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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통합멤버십 ‘하나멤버스’, 4주년 이벤트

하나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의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출시 4주년을 맞아 '하나멤버스 4주년 생일파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11월 말까지 하나멤버스 전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숨은 머니 확인하고 최대 100만 하나머니 찾기 ▲커피값 아껴 연 5%(세전)로 키우는 커피머니 불리기 ▲하나머니 결제, 무료 송금 이벤트 ▲그때 그 가격 4주년 초핫딜 이벤트 등 다양한 생일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로 구성됐다. '숨은 머니 확인하고 최대 100만 하나머니 찾기 이벤트'는 자신이 보유한 하나머니를 하나멤버스 앱에서 확인한 후 '행운머니 찾기' 참여를 통해 최대 100만 하나머니까지 당첨이 가능한 이벤트다. '커피머니 불리기 이벤트'는 손님의 투자 성향에 맞춰 사전에 설정한 방식에 따라 매주 자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하나머니 중 일부를 투자해 연 5%(세전) 수익으로 불려주는 서비스다. 매일 한잔의 커피값에 해당되는 소액으로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투자해 불려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 서비스로, 가입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하나머니 결제, 무료 송금 이벤트'는 맥도날드에서 1만 하나머니 이상 결제 시 선착순 1000명에게 맥도날드 2000원 디지털 상품권을 제공하고, 수수료가 없는 계좌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 1000명을 추첨해 바나나맛 우유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그 때 그 가격 4주년 초핫딜 이벤트'는 편의점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모바일 쿠폰을 최대 90% 할인된 특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지난 4년 동안 손님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하나멤버스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님들과 함께하는 4주년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하나멤버스가 대한민국 대표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국민 모두에게 사랑 받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0-29 11:25:17 홍민영 기자
은성수 "금융의 포용성 강화해야"

-제4회 금융의날 기념식…유공자 194명 포상 -금융소비자, 금융기관, 금융당국 한데 모여 금융 발전을 위한 도약 다짐 "바람직한 금융은 금융소비자, 금융회사, 금융당국 세축이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할 때 갖춰질 수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64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정기념일이다. 은 위원장은 "환경 변화속에서 금융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는 금융시장 안정을 기반으로 금융의 포용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바람직한 금융의 모습은 금융소비자, 금융회사, 금융당국 세축이 합께 협력하고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할 때 갖추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먼저 금융소비자들이 금융이라는 도구를 잘 알고 지혜롭게 활용해야 금융이 제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상품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내린 후, 잘못된 금융관행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는 적극적인 금융소비자들이 많아질 수록 금융은 발전할 수 있다"고 했다. 금융회사는 소비자 중심경영으로 혁신금융을 이끌되 포용금융도 미래에 대한 투자로 봐야한다고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금융상품의 기획, 판매, 사후관리 과정은 철저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혁신주체로 혁신·창업기업에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포용금융은 금융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로 보는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은 위원장은 금융위원회를 대표해 혁신금융 지원과 금융소비자 보호장치 마련 등 제도개선과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은 위원장은 "혁신기업들이 부동산 담보 없이도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고, 혁신 금융서비스가 다양하게 출현할 수 있도록 금융규제 샌드박스도 활성화 하겠다"며 "금융이 우리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 해 따뜻한 금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민들이 더 쉽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보호와 금융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금융안정을 위해 가계 부채 그림자 금융 등 위험요인과 고위험 상품 쏠림현상 등 시장 불안요인도 모니터링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금융혁신', '서민금융', '저축' 세 개 부문에서 총 194명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훈장 수상자는 금융혁신 부문에서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김용진 서강대학교 교수와 서민금융 부문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은 심재철 서민금융진흥원 국장 등 2명이다. 김 교수는 스마트 핀테크 플랫폼 개발 및 혁신금융심사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한국 핀테크 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 국장은 저신용으로 대부업·불법사금융을 이용하는 분들을 위한 햇살론 17등 서민금융상품 출시기여로 서민의 금융애로를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와 배우인 양민아(예명 신민아)씨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19-10-29 11:24: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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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지점이 바뀐다…新 영업체계 'PG 2.0' 도입

-지점 혁신 모델 '서초동종합금융센터' 오픈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대면 영업채널의 혁신 모델을 적용한 서초동종합금융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과 김진선 메가박스중앙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기존의 파트너십 그룹(PG) 영업체계를 고도화한 'PG 2.0'채널 전략을 시범 운영한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된 파트너십 그룹(PG)은 일정 지역의 6~7개 지점을 묶어 거점지점을 중심으로 영업하는 공동영업 체계를 말한다. 이번에 오픈한 서초동종합금융센터는 새롭게 도입하는'PG 2.0'의 첫 번째 영업채널로 기존 거점지점에서 업그레이드된 '유니버설 허브 지점'으로 바뀐다. 'PG 2.0'은 지역 거점인 유니버설 허브 점포의 대형화를 통한 종합금융서비스 제공과 거점 내 지점의 업무별 특화점 운영, 거점 내 지점간의 협업 마케팅 콘텐츠 강화가 골자다. 특히 'PG 2.0'은 디지털 기반 혁신을 통해 파트너십 그룹(PG) 내 점포간 체계적인 협업을 지원하고, 고객에게 보다 확장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PG 2.0' 영업체계에서 유니버설 허브 지점으로 선보인 서초동종합금융센터는 상담공간의 분리를 통해 보다 진일보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인다. 1층 디지털 존에서는 고객이 대기시간 없이 STM(Smart Teller Machine), ATM(Automated Teller Machine), 공과금자동수납기 등을 통해 간편 뱅킹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템커피가 입점한 대기공간은 디지털사이니지를 통해 고객과 동적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된다. 고객은 1층의 카페형 대기공간에서 단순 창구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대출 등의 금융상담이 필요할 경우 2층 상담전용창구에서 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는 형태다. 센터 3층에는 PB센터와 증권업무를 볼 수 있는 복합점포가 들어선다. 4층은 전문적인 금융 세미나와 문화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라운지와 세무, 부동산 등 전문적인 금융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산관리자문센터가 신설됐다. 또 지점 단위로는 제공하기 어려운 확장된 금융서비스를 유니버설 허브 점포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거점 내 지점에 방문한 고객이 유니버설 허브에 위치한 자산관리자문센터와 쌍방향 화상회의를 통해 자산관리, 세무, 부동산 등의 전문적인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디지털에 기반한 새로운 지점도 서초동 파트너십 그룹(PG)에 신설된다. STM, ATM 등의 디지털기기와 스마트매니저로만 구성된 디지털셀프점이 교대 인근에 신설되며, 남부터미털 지점은 현금 거래 없이 상담 전용 창구가 운영되는 디지털금융점(Cashless)으로 전환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PG 2.0 영업체계는 확장된 금융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기반 하이 터치(Hi-touch)를 통해 고객중심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며 "일정기간 시범운영 후 다른 파트너십 그룹에도 PG 2.0을 적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10-29 10:46: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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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OUSE 장위', 145세대 구성 성북구 최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눈길

'H HOUSE 장위', 145세대 구성 성북구 최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눈길 최근 특화된 주거 서비스와 혁신설계를 갖춘 임대주택이 속속 등장하면서 웬만한 민간 공급 아파트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빼어난 입지를 갖춘 데다 젊은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건축디자인 및 차별화된 상품성이 돋보이는 고급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주거 약자층의 합리적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 무주택세대 구성원,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은 안정적 주거생활을 위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눈여겨보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성북구에 최초로 들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H HOUSE 장위'는 입주자 맞춤형 공유 공간과 수준 높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대별 특화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HHI흥화에서 시공을 하고 HTH에서 위탁관리 예정인 'H HOUSE 장위'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50-46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 전용 18~39㎡ 총 145세대로 구성된다. 'H HOUSE 장위'는 수요자에 따라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세대 특화 인테리어로 꾸며져 만족도 높은 생활공간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청년 및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전용 18~26㎡형은 원룸부터 1.5룸 등 효율성이 돋보이는 공간 배치와 함께 심플하고 시크한 감각의 인테리어 컨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심미성 높은 트랙조명 및 라인조명을 이용해 모던함을 살린 공간으로 연출한다. 아파트 상품의 대체재가 될 32~39㎡형의 패밀리 타입은 가족구성원 수를 고려한 투룸의 넓은 면적으로 따뜻하고 대중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최상층은 브랜드 이미지를 녹인 독특한 조명과 고급 내부 마감재(파벽돌) 등을 사용해 유니크한 느낌을 살린 테라스형과 호텔형 인테리어로 꾸며질 예정으로 일반적인 임대주택과 구분되는 고급 시설로 선보인다. 맞춤 커뮤니티시설도 마련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H HOUSE 장위'에는 입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와 다목적룸, 북카페와 옥상텃밭, 옥상정원 등이 있어 입주민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주요 거주층인 청년을 위해 약 375㎡의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단지는 기계식 주차장보다 훨씬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100%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치해 입주민이 편리하게 출차가 가능하도록 배려했고, 세대별 창고와 카쉐어링 서비스도 도입하는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H HOUSE 장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며, 주택소유 여부 등 자격제한 요소는 줄이고 무주택자 대상으로 우선 공급한다. 공급예정인 상품 중 일반공급 임대료는 주변시세 대비 95% 수준이며, 전체 가구의 40%를 주거지원계층인 청년(19~39세) 및 신혼부부(7년 이내)에게 특별공급하고 이들 물량의 임대료는 시세 대비 85%대로 낮췄다. 단지는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12년의 임대 의무기간과 함께 임대료 인상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됨에 따라 무리해서 분양을 받지 않고도 안정된 거주가 보장된다. 거주 기간 내 취득세 및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없고 무주택자 연말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등 각종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H HOUSE 장위'의 홍보관은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349-1 장위뉴타워 12층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2019-10-29 10:30: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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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 '알파프로젝트 수면건강' 2만세트 판매

KGC인삼공사 정관장, '알파프로젝트 수면건강' 2만세트 판매 KGC인삼공사는 신제품 '알파프로젝트 수면건강'의 초도 생산물량 2만세트가 모두 판매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당초 KGC인삼공사의 예상치에 비해 약 3개월 가량 빠른 수치다. 최근 KGC인삼공사는 특정 기능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알파프로젝트'를 통해 수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알파프로젝트 수면건강'을 출시했다. '알파프로젝트 수면건강'은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강(쌀겨)주정추출물'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락티움' 성분을 함유해 바쁜 현대인의 편안한 잠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한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대사활성화를 위해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과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한 '엽산'을 비롯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셀렌' 등이 주원료로 함유돼 항산화에도 도움을 준다. 과도한 업무와 직장 내 스트레스,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등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환경에 쉽게 노출되면서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현대인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수면장애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73.4%가 될 정도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수면장애는 잠들기가 어렵거나 잠은 들지만 자는 도중 자주 깨거나 또는 너무 일찍 잠에서 깨어나는 등의 모든 장애를 뜻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낮 동안 졸음, 피로감, 의욕 상실 등을 초래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충분한 수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침구류 등의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수면산업협회는 올해 국내 '슬리포노믹스' 시장이 3조원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 보고 있으며, 수면(sleep)과 경제(economics)의 합성어인 '슬리포노믹스'란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이종림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본부장은 "알파프로젝트는 현대인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필요한 기능성 성분을 담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화하고 있다"며 "특히 새롭게 출시된 알파프로젝트 수면건강은 현대인의 스트레스완화와 건강한 수면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0-29 10:04: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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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태국에 최대 규모 첨단 택배터미널 구축

CJ대한통운이 태국에 최대 규모의 택배터미널을 구축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8일 태국 방나(Bangna) 지역에서 한국의 최첨단 택배 분류장치를 도입한 중앙물류센터 'CJ대한통운 스마트 허브 방나(CJ Logistics Smart Hub Bangna)' 오프닝 세리머니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허브 방나는 한국의 TES(Technology·Engineering·System & Solution) 기술을 접목시킨 CJ대한통운 택배의 최초 해외 거점이다. 7만1900㎡(약 2만 2000평) 규모의 스마트 허브 방나는 추가 시설투자를 통해 일일 최대 40만개의 택배상품을 정확하게 분류하는 능력을 갖춰 시설 뿐만 아니라 분류능력 면에서도 태국 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 허브 방나'에는 ITS(정밀화물체적시스템)를 통해 스캔된 정보 값을 기반으로 택배박스를 배송지역별로 자동 분류하는 휠소터(Wheel Sorter)를 도입했다. 사람의 눈과 손으로 진행하던 기존의 수동분류작업을 효과적으로 대체하면서 분류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스마트 허브 방나는 태국 내 동서남북을 가로지르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고, 현지 이커머스 고객사 물류센터와도 인접해 있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역별 분류시스템을 갖춘 서브터미널 확장과 택배기사 증원을 통해 전국 배송망도 크게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2020년까지 현재 90여개의 서브 터미널을 120여개까지 늘리고, 택배기사도 2200명까지 늘려 배송역량과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택배 배송시스템과 택배기사 전용 스마트폰 업무용 앱, 배송추적 시스템 등 한국형 택배 IT 기술도입을 통해 배송운영체계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정태영 부사장은 오픈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스마트 허브 방나는 CJ대한통운의 태국 택배 서비스를 한단계 발전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CJ대한통운은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태국 대표 택배사업자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10-29 10:03: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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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한라·아세아시멘트, 3년차 시너지 창출 고삐 죈다

시너지 정착화·안전사고 제로 등 적극 나서기로…기술 및 역량 교류도 지난해 초 한가족이 된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가 시너지효과를 얼마나 창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라시멘트는 4282억원, 아세아시멘트는 3907억원의 매출을 각각 올린 바 있다. 한라시멘트는 아세아시멘트의 자회사 편입 3년차를 준비하며 각 부문별 2020년 경영방침을 지난 28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새 경영방침은 '환경 경영 강화에 맞춘 효율적·효과적 공장 운영', '시너지 정착화', '안전사고 제로' 등 3가지 주제다. 아세아시멘트는 한라시멘트를 지난해 1월 인수해 내륙 및 해안 시멘트 제조공장의 네트워크를 이룩했다. 아세아시멘트는 충북 제천에, 한라시멘트는 강릉 옥계에 각각 주공장이 위치해 있다. 이 가운데 핵심 키워드가 양사간 '시너지'다. 내륙사인 아세아시멘트와 해안사인 한라시멘트가 합쳐져 발생되는 시너지 창출 부분이 업계의 화두였기 때문이다. 계열사 편입 2년차인 올해의 경우 상반기 기준으로 한라시멘트는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시너지 창출 차원에서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 기술 분야에서는 양 사의 기술 역량 강화와 교류를 위해 각 사가 자체 중점 연구 테마를 선정, 해당 과제를 수행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전사 기술세미나'를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이 세미나는 아세아시멘트에서 199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전사적 행사로 자사 경영혁신의 산실이라는 자체 평가다. 다음달에는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 영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 영업역량 강화 교육도 예정돼 있다. 특히, 양 사는 앞으로 전 분야에 걸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산부문에서도 통합 네트워크 전용 라인 구축, 공동 출하·교환 판매 시스템 및 통합 영업 현황 모니터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상호 간 업무 교류 증진과 전산 기술 공유를 적극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라시멘트 박찬호 기획팀장은 "올해와 같이 내년에도 시멘트 업계가 처한 대내외 환경이 결코 밝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런 만큼 더 많은 시너지 창출을 위한 양사의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10-29 09:55: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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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전용 담배 '핏' 5종 리뉴얼 출시

KT&G, '릴' 전용 담배 '핏' 5종 리뉴얼 출시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전용 담배인 '핏(Fiit)' 5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전용 담배인 '핏'과 '믹스'는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35%에 가까운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KT&G는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핏' 리뉴얼 제품으로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30일부터 '핏 체인지'에서 '핏 체인지업', '핏 체인지톡', '핏 쿨샷', '핏 스파키'로 이어지는 '핏' 5종을 새롭게 개선해 시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각각의 제품들은 제품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과 흡연감을 제공해 소비자 기호에 맞춘 점이 특징이다. KT&G는 '핏' 5종의 리뉴얼 뿐만 아니라 '릴 미니멀리움' 신규점을 오픈해 고객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릴 미니멀리움' 3개소는 서울시 신도림역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과 충청북도 청주시의 현대백화점 충청점, 부산광역시의 현대백화점 부산점에 자리하고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핏' 5종 리뉴얼 제품은 소비자 기호에 맞춰 재탄생했기 때문에 구매자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며 "KT&G는 고객이 중심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 모두에서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9 09:55: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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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간단한끼 참치' 4종 출시

오뚜기, '간단한끼 참치' 4종 출시 오뚜기가 간단하고 맛있게 밥에 비벼 먹을 수 있는 '간단한끼 참치' 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간단한끼 참치'는 언제 어디서든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참치다. 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다른 소스를 첨가할 필요 없이 바로 비벼 먹으면 맛있는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간단한끼 마일드 참치'는 기름 함량이 적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참치로 참치 한 캔을 한번에 먹기 부담스러울 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볶음밥, 김밥, 샌드위치, 라면 등 다양한 요리에 재료로 활용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밥과 함께 비벼먹을 수 있는 밥도둑 참치인 '간단한끼 참치'는 한국인의 밥심을 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식소스인 된장, 고추장, 간장으로 만든 소스에 영양 듬뿍 참치와 각종 채소를 넣은 비빔참치다. '간단한끼 강된장 참치'는 입맛 살리는 강된장 소스에 밥을 비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으며, 강된장 비빔밥을 상추쌈으로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간단한끼 볶음고추장 참지'는 장맛을 살려 볶아 더욱 매콤한 고추장의 맛이 특징이며, 각종 채소를 올린 비빔밥이나 김가루를 올린 볶음밥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간단한끼 장조림 참치'는 고기반찬 대신 참치를 넣어 단짠단짠 맛있게 입맛을 살리는 제품으로, 뜨끈한 밥 위에 버터 한 조각 올리면 맛있는 장조림 버터밥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단하고 맛있게 참치를 즐길 수 있는 '간단한끼 참치'를 출시했다"며 "언제 어디서든 밥에 비벼 맛있는 참치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9 09:51: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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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대용량 컵 커피, '아카페라 잇츠라떼' 선봬

빙그레 대용량 컵 커피, '아카페라 잇츠라떼' 선봬 빙그레 RTD(Ready to Drink)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가 새로운 컵 커피 대용량 제품 '아카페라 잇츠라떼'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제품명인 '아카페라 잇츠라떼(IT'S LATTE)'는 '라떼, 그 자체'라는 의미를 뜻하며, '다크 카라멜', '리치 연유', '메이플 바닐라' 등 3종으로 주재료가 되는 커피와 우유에 신경을 써 조화롭게 만든 제품이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커피 산지인 브라질, 에디오피아, 콜롬비아의 원두를 블렌딩해 풍부하고 부드러운 커피향을 살렸다. 또한 Milk Solid(유고형분) 성분을 자사제품(아카페라 바닐라라떼) 동일 용량 대비 50%를 더 넣어 우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카라멜과 연유을 첨가해 취향에 따라 더 깊은 라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빙그레는 가성비 트렌드를 반영한 아카페라 사이즈업을 2017년에 출시한 바 있다. 아카페라 사이즈업은 대용량 제품으로 최근 커피 음료 시장에 불고 있는 '가성비', '가용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아카페라 사이즈업은 아메리카노, 스위트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 라떼 총 4종이다. 커피 전문점의 인기 사이즈인 Tall사이즈와 비슷한 용량(350㎖)을 적용하고 텀블러를 형상화한 용기를 적용해 제품의 가치감을 높였다. 아메리카노는 브라질, 라떼는 콜롬비아산 원두를 사용했고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아메리카노는 카페인을 30~50%, 카페라떼와 바닐라라떼는 당을 각각 50%, 25% 줄여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아카페라 사이즈업은 출시 첫해 80억원 매출을 올린데 이어 작년에는 그 두배인 약 1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빙그레 관계자는 "대용량 RTD제품들은 매장 커피와 비슷하거나 더 질 좋은 원두를 사용하고 휴대와 음용이 쉽고 용기도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다양화 한 것이 성장의 요인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 아카페라는 국내 냉장 페트(PET) 커피 1위 브랜드다. 2000년대 중반 들어 커피음료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새로운 블루 오션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RTD 제품 역시 시장이 확대되면서 각 업체들은 시장선점을 위해 앞다퉈 진출하기 시작했다. 빙그레도 전문화된 생산시설과 노하우를 앞세워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커피음료 시장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빙그레는 2007년부터 새로운 커피음료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가장 큰 과제는 시중의 기존 제품들과 어떻게 차별화할지 여부였다. 그 당시 RTD 커피음료 제품은 컵 형태가 대세를 이루었다. 이미 기존 선발 업체들은 다양한 컵 커피 제품을 출시하며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었다. 빙그레는 Asepsys-무균시스템을 적용한 페트 용기에 담긴 커피음료를 착안했는데, 캔커피 대비 열처리 시간을 단축시켜 커피 본연의 향을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무균충전시스템 설비를 적용, 맛과 품질을 장기간 보존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빙그레는 이 새로운 페트 커피음료 제품의 명칭을 '커피와 함께'라는 이태리어인 '아카페라'로 정하고 출시에 박차를 가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카페라는 소비자에게 맛과 가성비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며 RTD커피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전했다.

2019-10-29 09:48:4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