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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NO재팬' 여파…편의점업계, '빼빼로데이' 숨긴다

[단독]'NO재팬' 여파…편의점업계, '빼빼로데이' 숨긴다 편의점 업계가 올해는 '빼빼로데이(11월 11일)'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빼빼로데이의 흥행마저 장담할 수 없게 된 데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28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올해 '빼빼로데이'라는 행사명을 쓰지 않기로 했다. 빼빼로데이 행사를 별개로 진행하지 않고, 11월 메인 행사인 '하나더데이'에 포함한다는 방침이다. CU는 11월 메인 행사로 '블랙위크'를 선보인다. 빼빼로데이 행사는 예년처럼 운영하되, 메인 행사를 별개로 꾸려 동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통상 빼빼로데이는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과 더불어 편의점의 5대 행사 중 하나로 손꼽힌다. 매출 규모가 큰 만큼 편의점들의 판촉도 활발해지는 시기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불매 운동의 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빼빼로마저 타깃으로 지목됐기 때문이다. 빼빼로데이의 대표 품목은 일본 글리코의 '포키', 롯데제과의 '빼빼로' 등이다. 이 가운데 '빼빼로'는 롯데를 일본 기업으로 여기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은 데다, 포키를 벤치마킹한 제품이란 점에서 선택을 받기 어려울 거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빼빼로데이 행사로 인해 자칫 불매 운동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편의점들은 불매 운동으로 민감해진 여론을 고려해 일본산 맥주를 행사 품목에서 제외하고, 판매를 사실상 중단하는 등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인해 올해 빼빼로데이 분위기도 다소 침체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민감한 반응을 고려해 빼빼로데이 이벤트를 축소하고, 1+1과 같은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28 14:04: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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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019년 지급결제제도 컨퍼런스 개최

한국은행은 한국지급결제학회와 공동으로 2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2019년 지급결제제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번 컨퍼런스는 '지급결제의 미래를 보는 두 가지 관점: 개방과 조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핀테크 혁신 가속화, 지급결제시스템의 개방성 확대 움직임에 대응해 지급결제 생태계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사는 정군오 한국지급결제학회장이, 환영사는 신호순 한은 부총재보가 맡는다. 세션은 총 4개로 나눠진다. 제1세션에서는 안수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테크핀(TECHFIN) 확대에 따른 법·정책적 과제-혁신과 규제방향'이라는 주제로 나서 테크핀 확산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관련 법 정책적 이슈와 과제를 소개한다. 테크핀은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 페이스북 등 온라인 플랫폼이 주요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이용자정보, 기술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사와 연계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저비용의 자금 조달능력, 거대한 고객기반 등을 통해 금융산업 진입과 시장점유율 확대가 용이하다는 평가다. 제2세션 '국내외 핀테크 기업 사업모델의 주요 사례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국내외 핀테크 사업모델과 핀테크 규제환경을 비교하고 시사점을 제시한다. 이 연구위원은 국내 지급결제산업 발전을 위해 ▲스몰 라이센스(금융업 인허가 단위를 세분화해 필요한 인허가만 받는 제도) 확대 도입 ▲금융서비스 융합 촉진 ▲비은행의 지급결제망 참여 확대 ▲비대면 가입 편리성 제고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3세션에서는 '지급결제시스템 개방성 확대의 평가 및 과제'를 주제로 현정환 광운대 경영대학 교수가 나선다. 해외 지급결제시스템 개방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지급결제시스템 개방 확대방안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제4세션은 '지급결제 환경변화와 중앙은행의 정책방향'으로 홍경식 한은 금융결제국장이 지급결제 참여기관 확대·지급결제시스템의 연계성 증대 등 환경변화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급결제 중추기관으로서 한은의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2019-10-28 14:00:1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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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가입자 100만명당 피해구제 신청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아"

소비자원 "가입자 100만명당 피해구제 신청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아"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가 해마다 1000건 이상씩 발생하는 가운데 가입자 100만명당 피해 신청 건수는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2016~2018년) 접수된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이 모두 3396건으로 해마다 1000건 이상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이동통신 3사의 피해구제 신청을 분석한 결과 LG유플러스가 42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KT는 296건, SK텔레콤은 237건 순이었다. 이를 가입자 100만명당으로 환산해도 LG유플러스가 32.1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KT는 17건, SK텔레콤은 8.6건이었다. 지난 2015년과 비교하면 가입자 100만명당 피해구제 신청 건은 LG유플러스가 39.6% 증가했지만, SK텔레콤(-30.6%)과 KT는(-17.1%)는 감소했다. 지난해 피해구제 신청 1111건을 발생 시점별로 분석하면 이용단계의 피해가 57.7%로 가장 많았고, 해지 단계가 23.5%, 가입단계가 17.3%였다. 피해 유형별로는 약정한 지원금을 주지 않는 등 계약 불이행 관련이 42.3%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판매점·대리점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와 피해 구제 합의율 제고 등 업계의 자율적인 개선 노력을 요청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는 계약에 앞서 약정 조건 등을 확인하고, 매월 요금청구서의 상세 내역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19-10-28 13:55: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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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4호점 '비양도 식당' 선정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4호점 '비양도 식당' 선정 호텔신라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24번째 식당 지원에 나선다. 호텔신라는 제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 24호점 식당으로 제주시 한림읍 소재의 '비양도 식당'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향후 3개월에 걸쳐 ▲상권 분석 및 신메뉴 선정 ▲고객 서비스 교육 ▲식당 리모델링 등을 실시하고 내년 1월 초 24호점의 재개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24호점으로 선정된 '비양도 식당'는 갈치조림, 우럭조림 등 제주 향토음식을 주 메뉴로 운영하고 있는 영세한 음식점이다. 식당 주인 진혜순 씨가 남편과 함께 운영 중이며, 주로 남편이 작은 고깃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직접 잡아 온 생선으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제주도 토박이인 진 씨는 5년 전 이 식당을 열었지만 협재해수욕장 등 인근 관광지와 거리가 있어 식당을 찾는 손님이 드물었다. 하루 매출이 10만원 미만이거나, 단 한 건의 주문을 받지 못한 날도 있어 어려운 생계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맛있는 제주만들기'와의 만남은 식당주 진 씨의 근면성실함에도 불구하고 힘겹게 식당을 꾸려가던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제주시 금능리의 이장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성사됐다. 진 씨 부부가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도움으로 재기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다는 의지가 높아 24호점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편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방송사 JIBS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자영업자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호텔신라 임직원들이 제주도에서 별도의 조리사 없이 소규모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조리법·손님 응대 서비스 등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방 시설물도 전면 교체해준다. 현재 23호점까지 재개장해 제주도 동서남북에 최소한 한 곳 이상 있으며, 제주도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 2015년 제 1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는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으로 인정받아 기업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9-10-28 13:42: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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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토피 넛 라떼' 더 고소하게 돌아왔다

스타벅스, '토피 넛 라떼' 더 고소하게 돌아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시작한다. 스타벅스커피는 오는 29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그니처 메뉴인 '토피 넛 라떼'를 비롯한 음료 3종, 푸드 6종, MD 53종 등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타벅스 '토피 넛 라떼'는 2002년 처음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로 출시한 이래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보이며, 스타벅스 크리스마스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음료로 자리매김했다. '토피 넛 라떼'는 구운 견과류의 고소함과 진한 에스프레소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달콤한 음료로, 지난 17년 간 스타벅스의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음료로 사랑 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설탕 함량을 줄이고, 버터, 카라멜, 아몬드 등 천연 재료의 느낌을 강조한 홈메이드 스타일의 토피 넛 라떼를 출시해 토피 넛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했다. 또한 리얼 캐슈넛을 활용한 캐슈 브리틀 토핑을 더해 마실수록 고소해지는 음료의 특징을 강조했다. 얼음이 갈린 음료인 '토피 넛 프라푸치노'도 함께 선보인다. 더불어 민트와 초콜릿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홀리데이 민트 초콜릿', '홀리데이 민트 초콜릿 크림 프라푸치노'와 화이트 와인과 같은 느낌으로 연말 파티 분위기를 북돋아줄 과일 주스 타입의 음료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함께 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드러운 케이크 사이에 두 가지 크림을 체커 판 모양처럼 샌드한 '화이트 딸기 체커스 케이크', '초콜릿 딸기 체커스 케이크' 등을 포함한 푸드 6종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활용 가능한 '홀리데이 화이트 스노우 글로브', 텀블러에 돔 장식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SS 처비돔 텀블러 355㎖'를 포함한 MD 상품 53종 및 오르골 틴케이스에 담겨 선물용으로도 좋은 '19 비아 크리스마스 블렌드 20개입' 등의 크리스마스 원두 상품을 선보인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올해 크리스마스는 20살 생일을 맞은 스타벅스에게도 뜻 깊은 크리스마스로 지난해보다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스타벅스의 크리스마스 시즌 신제품과 함께 보다 따뜻하면서도 달콤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10월 29일부터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시작하며, 2020 스타벅스 플래너와 펜 세트 중 1개를 증정하는 e-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10-28 13:35: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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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94.68P (+0.3%↑) 삼성바이오로직, 셀트리온등 상승세

28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104.39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기관의 매수세로 장 초반보다 1.99 포인트 낮은 2,094.68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삼성바이오로직(2.61%), 셀트리온(1.27%), NAVER(0.98%), 현대모비스(0.84%), 삼성전자(0.79%) 등이 올랐고, LG생활건강(-0.64%), 현대차(-0.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코리아써우(29.94%), 코리아써키트2우B(29.83%)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청호컴넷(14.9%), 파미셀(13.32%), 코리아써키트(11.17%)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두산솔루스1우(-15.72%), 송원산업(-12.88%), 녹십자홀딩스2우(-9.33%), 삼성출판사(-9.23%), 두산퓨얼셀1우(-9.09%)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약품 업종이 전일 대비 1.51%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기계(1.44%), 비금속광물(0.91%), 전기,전자(0.6%), 제조업(0.47%) 등은 상승중이고, 은행(-3.51%), 전기가스업(-0.99%), 의료정밀(-0.36%), 보험(-0.08%), 철강,금속(-0.0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819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과 외국인은 -612억원, -350억원 순매도를 했다.

2019-10-28 13:12:56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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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로라도 1호차 전달과 함께 본격 고객 인도개시

한국지엠 쉐보레가 국내 정통 픽업트럭 시장의 포문을 연 쉐보레 콜로라도의 1호차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인도를 시작한다. 28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쉐보레는 개그맨 윤택 씨를 포함해 기업인 이용신 씨, 자영업자 이혁재 씨, 오지여행 전문가 서명수 씨 등 4명의 사전계약 고객들을 초청해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과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이 고객들을 만나 축하했다. 윤택 씨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진행자로 캠핑 마니아이자 캠핑용품 제작·판매 업체를 운영하는 전문 경영인이다. 그는 "대담한 스타일뿐 아니라 별도의 튜닝 없이 산간 오지를 단번에 주파할 수 있는 콜로라도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에 매료됐다" 며 "고대했던 단짝 콜로라도를 만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콜로라도는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 특화된 차량이면서 도심 속에서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차"라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많은 고객이 콜로라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중형 픽업트럭이다.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m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한편 쉐보레는 고객 시승 체험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 이달 말까지 콜로라도 70여대를 전시해 시승 체험에 대한 고객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2019-10-28 13:11:33 양성운 기자