으로 상품성이 개선된 모하비와 K7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북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텔루라이드 등 주요 차종의 판매 호조를 이어가는 동시에 곧 선보일 신형 K5 판매에 집중해 실적 개선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4 18:07: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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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박스, 현대백화점 천호점서 패밀리세일 진행

아이큐박스, 현대백화점 천호점서 패밀리세일 진행 프리미엄 토이 브랜드를 수입·유통하고, 백화점 내 완구 매장을 운영하는 (주)아이큐박스가 운영하는 패밀리세일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진행된다. 완구업계에서 패밀리세일을 처음 기획하고 운영해온 아이큐박스는 이번으로 20회째를 맞는다. 20회째를 운영하며 쌓은 패밀리세일 운영 노하우와 고객 제공 서비스가 집약된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패밀리세일 장소가 하남 아이큐박스 물류창고, 성수동 에스팩토리 등 창고형 장소였다면, 이번에는 쇼핑의 편의성을 높인 백화점에서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13층 문화홀에서 진행하여, 날씨에 구애 받지 않는 쇼핑은 물론, 기타 편의시설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어 쇼핑의 쾌적함을 더했다. 이날 패밀리세일에서는 아이큐박스가 공식 수입/유통하는 플레이모빌, 브리오, 토이로얄, 플레이포에버와 실바니안 패밀리, L.O.L, 베렝구어, 아가월드, 브이텍, 글로버 등 국내외 유명 장난감 브랜드, 영유아 용품, 교구 등 1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스마트소비를 추구하는 부모, 키덜드족들에게 사고 싶었던 제품을 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큐박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맺기 하고, 패밀리세일 쿠폰을 다운받으면 현장에서 7천원 상당 플레이모빌 한정판 피규어가 들어있는 미스터리컵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패밀리세일에 관해 아이큐박스 관계자는 "아이큐박스의 패밀리세일은 장난감 업계에서 처음 시작했고, 100여개 장난감 및 영유아 브랜드를 80%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20회째 운영하는 최초, 최대, 최장 패밀리세일이 되었습니다. 20회를 맞아 저희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즐겨 주시고, 회가 거듭될수록 발전하고 있는 아이큐박스의 패밀리세일을 앞으로도 기대해 주십시오"라고 밝혔다. 아이큐박스 패밀리세일의 더 자세한 정보는 아이큐박스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0-24 17:59:2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