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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역세권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 공급

도봉구 역세권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 공급 서울 도봉구 일대 부동산 시장이 최근 잇따른 지역개발 호재를 통해 반전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 중심생활권에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오피스텔 단지가 들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해 서울시는 시 외곽의 경기 접경지역 총 12곳에 대한 보존 및 재생?개발을 근간으로 하는 '서울 관문도시 조성 마스터플랜'을 공개하고 지속적인 연구용역을 진행해왔다. 동북·동남·서북·서남 4개 권역 중 동북권의 대표 사업지로는 도봉구를 선정하고, '동북권 최대 복합 체육·문화생태도시' 콘셉트의 세부 개발안을 구상 중이다. 현재 도봉구에는 광운대, 노원역, 창동역 등 지역내 역세권 개발사업도 한창이다. 지난 9월 기공식을 가진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를 위시한 창동역세권 개발사업의 경우 현행 지하철 1o4호선과 GTX-C노선(예정)이 연계되는 복합환승센터,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1만9,300여 석)과 대중음악 지원 시설, 영화관 등 K-POP 중심의 복합문화시설이 밀집할 '서울 아레나' 등이 계획돼 있는 상태다. 이렇게 도봉구가 각종 개발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봉구의 중심생활권에 소형 오피스텔 단지가 분양돼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5일 분양홍보관을 오픈한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이 바로 그 곳이다.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707 외 1필지에 지하 2층~지상 13층, 총 299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공간활용률을 높인 특화설계가 접목되며, 옥상에는 반려동물을 동행할 수 있는 옥상정원 및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또한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와 인덕션, 천정 매립형 에어컨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완벽한 5G 환경도 구축된다. 전체 호실에 5G 중계기 및 분야별 IoT 기기들을 설치하고, 원격 콘트롤 등 선진 서비스는 물론 미세먼지 포집기, 스마트택배함(냉장/냉동), 모빌리티 충전소(전기차/전동퀵보드) 등 트렌디한 부대시설과 조식 및 세탁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곳의 최대 강점은 교통환경이다. 지하철 1호선 방학역에서 약 20m 떨어진 초역세권 입지로 광운대, 인덕대, 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과 지하철공사, 코레일, 국세청, 종로 일대 업무지구 등을 5~30분대로 가깝게 오갈 수 있다. 서울시내 전역으로 향하는 버스정류장도 도보 거리며, 차량 이용 시 동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통학 및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한 셈이다. 교통환경은 입주 이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2017년 개통된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과 방학역 간 3.5km 구간을 연장하는 내용의 '우이신설선 연장선'(예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생활인프라와 주거환경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앞에 홈플러스와 빅마켓(도봉점) 등 대형마트가 위치하며, 단지 내에 2,200㎡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도 조성된다. CGV(예정) 등 문화시설도 추가 조성될 예정이며, 우체국과 도봉구청, 보훈지청 등 관공서, 은행 등도 모두 도보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랑천, 도봉산, 북한산, 수락산, 불암산 등을 통한 쾌적한 여가생활도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은 임대수익과 세제 혜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며 "단지는 '민간 건설업체가 임대를 목적으로 건축하거나 매입해 임대하는 주택'을 뜻하는 민간임대주택으로, 특별법에 따라 취득과 동시에 8년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해 다양한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에 위치했다. 준공은 오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2019-10-26 09:00: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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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중소협력사와 '한마음 힐링데이' 진행

CU, 중소협력사와 '한마음 힐링데이' 진행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중소협력사와 함께 '2019 하반기 한마음 힐링데이'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동굴에서 BGF리테일 및 중소협력사 임직원 총 150여 명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 힐링데이는 BGF리테일이 지난 2014년부터 중소협력사와 진정성 있는 소통과 교류를 위해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킨십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동굴 속 힐링 프로그램에 맞춰 전문가가 들려주는 동굴 해설을 비롯해 동굴 속 트레킹, 문화 행사 등 평소 업무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친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마음 힐링데이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벗어나 상호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참가자 중 신청을 받아 '자사 신상품 PR 시간'을 갖고, 참가자들이 직접 BGF리테일의 MD가 되어 우수 상품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3개 업체의 상품이 선정됐으며, 향후 세부 준비를 거쳐 전국 CU매장에 해당 상품을 도입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은 "혼자보다 함께 걷는 길이 더욱 즐겁듯이 중소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로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방면에 걸쳐 폭넓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이 외에도 ▲상생펀드 확대 조성 ▲직무 맞춤형 교육 ▲열린 중소기업 상담의 날 ▲찾아가는 VOC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소협력사와의 거래규모는 매년 10% 이상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9-10-25 16:28: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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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요일·시간에만 판다!" 신세계인터, '드롭스' 론칭

"특정 요일·시간에만 판다!" 신세계인터, '드롭스'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특정 요일과 시간대에만 신제품을 판매하는 '드롭' 방식의 온라인 편집 브랜드 drps(드롭스)를 25일 론칭했다. 신제품을 떨군다는 의미의 '드롭(DROP)'은 한정판 제품을 일시적으로 판매하는 마케팅 기법으로 최근 글로벌 패션 업계를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시즌별 신제품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협업 한정판이나 캡슐 컬렉션을 기습적으로 출시해 판매하는 형태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일부 패션 브랜드가 드롭 방식의 제품을 출시한 적은 있으나 드롭을 콘셉트로 브랜드를 만든 것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사내 벤처팀 S.I_랩은 한정판 제품을 좋아하고 자신의 경험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밀레니얼과 Z세대를 겨냥해 드롭스를 기획했다. 다른 브랜드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차별화 된 상품을 정해진 시간대에만 공개하며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드롭스는 신진 디자이너 및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한정판으로 상품을 기획하고 특정 시간에 독점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든 드롭 상품은 제품의 형식이나 콘셉트에 제한 없이 의류, 액세서리, 패션 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선보인다. 금요일 오전 11시에 신상품을 출시하며, 한정판 발매에 대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계정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전 공개된다. 단순한 제품 정보 외에도 흥미를 끌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와 제품 속 비하인드 스토리 등도 함께 공개해 한정판에 대한 소유욕과 기대심리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드롭스는 이달 25일 오전 11시,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첫 드롭 제품을 선보였다. 첫 상품은 의류나 패션 잡화가 아닌 유명 래퍼 키드밀리의 쇼케이스 티켓으로, 키드밀리가 직접 디렉팅한 디제잉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키디밀리의 의류 브랜드 논디스클로즈(nondisclothes)의 상품을 비롯해 올 하반기 총 6개의 드롭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품 발매 시기와 관련 정보는 SNS, 웹 매거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을 통해 미리 알림 설정도 가능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드롭 방식은 매번 새로운 콘텐츠와 스토리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신상품에 대한 흥미를 끌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면서 "패션회사에서 판매하는 것들에 대한 모든 고정관념을 깨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5 16:26: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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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실내서퍼 모여라!" 롯데 아울렛 기흥점, 월드 챔피언쉽 열어

"전세계 실내서퍼 모여라!" 롯데 아울렛 기흥점, 월드 챔피언쉽 열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이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국내 최초 전 세계 20개 국 100명의 최정상급 실내서퍼가 참여하는 '2019 월드 플로우보딩 챔피언쉽(2019 World Flowboarding Championship)'을 연다. 보다 역동적이고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취미에 관심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서핑족은 2015년 5만 5000명에서 2017년 20만명으로 증가했으며, 2019년은 약 45만 명으로 추산될 만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도심 인근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서핑장 또한 함께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유통업계 최초의 실내 서핑장인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의 '플로우 하우스(Flow House)'는 서핑인구가 늘어나면서 일 평균 약 70여명의 고객이 방문해, 오픈 후 11개월 간 2만 5000명의 고객들이 찾는 지역 명소가 됐다. 이러한 고객들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키고자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미국 샌디에고의 '플로우라이더'사와 제휴해 국내 최초로 25일부터 27일까지 플로우하우스 용인에서 '2019 월드 플로우보딩 챔피언쉽 대회'를 연다. '월드 플로우 보딩 챔피언십'은 2006년부터 시작해 현재에는 40개국 180여개 실내 서핑장의 '플로우 라이더(인공 서핑 기기)'를 통해 매년 1500여 명의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 대회이다. 미국, 캐나다, 아시아, 유럽 등 4개 지역의 최종 예선에서 1~4위를 차지한 입상자 20명과 지역별 8강 진출자 40명, 아마추어 40명 등 총 100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보드에서 일어선 상태로 파도 위에서 기술을 구사하는 '프로 플로우 보드', 보드 위에 엎드린 상태로 파도 위에서 기술을 구사하는 '프로 바디 보드', 토너먼트와는 별도로 실력자를 발굴하는 특별 이벤트인 '와일드 카드 부문' 등 총 3가지 종목으로 구성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이번 대회 개최를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플로우 보드'를 오는 3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한다. 또한, 대회 개최기간 중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에 대회 인증샷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플로우하우스용인', '#플로우라이더', '#쇼핑서핑')를 업로드하면 총 30명에게 '2인 1시간 서핑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오신석 치프바이어는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아울렛에 실내 서핑장을 갖춘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 세계 실내 서핑 대회를 유치했다"며, "국내 서핑 인구가 늘어가는 추세에 맞춰 서핑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16:14: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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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3분기 순익 8360억원…전분기比 27%↑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 8360억원의 연결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27.0%(1776억원) 증가한 수치다. 누적 연결당기순이익도 지난해보다 늘었다.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은 2조4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1483억원) 늘었다. 대출자산 성장 등 안정적인 이익 기반 확보로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그룹의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1368억원) 늘어난 6조153억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분기말 대비 99bp 상승한 10.01%, 총자산이익률(ROA)은 전분기말 대비 7bp 상승한 0.69%이다. 3분기 하나금융의 BIS비율 추정치는 14.17%,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12.25%다. 3분기말 하나금융그룹의 총자산은 신탁자산 120조원을 포함해 540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의 최대 계열사인 KEB하나은행의 3분기 순익도 눈에 띄게 늘었다. KEB하나은행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75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7%(2035억원)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은 1조7913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1분기 중 발생한 임금피크 퇴직비용과 비화폐성 환산손실로 인해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약 3200억원(세후 기준)의 명동사옥 매각이익이 상쇄돼 전년 동기 대비 1.9%(337억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기준금리 인하 등 시장금리가 하락해 전분기 대비 7bp 하락한 1.47%를 기록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4조74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1,814억원) 증가했다. 3분기말 고정이하 여신비율(NPL 비율)은 전분기말 대비 7bp 개선된 0.40%, 3분기말 연체율은 전분기말 대비 2bp 하락한 0.23%를 기록했다. 우량 중소법인대출이 늘면서 3분기말 중소기업대출 규모는 전분기말 대비 1.7%(1조5000억원) 증가한 86조3000억원을 시현했다. KEB하나은행의 신탁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은 437조원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전년도 증자를 바탕으로 이익 창출력이 개선돼 전년 동기 대비 48.9%(694억원) 증가한 2114억원의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카드의 3분기 순익 162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은 498억원이었으며, 하나캐피탈은 3분기 299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770억원을 시현했다. 하나생명은 172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11억원의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2019-10-25 16:11: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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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지식재산보호 위해 지식재산권센터 'TIPS' 구축

티몬, 지식재산보호 위해 지식재산권센터 'TIPS' 구축 타임커머스 티몬은 판매 중인 상품 가운데 지식재산권의 침해가 의심되는 경우 이를 신고하여 권리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센터 팁스(TIPS: TMON Intellectual Property Protection System)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에서 판매하는 상품 가운데 상표권, 저작권, 특허권 등 지식재산권 침해에 해당되는 경우 간단한 절차로 신고를 할 수 있다. 티몬 홈페이지 메인 화면 가장 하단의 '지식재산권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먼저 신고가 접수되면 상표권이나 저작권, 디자인권 등의 침해 여부에 따라 분류를 하고 해당 상품 판매자에게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한 뒤 소명이 없거나 불충분한 경우 절차에 따라 상품을 차단하거나 사안에 따라 즉시 퇴출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전에는 권리자가 신고서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접수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다 보니, 신고 이력관리가 되지 않고 처리 과정을 알 수 없는 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웠었다. 하지만, 팁스 구축 이후 시스템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접수를 할 수 있고 신고처리상태를 게시판 형태로 볼 수 있는 등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티몬은 지난 9월 특허청과 위조상품 유통 근절을 도모하고, 교육 및 계도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실행방안 중의 하나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위조상품 유통이 완전히 근절될 수 있도록 티몬은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개선된 시스템을 통해 신고접수에 빠르게 대응하고, 위반하는 판매자에게 강력한 조치를 취함으로 정당한 권리자는 물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0-25 16:0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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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BTS가 쓴 그 모자 'SJ그룹', 코스닥 노크

KANGOL(캉골), HELEN KAMINSKI(헬렌카민스키) 등 글로벌 브랜드 독점 수입권을 가진 에스제이(SJ)그룹이 내달 초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25일 SJ그룹은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31일, 11월 1일 수요예측을 거쳐 내달 7, 8일 청약을 실시하고 11월 11일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을 밝혔다. SJ그룹은 비틀즈가 착용한 이래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캉골 모자를 2008년 독점 수입한 패션 브랜드 기업이다. 컬처 마케팅을 통해 비용은 줄이고, 브랜드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실제 헬렌카민스키의 경우 명품 모자에서 의류, 신발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밀레니얼 세대 여성들에게 어필하는 명품 브랜드로 키워냈다. 이런 역량을 인정받아 2016년에는 2036년까지 캉골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를 취득해 안정적인 브랜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SJ그룹의 강점은 최적화된 상품기획과 재고 관리다. 제품은 평균 9회의 재고자산 회전율을 보인다. 동종업계 대비 2배에 이르는 수치다. 신상품의 95% 이상이 2년 내 이뤄지기 때문에 다양한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노세일 전략을 취할 수 있었다. 효율적 경영을 통해 SJ그룹 매출은 최근 5년 간 연 평균 52.8%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525억원 매출을 올리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SJ그룹은 문화마케팅을 컨셉으로 신진아티스트를 후원하고 브랜드 감성에 적합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컨텐츠를 생성하고 있다. 이주영 SJ그룹 대표이사는 "회사가 따로 협찬하지 않아도 아티스트가 사랑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면서 "최근에는 방탄소년단 지민 씨가 캉골 모자를 자주 쓰고 나와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한다. SJ그룹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2020년 영국, 이태리 등 유럽지역에 가방과 의류를 수출해 스포츠다이렉트, USC 600여개 유통점에서 판매 예정이며, Bollman(미국)을 통한 캉골 가방, 의류 수출을 준비하고있다. 또 캉골 글로벌의 브랜드 오너이자 영국 글로벌 패션&라이프 유통그룹인 IBML사와 글로벌 진출 파트너쉽을 맺고, 한국에서 기획, 디자인한 제품을 전세계 수출할 계획이다 헬렌카민스키는 럭셔리 트래블웨어 카테고리로 확대 중이다. 리조트룩과, 웨더웨어 등 여행과 관련한 의류와 여행용품, 액세서리 제품 라인을 추가로 런칭 예정에 있다. 시일 내 3040 남성을 위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도입도 준비한다. 이 대표는 "상장을 통해 현재 포지셔닝이 되지 않은 3040세대 남성을 위한 럭셔리 브랜드 도입 등 서너 개의 신규 브랜드를 검토하고 있다"며 "5년 후 3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브랜드 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회사 성장의 비전을 밝혔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3만2000원~3만8600원으로 총 82만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된 262억원~317억원의 공모자금은 신규 브랜드 확장을 위한 상표권 및 브랜드 인수 자금, 해외진출 등에 사용된다. 내달 11일 상장예정인 SJ그룹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다.

2019-10-25 15:59: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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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창립 52주년 기념식…'새로운 금융 구현' 선언

BNK부산은행은 25일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금융 구현'을 전략 목표로 선언했다. 지난 1967년 10월 25일, 자본금 3억원, 임직원 82명으로 설립된 부산은행은 자본금 9,774억원, 임직원 3,800여명의 국내 최고의 지역은행으로 성장했다. 부산은행은 현재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 2개의 영업점과 3개의 사무소를 운영하며 글로벌 초우량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빈대인 은행장은 ▲사람 중심의 따뜻한 디지털 뱅크 구현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 선도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은행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은행 ▲직원이 일할 맛 나는 은행을 전략 목표로 정하고 전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빈대인 은행장은 "부산은행이 창립 52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변함없는 사랑으로 부산은행을 성원해주시는 고객분들과 지역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부산은행은 급격히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0년을 기점으로 우리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통해 기존 금융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고, 새로운 금융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하겠다"고 /

2019-10-25 15:50:0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